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기관투자자들은 SBS콘텐츠허브, 상신브레이크2,995원, ▲35원, 1.18%, 이녹스8,540원, ▲230원, 2.77%에 관심을 나타냈다.

알리안츠자산운용은 SBS콘텐츠허브 지분 5.03%를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종근당94,000원, ▼-600원, -0.63% 지분도 5% 취득했다고 대량보유를 공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상신브레이크2,995원, ▲35원, 1.18% 지분 5.08%, 삼성자산운용은 메리츠종금증권 지분 5%를 각각 확보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아이베스트투자는 태경산업5,180원, ▲20원, 0.39%의 지분 1.02%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6.44%로 올랐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이녹스8,540원, ▲230원, 2.77% 지분 0.22%P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16.5%로 높아졌다. 비에이치15,660원, ▲190원, 1.23% 지분 0.19%도 사들여 지분율이 18.78%로 상승했다. KG케미칼4,165원, ▲175원, 4.39%과 아이디스13,700원, ▼-270원, -1.93% 지분은 0.07%P씩 장내 매수했다. 이 밖에 넥센4,615원, 0원, 0%, NPC4,480원, ▲35원, 0.79%, 아이디스홀딩스9,020원, ▼-20원, -0.22%, NICE10,720원, ▲60원, 0.56%의 지분도 사들였다.
 
반면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은 지분 1.33%P를 장내 매도해 지분율이 8.74%로 낮아졌다. 선진6,290원, ▲100원, 1.62% 지분은 0.21%P, 경동가스 지분은 0.21%P를 팔아 지분율을 낮췄다. 이 밖에 한국제지892원, ▼-4원, -0.45%, 신대양제지5,590원, ▲40원, 0.72%, 고영8,460원, 0원, 0% 등 5개 지분도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