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미리분석] 디지탈옵틱, 반등세 이어갈까?
카메라 렌즈 제조 업체인 디지탈옵틱이 최근의 반등세를 이어갈지 관심을 끈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디지탈옵틱은 올해 들어 전일 기준 27% 상승했다. 그러나 52주 최고가 대비로는 여전히 43%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디지탈옵틱의 주가는 조정을 받았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부문 재고 조정이 겹친 영향이다.
하지만 최근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는 1분기 모바일 사업부에서 예상 밖 선전을 했다. 지난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IM부문 매출액은 34조1430억원, 영업이익은 5조804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0.75%, 영업이익은 6.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9000만대로 당초 추정치보다 500만대 가량 증가했고, 판매단가도 예상보다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 출시한 갤럭시S5의 판매량도 양호한 수준이다. 지난달 27일부터 판매한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4의 초기 판매량보다 앞서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관련 부품주는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외에 보급형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언론에 따르면 다음달 갤럭시S5줌과 S5미니를 출시할 예정이다. 예전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전략 기종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친 뒤, 판매 둔화가 감지되는 시점에 보급형 제품을 출시했다. 그러나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장 둔화로 인해 삼성전자는 다양한 중저가 제품 확대를 통해 점유율 확보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스마트폰 제조 업체의 변화는 디지탈옵틱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00만 화소 이하의 렌즈가 채용되는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탈옵틱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채택되는 800만, 1300만 화소의 생산 체제 뿐만 아니라 중저가 모델에 채택되는 300만~500만 화소 모델의 양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에 중저가폰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태블릿PC의 메인 카메라는 주로 300만~800만화소 사이의 렌즈가 채택되기 때문에 보급형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태블릿PC 성장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도 받을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디지탈옵틱의 예상 매출액은 1799억원,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 대비 각각 17%, 21% 씩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디지탈옵틱의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36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5억원으로 106% 늘었고, 순이익은 172억원으로 117% 증가했다. 품목별 현황을 보면 휴대폰 렌즈 매출액이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작년 휴대폰 렌즈 매출액은 1397억원으로 80.8% 늘었다. 특히 수출 금액은 1068억원으로 86% 증가했다.
지난해 개선된 실적을 반영한 투자지표는 경쟁사들과 비교해 양호한 편이다. 디지탈옵틱의 전일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5.7배로 경쟁사 중 가장 낮다. 주가순자산배수(PBR)은 1.61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8.2%로 경쟁사 중 가장 매력적인 투자지표를 보이고 있다.
디지탈옵틱은 전일 아이투자가 선정한 2012년 신규 상장 기업 중 2년 차에 개선된 실적을 거둔 기업으로 꼽혔다. 디지탈옵틱은 2012년 7월 13일 신규 상장했다. 같은 해 상장한 29개 기업 중 지난해 전년 대비 순이익이 증가한 9개 기업에 포함됐다. (☞ [종목족보] 류현진 3승...'2년차 징크스' 없는 종목은?)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올 1분기 개선된 실적을 거둘 스마트폰 부품주에 꼽히기도 했다. (☞ [종목족보] 스마트폰株, 잇따른 '호재'..1Q 실적은? )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디지탈옵틱은 올해 들어 전일 기준 27% 상승했다. 그러나 52주 최고가 대비로는 여전히 43%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디지탈옵틱의 주가는 조정을 받았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부문 재고 조정이 겹친 영향이다.
하지만 최근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는 1분기 모바일 사업부에서 예상 밖 선전을 했다. 지난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IM부문 매출액은 34조1430억원, 영업이익은 5조804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0.75%, 영업이익은 6.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9000만대로 당초 추정치보다 500만대 가량 증가했고, 판매단가도 예상보다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 출시한 갤럭시S5의 판매량도 양호한 수준이다. 지난달 27일부터 판매한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4의 초기 판매량보다 앞서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관련 부품주는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외에 보급형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언론에 따르면 다음달 갤럭시S5줌과 S5미니를 출시할 예정이다. 예전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전략 기종에 집중적인 마케팅을 펼친 뒤, 판매 둔화가 감지되는 시점에 보급형 제품을 출시했다. 그러나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장 둔화로 인해 삼성전자는 다양한 중저가 제품 확대를 통해 점유율 확보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스마트폰 제조 업체의 변화는 디지탈옵틱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800만 화소 이하의 렌즈가 채용되는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탈옵틱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채택되는 800만, 1300만 화소의 생산 체제 뿐만 아니라 중저가 모델에 채택되는 300만~500만 화소 모델의 양산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에 중저가폰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태블릿PC의 메인 카메라는 주로 300만~800만화소 사이의 렌즈가 채택되기 때문에 보급형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태블릿PC 성장에 따른 긍정적인 영향도 받을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디지탈옵틱의 예상 매출액은 1799억원,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 대비 각각 17%, 21% 씩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디지탈옵틱의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36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25억원으로 106% 늘었고, 순이익은 172억원으로 117% 증가했다. 품목별 현황을 보면 휴대폰 렌즈 매출액이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작년 휴대폰 렌즈 매출액은 1397억원으로 80.8% 늘었다. 특히 수출 금액은 1068억원으로 86% 증가했다.
