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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SSD 시장 '급성장'...관련주는?
SS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관련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SSD 매출액은 31억94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보다 55.7% 늘어난 것으로,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SSD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25.7%에서 올해 27.5%로 높아질 전망이다.
이 조사기관에 따르면 SSD는 매년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전체 시장 규모는 116억2500만 달러(매출 기준)로 지난해보다 45.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가 양산을 준비 중인 3차원 수직구조 낸드플래시(3D V-NAND) 기반의 SSD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해 2018년 26%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직구조 낸드는 평면 낸드보다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대용량화가 가능해 대용량화에 한계가 있었던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SSD(Solid State Drive/Disk)는 반도체인 플래시 메모리로 만든 저장장치다. 하드디스크(HDD)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전기를 적게 쓰며 소음이 없고 충격에 강한 장점이 있다. 과거엔 비싼 가격 때문에 SSD를 많이 쓰지 않았지만, 최근 가격이 낮아지면서 보급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 11개 기업 관련사업 진행 중
24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SSD 시장이 빠르게 커짐에 따라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을 찾아봤다.
먼저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SSD를 개발하는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바른전자가 있다.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관련해 전공정 장비를 만드는 테스14,820원, ▲230원, 1.58%와 원익IPS23,450원, ▲250원, 1.08%도 관련기업으로 분류된다. SSD의 패키징과 테스트를 담당하는 하나마이크론9,940원, ▲190원, 1.95%, STS반도체, 티에스이39,400원, ▼-1,200원, -2.96% 등과 SSD 검사장비 만드는 프롬써어티도 있다. 기타 SSD 관련 부품을 만드는 기업으로는 심텍11,960원, 0원, 0%과 성우전자4,305원, ▲5원, 0.12%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투자 매력도와 예상 실적은 어떨까.
투자 매력도를 체크하기 위해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 평가 도구 '주식MRI'를 활용했다. 주식MRI는 수익 성장성, 재무 안전성, 현금 창출력, 사업 독점력, 밸류에이션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된 종목 분석 도구다. 항목당 각각 5점이 만점으로, 종합점수는 25점 만점이다. 예상 실적은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이 제공하는 증권사 실적 전망치의 평균값(최근 3개월 간)을 이용했다.
주식MRI 종합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총점 25점 만점에 22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21점으로 뒤를 이었고, 테스, 원익IPS, 성우전자, 바른전자 등이 10점 이상씩을 받았다.
증권사들은 관련기업 11개 중 6개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을 제시했다. 심텍과 STS반도체는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스는 영업이익이 211%, 원익IPS는 영업이익이 71%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역시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4분기 합산 실적(올 1분기 포함)을 반영할 경우, 주가수익배수(PER)가 가장 낮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6.3배를 기록하고 있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SSD 매출액은 31억94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보다 55.7% 늘어난 것으로,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SSD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25.7%에서 올해 27.5%로 높아질 전망이다.
이 조사기관에 따르면 SSD는 매년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전체 시장 규모는 116억2500만 달러(매출 기준)로 지난해보다 45.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가 양산을 준비 중인 3차원 수직구조 낸드플래시(3D V-NAND) 기반의 SSD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해 2018년 26%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직구조 낸드는 평면 낸드보다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대용량화가 가능해 대용량화에 한계가 있었던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할 것으로 보인다.
SSD(Solid State Drive/Disk)는 반도체인 플래시 메모리로 만든 저장장치다. 하드디스크(HDD)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전기를 적게 쓰며 소음이 없고 충격에 강한 장점이 있다. 과거엔 비싼 가격 때문에 SSD를 많이 쓰지 않았지만, 최근 가격이 낮아지면서 보급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 11개 기업 관련사업 진행 중
24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SSD 시장이 빠르게 커짐에 따라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을 찾아봤다.
먼저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SSD를 개발하는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바른전자가 있다.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관련해 전공정 장비를 만드는 테스14,820원, ▲230원, 1.58%와 원익IPS23,450원, ▲250원, 1.08%도 관련기업으로 분류된다. SSD의 패키징과 테스트를 담당하는 하나마이크론9,940원, ▲190원, 1.95%, STS반도체, 티에스이39,400원, ▼-1,200원, -2.96% 등과 SSD 검사장비 만드는 프롬써어티도 있다. 기타 SSD 관련 부품을 만드는 기업으로는 심텍11,960원, 0원, 0%과 성우전자4,305원, ▲5원, 0.12%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투자 매력도와 예상 실적은 어떨까.
