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코나아이 6%↑... 베어링자산 편입주

베어링자산운용(이하 베어링자산)이 보유한 코나아이가 상승세다. 30일 오전 10시 27분 현재 코나아이14,160원, ▲60원, 0.43%는 전일 대비 6.3%(2200원) 오른 3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베어링자산은 코나아이 지분을 줄였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지분율은 7.79%로 종전 8.94%에서 1.15%P 줄었다. 반면 최근 거래일은 지난 달 29일로 81주를 평균 3만7766원에 장내매수했다.



[코나아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스마트카드 IC카드 제조 및 관련 솔루션 개발업체
사업환경 ▷ 신분증 위변조로 인한 금융사기와 테러 등에서 수법이 고도화됨. 이에 따라 스마트카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
▷ 중국 정부는 오는 2016년까지 마그네틱 신용카드를 모두 IC카드로 전환한다는 계획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따른 신용카드, USIM카드, 각종 IC카드 신규발급 규모나 교체발급 규모 등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칩온보드(COB): 스마트카드 제작용 (53%)
▷ 스마트카드: 전자화폐, 교통, 유통, 인터넷 등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스마트카드 (45%)
- 판매가 : 11년 1484원 → 12년 1497원 → 13년 1498원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ㅇ칩온보드(COB1): 카드생산 (23%)
ㅇ칩온보드(COB2): 카드생산 (14%)
ㅇ칩온보드(COB3): 카드생산 (14%)
ㅇ기타: (47%)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근거리무선통신(NFC) 보급 확산시 수혜
▷ 스마트폰 보급 확산시 수혜
▷ 신용카드 발급 증가시 수혜
리스크 ▷미행사 전환사채 29만주(총 발행주식의 2.7%)
- 전환가액 1750원, 전환가능기간 12.12.13~15.12.13
▷미상환 신주인수권 총 148만1223주(발행주식 수의 13.8%)
- 행사가액 1750원(15만주), 행사가능기간 12.12.14~15.12.14
- 행사가액 1만742원(133만1223주), 행사가능기간 10.6.25~14.6.25
신규사업 ▷ 신제품 개발
- 모바일용 대용량 USIM카드 및 부가서비스 사업
- NFC 이동통신 단말기용 USIM 플랫폼 개발
등등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코나아이의 정보는 2014년 04월 1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코나아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616 1,279 1,199 851
영업이익 227 214 231 170
영업이익률(%) 14% 16.7% 19.3% 20%
순이익(연결지배) 213 185 280 111
순이익률(%) 13.2% 14.5% 23.4% 13%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7.43
이시각 PBR 2.69
이시각 ROE 15.42%
5년평균 PER 10.15
5년평균 PBR 1.95
5년평균 ROE 23.09%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코나아이]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조정일본인보통주2,501,92925.592,194,65120.58-
김봉즙임원보통주002,0000.02-
신윤선임원보통주8300.0100-
보통주2,502,75925.602,196,65120.60-
우선주0000-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