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오전 급등주 점검] 상한가 5개 포함, 재무 상태는?

22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서울신용평가, 휴바이론, 한일현대시멘트13,790원, ▲80원, 0.58% 등 5개다. 이 중 서울신용평가는 재무 건전성에서 '별 다섯개' 평가를 받았다.

 

이 시각 4%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건전성에서 '별 다섯개' 평가를 받은 종목은 링네트4,325원, ▲5원, 0.12%, 한국전자인증3,105원, ▼-10원, -0.32%, 대동스틸3,345원, ▼-175원, -4.97% 등 5개다.

 

링네트가 전일 대비 9.8% 급등했다. 언론에 따르면 링네트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플렉스보드 프리미엄 파트너쉽 인증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쉽은 글로벌 빅데이터 관련 기업인 넷앱과 시스코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국내에서 이 인증을 받은 업체는 링네트가 유일하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0.24% 오른 2013.18을, 코스닥지수는 0.41% 상승한 547.8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체 상장종목 중 4% 이상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종목은 모두 43개다.

 

< 오전 4% 이상 급등주 리스트 >

 

서울신용평가 휴바이론 현대시멘트 삼성제약 GT&T 화신테크 링네트 대림통상 KCI 이엔쓰리 제일약품 파캔OPC 신라섬유 삼익악기 써니전자 신일산업산성앨엔에스 엠에스오토텍 휴니드 MPK 현대피앤씨 젬백스 갑을메탈 신성솔라에너지 아이에스이커머스 삼일 케이엠알앤씨 디이엔티 신우 티에이치엔 미디어플렉스 한국전자인증 하츠 대동스틸 젠트로 로만손 삼립식품 리홈쿠첸 르네코동일철강 코아크로스 씨그널정보통신 NI스틸



[서울신용평가]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채권추심·신용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용평가회사
사업환경 신용평가는 금융감독기구이 제시한 요건들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음
경기변동 경기변동에 제한적인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채권추심업 (39%)
▷ 신용조회 (46%)
* 괄호안은 매출비중
원재료 신용평가기관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가 없음
실적변수 기업의 채권발행 증가시 수혜
리스크 ▷ 경기침체 시 신용조회 건수 감소
신규사업 사이버 신원확인번호 '아이핀(i-PIN)서비스"를 신규로 제공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서울신용평가의 정보는 2014년 05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서울신용평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370 368 408 412
영업이익 8 0 14 21
영업이익률(%) 2.2% 0% 3.4% 5.1%
순이익(연결지배) 6 3 -26 -41
순이익률(%) 1.6% 0.8% -6.4% -10%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7.49
이시각 PBR 1.98
이시각 ROE 4.18%
5년평균 PER 79.76
5년평균 PBR 1.38
5년평균 ROE -7.30%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서울신용평가]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진원이앤씨(주)본인보통주14,447,43140.7014,447,43140.70-
박중양본인의 최대주주 보통주1,850,8095.211,850,8095.21-
보통주16,298,24045.9116,298,24045.91-
우선주0000-
[2014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