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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비츠로셀, 3%↑...1년만 리포트 덕?
증권가에서 1년 만에 리포트가 나온 비츠로셀21,050원, ▲250원, 1.2%이 상승세다. 9일 오후 12시 51분 현재 비츠로셀은 전일보다 3.2%(200원) 오른 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DB대우증권은 비츠로셀이 스마트그리드 시장 확대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리포트를 내놓았다. 이는 지난해 5월 KB투자증권에서 마지막으로 리포트를 내놓은 뒤 약 1년 만에 나온 것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비츠로셀은 국내 유일 리튬 1차전지 제조업체다. 세계 시장점유율은 10%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1차전지는 2차전지와 달리 한번 사용하면 재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사용가능 온도 범위가 넓고 ▲오랫동안 저장한 뒤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에너지밀도가 커서 다른 전지보다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덕분에 가혹한 환경에서 전지 교체 없이 장시간 사용되는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장비, 석유 및 가스 시추장비, 군사장비 등에 사용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다양한 종류의 리튬전지를 생산하는 기업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랑스 사프트(SAFT)와 비츠로셀 두 곳뿐이다. 비츠로셀은 크게 스마트그리드 장비 등에 이용되는 Bobbin Type 전지와 군용무전기 등에 사용되는 Wound Type 전지를 생산한다. 지난 3분기까지(2013년 12월) 누적 기준 매출비중은 Bobbin Type이 49.7%, Wound Type이 37.8%다. 이 외 석유·가스 시추용으로 사용되는 고온 전지, 로켓탄 및 유도무기와 같은 군수용으로 납품되는 Ampoule 및 Thermal전지 등도 만든다. 한편 비츠로셀은 3월 결산법인이다.
KDB대우증권은 스마트그리드 투자가 회복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스마트그리드란 기존 전력망에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검침인프라), EMS(Energy Management System: 에너지관리 시스템), 양방향 정보통신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AMI의 핵심 구성품인 스마트미터에 리튬 1차전지가 사용된다. 스마트미터는 쌍방향 통신이 가능한 전자식 검침기다. 즉 스마트미터 보급대수가 늘어나면 비츠로셀의 리튬 1차전지 수요도 늘어난다. BNEF(Bloomberg New Energy Finance)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미터 보급대수는 2012년 9400만대 → 2013년 1억1700만대 → 2014년 1억2800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KDB대우증권 추연환 연구원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가가 늘어나는 점도 비츠로셀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FTA 체결 국가가 늘어나면서 관세인하가 진행되면 비츠로셀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한국-캐나다 FTA가 이뤄지면 캐나다로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비츠로셀의 수출비중은 53%다.
또한 지난해 설비 투자가 완료된 군수용 배터리에 사용되는 Ampoule 및 Thermal 전지 양산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는 비츠로셀이 올해(2014년 4월 ~ 2015년 3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가 제시한 연결 기준 매출액은 943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이다. 순이익은 114억원으로 이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은 7.2배 수준이다.
9일 오후 비츠로셀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2013년 4월 ~ 2014년 3월) 연결 기준 매출액은 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늘었다. 반면 이익은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 줄어든 73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3% 감소한 6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KDB대우증권은 매출액 증가에도 이익이 감소한 이유를 Ampoule 및 Thermal 전지 설비투자가 완료됐으나 양산 매출이 늦어져 고정비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이날 KDB대우증권은 비츠로셀이 스마트그리드 시장 확대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리포트를 내놓았다. 이는 지난해 5월 KB투자증권에서 마지막으로 리포트를 내놓은 뒤 약 1년 만에 나온 것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비츠로셀은 국내 유일 리튬 1차전지 제조업체다. 세계 시장점유율은 10%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1차전지는 2차전지와 달리 한번 사용하면 재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사용가능 온도 범위가 넓고 ▲오랫동안 저장한 뒤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에너지밀도가 커서 다른 전지보다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장점 덕분에 가혹한 환경에서 전지 교체 없이 장시간 사용되는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장비, 석유 및 가스 시추장비, 군사장비 등에 사용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다양한 종류의 리튬전지를 생산하는 기업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프랑스 사프트(SAFT)와 비츠로셀 두 곳뿐이다. 비츠로셀은 크게 스마트그리드 장비 등에 이용되는 Bobbin Type 전지와 군용무전기 등에 사용되는 Wound Type 전지를 생산한다. 지난 3분기까지(2013년 12월) 누적 기준 매출비중은 Bobbin Type이 49.7%, Wound Type이 37.8%다. 이 외 석유·가스 시추용으로 사용되는 고온 전지, 로켓탄 및 유도무기와 같은 군수용으로 납품되는 Ampoule 및 Thermal전지 등도 만든다. 한편 비츠로셀은 3월 결산법인이다.
