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C&S자산 6%↑...KB자산 등 보유

KB자산운용 등 큰손들이 보유하고 있는 C&S자산관리가 상승세다. 20일 오후 2시 현재 {C&S자산관리}는 전일 대비 6.5%(240원) 오른 3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지난 6일 C&S자산관리 지분을 줄였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기준 지분율은 5.21%로 종전 대비 1.40%P 낮아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달 28일로 3701원에 8853주를 장내매도했다.

신영자산운용도 지난해 12월 10일 지분을 줄였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4일 기준 지분율은 4.45%로 종전 대비 1.14%P 낮아졌다. 지분율이 5% 미만이 됨에 따라 공시 의무는 사라졌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해 12월 4일로 3284원에 2만7472주를 장내매도했다.



[C&S자산관리]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빌딩종합관리 업체
사업환경 ▷ 2000개 이상의 업체가 난립(매출 500억이상은 8개사로 추정, 이 회사 포함)
▷ 정부의 공공기관 건물관리 위탁전환으로 2000억원 규모 신규시장 조성
▷ 외국기업의 국내빌딩 인수로 신규시장 확대 전망
경기변동 ▷ 건물관리는 1~5년의 장기계약으로 인해 경기변동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음
주요제품 ▷ 건물관리 (매출 비중 99%)
원재료 ▷ 왁스류: 빌딩 청소용품 (매입 비중 5%)
실적변수 ▷ 5층 이상 빌딩 신축 시 수요 증가로 수혜
▷ 건물 위탁관리 수요 증가시 수혜
리스크 ▷ 업체간 경쟁과열로 인한 수익성 저하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C&S자산관리의 정보는 2014년 02월 12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C&S자산관리]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12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486 1,091 975 898
영업이익 83 65 94 50
영업이익률(%) 5.6% 6% 9.6% 5.6%
순이익(연결지배) N/A 154 123 144
순이익률(%) N/A 14.1% 12.6% 1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8.99
이시각 PBR 1.13
이시각 ROE 3.90%
5년평균 PER 9.34
5년평균 PBR 1.08
5년평균 ROE 0.47%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C&S자산관리]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구천서본인보통주3,194,51420.162,974,51418.08일부처분
최명숙보통주16,9060.1116,9060.10-
박기준등기임원보통주0060,0000.36warrant행사
최범식등기임원보통주18,2140.1138,2140.23warrant행사
주병수등기임원보통주18,2140.1138,2140.23warrant행사
이성웅등기임원보통주18,2140.1138,2140.23warrant행사
보통주3,266,06220.613,166,06219.24-
기 타0000-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