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인사이더 터치] 아로마소프트, 알톤스포츠 외

편집자주 인사이더 터치는 회사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 대주주, 특수관계자 등의 매매 동향을 일별로 추적해 알려드립니다. 특히, 투자 대가들은 지속적이고, 강도가 있는 내부자 매수는 투자의 주요한 단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8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아로마소프트. 알톤스포츠, 대교2,420원, ▼-55원, -2.22%, 대우건설3,235원, ▲30원, 0.94% 등 4개 기업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로마소프트의 주요주주인 (주)유도는 11만6000주를 매수해 지분율이 7.52%가 됐다. 알톤스포츠 박찬우 대표는 1만7918주, 대교의 김종학 상무보는 700주를 각각 장내매수 했다.

 

대우건설의 이권상 전무를 포함한 8명의 전무는 27~81주, 김성권 상무를 포함한 37명의 상무는 23~236주를 매입했다.

 

반면 KTcs2,765원, ▲55원, 2.03%의 박진희 세일즈 컨설팅 사업단장은 3447주, 삼원강재2,370원, ▲10원, 0.42%의 남상문 전무는 6만주를 장내매도 했다. KPX홀딩스52,200원, ▼-200원, -0.38%의 양규모 회장은 7713주를 시간외매도했다.

  



[아로마소프트]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사업환경 ▷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은 휴대혼 단말기 시장과 함께 성장
▷ 이동통신사들의 무선인터넷 투자 증가,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전망
경기변동 ▷ 휴대폰 단말기 시장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음
▷ 무선인터넷 서비스 시장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플랫폼 사업부문: 무선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의 실행환경을 제공하는 무선인터넷 플랫폼의 표준규격
▷ 용역: (70%)
▷ 수수료: (27%)
실적변수 ▷ 핸드폰 판매 증가시 수혜
▷ 무선인터넷 투자 확대시 수혜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아로마소프트의 정보는 2014년 05월 22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아로마소프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4.3월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매출액 6 58 60 72
영업이익 -3 13 17 24
영업이익률(%) -50% 22.4% 28.3% 33.3%
순이익(연결지배) -1 3 3 28
순이익률(%) -16.7% 5.2% 5% 38.9%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N/A
이시각 PBR 1.80
이시각 ROE -2.32%
5년평균 PER 41.57
5년평균 PBR 2.09
5년평균 ROE -84.97%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아로마소프트]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이현진본인 보통주2,358,055 20.603,130,03419.62-
박춘식임원(미등기) 보통주4,160 0.044,1600.03-
신중현임원(등기) 보통주230,149 2.01345,2232.16-
권기섭임원(미등기) 보통주17,038 0.1529,5380.19-
정인석특수관계인 보통주20,000 0.1715,0000.09-
(주)현석정특수관계인 보통주435,233 3.80435,2332.73-
보통주3,064,635 26.773,959,18824.82-
기   타0 0 0 0 -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