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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아이센스, 큰손 '러브콜'...배경은?
외국계 '큰손'이 재차 아이센스 지분을 확대해 눈길을 끈다. 31일 오후 1시 1분 현재 아이센스18,730원, ▼-430원, -2.24%는 전일 대비 1.9% 하락한 5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28일, 거래일 기준) 미국계 자산운용사인 '와사치 어드바이저스(Wasatch Advisors, Inc., 이하 와사치)'는 아이센스 지분 5% 이상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기준 아이센스 주식 45만4971주를 보유해 지분율은 5.03%가 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7일 와사치는 종전 5.04%를 보유하다 4.97%로 보유지분을 축소했다고 공시했었다. 지분율이 5% 미만이 돼 보고의무가 없다가 이번에 다시 5% 이상 확보했다.
아이센스는 와사치 외에 다른 큰손들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월 9일 국민연금공단도 아이센스 지분 5.06%(2013.12.3 기준)를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이에 앞서 트러스톤자산운용도 작년 11월 4일 신규로 5.24%(2013.11.1 기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큰손 러브콜의 배경에는 의료기기 시장 성장에 아이센스 제품 수요가 꾸준히 늘 것이란 기대감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인구 고령화와 식습관 변화로 인해 당뇨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4일 이트레이드증권은 글로벌인더스트리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인용, 전세계 당뇨 인구는 2012년 3억7000만명에서 2030년 5억5000만명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혈당측정기 시장은 연평균 13.7%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는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의사와 환자간 원격 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현재는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의 협의를 통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에도 정부 정책관련 이슈가 있었다. 지난 19일,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의료기기 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해 지난해 기준 2억5000만원인 수출 규모를 6년 후 13조50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내새웠다. 이와 관련 의료기기 업체들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아이센스는 의료용 화학 및 바이오센서 등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주요 제품으로는 혈당 측정기 및 스트립(매출 비중 95%), 전해질 분석기 및 카트리지(3.8%) 등이 있다. 혈당 측정기는 혈액 내 혈당의 농도를 검출하는 센서를 이용하는 소형 의료기기다. 혈당 스트립은 혈액을 묻힐 수 있게 화학적으로 제조된 용기로 1회용 소모품이다.
의료 기기 시장 성장에 따라 아이센스의 지난해 실적도 큰폭으로 개선됐다. 지난 20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센스의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6억원으로 134% 늘었다. 순이익은 186억원으로 113% 증가했다.
지난해 지역별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 아시아와 유럽의 증가율이 눈에 띈다. 지난해 아시아 지역(매출 비중 20%) 매출액은 162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늘었고, 유럽 지역(17%)은 141억원으로 47% 증가했다. 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지역 매출액도 257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14% 늘었다.
수익성 개선도 돋보인다. 지난해 매출원가율은 57%로 전년 대비 9%P, 판관비율은 20%로 2%P 낮아졌다. 세부내역을 보면 지난해 재고자산 변동액은 (-)4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억원 가량 줄었다. 기타 비용은 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억원 절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2%로 전년도 12%보다 10%P 높아졌다.
증권업계는 아이센스의 꾸준한 실적 개선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4일 이트레이드증권은 전세계적인 혈당측정기 수요 증가에 따른 전방 업체들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높은 혈당스트립만 공급하는 고객사 물량 증가로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2일 KDB대우증권은 송도 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원주 공장의 증설 효과 등으로 아이센스의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증권사들이 예상한 아이센스의 올해 매출액은 1070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248억원으로 전망했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28일, 거래일 기준) 미국계 자산운용사인 '와사치 어드바이저스(Wasatch Advisors, Inc., 이하 와사치)'는 아이센스 지분 5% 이상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기준 아이센스 주식 45만4971주를 보유해 지분율은 5.03%가 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7일 와사치는 종전 5.04%를 보유하다 4.97%로 보유지분을 축소했다고 공시했었다. 지분율이 5% 미만이 돼 보고의무가 없다가 이번에 다시 5% 이상 확보했다.
아이센스는 와사치 외에 다른 큰손들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월 9일 국민연금공단도 아이센스 지분 5.06%(2013.12.3 기준)를 보유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이에 앞서 트러스톤자산운용도 작년 11월 4일 신규로 5.24%(2013.11.1 기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큰손 러브콜의 배경에는 의료기기 시장 성장에 아이센스 제품 수요가 꾸준히 늘 것이란 기대감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인구 고령화와 식습관 변화로 인해 당뇨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4일 이트레이드증권은 글로벌인더스트리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인용, 전세계 당뇨 인구는 2012년 3억7000만명에서 2030년 5억5000만명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혈당측정기 시장은 연평균 13.7%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는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의사와 환자간 원격 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현재는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의 협의를 통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에도 정부 정책관련 이슈가 있었다. 지난 19일,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의료기기 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해 지난해 기준 2억5000만원인 수출 규모를 6년 후 13조5000억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을 내새웠다. 이와 관련 의료기기 업체들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아이센스는 의료용 화학 및 바이오센서 등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주요 제품으로는 혈당 측정기 및 스트립(매출 비중 95%), 전해질 분석기 및 카트리지(3.8%) 등이 있다. 혈당 측정기는 혈액 내 혈당의 농도를 검출하는 센서를 이용하는 소형 의료기기다. 혈당 스트립은 혈액을 묻힐 수 있게 화학적으로 제조된 용기로 1회용 소모품이다.
