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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CJ헬로비전, 국민연금 지분 확대...배경은?
국민연금이 CJ헬로비전 지분을 확대해 눈길을 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국민연금은 지난해 8월 29일부터 지난 2월 21일까지 CJ헬로비전 주식 93만3694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5.18%에서 6.38%로 1.20%P 높아졌다. 주가는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과 같은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CJ헬로비전의 부가서비스 부문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CJ헬로비전의 부가서비스 매출액은 1967억원으로, 2012년 대비 906억원 대비 117% 급증했다. 부가서비스 부문은 헬로폰, 티빙(tving), 헬로모바일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특히 알뜰폰 서비스를 공급하는 헬로모바일 부문이 성장 중이다.
CJ헬로비전의 모바일 사업부는 2012년부터 KT45,500원, ▲700원, 1.56%의 망을 빌려 알뜰폰(MVNO)을 판매하고 있다. 규모가 커서 최신 스마트폰 확보가 쉽고 CJ CGV5,540원, ▲140원, 2.59% 등 CJ 계열사의 혜택을 고객들에게 줄 수 있어 알뜰폰 판매자 중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2012년 말 20만3000명이던 가입자 수는 1년 만에 59만9000명으로 195% 급증했다.
MVNO 가입자 수가 늘어나면서 무선전화 단말기 판매도 늘었다. 실제 지난해 MVNO 무선전화 단말기 등을 판매하는 상품매출은 112% 급증해 2048억원을 기록했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알뜰폰 가입자 수는 286만8000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중 5.21%를 차지,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5%대를 넘어섰다. 업계는 이 같은 추이면 내달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헬로폰 가입자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2008년부터 인터넷전화 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과 재판매 계약을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 ‘헬로폰’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2008년 말 4만5000명이던 헬로폰 가입자는 지난해 말 72만7000명으로 5년 만에 16배 넘게 늘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방송부문의 가입자수도 늘고 있다. CJ헬로비전의 방송가입자수는 지난해 말 기준 39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인수한 덕분이다. CJ헬로비전은 지난해 나라방송, 영서방송, 호남방송, 전북방송, 강원방송 등 5곳의 SO를 인수했다. 가입자 수 가운데 51%는 디지털방송가입자다. 지난해 말 44%보다 7%P 높아졌다. 디지털방송 방송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이 아날로그보다 높아, 수익성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CJ헬로비전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3681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8%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1474억원으로, 순이익은 26% 증가한 974억원으로 내다봤다.
▷ 투자매력은 상위 35%...'주가매력은 글쎄...'
이런 가운데 CJ헬로비전의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CJ헬로비전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2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605위(상위 35%)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보통으로 위험은 높지 않은 편이다. 다만,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밸류에이션 부문에서는 점수를 받지 못했다. 현재 주가수익배수(PER)가 18.25배로, 5년 평균 PER 14.20배보다 높은 점이 반영된 결과다.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부호가 양수인 점, 잉여현금흐름비율이 음수인 점 등이 반영돼 현금창출력 부문에서도 2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국민연금은 지난해 8월 29일부터 지난 2월 21일까지 CJ헬로비전 주식 93만3694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5.18%에서 6.38%로 1.20%P 높아졌다. 주가는 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과 같은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CJ헬로비전의 부가서비스 부문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CJ헬로비전의 부가서비스 매출액은 1967억원으로, 2012년 대비 906억원 대비 117% 급증했다. 부가서비스 부문은 헬로폰, 티빙(tving), 헬로모바일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특히 알뜰폰 서비스를 공급하는 헬로모바일 부문이 성장 중이다.
CJ헬로비전의 모바일 사업부는 2012년부터 KT45,500원, ▲700원, 1.56%의 망을 빌려 알뜰폰(MVNO)을 판매하고 있다. 규모가 커서 최신 스마트폰 확보가 쉽고 CJ CGV5,540원, ▲140원, 2.59% 등 CJ 계열사의 혜택을 고객들에게 줄 수 있어 알뜰폰 판매자 중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2012년 말 20만3000명이던 가입자 수는 1년 만에 59만9000명으로 195% 급증했다.