투자 매력도를 체크하기 위해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 평가 도구 '주식MRI'를 활용했다. 주식MRI는 수익 성장성, 재무 안전성, 현금 창출력, 사업 독점력, 밸류에이션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된 종목 분석 도구다. 항목당 각각 5점이 만점으로, 종합점수는 25점 만점이다. 예상 실적은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이 제공하는 증권사 실적 전망치의 평균값(최근 3개월 간)을 이용했다.
주식MRI 종합 점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총점 25점 만점에 22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가 21점으로 뒤를 이었고, 테스, 원익IPS, 성우전자, 바른전자 등이 10점 이상씩을 받았다.
증권사들은 관련기업 11개 중 6개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을 제시했다. 심텍과 STS반도체는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스는 영업이익이 211%, 원익IPS는 영업이익이 71%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역시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4분기 합산 실적(올 1분기 포함)을 반영할 경우, 주가수익배수(PER)가 가장 낮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6.3배를 기록하고 있다.
[SSD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SSD 시대가 도래했다. 과거 SSD가 '빠르고 비싼' 제품이었다면 이젠 '빠르고 적당한 가격'의 제품이 됐다.
SSD(Solid State Drive/Disk)는 반도체인 플래시 메모리로 만든 저장장치다. 하드디스크(HDD)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전기를 적게 쓰며 소음이 없고 충격에 강한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울트라북 등 경박단소화와 이동성이 중시되면서 부각됐다.
그러나 그간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로부터 소외돼왔다. 그런데 최근 10만 이하의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법인이 아닌 개인 소비자에게도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SSD를 이용하면 부팅 및 어플리케이션 실행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진다.
업계에선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스마트 기기 시장의 확대로 SS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모두 처리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며, 스마트 기기는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 경쟁 구도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2016년까지 SSD 시장은 연평균 50%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서 SSD가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SSD 전문업체로는 삼성전자, 인텔, 도시바 등이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서플라이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 24%, 인텔 15%, 도시바 14%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낸드 플래시 제조에 강점을 보여왔고, 이에 따라 SSD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자체 컨트롤러 기술을 보유해 인텔과 경쟁 중이며, 국내업체인 SK하이닉스는 LAMD 인수로 관련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SSD는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컨트롤러가 결합된 형태다. 컨트롤러는 ECC(에러를 수정), Wear Leveling(NAND Cell의 수명 연장), Bad block management(불량요소 보정), 신호처리 기능(셀 간섭 현상을 정리해 개선된 신호 구현 및 셀 용량 향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관련 기업]
-낸드플래시 메모리 및 SSD 개발: 삼성전자(세계 1위), SK하이닉스
-SSD 패키징 및 테스트: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티에스이
-SSD 검사장비: 프롬써어티, 에버테크노
-기타 SSD 관련 부품: 심텍, 성우전자
SSD(Solid State Drive/Disk)는 반도체인 플래시 메모리로 만든 저장장치다. 하드디스크(HDD)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전기를 적게 쓰며 소음이 없고 충격에 강한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울트라북 등 경박단소화와 이동성이 중시되면서 부각됐다.
그러나 그간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로부터 소외돼왔다. 그런데 최근 10만 이하의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서 법인이 아닌 개인 소비자에게도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SSD를 이용하면 부팅 및 어플리케이션 실행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진다.
