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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OCI머티, 1Q 부진에도 매수의견...배경은?
OCI머티리얼즈가 지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놓았음에도 증권가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 21일 오후 2시 22분 현재 OCI머티리얼즈는 전일과 같은 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OCI머티리얼즈는 전일(18일)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79% 줄어든 10억원을 기록했고,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개선됐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OCI머티리얼즈가 대형 TV 수요 증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는 대형 TV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우선 주목했다.
최근 제조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면서 대형 TV 가격은 대폭 낮아졌다.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가 출시한 커브드 UHD TV 가격은 55인치 590만원, 65인치 790만원으로 지난해 첫 출시 당시 1000만원을 호가했던 것과 비교해 절반 가량으로 하락했다. LG전자93,300원, ▲700원, 0.76% 또한 49인치 평면 UHD TV는 200만원, 55인치는 300만원대로 책정했다. 초기 출시가격인 55인치 기준 740만원 대비 대폭 낮아졌다.
가격이 낮아지면서 대형TV의 판매 증가는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된 전 세계 평판 TV의 평균 크기는 37.1인치로 전년보다 1.6인치(4.5%) 커졌다. 특히 지난해 50인치대 TV 판매량은 전년보다 29.4% 늘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연구원은 올해에도 경기회복이 완연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대형TV 판매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더해 한국업체들의 LCD 패널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2분기 현재 LCD 패널 생산 라인 가동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OCI머티리얼즈의 NF3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NF3는 CVD공정 중 남아있는 잔류물을 제거할 때 쓰인다. CVD공정이란 반도체·LCD·태양전지 등을 만들 때 웨이퍼나 LCD 원판 위에 절연막 또는 도전막을 입혀 다양한 전기적 특성을 갖게 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지난해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모노실린(SiH4) 재가동 ▲LG디스플레이 중국 8세대 신규 가동 예정인 점에도 주목했다.
이런 점에 주목해서인지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는 OCI머티리얼즈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OCI머티리얼즈 주식은 총 43만9977주다. 이에 따라 외국인지분율도 3.87%에서 8.17%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주가는 24% 올랐다.
OCI머티리얼즈의 현재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 중 우선 밸류에이션 부문에서는 점수를 받지 못했다. 사업가치와 자산가치를 고려해 계산한 적정 주가 대비 현재 주가가 높다는 점 등이 반영됐다.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해 수익성장성과 사업독점력 부문에서도 2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차입금 비중이 높은 점이 반영돼 재무안전성 부문에서는 3점으로 보통 수준을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1564억원, 차입금 비중은 31%다. 특히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 / 이자비용)이 1.1배에 불과하다. 영업이익 대부분이 이자비용으로 나간다는 의미다. 다만 지난해 2분기부터 차입금은 줄고 있다.
현금창출력 부문에서는 5점 만점을 받았다.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이 지난해 4분기 모두 (+)를 기록했으며,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이 순이익보다 많은 점 등이 반영됐다. OCI머티리얼즈는 2011년까지 유형자산을 늘렸던 회사다. 2002년 402억원이던 유형자산은 2011년 4837억원으로 9년 동안 12배 늘었다. 이 영향으로 2002년 19억원이던 유형자산감가상각비가 2011년 660억원으로 34배 급증했다. 이에 감가상각비로 인해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과 순이익의 차이가 크다.
이 결과 OCI머티리얼즈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2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619위(상위 36%)를 차지했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2013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OCI머티리얼즈는 전일(18일)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79% 줄어든 10억원을 기록했고,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개선됐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OCI머티리얼즈가 대형 TV 수요 증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는 대형 TV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우선 주목했다.
최근 제조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면서 대형 TV 가격은 대폭 낮아졌다.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가 출시한 커브드 UHD TV 가격은 55인치 590만원, 65인치 790만원으로 지난해 첫 출시 당시 1000만원을 호가했던 것과 비교해 절반 가량으로 하락했다. LG전자93,300원, ▲700원, 0.76% 또한 49인치 평면 UHD TV는 200만원, 55인치는 300만원대로 책정했다. 초기 출시가격인 55인치 기준 740만원 대비 대폭 낮아졌다.
가격이 낮아지면서 대형TV의 판매 증가는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된 전 세계 평판 TV의 평균 크기는 37.1인치로 전년보다 1.6인치(4.5%) 커졌다. 특히 지난해 50인치대 TV 판매량은 전년보다 29.4% 늘었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연구원은 올해에도 경기회복이 완연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대형TV 판매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더해 한국업체들의 LCD 패널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2분기 현재 LCD 패널 생산 라인 가동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OCI머티리얼즈의 NF3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NF3는 CVD공정 중 남아있는 잔류물을 제거할 때 쓰인다. CVD공정이란 반도체·LCD·태양전지 등을 만들 때 웨이퍼나 LCD 원판 위에 절연막 또는 도전막을 입혀 다양한 전기적 특성을 갖게 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지난해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모노실린(SiH4) 재가동 ▲LG디스플레이 중국 8세대 신규 가동 예정인 점에도 주목했다.
