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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SK C&C, 1Q 실적 개선 배경은?
{SK C&C}가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SK C&C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2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55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이 발표한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유통·기타부문이 실적을 주로 이끈 것으로 보인다. SK C&C의 유통사업부는 지난해 5월 31일 엔카네트워크를 합병해 구성한 엔카사업부를 중심으로 중고차 사업을 한다. 기타사업부는 콘텐츠 사업 등을 하며, 지난해 3월 12일 경영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인포섹과 합병했다. 올해 1분기 유통·기타부문 매출액은 2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이에 따라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3%에서 40%로 높아졌다.
해외매출 비중이 늘어난 점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액은 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해외매출 비중도 8.1%에서 10.2%로 높아졌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기타사업부문의 수출비중이 꾸준히 높아졌다.
SK C&C는 지난 2월 5일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을 2조56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650억원으로 전망했다. 회사측이 발표한 1분기 매출액은 전망치의 20%, 영업이익은 21% 규모다.
회사측이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상회했다. 증권정보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SK C&C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평균치는 5490억원, 영업이익은 467억원이다. 회사가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기대치를 5% 밑돌았지만, 영업이익은 19% 웃돌았다.
이런 가운데 SK C&C의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증권업계는 특히 중고차매매를 하는 유통사업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C&C는 지난해 5월 말 엔카네트워크를 합병해 중고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유통사업부문 매출액은 6444억원으로 2012년 대비 19% 늘었다. 이에 따라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4.1%에서 28.0%로 높아졌다.
최근 SK C&C는 중고차 사업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3월 SK C&C는 지난 3월 온라인중고차 사업부문을 물적분 할해 호즈의 홀세일즈닷컴과 합작회사 에스케이엔카닷컴을 설립했다. 지난 4월 24일에는 중국 상해 운봉자동차회사와 합작해 상해 운봉엔카 중고차 경영서비스 유한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SK증권에 따르면 중국의 연간 신차판매량은 2000만대 수준임에도 중고차 거래수는 600만대에 불과해 중고차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다.
한편 SK C&C의 재무구조는 양호한 수준이다. 2012년 이후 차입금이 늘어나 지난해 말 SK C&C의 차입금은 1조6163억원, 차입금 비중은 50.8%다. 하지만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이로 이자를 낼 수 있는 이자보상배율은 꾸준히 높아져 지난해 말 3.5배 수준이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SK C&C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2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 늘어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55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이 발표한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유통·기타부문이 실적을 주로 이끈 것으로 보인다. SK C&C의 유통사업부는 지난해 5월 31일 엔카네트워크를 합병해 구성한 엔카사업부를 중심으로 중고차 사업을 한다. 기타사업부는 콘텐츠 사업 등을 하며, 지난해 3월 12일 경영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인포섹과 합병했다. 올해 1분기 유통·기타부문 매출액은 2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다. 이에 따라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3%에서 40%로 높아졌다.
해외매출 비중이 늘어난 점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액은 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해외매출 비중도 8.1%에서 10.2%로 높아졌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기타사업부문의 수출비중이 꾸준히 높아졌다.
SK C&C는 지난 2월 5일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을 2조56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650억원으로 전망했다. 회사측이 발표한 1분기 매출액은 전망치의 20%, 영업이익은 21% 규모다.
회사측이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상회했다. 증권정보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SK C&C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평균치는 5490억원, 영업이익은 467억원이다. 회사가 발표한 매출액은 증권사 기대치를 5% 밑돌았지만, 영업이익은 19% 웃돌았다.
이런 가운데 SK C&C의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증권업계는 특히 중고차매매를 하는 유통사업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C&C는 지난해 5월 말 엔카네트워크를 합병해 중고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유통사업부문 매출액은 6444억원으로 2012년 대비 19% 늘었다. 이에 따라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4.1%에서 28.0%로 높아졌다.
최근 SK C&C는 중고차 사업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3월 SK C&C는 지난 3월 온라인중고차 사업부문을 물적분 할해 호즈의 홀세일즈닷컴과 합작회사 에스케이엔카닷컴을 설립했다. 지난 4월 24일에는 중국 상해 운봉자동차회사와 합작해 상해 운봉엔카 중고차 경영서비스 유한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SK증권에 따르면 중국의 연간 신차판매량은 2000만대 수준임에도 중고차 거래수는 600만대에 불과해 중고차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다.
