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골프존68,500원, 0원, 0%, 두산인프라코어 등 6개 기업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존의 김대영 대표는 5만9105주를 장내매수 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이오규 사장은 1만주, 삼환까뮤의 손병재 감사는 8000주를 늘렸다. 빙그레70,800원, ▼-700원, -0.98%의 지배주주인 김호연 사내이사는 4350주, 신일제약6,600원, 0원, 0%의 홍재현 전무이사는 1550주를 매입했다. 대림산업의 남용 고문은 69주를 샀다.

반면 HD현대중공업237,000원, ▲8,500원, 3.72%의 최용열 전무이사와 박영덕 상부는 각각 92주, 76주를 매도했다. SK케미칼43,050원, ▲200원, 0.47%의 김윤호 실장은 300주, LG디스플레이9,840원, ▼-80원, -0.81%의 안병철 전무는 746주를 팔았다.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의 왕재돈 이사는 900주, 알티캐스트762원, ▼-18원, -2.31%의 이영문 상무는 2000주를 줄였다.

IB월드와이드의 김영진, 심정훈, 홍건영 상무이사 3명은 6482주~9628주를 내다 팔았다. 어보브반도체8,190원, ▲120원, 1.49%의 김성수 상무이사는 7만주를 장내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