이런 점에 주목해서인지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는 OCI머티리얼즈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전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한 OCI머티리얼즈 주식은 총 43만9977주다. 이에 따라 외국인지분율도 3.87%에서 8.17%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주가는 24% 올랐다.
OCI머티리얼즈의 현재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 중 우선 밸류에이션 부문에서는 점수를 받지 못했다. 사업가치와 자산가치를 고려해 계산한 적정 주가 대비 현재 주가가 높다는 점 등이 반영됐다.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해 수익성장성과 사업독점력 부문에서도 2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차입금 비중이 높은 점이 반영돼 재무안전성 부문에서는 3점으로 보통 수준을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1564억원, 차입금 비중은 31%다. 특히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 / 이자비용)이 1.1배에 불과하다. 영업이익 대부분이 이자비용으로 나간다는 의미다. 다만 지난해 2분기부터 차입금은 줄고 있다.
현금창출력 부문에서는 5점 만점을 받았다.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이 지난해 4분기 모두 (+)를 기록했으며,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이 순이익보다 많은 점 등이 반영됐다. OCI머티리얼즈는 2011년까지 유형자산을 늘렸던 회사다. 2002년 402억원이던 유형자산은 2011년 4837억원으로 9년 동안 12배 늘었다. 이 영향으로 2002년 19억원이던 유형자산감가상각비가 2011년 660억원으로 34배 급증했다. 이에 감가상각비로 인해 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과 순이익의 차이가 크다.
이 결과 OCI머티리얼즈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2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619위(상위 36%)를 차지했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반도체 장비업체]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반도체 장비산업은 수주업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면 수혜를 입는다. 미국과 일본 회사들이 세계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점차 국내업체들의 진출이 늘고 있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반도체 장비업체] 관련종목
주가 : 4월 24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주성엔지니어링 | 5,420원 | 0원 (0%) | 1,516 | 21 | -363 | N/A | 2.28 | -37% |
DMS | 2,955원 | ▼55원 (-1.8%) | 1,376 | 102 | -99 | N/A | 0.58 | -9.5% |
에버테크노 | 725원 | ▼118원 (-14%) | 365 | -150 | -343 | N/A | 10.29 | -5% |
참엔지니어링 | 2,100원 | ▼50원 (-2.3%) | 900 | 23 | 72 | 9.8 | 0.84 | 8.6% |
케이씨텍 | 7,870원 | ▲270원 (3.5%) | 2,195 | 302 | 260 | 9.8 | 1.15 | 11.7% |
엘오티베큠 | 6,100원 | ▼150원 (-2.4%) | 830 | 29 | 31 | 22.1 | 1.15 | 5.2% |
유진테크 | 22,000원 | ▲950원 (4.5%) | 1,064 | 314 | N/A | 11.7 | 3.12 | 26.6% |
테스 | 12,700원 | ▼300원 (-2.3%) | 671 | 63 | 50 | 24.9 | 1.94 | 7.8% |
국제엘렉트릭 | 17,700원 | ▲200원 (1.1%) | 1,869 | 267 | N/A | 10.5 | 1.75 | 16.6% |
에스티아이 | 9,870원 | ▼380원 (-3.7%) | 974 | 50 | 45 | 27.4 | 3.88 | 14.2% |
미래컴퍼니 | 7,540원 | ▲40원 (0.5%) | 579 | -26 | -11 | N/A | 0.83 | -1.7% |
프로텍 | 8,750원 | ▲250원 (2.9%) | 602 | 105 | 74 | 10.3 | 0.91 | 8.8% |
유니테스트 | 2,175원 | ▼35원 (-1.6%) | 163 | -65 | N/A | N/A | 1.15 | -30.9% |
탑엔지니어링 | 4,500원 | ▼130원 (-2.8%) | 719 | 35 | 35 | 19.4 | 0.54 | 2.8% |
시그네틱스 | 2,095원 | ▼40원 (-1.9%) | 2,742 | 112 | 90 | 20.3 | 1.01 | 5% |
하나마이크론 | 5,990원 | ▼80원 (-1.3%) | 2,367 | -68 | -202 | N/A | 1.16 | -17.2% |
STS반도체 | 2,245원 | ▼45원 (-2%) | 3,270 | -18 | N/A | N/A | 0.80 | -6.6% |
디아이 | 11,350원 | ▼300원 (-2.6%) | 538 | 25 | 25 | 149.4 | 3.31 | 2.2% |
ISC | 19,100원 | ▼100원 (-0.5%) | 553 | 197 | 104 | 14.3 | 1.74 | 12.2% |
