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즉시분석] 고영, 피델리티 1년 반만에 컴백...왜?
외국계 투자회사인 피델리티 펀드(FIDELITY FUNDS)가 고영8,460원, 0원, 0% 지분을 대량 보유해 주목된다. 2일 오후 2시 13분 현재 고영은 전일보다 0.9%(200원) 오른 2만1500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피델리티 펀드는 고영 지분을 5.36%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이는 지난 2012년 8월 10일 보유지분을 4.27%까지 축소한 뒤, 약 1년 6개월 만이다. 피델리티 펀드는 고영의 3차원 부품장착 및 납땜검사기(3D AOI)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고영은 2007년 8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3D AOI를 개발, 2010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3D AOI 장비는 전자제품 조립공정에서 인쇄회로기판(PCB)에 부품을 부착한 후 불량여부를 판별하는 후공정 검사에 사용되는 필수장비다. 기존에는 100% 2D 장비로 구성돼 있었다. 3D AOI 검사장비는 고영이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3D AOI는 불량 검출률이 2D 대비 높고, 목시검사가 필요 없어 인건비 감소 효과도 있다.
이에 따라 3D AOI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고영의 3D AOI 매출액은 2010년 22억원에서 지난해 224억원으로 10배 넘게 늘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에서 22%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3D SPI 매출액은 580억원에서 775억원으로 34% 늘어나는 데 그쳤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고영은 국내 대형 IT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하위 업체들도 고영의 제품을 추가로 채택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측은 최근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올해 3D AOI 매출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고영은 지난해 수익성이 부진한 실적을 내놓았다. 작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039억원으로, 2012년 대비 3%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3% 감소한 177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8% 줄어든 13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원가가 5% 늘어난 487억원을, 판관비가 9% 증가한 301억원을 각각 기록한 영향이다.
특히 종업원급여가 102억원으로, 2012년 대비 15% 늘었다. 연구개발비도 13% 늘어난 72억원을 기록하면서 수익성 부진에 일조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비 비중은 지난해 8.5%로, 2012년 7.5% 대비 1%P 높아졌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이는 3D AOI 장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 영향이다. 이 증권사 권윤구 연구원은 올해 3D AOI 장비 개발이 완료돼 관련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고광일 사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의사소통 부재'도 실적 부진의 이유로 꼽았다. 임직원과 부서가 늘어나면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기 시작한 것. 고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의 등 제도를 도입해 의사소통 부재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12일 고영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런 가운데 고영의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고영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7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37위(상위 8%)를 차지했다.
4년간 연평균 순이익 성장률이 60%로 높은 점이 반영돼 수익성장성 부문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이에 더해 4년 동안 자기자본이익률(ROE)가 15%를 넘는 점 등이 반영돼 사업독점력 부문에서도 5점을 받았다. 차입금이 없고, 유동비율이 100%를 넘는 점 등이 반영돼 재무안전성 부문에서도 5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현재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51%로 5년 평균 ROE 18.87%보다 낮은 반면, 현재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03배로 5년 평균 PBR 2.64배보다 높다.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문에서는 점수를 받지 못했다.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부호가 양수인 점, 잉여현금흐름비율이 낮은 점 등이 반영돼 현금창출력 부문에서도 2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는 데 그쳤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이날 피델리티 펀드는 고영 지분을 5.36%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이는 지난 2012년 8월 10일 보유지분을 4.27%까지 축소한 뒤, 약 1년 6개월 만이다. 피델리티 펀드는 고영의 3차원 부품장착 및 납땜검사기(3D AOI)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고영은 2007년 8월부터 2009년 10월까지 3D AOI를 개발, 2010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3D AOI 장비는 전자제품 조립공정에서 인쇄회로기판(PCB)에 부품을 부착한 후 불량여부를 판별하는 후공정 검사에 사용되는 필수장비다. 기존에는 100% 2D 장비로 구성돼 있었다. 3D AOI 검사장비는 고영이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3D AOI는 불량 검출률이 2D 대비 높고, 목시검사가 필요 없어 인건비 감소 효과도 있다.
이에 따라 3D AOI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고영의 3D AOI 매출액은 2010년 22억원에서 지난해 224억원으로 10배 넘게 늘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에서 22%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3D SPI 매출액은 580억원에서 775억원으로 34% 늘어나는 데 그쳤다.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고영은 국내 대형 IT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하위 업체들도 고영의 제품을 추가로 채택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측은 최근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올해 3D AOI 매출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고영은 지난해 수익성이 부진한 실적을 내놓았다. 작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1039억원으로, 2012년 대비 3%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3% 감소한 177억원을,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은 8% 줄어든 13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원가가 5% 늘어난 487억원을, 판관비가 9% 증가한 301억원을 각각 기록한 영향이다.