지난해 개선된 실적을 반영한 투자지표는 경쟁사들과 비교해 양호한 편이다. 디지탈옵틱의 전일 기준 주가수익배수(PER)는 5.7배로 경쟁사 중 가장 낮다. 주가순자산배수(PBR)은 1.61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8.2%로 경쟁사 중 가장 매력적인 투자지표를 보이고 있다.
디지탈옵틱은 전일 아이투자가 선정한 2012년 신규 상장 기업 중 2년 차에 개선된 실적을 거둔 기업으로 꼽혔다. 디지탈옵틱은 2012년 7월 13일 신규 상장했다. 같은 해 상장한 29개 기업 중 지난해 전년 대비 순이익이 증가한 9개 기업에 포함됐다. (☞ [종목족보] 류현진 3승...'2년차 징크스' 없는 종목은?)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올 1분기 개선된 실적을 거둘 스마트폰 부품주에 꼽히기도 했다. (☞ [종목족보] 스마트폰株, 잇따른 '호재'..1Q 실적은? )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4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3억9830만대로 예상되며 시장점유율은 34.6%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은 직접회로(IC), 디스플레이, 메모리가 제조 원가의 60%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케이스, 카메라, 배터리, 회로기판(PCB), 윈도우(TSP) 등으로 구성돼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비중은 디스플레이 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많이 팔릴수록 부품업체의 실적 개선 가능성도 높아진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에스코넥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스마트폰은 직접회로(IC), 디스플레이, 메모리가 제조 원가의 60%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케이스, 카메라, 배터리, 회로기판(PCB), 윈도우(TSP) 등으로 구성돼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비중은 디스플레이 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많이 팔릴수록 부품업체의 실적 개선 가능성도 높아진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에스코넥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관련종목
주가 : 4월 24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디스플레이텍 | 6,950원 | ▼180원 (-2.5%) | 5,353 | 337 | 266 | 5 | 1.16 | 23.2% |
시노펙스 | 1,840원 | ▼15원 (-0.8%) | 3,995 | 105 | 48 | 22.5 | 1.22 | 5.4% |
멜파스 | 9,210원 | ▼90원 (-1%) | 7,943 | 32 | -161 | N/A | 1.14 | -11.6% |
일진디스플 | 14,500원 | ▼700원 (-4.6%) | 6,591 | 599 | 481 | 8.9 | 2.86 | 32% |
유아이디 | 10,950원 | ▼250원 (-2.2%) | 734 | 176 | 141 | 9.4 | 2.58 | 27.4% |
태양기전 | 7,960원 | ▼140원 (-1.7%) | 2,055 | -56 | -21 | N/A | 1.16 | -4.1% |
0원 | 0원 (0%) | 0 | 0 | N/A | N/A | 0% | ||
삼성전기 | 71,100원 | ▼1,400원 (-1.9%) | 61,195 | 2,847 | 3,302 | 16.4 | 1.30 | 7.9% |
파트론 | 14,650원 | ▼50원 (-0.3%) | 10,126 | 1,207 | 1,060 | 7.5 | 2.79 | 37.2% |
캠시스 | 3,030원 | ▼70원 (-2.3%) | 3,308 | 176 | 103 | 12.6 | 1.49 | 11.8% |
엠씨넥스 | 14,200원 | 0원 (0%) | 2,718 | 125 | 80 | 10.7 | 1.35 | 12.7% |
옵트론텍 | 7,770원 | ▼240원 (-3%) | 1,728 | 323 | N/A | 8.2 | 1.49 | 18.3% |
나노스 | 10,850원 | ▲250원 (2.4%) | 2,160 | 70 | 44 | 28.1 | 2.13 | 7.6% |
세코닉스 | 23,600원 | ▼600원 (-2.5%) | 2,133 | 248 | 204 | 8.9 | 1.67 | 18.9% |
디지탈옵틱 | 16,900원 | ▼350원 (-2%) | 1,527 | 227 | 172 | 5.5 | 1.55 | 28.2% |
코렌 | 7,490원 | ▼120원 (-1.6%) | 1,298 | 147 | 93 | 6.4 | 1.54 | 24.2% |
하이소닉 | 4,590원 | ▼110원 (-2.3%) | 437 | -20 | -57 | N/A | 1.83 | -20.8% |