KDB대우증권은 스마트그리드 투자가 회복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스마트그리드란 기존 전력망에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검침인프라), EMS(Energy Management System: 에너지관리 시스템), 양방향 정보통신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AMI의 핵심 구성품인 스마트미터에 리튬 1차전지가 사용된다. 스마트미터는 쌍방향 통신이 가능한 전자식 검침기다. 즉 스마트미터 보급대수가 늘어나면 비츠로셀의 리튬 1차전지 수요도 늘어난다. BNEF(Bloomberg New Energy Finance)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미터 보급대수는 2012년 9400만대 → 2013년 1억1700만대 → 2014년 1억2800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KDB대우증권 추연환 연구원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가가 늘어나는 점도 비츠로셀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FTA 체결 국가가 늘어나면서 관세인하가 진행되면 비츠로셀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한국-캐나다 FTA가 이뤄지면 캐나다로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비츠로셀의 수출비중은 53%다.
또한 지난해 설비 투자가 완료된 군수용 배터리에 사용되는 Ampoule 및 Thermal 전지 양산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는 비츠로셀이 올해(2014년 4월 ~ 2015년 3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증권사가 제시한 연결 기준 매출액은 943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이다. 순이익은 114억원으로 이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은 7.2배 수준이다.
9일 오후 비츠로셀은 감사보고서를 통해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2013년 4월 ~ 2014년 3월) 연결 기준 매출액은 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늘었다. 반면 이익은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 줄어든 73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3% 감소한 6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KDB대우증권은 매출액 증가에도 이익이 감소한 이유를 Ampoule 및 Thermal 전지 설비투자가 완료됐으나 양산 매출이 늦어져 고정비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그리드는 전력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똑똑한 전력망'이다. 2011년 9월 여의도, 강남 정전, 12월 여수화학단지 정전 등 잦은 정전사태로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스마트그리드는 사용자와 전기 공급자 간의 상호 교류를 가능케 한 차세대 전력시스템이다. 시간 및 용도에 따라 전력 사용량을 발전소에서 정확히 파악하고, 적시적소에 전력을 공급한다. 현재는 전기를 발전소에서 만들어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전력 저장이 어렵기 때문에 최대수요전력(피크 전력)이 커 전력 손실과 정전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그리드가 구축되면 전력 회사는 각 가정의 전력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해당 가정의 전력공급을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가 쓰는 가전제품은 전기요금이 가장 저렴한 시간에 스스로 작동한다. 전기자동차 등 전기를 많이 쓰는 미래형 제품들은 전기요금이 싼 시간에 전기를 자동으로 충전하고, 요금이 높은 시간에 운용할 수 있게끔 한다. 이렇게 되면 최대수요전력 사용량이 줄어 과다한 설비투자와 정전사태, 잉여전력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그리드 시장규모는 연평균 20%씩 성장해 2014년 171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 27.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현재 제주 실증단지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식경제부는 2012년 7월 '제1차 스마트그리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미터를 연간 200만호 수준으로 보급하고, 2016년까지 전치가 충전기 보급을 15만대까지 확대할 획이다. 이 밖에도 수요반응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 육성, 디지털 변전소 71개 확대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스마트그리드 주요 업체]
-스마트미터·AMI: LS산전, 일진전기, 피에스텍
-양방향 통신: 포스코 ICT, 위지트, 삼성전기
-송배전 장비: LS, LS산전, 한국전력, 효성,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SK텔레콤
-전기차 충전 및 전력 저장장치: 아트라스BX, 코디에스, 비츠로셀, 넥스콘테크, 삼화콘덴서, 이화전기, 제룡전기, 피앤이솔루션