특히 종업원급여가 102억원으로, 2012년 대비 15% 늘었다. 연구개발비도 13% 늘어난 72억원을 기록하면서 수익성 부진에 일조했다. 이에 따라 연구개발비 비중은 지난해 8.5%로, 2012년 7.5% 대비 1%P 높아졌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이는 3D AOI 장비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 영향이다. 이 증권사 권윤구 연구원은 올해 3D AOI 장비 개발이 완료돼 관련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고광일 사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의사소통 부재'도 실적 부진의 이유로 꼽았다. 임직원과 부서가 늘어나면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되기 시작한 것. 고 사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의 등 제도를 도입해 의사소통 부재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12일 고영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런 가운데 고영의 투자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고영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7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137위(상위 8%)를 차지했다.
4년간 연평균 순이익 성장률이 60%로 높은 점이 반영돼 수익성장성 부문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이에 더해 4년 동안 자기자본이익률(ROE)가 15%를 넘는 점 등이 반영돼 사업독점력 부문에서도 5점을 받았다. 차입금이 없고, 유동비율이 100%를 넘는 점 등이 반영돼 재무안전성 부문에서도 5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현재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51%로 5년 평균 ROE 18.87%보다 낮은 반면, 현재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03배로 5년 평균 PBR 2.64배보다 높다.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부문에서는 점수를 받지 못했다.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 부호가 양수인 점, 잉여현금흐름비율이 낮은 점 등이 반영돼 현금창출력 부문에서도 2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는 데 그쳤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반도체 장비업체]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반도체 장비산업은 수주업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면 수혜를 입는다. 미국과 일본 회사들이 세계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점차 국내업체들의 진출이 늘고 있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반도체 장비업체] 관련종목
주가 : 4월 2일 오후 14시 19분 현재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주성엔지니어링 | 5,770원 | ▲90원 (1.6%) | 1,516 | 21 | -363 | N/A | 2.39 | -37% |
DMS | 2,900원 | 0원 (0%) | 1,376 | 110 | N/A | N/A | 0.53 | -26.4% |
에버테크노 | 725원 | ▼118원 (-14%) | 289 | -118 | -153 | N/A | 0.30 | -119.1% |
참엔지니어링 | 2,080원 | 0원 (0%) | 900 | 23 | 72 | 9.5 | 0.81 | 8.6% |
케이씨텍 | 6,680원 | ▲40원 (0.6%) | 2,195 | 302 | 260 | 8.5 | 1.00 | 11.7% |
엘오티베큠 | 6,120원 | ▲150원 (2.5%) | 465 | -8 | 2 | N/A | 1.15 | -1.2% |
유진테크 | 21,750원 | ▲150원 (0.7%) | 1,064 | 314 | N/A | 12 | 3.20 | 26.6% |
테스 | 11,650원 | ▲600원 (5.4%) | 352 | 3 | 9 | N/A | 1.75 | -6.1% |
국제엘렉트릭 | 16,700원 | ▼100원 (-0.6%) | 1,216 | 207 | 164 | 10.1 | 1.68 | 16.6% |
에스티아이 | 9,110원 | ▲100원 (1.1%) | 974 | 50 | N/A | 34.8 | 3.39 | 9.8% |
미래컴퍼니 | 7,700원 | ▲180원 (2.4%) | 476 | -7 | 4 | N/A | 0.82 | -3.6% |
프로텍 | 8,580원 | ▲370원 (4.5%) | 602 | 105 | 74 | 10 | 0.88 | 8.8% |
유니테스트 | 2,100원 | ▼10원 (-0.5%) | 127 | -38 | -52 | N/A | 1.10 | -30.9% |
탑엔지니어링 | 4,755원 | ▼25원 (-0.5%) | 450 | 10 | 56 | 27 | 0.58 | 2.2% |