업계에선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스마트 기기 시장의 확대로 SS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모두 처리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며, 스마트 기기는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 경쟁 구도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2016년까지 SSD 시장은 연평균 50%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서 SSD가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SSD 전문업체로는 삼성전자, 인텔, 도시바 등이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서플라이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말 기준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 24%, 인텔 15%, 도시바 14%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낸드 플래시 제조에 강점을 보여왔고, 이에 따라 SSD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자체 컨트롤러 기술을 보유해 인텔과 경쟁 중이며, 국내업체인 SK하이닉스는 LAMD 인수로 관련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SSD는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컨트롤러가 결합된 형태다. 컨트롤러는 ECC(에러를 수정), Wear Leveling(NAND Cell의 수명 연장), Bad block management(불량요소 보정), 신호처리 기능(셀 간섭 현상을 정리해 개선된 신호 구현 및 셀 용량 향상)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관련 기업]
-낸드플래시 메모리 및 SSD 개발: 삼성전자(세계 1위), SK하이닉스
-SSD 패키징 및 테스트: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티에스이
-SSD 검사장비: 프롬써어티, 에버테크노
-기타 SSD 관련 부품: 심텍, 성우전자
[SSD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6월 23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삼성전자 | 1,322,000원 | ▲21,000원 (1.6%) | 371,257 | 58,762 | 74,847 | 6.4 | 1.30 | 20.2% |
SK하이닉스 | 48,900원 | ▼500원 (-1%) | 37,163 | 10,862 | 8,025 | 10.3 | 2.60 | 25.2% |
하나마이크론 | 8,210원 | ▲450원 (5.8%) | 550 | 36 | 17 | N/A | 1.39 | -10.8% |
STS반도체 | 2,625원 | ▼10원 (-0.4%) | 632 | 12 | N/A | N/A | 1.16 | -31.3% |
티에스이 | 7,400원 | ▼80원 (-1.1%) | 125 | -26 | -17 | N/A | 0.69 | -1.1% |
프롬써어티 | 1,290원 | 0원 (0%) | 11 | -15 | -24 | N/A | 0.93 | -87.9% |
0원 | 0원 (0%) | 41 | -16 | -25 | N/A | -3.61 | 1% | |
심텍 | 6,840원 | ▼210원 (-3%) | 1,414 | -79 | N/A | N/A | 1.42 | -17.4% |
성우전자 | 4,910원 | ▼80원 (-1.6%) | 298 | 23 | 34 | 7.7 | 1.09 | 14.2% |
* 기간 : 2014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삼성전자]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스마트폰·반도체·가전제품 만드는 글로벌 기업 |
---|---|
사업환경 | ▷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 D램가격, 낸드플래시가격은 상승하고 있음 ▷ AMOLED는 LCD를 대체하면서 성장하고 있음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CE: CTV, 모니터,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22%) ▷ IM: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네트워크 시스템, 프린터, 컴퓨터 등 (62%) ▷ 반도체: 메모리, 비메모리 (16%) ▷ LCD: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등 (14%)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글래스: LCD 패널 원재료. 코닝정밀소재 등에서 구입 (13%) ▷ 기타: LCD 패널, 모바일용 LCD 패널, CPU, POL, 웨이퍼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D램·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수혜 ▷ 스마트폰 보급 확산시 수혜 |
리스크 | ▷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세. 중국 업체들의 시장 진출 ▷ 스마트폰 운영체제(OS)의 시장 지배력 약화 |
신규사업 | ▷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사업 추진 (2020년까지 연 매출 10조원 규모의 사업을 성장시킬 예정)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삼성전자의 정보는 2014년 04월 29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성전자]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삼성전자]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건희 | 본인 | 보통주 | 4,985,464 | 3.38 | 4,985,464 | 3.38 | - |
이건희 | 본인 | 우선주 | 12,398 | 0.05 | 12,398 | 0.05 | - |
삼성물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976,362 | 4.06 | 5,976,362 | 4.06 | - |
삼성복지재단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9,683 | 0.06 | 89,683 | 0.06 | - |
삼성문화재단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7,615 | 0.03 | 37,615 | 0.03 | - |
홍라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83,072 | 0.74 | 1,083,072 | 0.74 | - |
이재용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40,403 | 0.57 | 840,403 | 0.57 | - |
삼성생명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622,814 | 7.21 | 10,622,814 | 7.21 | - |
삼성생명 | 특수관계인 | 우선주 | 879 | 0.00 | 879 | 0.00 | - |
삼성생명 (특별계정)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75,263 | 0.32 | 514,098 | 0.35 | 장내매매 |
삼성생명 (특별계정) | 특수관계인 | 우선주 | 20,537 | 0.09 | 26,379 | 0.12 | 장내매매 |
삼성화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856,370 | 1.26 | 1,856,370 | 1.26 | - |
삼성화재 (특별계정)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43 | 0.00 | 장내매수 |
삼성화재 (특별계정) | 특수관계인 | 우선주 | 0 | 0.00 | 53 | 0.00 | 장내매수 |
제일모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9,679 | 0.01 | 9,679 | 0.01 | - |
권오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500 | 0.00 | 3,000 | 0.00 | 장내매도 |
이상훈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0 | 0.00 | 1,473 | 0.00 | 신규선임 |
최지성 | - | 보통주 | 6,400 | 0.00 | 0 | 0.00 | 이사사임 |
윤주화 | - | 보통주 | 6,500 | 0.00 | 0 | 0.00 | 이사사임 |
계 | 보통주 | 25,995,125 | 17.65 | 26,020,176 | 17.66 | - | |
우선주 | 33,814 | 0.15 | 39,709 | 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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