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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업종] 스마트그리드 관련주 상승세...이화전기 5%↑
스마트그리드 관련주가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이화전기899원, 0원, 0%는 5.3%(26원) 오른 496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지트759원, ▼-6원, -0.78%는 3.2% 상승한 1120원, 제룡전기44,450원, ▼-150원, -0.34%는 2.9% 오른 4020원을 각각 기록중이다.
[2014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그리드는 전력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똑똑한 전력망'이다. 2011년 9월 여의도, 강남 정전, 12월 여수화학단지 정전 등 잦은 정전사태로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스마트그리드는 사용자와 전기 공급자 간의 상호 교류를 가능케 한 차세대 전력시스템이다. 시간 및 용도에 따라 전력 사용량을 발전소에서 정확히 파악하고, 적시적소에 전력을 공급한다. 현재는 전기를 발전소에서 만들어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전력 저장이 어렵기 때문에 최대수요전력(피크 전력)이 커 전력 손실과 정전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그리드가 구축되면 전력 회사는 각 가정의 전력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해당 가정의 전력공급을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가 쓰는 가전제품은 전기요금이 가장 저렴한 시간에 스스로 작동한다. 전기자동차 등 전기를 많이 쓰는 미래형 제품들은 전기요금이 싼 시간에 전기를 자동으로 충전하고, 요금이 높은 시간에 운용할 수 있게끔 한다. 이렇게 되면 최대수요전력 사용량이 줄어 과다한 설비투자와 정전사태, 잉여전력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그리드 시장규모는 연평균 20%씩 성장해 2014년 171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 27.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현재 제주 실증단지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식경제부는 2012년 7월 '제1차 스마트그리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미터를 연간 200만호 수준으로 보급하고, 2016년까지 전치가 충전기 보급을 15만대까지 확대할 획이다. 이 밖에도 수요반응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 육성, 디지털 변전소 71개 확대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스마트그리드 주요 업체]
-스마트미터·AMI: LS산전, 일진전기, 피에스텍
-양방향 통신: 포스코 ICT, 위지트, 삼성전기
-송배전 장비: LS, LS산전, 한국전력, 효성,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SK텔레콤
-전기차 충전 및 전력 저장장치: 아트라스BX, 코디에스, 비츠로셀, 넥스콘테크, 삼화콘덴서, 이화전기, 제룡전기, 피앤이솔루션
스마트그리드는 사용자와 전기 공급자 간의 상호 교류를 가능케 한 차세대 전력시스템이다. 시간 및 용도에 따라 전력 사용량을 발전소에서 정확히 파악하고, 적시적소에 전력을 공급한다. 현재는 전기를 발전소에서 만들어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전력 저장이 어렵기 때문에 최대수요전력(피크 전력)이 커 전력 손실과 정전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그리드가 구축되면 전력 회사는 각 가정의 전력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해당 가정의 전력공급을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가 쓰는 가전제품은 전기요금이 가장 저렴한 시간에 스스로 작동한다. 전기자동차 등 전기를 많이 쓰는 미래형 제품들은 전기요금이 싼 시간에 전기를 자동으로 충전하고, 요금이 높은 시간에 운용할 수 있게끔 한다. 이렇게 되면 최대수요전력 사용량이 줄어 과다한 설비투자와 정전사태, 잉여전력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그리드 시장규모는 연평균 20%씩 성장해 2014년 171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 27.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현재 제주 실증단지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식경제부는 2012년 7월 '제1차 스마트그리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미터를 연간 200만호 수준으로 보급하고, 2016년까지 전치가 충전기 보급을 15만대까지 확대할 획이다. 이 밖에도 수요반응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 육성, 디지털 변전소 71개 확대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스마트그리드 주요 업체]