시그네틱스 | 2,135원 | ▲105원 (5.2%) | 2,742 | 112 | 90 | 19.3 | 0.96 | 5% |
하나마이크론 | 5,360원 | ▲160원 (3.1%) | 1,690 | -47 | -86 | N/A | 0.90 | -10.5% |
STS반도체 | 2,840원 | ▲20원 (0.7%) | 0 | 0 | N/A | N/A | 0.68 | -6.6% |
디아이 | 12,850원 | ▲50원 (0.4%) | 339 | 13 | 37 | 54.1 | 3.62 | 6.7% |
ISC | 18,300원 | ▲500원 (2.8%) | 420 | 151 | 87 | 12.9 | 1.65 | 12.8% |
리노공업 | 30,600원 | ▲600원 (2%) | 613 | 227 | 202 | 17.2 | 3.42 | 19.9% |
고영 | 21,500원 | ▲200원 (0.9%) | 785 | 130 | 106 | 22.4 | 3.03 | 13.5% |
프롬써어티 | 1,310원 | 0원 (0%) | 139 | -52 | -82 | N/A | 0.58 | -52.2% |
마이크로컨텍솔 | 6,120원 | ▲220원 (3.7%) | 308 | 60 | 54 | 9 | 1.54 | 17% |
신성이엔지 | 1,730원 | ▲65원 (3.9%) | 2,118 | 70 | 78 | 3.8 | 0.65 | 17.3% |
케이엠 | 3,345원 | ▼20원 (-0.6%) | 747 | 12 | 21 | 13.3 | 0.55 | 4.2% |
제이티 | 3,975원 | ▼45원 (-1.1%) | 215 | -21 | N/A | N/A | 1.21 | -10.3% |
티씨케이 | 8,930원 | ▼40원 (-0.5%) | 351 | 35 | 19 | 54.8 | 1.34 | 2.5% |
세진전자 | 714원 | ▲12원 (1.7%) | 399 | -66 | N/A | N/A | 0.23 | -26.3% |
OCI머티리얼즈 | 36,900원 | ▲100원 (0.3%) | 1,870 | 83 | 4 | 1 | 1.23 | 0.1% |
GST | 4,900원 | ▲150원 (3.2%) | 529 | 46 | 40 | 11.3 | 1.07 | 9.5% |
한양이엔지 | 6,860원 | ▲140원 (2.1%) | 3,185 | 174 | 148 | 8.2 | 1.04 | 12.8% |
이오테크닉스 | 55,000원 | ▲2,100원 (4%) | 1,596 | 271 | 255 | 27.5 | 2.86 | 10.4% |
테크윙 | 5,900원 | ▲20원 (0.3%) | 611 | 68 | 83 | 12.9 | 1.49 | 11.6% |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고영]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3차원 납도포 검사기(SPI) 제조업체 (세계점유율 53%) |
---|---|
사업환경 | ▷3차원 납도포 검사기는 전자제품 품질관리를 위한 필수 항목으로 인식돼 수요가 꾸준할 전망 ▷전방산업은 전자제품, 자동차 전장부품, 휴대폰 업체 등으로 다양함 |
경기변동 | ▷반도체·전자제품 경기에 민감 |
주요제품 | ▷3차원 납도포 검사기(75%): 인쇄회로기판(PCB) 검사('11년 9100만원/대 → '12년 8400만원/대 → '13년 반기 8000만원/대, 수출가격) ▷3D AOI(19%) : 3차원 부품장착 및 납땜상태 검사기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메인 프레임 외(35%): 메인 프레임 및 전장 등('11년 135만원/개 → '12년 174만원/개 → '13년 반기 185만원/개) ▷카메라·렌즈(11%): 영상입력 ▷PC(10%): 영상 처리·표시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국내 IT업체들의 설비투자 증가시 수혜 ▷원/달러 환율 상승시 영업외 수익 발생 |
리스크 | ▷현금회전일수가 267일(약 9개월)로 높음(2013.03) ▷미행사 스탁옵션 총 31만4500주(발행주식 수의 3.5%) - 행사가액 3000원(3500주), 행사가능기간 09.5.2~14.5.1 - 행사가액 2만8000원(31만주), 행사가능기간 15.3.23~20.3.22 |
신규사업 | ▷반도체 장비, 의료장비(수술용 로봇) 사업 추진 중 ▷2010년부터 3차원 AOI 장비 출시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고영의 정보는 2013년 10월 02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고영]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고영]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고광일 | 본인 | 보통주 | 1,393,500 | 16.09 | 1,393,500 | 15.56 | - |
신덕순 | 배우자 | 보통주 | 118,817 | 1.32 | 118,817 | 1.32 | - |
고경철 | 임원 | 보통주 | 42,000 | 0.48 | 42,000 | 0.46 | - |
황인준 | 임원 | 보통주 | 45,000 | 0.51 | 45,000 | 0.50 | - |
최원호 | 임원 | 보통주 | 32,000 | 0.36 | 29,500 | 0.32 | - |
김규영 | 임원 | 보통주 | 0 | 0 | 50,000 | 0.55 | - |
양해용 | 임원 | 보통주 | 4,500 | 0.05 | 4,500 | 0.05 | - |
이기준 | 임원 | 보통주 | 0 | 0 | 9,000 | 0.10 | - |
계 | 보통주 | 1,692,317 | 18.89 | 1,692,317 | 18.89 | - | |
- | - | - | - | -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