한편 SK C&C의 재무구조는 양호한 수준이다. 2012년 이후 차입금이 늘어나 지난해 말 SK C&C의 차입금은 1조6163억원, 차입금 비중은 50.8%다. 하지만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이로 이자를 낼 수 있는 이자보상배율은 꾸준히 높아져 지난해 말 3.5배 수준이다.
[ICT 서비스 활성화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정부가 ICT(정보통신기술) 분야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미래창조과학부를 신설하고, 기존에 방송통신위원회가 담당하던 정보통신기술을 산하에 이관했다. 또한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오는 2017년까지 9000억원을 투자한다.
대기업 역시 ICT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고 하고 관련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룹 계열사인 삼성SDS, LG CNS, 포스코 ICT, SKC&C, 신세계I&C 등이 ICT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시스템통합(SI) 분야의 사업 환경은 대기업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국가기관 등의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대기업 계열사 참여를 금지하는 'SW 진흥법'을 시행했다. 그간 국내 SI 시장은 절반 가까이를 대기업 계열사가 차지하고 있었다. 정부는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 공생 발전을 위해 지난해 SW 진흥법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중견 SI업체로인 다우기술, 비츠로시스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을 기대된다.
향후 기업들은 글로벌 경영 환경 지원을 위한 IT 통합, 환경규제 대응, 전통 제조업과 IT의 융합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워킹 시장은 모바일 오피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 ICT 기술 융합으로 연평균 17.5%씩 성장해 2014년 4조8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워킹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12년 1월 발표한 8대 ICT 트렌드 중 하나다. 현재 국내 상장사 중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는 더존비즈온이 있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MS 선정 ICT 8대 키워드: 스마트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소셜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디바이스, 내추럴 유저 인터페이스(NUI), 디지털 콘텐츠, HTML5
[ICT 서비스 상장 업체]
-SK C&C: SK그룹 중심 ICT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특화 솔루션, 보안 솔루션, 3D/AR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
-포스코 ICT: 포스코 중심 ICT 서비스 제공. 스마트 원자로 설계 및 개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빌딩 에너지 관리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
-신세계 I&C: 이마트가 대주주이며 신세계 계열 중심 ICT 서비스 제공. CDN, 유무선 통신 서비스, E-Book, 클라우드 컴퓨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
-현대정보기술: 2011년 2월 롯데정보통신이 인수한 ICT 서비스 업체. U-헬스케어, U-그린, U-교통, 클라우드 컴퓨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
-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대기업 협력업체를 위한 전자신용인증서비스 업체. 기업간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 시 유리.
-다우기술, 비츠로시스: 국내 상장돼 있는 중견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다우기술은 인터넷서비스를, 비츠로시스는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추진 중.
-더존비즈온: 전사적자원관리(ERP), 전자세금계산서,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
대기업 역시 ICT의 중요성을 높게 평가하고 하고 관련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기가 등장하면서 모바일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룹 계열사인 삼성SDS, LG CNS, 포스코 ICT, SKC&C, 신세계I&C 등이 ICT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시스템통합(SI) 분야의 사업 환경은 대기업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국가기관 등의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대기업 계열사 참여를 금지하는 'SW 진흥법'을 시행했다. 그간 국내 SI 시장은 절반 가까이를 대기업 계열사가 차지하고 있었다. 정부는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판단, 공생 발전을 위해 지난해 SW 진흥법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중견 SI업체로인 다우기술, 비츠로시스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을 기대된다.
