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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테스, 52주최고가 경신...비결이 뭘까?
테스14,820원, ▲230원, 1.58%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장중 한 때 1만4750원까지 올라 52주최고가를 새로 기록했다. 14일 오후 12시 53분 현재 테스는 전일보다 2.2%(300원)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테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35% 급증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116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26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모두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모두 개선됐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8%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96%,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214%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업체들이 투자를 늘린 덕분이다. 특히 최근 SK하이닉스의 투자가 테스의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20일 SK하이닉스는 1조8000억원을 투자해 이천 공장을 증설한다고 공시했다. 업계는 이천 공장에 향후 8년간 15조원이 투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올해 들어 테스는 SK하이닉스와 잇따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분기(2014년 1월 1일~2014년 3월 31일) 동안 테스가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대방 모두 SK하이닉스로, 전체 계약금액은 323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48% 규모다. 이 가운데 계약기간이 올해 1분기에 포함된 금액은 149억원(22%)이다.
지난 1분기 실적을 반영한 테스의 주가수익배수(PER)는 종전 26.1배에서 7.3배로 낮아진다. 주가순자산배수(PBR)도 1.70배로 낮아지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3.2%로 높아진다.
한편 테스는 지난해 10월 8일 중국에 지분율 100%인 시안테스반도체설비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사업보고서부터 테스는 연결 재무제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작년 중국법인의 순이익은 -6297만원을 기록했다.
향후 전망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가 중국 시안 공장 투자금액을 늘린 영향이다. 언론에 따르면 5월 9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는 중국 시안 공장에 최종적으로 투자할 금액이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계획이었던 70억 달러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기업 중 단일 건수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한편 최근 테스는 요건을 충족해 소속부가 벤처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변경됐다. 한국거래소는 2011년 5월 2일부터 코스닥 상장사를 우량기업부와 벤처기업부, 중견기업부, 신성장기업부 등 4개 소속부와 투자주의 환기종목 등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우량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최근 6개월 평균 1000억원 이상이면서 ▲자본잠식이 없고 ▲최근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평균 3% 이상이거나 순이익 평균 3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500억원 이상이라는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이날 테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35% 급증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116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26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모두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모두 개선됐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8%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96%,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214%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업체들이 투자를 늘린 덕분이다. 특히 최근 SK하이닉스의 투자가 테스의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20일 SK하이닉스는 1조8000억원을 투자해 이천 공장을 증설한다고 공시했다. 업계는 이천 공장에 향후 8년간 15조원이 투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올해 들어 테스는 SK하이닉스와 잇따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분기(2014년 1월 1일~2014년 3월 31일) 동안 테스가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대방 모두 SK하이닉스로, 전체 계약금액은 323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대비 48% 규모다. 이 가운데 계약기간이 올해 1분기에 포함된 금액은 149억원(22%)이다.
지난 1분기 실적을 반영한 테스의 주가수익배수(PER)는 종전 26.1배에서 7.3배로 낮아진다. 주가순자산배수(PBR)도 1.70배로 낮아지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3.2%로 높아진다.
한편 테스는 지난해 10월 8일 중국에 지분율 100%인 시안테스반도체설비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사업보고서부터 테스는 연결 재무제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작년 중국법인의 순이익은 -6297만원을 기록했다.
