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미리분석] 영풍정밀, "리포트 2년만이네"...배경은?
영풍정밀14,570원, ▼-310원, -2.08%에 대한 리포트가 2년 만에 나와 눈길을 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유진투자증권은 영풍정밀이 증설과 관계사 투자 효과로 올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리포트를 내놓았다. 투자의견으로는 ‘매수’를, 목표가로는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2012년 5월 현대증권에서 마지막으로 영풍정밀에 대한 리포트를 내놓은 지 2년 만에 나온 것이다.
영풍정밀은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전일(9일) 영풍정밀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0% 줄어든 13억원을, 순이익은 44% 감소한 1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석유화학 설비투자가 감소하면서 매출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영풍정밀은 밸브와 펌프를 만드는 업체로 국내외 석유화학 설비투자에 영향을 받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관계회사인 고려아연946,000원, ▼-11,000원, -1.15%에 공급하던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배관 등의 매출이 감소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에 따르면 연간 300억원을 기록하던 관계사 매출액은 지난해 197억원으로 줄었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부진 원인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밸브공장 증설이 완료된 점을 꼽았다. 이에 더해 3분기에 펌프공장 증설이 완료되는 점도 주목했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영풍정밀은 지난해부터 약 300억원을 투자해 펌프와 밸브의 실질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장하고 있다.
특히 펌프의 성장에 주목했다. 영풍정밀의 내산성 펌프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며 영업이익률이 13%~25%로 높다. 오는 3분기 펌프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내산성 펌프 한 종류만 생산하던 상태에서 벗어나 담수설비용·정유공장용 펌프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담수설비용·정유공장용 펌프 시장규모는 내산성 펌프보다 커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펌프공장 증설로 ▲대용량 펌프를 직접 검수할 수 있게 된 점 ▲플로우서브(FlowServe)와의 계약 해지로 해외 직수출이 가능해진 점 등도 영풍정밀의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이유로 꼽았다. 영풍정밀은 1986년부터 글로벌 1위 펌프업체인 플로우서브와 기술제휴로 내산성펌프를 생산해왔는데, 계약조건이 해외직수출 금지였다. 영풍정밀은 지난해 하반기 계약을 해지했다.
고려아연946,000원, ▼-11,000원, -1.15% 증설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고려아연은 올해부터 2년간 약 90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유진투자증권은 영풍정밀이 저평가 매력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봤다. 현재 영풍정밀의 시가총액은 1512억원,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9배 수준이다. 최근 7년 내 최저수준이다.
이 증권사가 예상한 영풍정밀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9% 늘어난 1080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105억원이다. 순이익은 10% 늘어난 102억원으로, 이를 반영한 PBR은 0.56배다.
또한 영풍정밀이 보유한 영풍과 고려아연의 주식은 전일 종가 기준 1904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보다 많은 점에도 주목했다.
한편 영풍정밀은 펌프, 밸브 생산업체로, 사업부는 크게 4부문으로 나뉜다. 부식과 마모가 심한 석유화학공장, 정밀화학공장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펌프의 만드는 펌프사업부, 유체·기체를 옮기는 데 밸브제품을 제조하는 밸브사업부, 유리섬유(GRP) 파이프 등을 만드는 콤포짓(COMPOSITE) 사업부, 강주물을 제조·판매하는 주조사업부로 이뤄져있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비중은 펌프 52%, 밸브 26%, 콤포짓 20%, 주조 2%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유진투자증권은 영풍정밀이 증설과 관계사 투자 효과로 올해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리포트를 내놓았다. 투자의견으로는 ‘매수’를, 목표가로는 1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2012년 5월 현대증권에서 마지막으로 영풍정밀에 대한 리포트를 내놓은 지 2년 만에 나온 것이다.
영풍정밀은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전일(9일) 영풍정밀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0% 줄어든 13억원을, 순이익은 44% 감소한 1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석유화학 설비투자가 감소하면서 매출액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영풍정밀은 밸브와 펌프를 만드는 업체로 국내외 석유화학 설비투자에 영향을 받는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관계회사인 고려아연946,000원, ▼-11,000원, -1.15%에 공급하던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배관 등의 매출이 감소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 증권사 한병화 연구원에 따르면 연간 300억원을 기록하던 관계사 매출액은 지난해 197억원으로 줄었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부진 원인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밸브공장 증설이 완료된 점을 꼽았다. 이에 더해 3분기에 펌프공장 증설이 완료되는 점도 주목했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영풍정밀은 지난해부터 약 300억원을 투자해 펌프와 밸브의 실질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장하고 있다.
