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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분석] LED株, 3년 만에 "빛났다"
발광다이오드(LED) 업체가 3년 만에 다시 ‘빛’을 냈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루멘스1,140원, ▲17원, 1.51%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6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실적을 발표한 서울반도체7,550원, ▼-50원, -0.66%도 연결 매출액이 1조321억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965억원으로 2012년보다 438% 급증했다.
LG이노텍164,700원, ▼-300원, -0.18%도 매출액이 17%, 영업이익이 76% 성장했으며, 동부라이텍도 영업이익이 5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금호전기646원, ▼-5원, -0.77%는 영업 적자 폭이 –142억원에서 -45억원으로 축소됐다.
연간 실적이 개선된 것은 4분기 덕이 컸다. 주요 LED 업체 실적은 작년 4분기 크게 개선됐다. 서울반도체의 연결 매출액은 33% 늘었으며,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76% 증가했다. 금호전기도 39%, 동부라이텍은 7% 각각 늘었다. 이 업체들의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 모두 흑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LED 업체의 영업이익은 3년 만에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 서울반도체, 루멘스, LG이노텍, 금호전기, 루미마이크로, 동부라이텍,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오디텍3,220원, ▼-20원, -0.62%의 2013년 합산 영업이익은 27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LED업체가 최고의 호황을 누린 2010년 영업이익 3592억원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 조명 시장 본격 개화...주요 업체 가동률 ↑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유닛(BLU)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기 때문이다. 당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던 LCD TV BLU 시장이 저전력형 직하형 LED BLU 출시로 선방했으며, 초고해상도(UHD) TV 시장이 열려 BLU 수요를 이끌었다. 여기에 태블릿PC 시장이 성장하면서 스마트패드용 BLU 수요도 함께 늘었다. 하반기로 접어들 수록 조명 사장도 커졌다. 공급 물량 확대와 세계 각국의 보조금 정책으로 LED 조명 가격이 하락해 상품성이 생긴 영향이다.
주요 LED 업체는 수요 증가에 공장 가동률을 높이기 시작했다. 서울반도체의 가동률은 2012년 1분기 말 49.7%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들어 60%를 웃돌았으며, 9월 말 누적 기준 69.9%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LG이노텍은 33%에서 65.1%까지 올랐으며, 루멘스도 75.6%에서 83.3%까지 상승했다.
▷ 올해 LED 업황 '맑음'...1Q 실적은?
올해 LED업체들의 영업환경 역시 긍정적이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조명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에 따르면 글로벌 LED시장은 연간 30%씩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각국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및 백열등 사용 금지 정책으로 조명용 시장은 연평균 74.6%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4년부터 국가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백열전구 생산 및 수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국내 사용중인 백열전구는 약 3000만개로 전량 LED로 대체된다면 4500억원 규모의 시장이 열리는 셈이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LED 업체는 조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단 목표다. 서울반도체는 아크라치2, nPola LED 등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하겠단 계획이다. 증권가는 서울반도체의 올 조명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루멘스 역시 조명 비중을 크게 끌어 올릴 계획을 갖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에 따르면 루멘스의 조명 매출 비중은 지난해 13.9%에서 올해 23.1%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LG이노텍은 LED 부문 매출을 늘려 LED 부문 적자 탈피를 노리고 있다.
올 1분기 실적 역시 긍정적이다.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증권가가 최근 3개월 간 전망한 1분기 실적 전망치가 있는 기업은 서울반도체, LG이노텍, 루멘스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업체는 서울반도체다. 증권가가 추정한 서울반도체의 연결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난다는 분석이다. LG이노텍 역시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1분기 영업이익은 2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난다는 관측이다. 루멘스 역시 증권사에서 추정한 연결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25% 증가가 기대된다.
한편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전일 영업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실적 목표치를 내놨다. 연결 매출액은 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2% 늘어난 수치며,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2013년 1분기 –87억원 대비 적자폭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봤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일 루멘스1,140원, ▲17원, 1.51%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이 6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5억원으로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실적을 발표한 서울반도체7,550원, ▼-50원, -0.66%도 연결 매출액이 1조321억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965억원으로 2012년보다 438% 급증했다.