MVNO 가입자 수가 늘어나면서 무선전화 단말기 판매도 늘었다. 실제 지난해 MVNO 무선전화 단말기 등을 판매하는 상품매출은 112% 급증해 2048억원을 기록했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7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알뜰폰 가입자 수는 286만8000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중 5.21%를 차지,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5%대를 넘어섰다. 업계는 이 같은 추이면 내달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헬로폰 가입자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2008년부터 인터넷전화 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과 재판매 계약을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 ‘헬로폰’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2008년 말 4만5000명이던 헬로폰 가입자는 지난해 말 72만7000명으로 5년 만에 16배 넘게 늘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방송부문의 가입자수도 늘고 있다. CJ헬로비전의 방송가입자수는 지난해 말 기준 394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인수한 덕분이다. CJ헬로비전은 지난해 나라방송, 영서방송, 호남방송, 전북방송, 강원방송 등 5곳의 SO를 인수했다. 가입자 수 가운데 51%는 디지털방송가입자다. 지난해 말 44%보다 7%P 높아졌다. 디지털방송 방송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이 아날로그보다 높아, 수익성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CJ헬로비전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3681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8%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1474억원으로, 순이익은 26% 증가한 974억원으로 내다봤다.
▷ 투자매력은 상위 35%...'주가매력은 글쎄...'
이런 가운데 CJ헬로비전의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CJ헬로비전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2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605위(상위 35%)를 차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높아 고성장주에 속하며 재무 안전성은 보통으로 위험은 높지 않은 편이다. 다만, 소비자 독점력이 보통으로 산업내 경쟁이 심화되면 수익성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밸류에이션 부문에서는 점수를 받지 못했다. 현재 주가수익배수(PER)가 18.25배로, 5년 평균 PER 14.20배보다 높은 점이 반영된 결과다.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부호가 양수인 점, 잉여현금흐름비율이 음수인 점 등이 반영돼 현금창출력 부문에서도 2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가상이동통신사업(MVNO)]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빌려쓰는 통신망, 품질은 같고 가격은 더 싸다? 최근 MVNO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통화 품질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기본료와 통화료가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사업은 SK텔레콤 등 이동통신망사업자(Mobile Network Operator: MNO)의 통신망을 빌려 별도의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통통신서비스를 위해선 유한자원인 주파수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신규 진입이 어렵다. 따라서 통신시장의 경쟁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것이 바로 MVNO다.
MVNO사업자는 통신망 관리 및 유지 비용이 들지 않아 소비자가 부담하는 요금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는 다양한 사업자로부터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유리하다. 결과적으로 MVNO의 등장은 경쟁 활성화로 통신비 인하 효과를 불러온다.
우리나라 정부는 2010년 3월 MVNO 관련법을 통과시키고 법령을 정비했다. 그리고 2011년 7월 MVNO 서비스를 실시했다. 현재 MNO를 맡고 있는 사업자는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가 있고, MVNO는 SK텔링크(SK텔레콤 자회사),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온세텔레콤, CJ헬로비전, 홈플러스 등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2012년 말 기준 MVNO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 중 에넥스텔레콤이 약 21만명의 가입자를 확보,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다.
MNO는 MVNO의 등장이 달갑진 않지만, 협력 강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KT가 대표적이다. KT의 망을 빌린 홈플러스는 매장에서 근접무선통신(NFC)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와 고객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KT 가입자가 홈플러스에서 NFC 결제를 하면 수수료 일부가 KT의 수익으로 들어온다.
[관련기업]
-SKT 통신망 이용 : 아이즈비전, 한국정보통신,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몬티스타 텔레콤, 유니컴즈, SK텔링크
-KT 통신망 이용 : 홈플러스, CJ헬로비전(헬로모바일), 온세텔레콤, 에넥스텔레콤, 씨앤커뮤니케이션, KT 파워텔, 인스프리트, 프리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위너스텔, S 로밍
-LG유플러스 이용 : 스페이스네트, 머천드코리아, 엔티티코리아, 대성홀딩스, 몬티스타텔레콤, 씨엔엠브이엔오, 비앤에스솔루션, 자티전자, 에프아이텔, 리더스텔레콤
SKT 통신망 이용: 아이즈비전, 한국정보통신,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몬티스타 텔레콤(준비중), 유니컴즈(1월 시작 예정)
KT 통신망 이용: 에넥스텔레콤, 프리텔레콤, CJ헬로비전(1월 시장 예정), 온세텔레콤(3월 시작 예정)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사업은 SK텔레콤 등 이동통신망사업자(Mobile Network Operator: MNO)의 통신망을 빌려 별도의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통통신서비스를 위해선 유한자원인 주파수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신규 진입이 어렵다. 따라서 통신시장의 경쟁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것이 바로 MVNO다.
MVNO사업자는 통신망 관리 및 유지 비용이 들지 않아 소비자가 부담하는 요금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는 다양한 사업자로부터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유리하다. 결과적으로 MVNO의 등장은 경쟁 활성화로 통신비 인하 효과를 불러온다.