특히 펌프의 성장에 주목했다. 영풍정밀의 내산성 펌프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며 영업이익률이 13%~25%로 높다. 오는 3분기 펌프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내산성 펌프 한 종류만 생산하던 상태에서 벗어나 담수설비용·정유공장용 펌프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담수설비용·정유공장용 펌프 시장규모는 내산성 펌프보다 커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펌프공장 증설로 ▲대용량 펌프를 직접 검수할 수 있게 된 점 ▲플로우서브(FlowServe)와의 계약 해지로 해외 직수출이 가능해진 점 등도 영풍정밀의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이유로 꼽았다. 영풍정밀은 1986년부터 글로벌 1위 펌프업체인 플로우서브와 기술제휴로 내산성펌프를 생산해왔는데, 계약조건이 해외직수출 금지였다. 영풍정밀은 지난해 하반기 계약을 해지했다.
고려아연946,000원, ▼-11,000원, -1.15% 증설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고려아연은 올해부터 2년간 약 90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유진투자증권은 영풍정밀이 저평가 매력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봤다. 현재 영풍정밀의 시가총액은 1512억원,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59배 수준이다. 최근 7년 내 최저수준이다.
이 증권사가 예상한 영풍정밀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9% 늘어난 1080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105억원이다. 순이익은 10% 늘어난 102억원으로, 이를 반영한 PBR은 0.56배다.
또한 영풍정밀이 보유한 영풍과 고려아연의 주식은 전일 종가 기준 1904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보다 많은 점에도 주목했다.
한편 영풍정밀은 펌프, 밸브 생산업체로, 사업부는 크게 4부문으로 나뉜다. 부식과 마모가 심한 석유화학공장, 정밀화학공장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펌프의 만드는 펌프사업부, 유체·기체를 옮기는 데 밸브제품을 제조하는 밸브사업부, 유리섬유(GRP) 파이프 등을 만드는 콤포짓(COMPOSITE) 사업부, 강주물을 제조·판매하는 주조사업부로 이뤄져있다. 지난해 말 기준 매출비중은 펌프 52%, 밸브 26%, 콤포짓 20%, 주조 2%다.
[비철금속 관련업체]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비철금속 가격이 오르면 수익성이 개선되는 기업이 있다.
일반 제조업체들은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성이 개선되지만, 비철금속을 다루는 업체들은 원재료 가격이 올라야 유리하다.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하면 즉각적으로 제품가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 때 미리 매입했던 저가 원재료가 투입되고, 스프레드(제품가와 원재료 값의 차이)가 벌어지면서 이익이 급증한다. 반대로 비철금속 가격이 하락하면, 제품가가 바로 인하되고 고가의 원재료가 투입되면서 수익성은 악화된다.
비철금속이란 철 이외의 공업용 금속을 말하는데, 납(연), 아연, 구리(동), 알루미늄을 4대 비철금속이라고 한다. 국내엔 4대 비철금속을 다루는 업체들이 모두 상장돼 있다.
먼저 납(연) 관련업체로는 고려아연, 세방전지, 아트라스BX, 세방 등이 있다. 고려아연은 납 제품을 만들고, 세방전지와 아트라스BX는 납축전지를 만든다. 납축전지는 자동차 내연기관을 가동시키는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대부분(전체 수요의 70%)의 납이 여기에 쓰인다. 세방은 세방전지의 모회사다.
아연 관련업체로는 고려아연, 영풍, 영풍정밀 등이 있다. 고려 아연은 아연제품을 만들어 매출의 30% 가량을 올리고 있고, 영풍은 고려아연의 최대주주다. 영풍정밀은 영풍의 관계사로 펌프 빛 밸브를 생산한다.
구리 관련업체로는 LS, 풍산, 이구산업, LS산전, 서원, 대창 등이 있다. LS는 자회사 LS니꼬동제련을 통해 국내 전기동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풍산은 동판 부문에서 국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이구산업은 동판 시장의 1/4 가량을 점하고 있다. 또 LS산전은 동관을, 서원은 동합금괴를 생산하며, 대창은 황동봉이 주력 제품이다.