스마트그리드는 사용자와 전기 공급자 간의 상호 교류를 가능케 한 차세대 전력시스템이다. 시간 및 용도에 따라 전력 사용량을 발전소에서 정확히 파악하고, 적시적소에 전력을 공급한다. 현재는 전기를 발전소에서 만들어 소비자에게 일방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전력 저장이 어렵기 때문에 최대수요전력(피크 전력)이 커 전력 손실과 정전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그리드가 구축되면 전력 회사는 각 가정의 전력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해당 가정의 전력공급을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가 쓰는 가전제품은 전기요금이 가장 저렴한 시간에 스스로 작동한다. 전기자동차 등 전기를 많이 쓰는 미래형 제품들은 전기요금이 싼 시간에 전기를 자동으로 충전하고, 요금이 높은 시간에 운용할 수 있게끔 한다. 이렇게 되면 최대수요전력 사용량이 줄어 과다한 설비투자와 정전사태, 잉여전력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그리드 시장규모는 연평균 20%씩 성장해 2014년 1714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나라도 2030년까지 27.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현재 제주 실증단지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식경제부는 2012년 7월 '제1차 스마트그리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미터를 연간 200만호 수준으로 보급하고, 2016년까지 전치가 충전기 보급을 15만대까지 확대할 획이다. 이 밖에도 수요반응관리서비스 제공사업자 육성, 디지털 변전소 71개 확대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스마트그리드 주요 업체]
-스마트미터·AMI: LS산전, 일진전기, 피에스텍
-양방향 통신: 포스코 ICT, 위지트, 삼성전기
-송배전 장비: LS, LS산전, 한국전력, 효성, 누리텔레콤, 옴니시스템, SK텔레콤
-전기차 충전 및 전력 저장장치: 아트라스BX, 코디에스, 비츠로셀, 넥스콘테크, 삼화콘덴서, 이화전기, 제룡전기, 피앤이솔루션
[스마트그리드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6월 9일 오후 12시 58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LS산전 | 64,200원 | ▲1,600원 (2.6%) | 4,370 | 363 | N/A | 16.1 | 2.03 | 12.6% |
일진전기 | 8,500원 | ▼360원 (-4.1%) | 2,042 | 62 | 41 | 18.4 | 1.02 | 5.5% |
누리텔레콤 | 5,500원 | ▲90원 (1.7%) | 322 | 23 | 65 | 10.1 | 1.72 | 17% |
포스코 ICT | 8,030원 | ▲30원 (0.4%) | 2,346 | 102 | N/A | 48.6 | 3.32 | 6.8% |
피에스텍 | 4,495원 | ▼180원 (-3.9%) | 88 | 4 | 6 | 3.3 | 0.69 | 20.9% |
위지트 | 865원 | ▲112원 (14.9%) | 62 | 6 | 5 | 10.8 | 1.69 | 15.6% |
삼성전기 | 62,700원 | ▲1,000원 (1.6%) | 12,863 | -198 | 17 | 19.5 | 1.13 | 5.8% |
아트라스BX | 40,900원 | ▲100원 (0.3%) | 1,124 | 142 | N/A | 6.9 | 1.06 | 15.3% |
코디에스 | 3,195원 | ▼20원 (-0.6%) | 53 | 7 | 8 | 18.3 | 1.17 | 6.4% |
비츠로셀 | 6,350원 | ▲200원 (3.3%) | 491 | 53 | 50 | 11.7 | 1.26 | 10.7% |
삼화콘덴서 | 5,660원 | ▼50원 (-0.9%) | 1,222 | 14 | 3 | 230.4 | 1.13 | 0.5% |
이화전기 | 461원 | ▲12원 (2.7%) | 411 | -16 | -192 | N/A | 1.25 | -36.6% |
제룡전기 | 3,775원 | ▲70원 (1.9%) | 137 | 10 | 12 | 9 | 1.18 | 13.2% |
옴니시스템 | 1,375원 | ▲35원 (2.6%) | 321 | 21 | -55 | N/A | 1.02 | -10.2% |
피앤이솔루션 | 6,040원 | ▼110원 (-1.8%) | 380 | 9 | 12 | 36.8 | 1.13 | 3%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비츠로셀]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리튬 1차전지 제조 업체 |
---|---|
사업환경 | IT장비가 소형화, 경량화 됨에 따라 리튬일차전지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 |
경기변동 | 경기변동보다는 산업 발전과 정부 정책 등에 따라 수요가 변동 |
주요제품 | ▷ 대형 리튬 Wound 전지: 통신기기, GPS 등 (38%) ▷ 소형 리튬 Bobbin 전지: 메모리백업용, 디지털 미터기 등 (50%)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Header, 케이스, 리튬, 니켈 등 ▷ 원재료 매입액 매출액 대비 46% |
실적변수 | ▷ 군수장비 보강시 수요 증가 ▷ 친환경 정책 도입시 수요 증가 ▷ 원/달러 환율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 2013년 3월 충남 2공장 증설로 가동률 정상화까지 고정비용 증가 |
신규사업 | 해당사항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비츠로셀의 정보는 2014년 05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비츠로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비츠로셀]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비츠로테크 | 본인 | 보통주 | 2,845,994 | 22.32 | 2,845,994 | 22.23 | - |
장순상 | 회장 | 보통주 | 1,818,186 | 14.26 | 1,818,186 | 14.20 | - |
장순명 | 명예회장 | 보통주 | 681,818 | 5.35 | 681,818 | 5.33 | - |
이병호 | 관계사임원 | 보통주 | 10,000 | 0.08 | 10,000 | 0.08 | - |
유병언 | 관계사임원 | 보통주 | 8,000 | 0.06 | 8,000 | 0.06 | - |
윤병주 | 관계사임원 | 보통주 | 389 | 0.01 | 389 | 0.00 | - |
장승국 | 대표이사 | 보통주 | 251,209 | 1.97 | 278,329 | 2.17 | - |
이정도 | 임원 | 보통주 | 5,290 | 0.04 | 0 | 0 | - |
변영철 | 임원 | 보통주 | 0 | 0 | 9,040 | 0.07 | - |
김종표 | 임원 | 보통주 | 9,164 | 0.07 | 13,989 | 0.11 | - |
고영옥 | 임원 | 보통주 | 0 | 0 | 9,040 | 0.07 | - |
민병구 | 임원 | 보통주 | 12,503 | 0.10 | 9,040 | 0.07 | - |
장범수 | 임원 | 보통주 | 10,700 | 0.08 | 10,700 | 0.08 | - |
계 | 보통주 | 5,653,253 | 44.34 | 5,694,525 | 44.48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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