향후 기업들은 글로벌 경영 환경 지원을 위한 IT 통합, 환경규제 대응, 전통 제조업과 IT의 융합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워킹 시장은 모바일 오피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 ICT 기술 융합으로 연평균 17.5%씩 성장해 2014년 4조8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워킹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2012년 1월 발표한 8대 ICT 트렌드 중 하나다. 현재 국내 상장사 중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는 더존비즈온이 있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MS 선정 ICT 8대 키워드: 스마트워크,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소셜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디바이스, 내추럴 유저 인터페이스(NUI), 디지털 콘텐츠, HTML5
[ICT 서비스 상장 업체]
-SK C&C: SK그룹 중심 ICT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특화 솔루션, 보안 솔루션, 3D/AR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
-포스코 ICT: 포스코 중심 ICT 서비스 제공. 스마트 원자로 설계 및 개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빌딩 에너지 관리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
-신세계 I&C: 이마트가 대주주이며 신세계 계열 중심 ICT 서비스 제공. CDN, 유무선 통신 서비스, E-Book, 클라우드 컴퓨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
-현대정보기술: 2011년 2월 롯데정보통신이 인수한 ICT 서비스 업체. U-헬스케어, U-그린, U-교통, 클라우드 컴퓨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
-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대기업 협력업체를 위한 전자신용인증서비스 업체. 기업간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 시 유리.
-다우기술, 비츠로시스: 국내 상장돼 있는 중견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다우기술은 인터넷서비스를, 비츠로시스는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추진 중.
-더존비즈온: 전사적자원관리(ERP), 전자세금계산서,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
[ICT 서비스 활성화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5월 7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포스코 ICT | 8,310원 | ▼200원 (-2.4%) | 2,346 | 102 | N/A | 50.5 | 3.45 | 6.8% |
신세계 I&C | 75,500원 | ▼700원 (-0.9%) | 549 | 36 | N/A | 10.1 | 0.85 | 8.4% |
현대정보기술 | 1,410원 | ▼10원 (-0.7%) | 1,516 | -151 | -184 | N/A | 2.08 | -53.8% |
이크레더블 | 7,240원 | ▼100원 (-1.4%) | 166 | 63 | 60 | 14.6 | 3.29 | 22.5% |
나이스디앤비 | 2,680원 | ▼90원 (-3.3%) | 196 | 33 | 30 | 13.7 | 1.81 | 13.2% |
SK C&C | 143,000원 | 0원 (0%) | 18,057 | 2,103 | 1,889 | 37.9 | 3.14 | 8.3% |
다우기술 | 13,950원 | ▼400원 (-2.8%) | 2,131 | 214 | 286 | 21.9 | 0.87 | 4% |
비츠로시스 | 2,415원 | ▼75원 (-3%) | 590 | -33 | -55 | N/A | 0.85 | -7.4% |
더존비즈온 | 12,200원 | ▼100원 (-0.8%) | 1,281 | 183 | 135 | 26.9 | 4.02 | 14.9%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SK C&C]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SK그룹 종합IT서비스 업체 |
---|---|
사업환경 | ▷ 2013년 국내 IT서비스 시장 규모는 약 20.8조원으로 추정 ▷ 경기침체에 따른 국내 IT투자 둔화로 글로벌 시장 및 IT융합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 모색 |
경기변동 | ▷ 정부 투자 및 기업 투자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IT서비스: 시스템종합관리 및 구축 (62%) ▷ 중고차 매매 (31%)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IT서비스: 전산장비 (17%) / 외주용역비 (33%) ▷ 유통: 상품 매출원가 (46%) |
실적변수 | ▷ 기업, 공공기관의 IT인프라 투자 확대시 수혜 ▷ 수주 후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약 6개월의 시차가 존재 |
리스크 | ▷ 총 자산 대비 차입금 40% 초과 ▷ 그룹사 회장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4년 선고 받음(1심) |
신규사업 | ▷ 클라우드 컴퓨팅·모바일 특화 솔루션, ICT Convergence 서비스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SK C&C의 정보는 2014년 02월 26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SK C&C]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SK C&C]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최태원 | 최대주주 | 보통주 | 19,000,000 | 38.0 | 19,000,000 | 38.0 | - |
최기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250,000 | 10.5 | 5,250,000 | 10.5 | - |
최신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500 | 0.0 | 1,500 | 0.0 | - |
정철길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300 | 0.0 | 5,300 | 0.0 | - |
이환균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00 | 0.0 | 300 | 0.0 | - |
조영호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3,333 | 0.0 | 3,333 | 0.0 | - |
계 | 보통주 | 24,260,433 | 48.5 | 24,260,433 | 48.5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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