아이엠 | 4,260원 | ▼75원 (-1.7%) | 1,626 | 19 | -66 | N/A | 1.24 | -10.3% |
자화전자 | 18,450원 | ▼550원 (-2.9%) | 4,518 | 456 | 429 | 7.9 | 1.48 | 18.6% |
아모텍 | 14,350원 | ▲100원 (0.7%) | 2,362 | 242 | 112 | 12.4 | 1.05 | 8.5% |
와이솔 | 13,400원 | ▲500원 (3.9%) | 1,401 | 144 | 123 | 17.9 | 2.81 | 15.7% |
이노칩 | 13,950원 | ▼450원 (-3.1%) | 950 | 213 | 186 | 11.6 | 2.11 | 18.3% |
삼성SDI | 154,500원 | ▼3,000원 (-1.9%) | 39,891 | -1,276 | 1,306 | 54.9 | 0.97 | 1.8% |
LG화학 | 270,000원 | ▼5,500원 (-2%) | 202,559 | 15,793 | 12,660 | 14.4 | 1.57 | 10.9% |
KH바텍 | 20,050원 | ▲150원 (0.8%) | 5,581 | 375 | 581 | 5.5 | 1.30 | 23.8% |
이엠텍 | 11,050원 | ▲100원 (0.9%) | 1,670 | 119 | 231 | 6.4 | 1.72 | 27% |
우주일렉트로 | 17,350원 | ▼400원 (-2.3%) | 2,211 | 169 | 137 | 12.8 | 1.06 | 8.3% |
대덕전자 | 7,870원 | ▼80원 (-1%) | 7,372 | 16 | 84 | 46.2 | 0.90 | 2% |
코리아써키트 | 12,800원 | ▼400원 (-3%) | 4,612 | 352 | 297 | 10.5 | 0.86 | 8.2% |
디에이피 | 5,080원 | ▼150원 (-2.9%) | 3,044 | 271 | N/A | 5.8 | 1.57 | 26.9% |
인터플렉스 | 21,550원 | ▼500원 (-2.3%) | 9,911 | 1 | -7 | N/A | 0.98 | -0.2% |
대덕GDS | 17,950원 | ▼400원 (-2.2%) | 5,520 | 584 | 518 | 7.3 | 0.91 | 12.6% |
플렉스컴 | 11,950원 | ▲100원 (0.8%) | 4,637 | 119 | 192 | 7.7 | 1.36 | 17.8% |
비에이치 | 10,400원 | ▼150원 (-1.4%) | 3,477 | 301 | 221 | 7.5 | 1.85 | 24.8% |
인탑스 | 23,700원 | ▲200원 (0.8%) | 4,650 | 44 | 384 | 5.3 | 0.56 | 10.7% |
모베이스 | 13,250원 | ▼250원 (-1.9%) | 1,366 | 120 | 243 | 6 | 1.36 | 22.8% |
피앤텔 | 1,470원 | ▲75원 (5.4%) | 424 | -232 | -446 | N/A | 0.31 | -55.7% |
우전앤한단 | 6,860원 | ▼360원 (-5%) | 3,658 | 55 | 66 | 31.6 | 1.20 | 3.8% |
에스코넥 | 1,485원 | ▲55원 (3.9%) | 2,266 | 128 | N/A | 8.7 | 1.54 | 17.7%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디지탈옵틱]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휴대폰 카메라 렌즈 모듈 제조회사 |
---|---|
사업환경 | ▷휴대폰 트렌드의 빠른 변화로 카메라 모듈도 제품의 변화주기가 매우 빠름 ▷고화소 렌즈 및 슬림 렌즈 모듈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
경기변동 | ▷국내 휴대폰 산업은 졸업 및 입학 시즌인 1~3월이 성수기 ▷4~6월은 비수기며 7~11월에는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선물 등으로 수출 증가함 |
주요제품 | ▷휴대폰 카메라 모듈 (91%) ▷피코 프로젝터(2%)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카메라 이미지 센서, 렌즈 등 |
실적변수 | ▷휴대폰 제조사 생산량 증가시 수혜, 환율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수출비중이 75%로 환율 급락시 수익성 악화 |
신규사업 | ▷차량용 카메라 렌즈 제조업 진출 ▷피코 프로젝터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디지탈옵틱의 정보는 2014년 04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디지탈옵틱]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디지탈옵틱]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채찬영 | 본인 | 보통주 | 1,106,622 | 20.29 | 1,106,622 | 20.24 | - |
김기태 | 임원 | 보통주 | 390,000 | 7.15 | 320,000 | 5.85 | 주1) |
정진희 | 임원 | 보통주 | 96,525 | 1.77 | 96,525 | 1.77 | - |
계 | 보통주 | 1,593,147 | 29.21 | 1,523,147 | 27.85 | - | |
우선주 | - | - | - | -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