향후 전망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가 중국 시안 공장 투자금액을 늘린 영향이다. 언론에 따르면 5월 9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는 중국 시안 공장에 최종적으로 투자할 금액이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계획이었던 70억 달러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기업 중 단일 건수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한편 최근 테스는 요건을 충족해 소속부가 벤처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변경됐다. 한국거래소는 2011년 5월 2일부터 코스닥 상장사를 우량기업부와 벤처기업부, 중견기업부, 신성장기업부 등 4개 소속부와 투자주의 환기종목 등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우량기업부는 자기자본 700억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최근 6개월 평균 1000억원 이상이면서 ▲자본잠식이 없고 ▲최근 3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평균 3% 이상이거나 순이익 평균 3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매출 평균 500억원 이상이라는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반도체 장비업체]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반도체 장비산업은 수주업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면 수혜를 입는다. 미국과 일본 회사들이 세계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점차 국내업체들의 진출이 늘고 있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반도체 장비업체] 관련종목
주가 : 5월 14일 오후 12시 59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주성엔지니어링 | 4,505원 | ▲75원 (1.7%) | 1,516 | 21 | -363 | N/A | 1.86 | -37% |
DMS | 2,845원 | ▼15원 (-0.5%) | 1,376 | 102 | -99 | N/A | 0.55 | -9.5% |
에버테크노 | 725원 | ▼118원 (-14%) | 365 | -150 | -343 | N/A | 10.29 | -5% |
참엔지니어링 | 2,060원 | ▲10원 (0.5%) | 900 | 23 | 72 | 9.4 | 0.80 | 8.6% |
케이씨텍 | 7,890원 | ▲20원 (0.3%) | 2,195 | 302 | 260 | 10.1 | 1.19 | 11.7% |
엘오티베큠 | 5,860원 | ▲60원 (1%) | 830 | 29 | 31 | 20.5 | 1.07 | 5.2% |
유진테크 | 20,900원 | ▼150원 (-0.7%) | 1,064 | 314 | 383 | 11.9 | 2.86 | 24% |
테스 | 13,600원 | ▲200원 (1.5%) | 671 | 63 | 50 | 25.6 | 2.00 | 7.8% |
국제엘렉트릭 | 17,350원 | ▼50원 (-0.3%) | 1,869 | 267 | N/A | 10.4 | 1.74 | 16.6% |
에스티아이 | 8,980원 | ▲100원 (1.1%) | 974 | 50 | 45 | 23.7 | 3.36 | 14.2% |
미래컴퍼니 | 7,250원 | ▲110원 (1.5%) | 579 | -26 | -11 | N/A | 0.79 | -1.7% |
프로텍 | 8,550원 | ▲70원 (0.8%) | 602 | 105 | 74 | 10.3 | 0.91 | 8.8% |
유니테스트 | 2,110원 | ▲125원 (6.3%) | 163 | -65 | -84 | N/A | 1.17 | -30.9% |
탑엔지니어링 | 4,400원 | ▼15원 (-0.3%) | 719 | 35 | 35 | 18.5 | 0.52 | 2.8% |
시그네틱스 | 2,055원 | ▲5원 (0.2%) | 2,742 | 112 | 90 | 19.5 | 0.97 | 5% |
하나마이크론 | 6,370원 | ▼30원 (-0.5%) | 2,367 | -68 | -202 | N/A | 1.22 | -17.2% |
STS반도체 | 2,280원 | ▲20원 (0.9%) | 3,270 | -18 | -496 | N/A | 1.01 | -35.3% |
디아이 | 12,300원 | ▼50원 (-0.4%) | 538 | 25 | 25 | 158.3 | 3.51 | 2.2% |
ISC | 20,100원 | ▲750원 (3.9%) | 553 | 197 | 104 | 14.4 | 1.76 | 12.2% |
리노공업 | 29,200원 | ▲900원 (3.2%) | 806 | 288 | 262 | 16.5 | 3.09 | 18.8% |
고영 | 23,200원 | 0원 (0%) | 1,039 | 178 | 139 | 22.4 | 3.18 | 14.2% |
프롬써어티 | 1,280원 | ▼5원 (-0.4%) | 165 | -83 | -164 | N/A | 0.81 | -79.8% |
마이크로컨텍솔 | 6,150원 | ▲80원 (1.3%) | 308 | 60 | 54 | 9.3 | 1.58 | 17% |
신성이엔지 | 2,060원 | ▼55원 (-2.6%) | 2,118 | 70 | 78 | 4.8 | 0.82 | 17.3% |