우리나라 정부는 2010년 3월 MVNO 관련법을 통과시키고 법령을 정비했다. 그리고 2011년 7월 MVNO 서비스를 실시했다. 현재 MNO를 맡고 있는 사업자는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가 있고, MVNO는 SK텔링크(SK텔레콤 자회사),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온세텔레콤, CJ헬로비전, 홈플러스 등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2012년 말 기준 MVNO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 중 에넥스텔레콤이 약 21만명의 가입자를 확보,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다.
MNO는 MVNO의 등장이 달갑진 않지만, 협력 강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KT가 대표적이다. KT의 망을 빌린 홈플러스는 매장에서 근접무선통신(NFC)를 이용한 모바일 결제와 고객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KT 가입자가 홈플러스에서 NFC 결제를 하면 수수료 일부가 KT의 수익으로 들어온다.
[관련기업]
-SKT 통신망 이용 : 아이즈비전, 한국정보통신,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몬티스타 텔레콤, 유니컴즈, SK텔링크
-KT 통신망 이용 : 홈플러스, CJ헬로비전(헬로모바일), 온세텔레콤, 에넥스텔레콤, 씨앤커뮤니케이션, KT 파워텔, 인스프리트, 프리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위너스텔, S 로밍
-LG유플러스 이용 : 스페이스네트, 머천드코리아, 엔티티코리아, 대성홀딩스, 몬티스타텔레콤, 씨엔엠브이엔오, 비앤에스솔루션, 자티전자, 에프아이텔, 리더스텔레콤
SKT 통신망 이용: 아이즈비전, 한국정보통신,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몬티스타 텔레콤(준비중), 유니컴즈(1월 시작 예정)
KT 통신망 이용: 에넥스텔레콤, 프리텔레콤, CJ헬로비전(1월 시장 예정), 온세텔레콤(3월 시작 예정)
[가상이동통신사업(MVNO)] 관련종목
주가 : 4월 9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아이즈비전 | 2,855원 | ▲15원 (0.5%) | 614 | 15 | 45 | 10 | 0.70 | 6.9% |
한국정보통신 | 6,260원 | ▲40원 (0.6%) | 2,057 | 245 | 162 | 14.9 | 2.93 | 19.7% |
SK텔레콤 | 204,000원 | ▲2,000원 (1%) | 128,604 | 19,697 | 16,390 | 9.9 | 1.21 | 12.2% |
KT | 32,000원 | ▲750원 (2.4%) | 179,371 | 3,100 | -1,624 | N/A | 0.69 | -1.4% |
CJ헬로비전 | 18,200원 | ▲50원 (0.3%) | 10,105 | 941 | 770 | 18.3 | 1.59 | 8.7% |
LG유플러스 | 10,350원 | ▼50원 (-0.5%) | 114,522 | 5,426 | 2,795 | 16.3 | 1.13 | 7%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CJ헬로비전]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1위 케이블 TV업체.(시장점유율 23%) MVNO, N 스크린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음 |
---|---|
사업환경 | ▷ 지역 독점적 사업 ▷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하기 위해선 정부허가 필요 ▷ 케이블TV는 디지털케이블TV 위주로 성장 중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둔감한 산업으로 가입자수, 정부규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방송-헬로TV: 아날로그TV 서비스, 디지털TV 서비스 및 양방향 부가서비스 (33%) 디지털방송 (11년 2만2000원 → 12년 2만2000원 → 13년반기 2만2000원) ▷ 인터넷-헬로net: 인터넷 접속 서비스 (13%) 광랜 (11년 3만3000원 → 12년 3만3000원 → 13년반기 3만3000원) ▷ 광고-헬로tv우리동네: 지역광고, 지역 이벤트 및 공연 홈쇼핑채널 송출 서비스 (20%) ▷ 부가서비스: 인터넷전화(VoIP), N스크린, MVNO 등 (12%) *괄호안은 연결기준 매출 비중 및 가격 추이 |
원재료 | ▷ 해당사항 없음 |
실적변수 | ▷ 가입자 수 증가시 수혜 ▷ 서비스 가격 인상 및 신규 서비스 개발시 수혜 |
리스크 | ▷ 스마트TV 등 새로운 서비스·플랫폼의 출연 |
신규사업 | ▷ 가상이동통신서비스(MVNO) 사업 추진 중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CJ헬로비전의 정보는 2014년 02월 2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CJ헬로비전]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CJ헬로비전]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주)씨제이오쇼핑 | 최대주주 | 보통주 | 41,756,284 | 53.92 | 41,756,284 | 53.92 | - |
계 | 보통주 | 41,756,284 | 53.92 | 41,756,284 | 53.92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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