6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윈하이텍5,310원, ▲10원, 0.19%, BGF리테일108,000원, ▼-1,300원, -1.19%에 관심을 나타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7월 25일 상장한 윈하이텍5,310원, ▲10원, 0.19%의 지분을 8.34%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지난 1일 55만8494주를 보유해 신규 보고 기준 지분율인 5%를 넘었다. 이후 지난 4일 8355주를 장내 매도했다. 평균 처분 단가는 1만3655원이다. 

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는 BGF리테일108,000원, ▼-1,300원, -1.19% 지분 0.44%P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5.77%로 높아졌다.

반면, 머스트투자자문은 신대양제지5,590원, ▲40원, 0.72%의 지분 4.73%P를 장내 매도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2.44%로 하락했다. 지분율이 5% 미만을 기록해 보고 의무는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