알루미늄 관련업체는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 대호에이엘, 대한은박지, 동양강철 등이 있다. 조일알미늄과 대호에이엘은 은박지 등의 소재인 알루미늄 판을 만든다. 삼아알미늄과 대한은박지는 알루미늄 호일을 제조하고, 동양강철은 알루미늄 압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비철금속 가격 상승·하락 관련주>
납(연) 관련업체: 고려아연, 세방전지, 아트라스BX, 세방
아연 관련업체: 고려아연, 영풍, 영풍정밀
구리 관련업체: LS, 풍산, 이구산업, LS산전, 서원, 대창
알루미늄 관련업체: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 대호에이엘, 동양강철
일반 제조업체들은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성이 개선되지만, 비철금속을 다루는 업체들은 원재료 가격이 올라야 유리하다.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하면 즉각적으로 제품가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 때 미리 매입했던 저가 원재료가 투입되고, 스프레드(제품가와 원재료 값의 차이)가 벌어지면서 이익이 급증한다. 반대로 비철금속 가격이 하락하면, 제품가가 바로 인하되고 고가의 원재료가 투입되면서 수익성은 악화된다.
비철금속이란 철 이외의 공업용 금속을 말하는데, 납(연), 아연, 구리(동), 알루미늄을 4대 비철금속이라고 한다. 국내엔 4대 비철금속을 다루는 업체들이 모두 상장돼 있다.
먼저 납(연) 관련업체로는 고려아연, 세방전지, 아트라스BX, 세방 등이 있다. 고려아연은 납 제품을 만들고, 세방전지와 아트라스BX는 납축전지를 만든다. 납축전지는 자동차 내연기관을 가동시키는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대부분(전체 수요의 70%)의 납이 여기에 쓰인다. 세방은 세방전지의 모회사다.
아연 관련업체로는 고려아연, 영풍, 영풍정밀 등이 있다. 고려 아연은 아연제품을 만들어 매출의 30% 가량을 올리고 있고, 영풍은 고려아연의 최대주주다. 영풍정밀은 영풍의 관계사로 펌프 빛 밸브를 생산한다.
구리 관련업체로는 LS, 풍산, 이구산업, LS산전, 서원, 대창 등이 있다. LS는 자회사 LS니꼬동제련을 통해 국내 전기동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풍산은 동판 부문에서 국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이구산업은 동판 시장의 1/4 가량을 점하고 있다. 또 LS산전은 동관을, 서원은 동합금괴를 생산하며, 대창은 황동봉이 주력 제품이다.
알루미늄 관련업체는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 대호에이엘, 대한은박지, 동양강철 등이 있다. 조일알미늄과 대호에이엘은 은박지 등의 소재인 알루미늄 판을 만든다. 삼아알미늄과 대한은박지는 알루미늄 호일을 제조하고, 동양강철은 알루미늄 압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비철금속 가격 상승·하락 관련주>
납(연) 관련업체: 고려아연, 세방전지, 아트라스BX, 세방
아연 관련업체: 고려아연, 영풍, 영풍정밀
구리 관련업체: LS, 풍산, 이구산업, LS산전, 서원, 대창
알루미늄 관련업체: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 대호에이엘, 동양강철
[비철금속 관련업체] 관련종목
주가 : 5월 12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고려아연 | 332,000원 | ▲500원 (0.1%) | 10,078 | 1,578 | N/A | 14 | 1.50 | 10.7% |
세방전지 | 48,900원 | ▼900원 (-1.8%) | 9,188 | 852 | 700 | 9.9 | 1.08 | 10.8% |
아트라스BX | 41,350원 | ▼400원 (-1%) | 1,124 | 142 | N/A | 7.1 | 1.08 | 15.3% |
세방 | 18,700원 | 0원 (0%) | 5,260 | 203 | 302 | 10.4 | 0.49 | 4.7% |
고려아연 | 332,000원 | ▲500원 (0.1%) | 10,078 | 1,578 | N/A | 14 | 1.50 | 10.7% |
영풍 | 1,146,000원 | 0원 (0%) | 10,543 | 508 | 2,152 | 9.8 | 0.91 | 9.3% |
영풍정밀 | 9,690원 | ▲90원 (0.9%) | 182 | 13 | N/A | 16.4 | 0.59 | 3.6% |
LS | 77,800원 | ▼1,200원 (-1.5%) | 1,037 | 716 | 1,230 | 20.7 | 1.05 | 5.1% |
풍산 | 24,550원 | ▼450원 (-1.8%) | 4,987 | 249 | N/A | 11.6 | 0.71 | 6.1% |
이구산업 | 1,230원 | ▼10원 (-0.8%) | 2,440 | -84 | -97 | N/A | 0.39 | -9.1% |
LS산전 | 62,800원 | ▼500원 (-0.8%) | 17,658 | 1,701 | 1,165 | 16.3 | 2.05 | 12.6% |
서원 | 1,670원 | 0원 (0%) | 2,861 | 39 | -131 | N/A | 0.45 | -12.6% |
대창 | 909원 | ▼7원 (-0.8%) | 7,316 | -3 | -188 | N/A | 0.50 | -11.3% |
조일알미늄 | 1,060원 | ▲30원 (2.9%) | 3,262 | 26 | 25 | 28.4 | 0.42 | 1.5% |
삼아알미늄 | 3,000원 | ▼20원 (-0.7%) | 1,289 | 12 | 4 | 88.6 | 0.30 | 0.3% |
대호에이엘 | 2,390원 | ▼75원 (-3%) | 1,254 | 5 | -6 | N/A | 1.70 | -1.6% |
동양강철 | 2,240원 | ▲15원 (0.7%) | 2,565 | 152 | 4 | 328.8 | 0.92 | 0.3%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영풍정밀]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펌프, 밸브 생산업체 |
