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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터치] 삼환까뮤, 글로벌에스엠 외
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삼환까뮤를 포함한 8개 기업의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환까뮤의 최갑수 대표이사는 2만9650주를 사들여 지분율이 0.65%P 높아진 0.86%가 됐다. 글로벌에스엠421원, ▼-1원, -0.24%의 나윤복 대표이사는 9914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3.11%로 올랐다. 에스에프에이20,250원, ▼-950원, -4.48%의 김영민 사장은 7246주를 사들였다.
하이트론3,535원, ▲210원, 6.32%의 이상윤 전무이사는 3100주, 이수앱지스4,980원, ▼-70원, -1.39%의 김대성 대표이사는 2000주를 각각 매수했다. 유화증권2,235원, ▼-15원, -0.67%의 윤장섭 명예회장은 550주, 디엠씨의 이의열 대표이사는 394주를 각각 사들였다. 종근당94,000원, ▼-600원, -0.63%의 오대규 사외이사도 29주를 매입했다.
반면, 피엘에이 등 3개 종목의 내부자들은 지분을 팔았다. 피엘에이의 지배회사인 동일방직(주)은 3만6847주를 장내 매도했다. 한신공영6,840원, ▼-20원, -0.29%의 박권준 상무는 5736주, 케이엘티의 주요주주인 엘비인베스트먼트(주)는 1164주를 각각 팔았다.
[삼환까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시공능력 99위(2012년)의 종합 건설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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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환경 | 지속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융여건 회복의 지연으로 민간건설사업 크게 위축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건설경기, 정부투자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국내 건축 (86.2%) ▷ 국내 토목 (9.6%) |
원재료 | PC, 철근, 레미콘 등 건설 기자재 |
실적변수 | ▷ 건설경기 호조시 수주확대 및 마진 상승 기대 ▷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시 수혜 |
리스크 | ▷ 2012.7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돌입, 여의도 사옥 매각 등 진행중 ▷ 부채비율 343%(2013.03)로 이자부담 높은편 ▷ 건설경기 둔화시 실적 감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삼환까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삼환까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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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삼환기업(주) | 최대주주 본인 | 보통주 | 2,241,353 | 49.64 | 2,241,353 | 49.64 | - |
우성홀딩스(주) | 기타 | 보통주 | 9,350 | 0.21 | 9,350 | 0.21 | - |
계 | 보통주 | 2,250,703 | 49.85 | 2,250,703 | 49.85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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