리노공업 | 29,250원 | ▼500원 (-1.7%) | 806 | 288 | N/A | 17 | 3.39 | 19.9% |
고영 | 23,800원 | 0원 (0%) | 1,039 | 178 | 139 | 23 | 3.26 | 14.2% |
프롬써어티 | 1,285원 | ▼5원 (-0.4%) | 165 | -83 | -164 | N/A | 0.81 | -79.8% |
마이크로컨텍솔 | 6,230원 | 0원 (0%) | 308 | 60 | 54 | 9.5 | 1.62 | 17% |
신성이엔지 | 1,905원 | ▼55원 (-2.8%) | 2,118 | 70 | 78 | 4.4 | 0.76 | 17.3% |
케이엠 | 3,200원 | ▼40원 (-1.2%) | 946 | 23 | N/A | 12.8 | 0.53 | 4.2% |
제이티 | 4,225원 | ▼25원 (-0.6%) | 215 | -21 | N/A | N/A | 1.28 | -10.3% |
티씨케이 | 9,180원 | ▲500원 (5.8%) | 108 | 16 | N/A | 53 | 1.30 | 2.5% |
세진전자 | 767원 | ▲7원 (0.9%) | 399 | -66 | -208 | N/A | 0.38 | -64.5% |
OCI머티리얼즈 | 35,650원 | ▼450원 (-1.3%) | 1,870 | 83 | 4 | 1 | 1.20 | 0.1% |
GST | 5,010원 | 0원 (0%) | 789 | 61 | 54 | 8.3 | 1.09 | 13.1% |
한양이엔지 | 6,900원 | ▼90원 (-1.3%) | 3,185 | 174 | 148 | 8.5 | 1.09 | 12.8% |
이오테크닉스 | 61,000원 | ▼900원 (-1.4%) | 2,176 | 363 | 341 | 22.2 | 3.23 | 14.5% |
테크윙 | 6,420원 | ▼10원 (-0.2%) | 847 | 91 | 89 | 11.9 | 1.64 | 13.8%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OCI머티리얼즈]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폴리실리콘·반도체·LCD·태양광전지 공정용 특수가스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 특수가스는 과점 시장, 생산설비 구축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해 진입장벽 높음 ▷ 주 수요처가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등으로 국내 특수가스 업체들은 지리적 이점을 누리고 있음 ▷ 반도체·LCD·태양광전지 시장이 커지면서 꾸준한 성장 전망 ▷ 최근 태양광 산업은 중국발 과잉공급으로 업황이 부진 |
경기변동 | ▷ 전방산업이 반도체 및 LCD산업으로 이들 가동률에 따라 경기변동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특수가스(삼불화질소, 모노실란 등): 반도체, LCD, 태양광 전지용 (96%) *괄호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불산(HF) 외 (55%) ▷ Si Powder 외 (5%) *괄호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전방산업(반도체, LCD, 태양광) 업황 개선으로 가동률 상승 시 수혜 ▷ 수출 비중 높아 환율 상승시 수혜 ▷ 불산(HF) 등 원재료 가격 하락시 수혜 |
리스크 | ▷ 전방 산업 불황으로 가동률 하락시 실적 악화 가능성 |
신규사업 | ▷ NF3 제5공장 신설 중(2011년부터 2013년까지 1000톤씩 총 3000톤 규모), 투자 잠정 연기함 ▷ 2차전지 소재인 리튬염(LiPF6) 등 진출, 시장 성장 둔화로 투자 잠정 연기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OCI머티리얼즈의 정보는 2014년 04월 2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OCI머티리얼즈]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OCI머티리얼즈]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OCI(주) | 최대주주 본인 | 보통주 | 5,178,535 | 49.10 | 5,178,535 | 49.10 | - |
박태하 | 임원 | 보통주 | 2,000 | 0.02 | 200 | 0.00 | - |
이영배 | 임원 | 보통주 | 1,000 | 0.01 | 1,000 | 0.01 | - |
박진호 | 임원 | 보통주 | 117 | 0.00 | 117 | 0.00 | - |
정채영 | 임원 | 보통주 | 62 | 0.00 | 62 | 0.00 | - |
서원교 | 임원 | 보통주 | 60 | 0.00 | 60 | 0.00 | - |
신명훈 | 임원 | 보통주 | 30 | 0.00 | 0 | 0.00 | - |
임민규 | 임원 | 보통주 | 10 | 0.00 | 10 | 0.00 | - |
백운학 | 임원 | 보통주 | 10 | 0.00 | 10 | 0.00 | - |
김기홍 | 임원 | 보통주 | 5 | 0.00 | 5 | 0.00 | - |
임종수 | 임원 | 보통주 | 2,117 | 0.02 | 0 | 0.00 | - |
장영호 | 임원 | 보통주 | 100 | 0.00 | 0 | 0.00 | - |
고성규 | 임원 | 보통주 | 150 | 0.00 | 0 | 0.00 | - |
권영만 | 임원 | 보통주 | 0 | 0.00 | 700 | 0.01 | - |
정훈모 | 임원 | 보통주 | 0 | 0.00 | 50 | 0.00 | - |
계 | 보통주 | 5,184,196 | 49.15 | 5,180,749 | 49.12 | - | |
기타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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