의료 기기 시장 성장에 따라 아이센스의 지난해 실적도 큰폭으로 개선됐다. 지난 20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센스의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6억원으로 134% 늘었다. 순이익은 186억원으로 113% 증가했다.
지난해 지역별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 아시아와 유럽의 증가율이 눈에 띈다. 지난해 아시아 지역(매출 비중 20%) 매출액은 162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늘었고, 유럽 지역(17%)은 141억원으로 47% 증가했다. 3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 지역 매출액도 257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14% 늘었다.
수익성 개선도 돋보인다. 지난해 매출원가율은 57%로 전년 대비 9%P, 판관비율은 20%로 2%P 낮아졌다. 세부내역을 보면 지난해 재고자산 변동액은 (-)4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억원 가량 줄었다. 기타 비용은 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억원 절감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2%로 전년도 12%보다 10%P 높아졌다.
증권업계는 아이센스의 꾸준한 실적 개선이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4일 이트레이드증권은 전세계적인 혈당측정기 수요 증가에 따른 전방 업체들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높은 혈당스트립만 공급하는 고객사 물량 증가로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2일 KDB대우증권은 송도 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원주 공장의 증설 효과 등으로 아이센스의 수익성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증권사들이 예상한 아이센스의 올해 매출액은 1070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248억원으로 전망했다.
[의료기기 업계]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삼성전자는 메디슨과 넥서스를 인수해 의료기기사업에 진출했다. 10년간 1.2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LG, SK그룹도 의료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U-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추진 중이다.
의료기기 산업은 높은 기술수준 요구, 제도적 규제, 품질 중심의 수요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다. 연구개발비 부담으로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은 대기업이 주도하고, 일반 검사와 분석기기 등은 전문 중소기업이 중심이다.
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미국이 전세계 시장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국내 시장의 비중은 1.3%로 순위는 13위다. 아직 국내 의료기기 경쟁력이 약해 수입의존도가 67%며 수출은 초음파 영상진단기, 치과용 임플란트 등 범용제품이 주류를 이룬다.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중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스텐트 등 의료용 수술기기, 제세동기, 혈당측정기, 인공관절 등 의료기기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 세계 의료기기 시장 주요 기업은 존슨앤존슨, GE, 지멘스, 필립스, 로쉐 등이 있다.
[관련기업]
삼성메디슨(비상장): 삼성그룹 의료기기 사업 중심 기업
휴비츠: 안경점 및 안과용 진단기기
바텍: 국내 치과용 디지털 X-ray 70% 점유. 세계 4위
오스템임플란트: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40% 점유
인피니트헬스케어: 의료 영상 전송 저장시스템(PACS) 솔루션 개발
인포피아: 휴대용 혈당 측정기, 콜레스테롤 측정기 생산
뷰웍스: 디지털 X-ray 디텍터
바이오스페이스: 체성분 분석기 국내 1위
나노엔텍: 세포계수기, 유전자 주입, 진단기기 제조
루트로닉: 흉터, 주근깨 치료 등 의료용 레이저치료기 전문
씨유메디칼: 심장 제세동기 생산
아이센스: 휴대용 혈당계, 혈당스트립 생산
세운메디칼: 비혈관용 스텐트 및 인공유방보형물 제조
코랜텍: 인공관절(고관절, 슬관절)
인터로조: 시력교정 및 미용 콘텍트렌즈
디오: 치과용 임플란트 및 치과용 기자재
의료기기 산업은 높은 기술수준 요구, 제도적 규제, 품질 중심의 수요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다. 연구개발비 부담으로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은 대기업이 주도하고, 일반 검사와 분석기기 등은 전문 중소기업이 중심이다.
세계 의료기기 시장은 미국이 전세계 시장의 1/3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국내 시장의 비중은 1.3%로 순위는 13위다. 아직 국내 의료기기 경쟁력이 약해 수입의존도가 67%며 수출은 초음파 영상진단기, 치과용 임플란트 등 범용제품이 주류를 이룬다.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중으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스텐트 등 의료용 수술기기, 제세동기, 혈당측정기, 인공관절 등 의료기기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 세계 의료기기 시장 주요 기업은 존슨앤존슨, GE, 지멘스, 필립스, 로쉐 등이 있다.
