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덕양산업3,010원, ▲15원, 0.5%, 엘비세미콘 등 7개 기업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덕양산업 주요주주인 로고스산업은 61만6949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18.95%가 됐다. 엘비세미콘의 특수관계인인 엘비는 41만3290주, 포스코플랜텍의 이준호 부사장은 1만주를 매입했다.

KT서브마린의 박용화 대표는 1만주, 한화투자증권3,730원, ▼-60원, -1.58%의 손중권 사업부장은 4500주를 늘렸다. 미원화학77,000원, ▼-1,400원, -1.79%의 계열사인 미성통상은 3000주, 메리츠종금증권의 김경호 상무는 2270주를 매수했다.

반면 대덕GDS의 김정식 회장은 1000주를 장내매도 했다. 루트로닉의 한남경 부사장은 2000주, 우진8,180원, ▲260원, 3.28%의 채명은 상무이사는 2681주를 줄였다. 대우증권의 백종현 상무는 4008주, 아이센스18,730원, ▼-430원, -2.24%의 이강세 상무는 3만주를 팔았다. 동서25,900원, ▲1,100원, 4.44%의 김상헌 고문은 18만8614주를 매도했다.

PN풍년9,450원, ▲1,030원, 12.23%의 유채원 대표와 여창동 부사장은 각각 3만7000주, 2만4000주를 내다 팔았다.

세원물산5,950원, 0원, 0%의 김문기 대표이사는 159만220주를 (주)에스엠티에 시간외매매로 지분을 넘겼다. (주)에스엠티는 김문기 대표 외 정해임(친인척)의 지분도 매입해 193만2250주를 늘렸다. (주)에스엠티가 보유한 세원물산 지분율은 37.3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