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종목족보] 10년 살펴봤더니...은행보다 나은 배당주
정기예금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은행 이자율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되는 종목이 있어 관심을 끈다.
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7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2.58%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6년 이후 최저치다. 경기 침체 영향으로 소득을 늘리기 쉽지 않은 가운데 은행 금리마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예금자의 고민이 깊어가는 요즘이다.
저금리에 고민이 깊을 예금자를 위해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한 종목 가운데 올해 시중 금리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종목을 찾아봤다.
이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89,000원, ▲1,900원, 2.18%, 진로발효17,010원, ▲60원, 0.35%, SK텔레콤57,200원, ▲900원, 1.6%, 조선내화16,090원, ▼-200원, -1.23%, 삼화왕관30,650원, ▲100원, 0.33%, 경농8,990원, ▼-40원, -0.44%, 율촌화학23,550원, ▲100원, 0.43%, 동성하이켐, 경남스틸3,060원, ▼-15원, -0.49%, 동서25,900원, ▲1,100원, 4.44% 등이 은행 이자율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가운데 한국기업평가89,000원, ▲1,900원, 2.18%는 전일(4월 30일) 종가 기준으로 4.8%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돼 예상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진로발효17,010원, ▲60원, 0.35%(4.6%), SK텔레콤57,200원, ▲900원, 1.6%(4.4%), 조선내화16,090원, ▼-200원, -1.23%(4.2%)도 4%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
동서는 지난 2004년 이후 매년 배당금을 늘려 온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의 주당배당금은 2004년 164원에서 지난해 550원으로 235% 늘었다. 동성하이켐과 종근당홀딩스51,300원, ▲100원, 0.2%는 지난 2006년부터 한해를 제외하고 모두 배당금을 늘렸다. 동성하이켐은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배당금을 전년 대비 줄였고,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012년 전년과 같은 금액(700원)의 주당배당금을 지급했다. 조선내화는 2007년부터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왔는데, 2008년 한해만 주당배당금(1800원)이 전년과 같았다.
진로발효는 주당배당금이 지난 2004년 83원에서 지난해 1000원으로 1105%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종근당홀딩스(514%), 동서(235%), 조선내화(208%)도 배당금이 20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배당수익률은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전일(4월 30일) 종가로 나눠 구했다. 배당을 지급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정키 위해 지난 10년간 배당금을 모두 지급했고, 전년에 비해 배당금이 줄어든 횟수가 2회를 초과하지 않은 기업들로 대상을 한정했다. 이 가운데 배당금의 원천이 되는 순이익이 지난해 전년 대비 10% 넘게 줄지 않는 종목을 추렸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7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2.58%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6년 이후 최저치다. 경기 침체 영향으로 소득을 늘리기 쉽지 않은 가운데 은행 금리마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예금자의 고민이 깊어가는 요즘이다.
저금리에 고민이 깊을 예금자를 위해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한 종목 가운데 올해 시중 금리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는 종목을 찾아봤다.
이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89,000원, ▲1,900원, 2.18%, 진로발효17,010원, ▲60원, 0.35%, SK텔레콤57,200원, ▲900원, 1.6%, 조선내화16,090원, ▼-200원, -1.23%, 삼화왕관30,650원, ▲100원, 0.33%, 경농8,990원, ▼-40원, -0.44%, 율촌화학23,550원, ▲100원, 0.43%, 동성하이켐, 경남스틸3,060원, ▼-15원, -0.49%, 동서25,900원, ▲1,100원, 4.44% 등이 은행 이자율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가운데 한국기업평가89,000원, ▲1,900원, 2.18%는 전일(4월 30일) 종가 기준으로 4.8%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돼 예상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진로발효17,010원, ▲60원, 0.35%(4.6%), SK텔레콤57,200원, ▲900원, 1.6%(4.4%), 조선내화16,090원, ▼-200원, -1.23%(4.2%)도 4%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
동서는 지난 2004년 이후 매년 배당금을 늘려 온 것으로 나타났다. 동서의 주당배당금은 2004년 164원에서 지난해 550원으로 235% 늘었다. 동성하이켐과 종근당홀딩스51,300원, ▲100원, 0.2%는 지난 2006년부터 한해를 제외하고 모두 배당금을 늘렸다. 동성하이켐은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배당금을 전년 대비 줄였고,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012년 전년과 같은 금액(700원)의 주당배당금을 지급했다. 조선내화는 2007년부터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왔는데, 2008년 한해만 주당배당금(1800원)이 전년과 같았다.
진로발효는 주당배당금이 지난 2004년 83원에서 지난해 1000원으로 1105%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종근당홀딩스(514%), 동서(235%), 조선내화(208%)도 배당금이 20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 배당수익률은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전일(4월 30일) 종가로 나눠 구했다. 배당을 지급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정키 위해 지난 10년간 배당금을 모두 지급했고, 전년에 비해 배당금이 줄어든 횟수가 2회를 초과하지 않은 기업들로 대상을 한정했다. 이 가운데 배당금의 원천이 되는 순이익이 지난해 전년 대비 10% 넘게 줄지 않는 종목을 추렸다.
[한국기업평가]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영국 피치사 계열의 국내 1위 신용평가사. |
---|---|
사업환경 | ㅇ 신용평가 시장은 1998년 IMF이전 100억원대에서 2009년 700억원대 후반으로 성장 ㅇ 신용평가 업체의 허가요건 완화로 경쟁 심화 예상 |
경기변동 | 직접금융시장, 특히 채권 발행이 활성화될수록 매출이 증가 |
주요제품 | ㅇ 신용평가 : 기업어음, 회사채 등 (매출 비중 67%) ㅇ 가치평가 : 사업성 평가, 밸류에이션 등 (매출 비중 30%) ㅇ 정보사업 : 리스크관리솔루션(RMS) 등 (매출 비중 2%) |
원재료 | 해당사항 없음 |
실적변수 | 초저금리 지속, 여신전문금융의 채권발행 증가, M&A 인수 자금 수요 발생 등 실적 유지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됨 |
리스크 | ㅇ부산저축은행 및 부산2저축은행 후순위사채 신용평가등급 산정 관련 총 131억원 규모 소송 1심 진행중 ㅇ사업 허가요건 완화로 경쟁심화 |
신규사업 | 자회사 이크레더블을 통해 신용허브 및 정보 유통사업 진행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한국기업평가의 정보는 2014년 02월 26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한국기업평가]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한국기업평가]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Fitch Ratings Limited | 본인 | 보통주 | 3,339,391 | 73.55 | 3,339,391 | 73.55 | - |
계 | 우선주 | - | - | - | - | - | |
보통주 | 3,339,391 | 73.55 | 3,339,391 | 73.55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