---|---|
사업환경 | ▷ 펌프는 주문 생산 품목으로 대량생산이 불가. 석유화학 플랜트 발주 증가로 수요 꾸준 ▷ 밸브는 국내 시장 침체로 관련 업체는 해외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 FRP 분야는 생활용품에서 산업설비, 우주항공 분야에 이르기까지 응용분야 확대 지속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펌프 (52%): 유체이송기(11년 1023만원/대 → 12년 1130만원/대 → 13년 2분기 1300만원/대, 내수) ▷ 밸브 (26%): 플랜트용 배관장비(11년 40만원/대 → 12년 50만원/대 → 13년 67만원/대, 내수) ▷ FRP (20%): 섬유,제약 등 화학공장 내부식성 표면처리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및 제품 가격 |
원재료 | ▷ 모터 (19%) 가격(11년 253만원/EA → 12년 269만원/EA → 13년 2분기 351만원/EA) ▷ 액츄에이터 ▷ 고철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및 원재료 가격 |
실적변수 | ▷ 국내외 석유화학 설비 투자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 수주산업으로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
신규사업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영풍정밀의 정보는 2014년 05월 09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영풍정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영풍정밀]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유중근 | 본인 | 보통주 | 987,700 | 6.27 | 987,700 | 6.27 | - |
유미개발(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51,490 | 5.41 | 851,490 | 5.41 | - |
장세명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602,000 | 3.82 | 602,000 | 3.82 | - |
장세욱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02,700 | 1.29 | 202,700 | 1.29 | - |
장세준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735,040 | 4.67 | 735,040 | 4.67 | - |
장세환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752,000 | 4.77 | 752,000 | 4.77 | - |
장철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57,020 | 1.00 | 157,020 | 1.00 | - |
장형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98,830 | 5.71 | 898,830 | 5.71 | - |
정지혜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2,374 | 0.14 | 22,374 | 0.14 | - |
조성학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500 | 0.01 | 2,000 | 0.01 | 장내매수 |
최승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600 | 0.05 | 8,600 | 0.05 | - |
최윤범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23,110 | 2.69 | 423,110 | 2.69 | - |
최정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9,920 | 0.25 | 39,920 | 0.25 | - |
최정운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48,130 | 2.85 | 448,130 | 2.85 | - |
최주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61,236 | 0.39 | 80,232 | 0.51 | 장내매수 |
최창걸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69,850 | 0.44 | 69,850 | 0.44 | - |
최창규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700,000 | 4.44 | 700,000 | 4.44 | - |
최창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700,000 | 4.44 | 700,000 | 4.44 | - |
한봉훈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000 | 0.06 | 10,000 | 0.06 | - |
한진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2,350 | 0.08 | 12,350 | 0.08 | - |
해주최씨준극 경수기호종중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0,000 | 0.32 | 50,000 | 0.32 | - |
홍지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4,000 | 0.03 | 4,000 | 0.03 | - |
계 | 보통주 | 7,737,850 | 49.13 | 7,757,346 | 49.25 | - | |
- | - | - | - | -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