케이엠 | 3,380원 | ▲65원 (2%) | 946 | 23 | 22 | 14.5 | 0.55 | 3.8% |
제이티 | 4,820원 | ▲170원 (3.7%) | 73 | 9 | 9 | 82.4 | 1.48 | 1.8% |
티씨케이 | 9,430원 | ▼10원 (-0.1%) | 108 | 16 | N/A | 57.6 | 1.41 | 2.5% |
세진전자 | 662원 | ▲47원 (7.6%) | 399 | -66 | -208 | N/A | 0.31 | -64.5% |
OCI머티리얼즈 | 35,550원 | ▲500원 (1.4%) | 1,870 | 83 | 4 | 1 | 1.17 | 0.1% |
GST | 4,885원 | ▼20원 (-0.4%) | 789 | 61 | 54 | 8.1 | 1.06 | 13.1% |
한양이엔지 | 7,190원 | ▼10원 (-0.1%) | 3,185 | 174 | 148 | 8.8 | 1.12 | 12.8% |
이오테크닉스 | 67,000원 | ▼1,800원 (-2.6%) | 2,176 | 363 | 341 | 24.7 | 3.59 | 14.5% |
테크윙 | 6,750원 | ▲30원 (0.5%) | 847 | 91 | 89 | 12.4 | 1.71 | 13.8%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테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반도체 전(前)공정·태양전지 장비제조업체 |
---|---|
사업환경 | ▷ 2013년 하반기부터 재개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 장기적으로는 반도체 투지 지속, 태양광 업황 회복 전망 |
경기변동 | ▷ 경기에 매우 민감한 산업으로 전방업체(반도체 제조기업)의 설비투자에 영향을 받음 ▷ 경기에 따른 실적 변동이 반도체 생산업체보다 큼 |
주요제품 | ▷ 반도체 및 태양전지 장비: (90%) -HF Dry Etcher 장비: 가스방식의 Dry Etcher 장비. 40나노 이하 공정에서 적용되는 신규 장비로 공정미세화 진척에 따라 시장규모가 확대될 전망 -PECVD 장비: 플라즈마 화학증착장비 *괄호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플랫폼: (11%, 11년 4억700만원 → 12년 4억6700만원 → 13년 4억1300만원) ▷ 제너레이터:(2%, 11년 1300만원 → 12년 1300만원 → 13년 1400만원 ▷ 기타: (87%) *괄호안은 매입 비중 및 가격 추이 |
실적변수 |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생산업체의 생산라인 투자 확대시 수혜 ▷ D램, 낸드플래시와 태양광 패널의 가격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 수주산업의 특성상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클 수 있음 ▷ 전방산업 업황에 따라 실적변동 큼 |
신규사업 |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테스의 정보는 2014년 04월 23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테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테스] 주요주주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숭일 | 본인 | 보통주 | 2,426,035 | 25.27 | 2,426,035 | 25.27 | - |
백은영 | 배우자 | 보통주 | 204,000 | 2.12 | 204,000 | 2.12 | - |
주재현 | 아들 | 보통주 | 96,002 | 1.00 | 96,002 | 1.00 | - |
주재영 | 아들 | 보통주 | 96,002 | 1.00 | 96,002 | 1.00 | - |
이재호 | 임원 | 보통주 | 477,376 | 4.97 | 477,376 | 4.97 | - |
안병대 | 임원 | 보통주 | 177,088 | 1.84 | 177,088 | 1.84 | - |
민경수 | 임원 | 보통주 | 131,750 | 1.37 | 131,750 | 1.37 | - |
허기녕 | 임원 | 보통주 | 24,480 | 0.25 | 24,480 | 0.25 | - |
한천수 | 임원 | 보통주 | 20,683 | 0.22 | 20,683 | 0.22 | - |
이동덕 | 임원 | 보통주 | 14,477 | 0.15 | 14,477 | 0.15 | - |
김성열 | 임원 | 보통주 | 14,477 | 0.15 | 14,477 | 0.15 | - |
박근오 | 임원 | 보통주 | 26,346 | 0.27 | 26,346 | 0.27 | - |
정진옥 | 임원 | 보통주 | 100,333 | 1.05 | 100,333 | 1.05 | - |
이유영 | 임원 | 보통주 | 31,620 | 0.33 | 31,620 | 0.33 | - |
하현진 | 임원 | 보통주 | 42,840 | 0.45 | 42,840 | 0.45 | - |
이선호 | 임원 | 보통주 | 7,101 | 0.07 | 0 | 0 | - |
김종욱 | 임원 | 보통주 | 2,922 | 0.03 | 2,922 | 0.03 | - |
계 | 보통주 | 3,893,532 | 41 | 3,886,431 | 40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타 | 3,893,532 | 41 | 3,886,431 | 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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