-스마트미터·AMI: LS산전, 일진전기, 피에스텍
-양방향 통신: 포스코 ICT, 위지트, 삼성전기
-송배전 장비: LS, LS산전, 한국전력, 효성,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SK텔레콤
-전기차 충전 및 전력 저장장치: 아트라스BX, 코디에스, 비츠로셀, 넥스콘테크, 삼화콘덴서, 이화전기, 제룡전기, 피앤이솔루션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6월 2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LS산전 | 67,700원 | ▲100원 (0.1%) | 4,370 | 363 | 214 | 16.3 | 2.22 | 13.6% |
일진전기 | 9,710원 | ▲40원 (0.4%) | 2,042 | 62 | 41 | 20.1 | 1.11 | 5.5% |
누리텔레콤 | 5,710원 | ▼60원 (-1%) | 66 | 7 | 3 | 9.5 | 1.76 | 18.4% |
포스코 ICT | 7,890원 | ▲20원 (0.3%) | 2,346 | 102 | 54 | 43.3 | 3.21 | 7.4% |
피에스텍 | 4,770원 | ▼5원 (-0.1%) | 88 | 4 | 6 | 3.4 | 0.71 | 20.9% |
위지트 | 1,140원 | ▲55원 (5.1%) | 62 | 6 | 5 | 15.6 | 2.43 | 15.6% |
삼성전기 | 59,200원 | ▼900원 (-1.5%) | 12,863 | -198 | 17 | 18.9 | 1.10 | 5.8% |
아트라스BX | 41,200원 | ▼400원 (-1%) | 1,124 | 142 | 128 | 7.1 | 1.06 | 14.9% |
코디에스 | 4,050원 | ▲35원 (0.9%) | 53 | 7 | 8 | 22.8 | 1.46 | 6.4% |
비츠로셀 | 6,300원 | ▼30원 (-0.5%) | 696 | 77 | 62 | 13 | 1.27 | 9.8% |
삼화콘덴서 | 5,790원 | ▲30원 (0.5%) | 274 | -19 | -19 | N/A | 1.17 | -4.3% |
이화전기 | 498원 | ▲28원 (6%) | 62 | -16 | -24 | N/A | 1.37 | -41.2% |
제룡전기 | 4,055원 | ▲150원 (3.8%) | 137 | 10 | 12 | 9.4 | 1.24 | 13.2% |
옴니시스템 | 1,320원 | ▲10원 (0.8%) | 114 | 10 | 10 | N/A | 0.98 | -7.2% |
피앤이솔루션 | 6,690원 | ▼30원 (-0.5%) | 70 | -4 | 1 | 229 | 1.23 | 0.5% |
* 기간 : 2014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광명전기]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수배전반 제조·판매 기업 |
---|---|
사업환경 | ▷ 수배전반은 주만 생산으로 주문에 따라 맞춤제작됨(빌딩, 대규모 플랜트에 공급) ▷ 건설경기와 발전설비투자 동향에 따라 수요가 창출되는 산업 |
경기변동 | ▷ 중전기산업은 정부의 SOC사업 투자와 밀접한 관련을 가짐 ▷ 1인당 전기사용량이 늘어날수록 제품 수요 확대 |
주요제품 | ▷ 수·배전반 (62%) (11년 7800 → 12년 800만원 → 13년 800만원 → 14년 800만원) ▷ 태양광발전 시스템 (16%) (12년 275만원 → 13년275만원→ 14년 275만원) ▷ 전력기기: 개폐기 등 (12%) (11년 175.7만원 → 12년 175.2만원 → 13년 180.2만원 → 14년 180.2만원) |
원재료 | ▷ 전선: 바재케이블 등에서 구입 (매입 비중11%) (10년 324 → 11년 324 → 12년 310 원 → 13년 310원 → 14년 310원) ▷ 차단기: 국제계전 등에서 구입 (25%) (10년 1,736,630 → 11년 173.6 만원 → 12년 171.2 만원 → 13년 171.2만원 → 14년 171.2만원) ▷ 기타(61%) |
실적변수 | ▷ 정부의 SOC 투자금액 증액시 수혜 ▷ 1인당 전기 수요량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 정부의 SOC 투자 축소시 실적 감소 ▷ 업체간 경쟁 심화로 수익성 둔화(2400여개 기업이 경쟁) |
신규사업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광명전기의 정보는 2014년 06월 13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광명전기]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광명전기]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재광 | 본인 | 보통주 | 6,496,572 | 14.99 | 6,496,572 | 14.99 | - |
조광식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252,088 | 7.50 | 3,252,088 | 7.50 | - |
계 | 보통주 | 9,748,660 | 22.49 | 9,748,660 | 22.49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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