[관련기업]
삼성메디슨(비상장): 삼성그룹 의료기기 사업 중심 기업
휴비츠: 안경점 및 안과용 진단기기
바텍: 국내 치과용 디지털 X-ray 70% 점유. 세계 4위
오스템임플란트: 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40% 점유
인피니트헬스케어: 의료 영상 전송 저장시스템(PACS) 솔루션 개발
인포피아: 휴대용 혈당 측정기, 콜레스테롤 측정기 생산
뷰웍스: 디지털 X-ray 디텍터
바이오스페이스: 체성분 분석기 국내 1위
나노엔텍: 세포계수기, 유전자 주입, 진단기기 제조
루트로닉: 흉터, 주근깨 치료 등 의료용 레이저치료기 전문
씨유메디칼: 심장 제세동기 생산
아이센스: 휴대용 혈당계, 혈당스트립 생산
세운메디칼: 비혈관용 스텐트 및 인공유방보형물 제조
코랜텍: 인공관절(고관절, 슬관절)
인터로조: 시력교정 및 미용 콘텍트렌즈
디오: 치과용 임플란트 및 치과용 기자재
[의료기기 업계] 관련종목
주가 : 4월 1일 종가 기준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휴비츠 | 13,500원 | ▲250원 (1.9%) | 592 | 35 | -3 | N/A | 2.27 | -0.4% |
바텍 | 13,900원 | ▲150원 (1.1%) | 868 | 92 | 57 | 36 | 2.46 | 6.8% |
오스템임플란트 | 24,400원 | ▲1,400원 (6.1%) | 1,124 | 194 | 64 | 47.2 | 4.07 | 8.6% |
인피니트헬스케어 | 8,020원 | ▲150원 (1.9%) | 285 | 16 | 70 | 45.8 | 3.72 | 8.1% |
인포피아 | 13,850원 | ▲450원 (3.4%) | 509 | -60 | N/A | N/A | 1.58 | -7.3% |
뷰웍스 | 26,550원 | ▲250원 (0.9%) | 458 | 89 | 69 | 37.9 | 4.43 | 11.7% |
바이오스페이스 | 9,850원 | ▲240원 (2.5%) | 272 | 57 | 62 | 21.2 | 2.55 | 12% |
나노엔텍 | 7,590원 | ▼90원 (-1.2%) | 191 | 11 | -12 | N/A | 6.44 | -5.3% |
루트로닉 | 16,650원 | ▲200원 (1.2%) | 511 | 17 | N/A | N/A | 5.23 | -0.3% |
씨유메디칼 | 7,040원 | ▼90원 (-1.3%) | 123 | -3 | -7 | 106.1 | 1.28 | 1.2% |
아이센스 | 53,600원 | ▲600원 (1.1%) | 826 | 187 | N/A | 29 | 4.89 | 16.9% |
세운메디칼 | 4,920원 | ▲105원 (2.2%) | 481 | 100 | N/A | 29.5 | 3.78 | 12.8% |
코렌텍 | 19,450원 | ▲200원 (1%) | 199 | 15 | 11 | 104.5 | 3.76 | 3.6% |
인터로조 | 22,350원 | ▲600원 (2.8%) | 401 | 105 | 90 | 25.8 | 4.22 | 16.4% |
디오 | 8,400원 | ▼60원 (-0.7%) | 557 | -24 | N/A | N/A | 2.20 | -13.4%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아이센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자가혈당 측정기 제조사 |
---|---|
사업환경 | ▷ 당뇨병 환자 수 증가로 자가혈당측정기 시장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 ▷ 장기간 사용 가능한 혈당측정기기와 1회용 소모품인 혈당측정센서로 구성돼 센서 시장 빠르게 증가 ▷ 로슈, 존슨앤존슨, 바이엘, 애보트의 세계 4대 업체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 |
경기변동 | ▷ 의료기기는 경기변동에 상대적으로 둔감한 편임 |
주요제품 | ▷ 혈당측정기 및 측정센서(96%)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외주가공비(13%) : 혈당측정기기 조립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인구 고령화시 수혜 |
리스크 | ▷ 경쟁자인 (주)인포피아와 혈당관리시스템 특허 침해 소송 진행 중 |
신규사업 |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아이센스의 정보는 2013년 10월 09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아이센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아이센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차근식 | 최대주주 | 보통주 | 1,516,948 | 18.80 | 1,516,948 | 16.81 | - |
남학현 | 임원 | 보통주 | 749,303 | 9.29 | 749,303 | 8.30 | - |
이강세 | 임원 | 보통주 | 0 | 0 | 91,800 | 1.02 | - |
PARK KENNETH STEVEN | 임원 | 보통주 | 8,999 | 0.11 | 0 | 0 | 특수관계인 제외 |
계 | 보통주 | 2,275,250 | 28.20 | 2,358,051 | 26.13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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