LG이노텍164,700원, ▼-300원, -0.18%도 매출액이 17%, 영업이익이 76% 성장했으며, 동부라이텍도 영업이익이 5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금호전기646원, ▼-5원, -0.77%는 영업 적자 폭이 –142억원에서 -45억원으로 축소됐다.
연간 실적이 개선된 것은 4분기 덕이 컸다. 주요 LED 업체 실적은 작년 4분기 크게 개선됐다. 서울반도체의 연결 매출액은 33% 늘었으며,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76% 증가했다. 금호전기도 39%, 동부라이텍은 7% 각각 늘었다. 이 업체들의 영업이익은 작년 4분기 모두 흑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LED 업체의 영업이익은 3년 만에 정상 궤도에 올라섰다. 서울반도체, 루멘스, LG이노텍, 금호전기, 루미마이크로, 동부라이텍,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오디텍3,220원, ▼-20원, -0.62%의 2013년 합산 영업이익은 27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LED업체가 최고의 호황을 누린 2010년 영업이익 3592억원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 조명 시장 본격 개화...주요 업체 가동률 ↑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유닛(BLU)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기 때문이다. 당초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던 LCD TV BLU 시장이 저전력형 직하형 LED BLU 출시로 선방했으며, 초고해상도(UHD) TV 시장이 열려 BLU 수요를 이끌었다. 여기에 태블릿PC 시장이 성장하면서 스마트패드용 BLU 수요도 함께 늘었다. 하반기로 접어들 수록 조명 사장도 커졌다. 공급 물량 확대와 세계 각국의 보조금 정책으로 LED 조명 가격이 하락해 상품성이 생긴 영향이다.
주요 LED 업체는 수요 증가에 공장 가동률을 높이기 시작했다. 서울반도체의 가동률은 2012년 1분기 말 49.7%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들어 60%를 웃돌았으며, 9월 말 누적 기준 69.9%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LG이노텍은 33%에서 65.1%까지 올랐으며, 루멘스도 75.6%에서 83.3%까지 상승했다.
▷ 올해 LED 업황 '맑음'...1Q 실적은?
올해 LED업체들의 영업환경 역시 긍정적이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조명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언리미티드에 따르면 글로벌 LED시장은 연간 30%씩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각국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및 백열등 사용 금지 정책으로 조명용 시장은 연평균 74.6%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4년부터 국가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백열전구 생산 및 수입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국내 사용중인 백열전구는 약 3000만개로 전량 LED로 대체된다면 4500억원 규모의 시장이 열리는 셈이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LED 업체는 조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단 목표다. 서울반도체는 아크라치2, nPola LED 등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하겠단 계획이다. 증권가는 서울반도체의 올 조명 매출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루멘스 역시 조명 비중을 크게 끌어 올릴 계획을 갖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에 따르면 루멘스의 조명 매출 비중은 지난해 13.9%에서 올해 23.1%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LG이노텍은 LED 부문 매출을 늘려 LED 부문 적자 탈피를 노리고 있다.
올 1분기 실적 역시 긍정적이다.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증권가가 최근 3개월 간 전망한 1분기 실적 전망치가 있는 기업은 서울반도체, LG이노텍, 루멘스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업체는 서울반도체다. 증권가가 추정한 서울반도체의 연결 영업이익은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난다는 분석이다. LG이노텍 역시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1분기 영업이익은 2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늘어난다는 관측이다. 루멘스 역시 증권사에서 추정한 연결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25% 증가가 기대된다.
한편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전일 영업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실적 목표치를 내놨다. 연결 매출액은 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2% 늘어난 수치며,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2013년 1분기 –87억원 대비 적자폭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봤다.
[LED 조명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LED 조명 시장의 고성장으로 관련업체들의 수혜가 기대돼 관심을 끈다.
시장조사업체 NDP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LED 조명 시장은 2012년 167억원2000만개 수준에서 2013년 337억3100만개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2016년엔 2013년 대비 2.6배 성장한 904억7100만개가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백열등 판매를 금지하고, 친환경·고효율의 LED 조명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시장이 커지고 있다. LED 조명은 소비전력이 백열등의 80%, 형광등의 30% 주준에 불과해 에너지 소모가 적고, 평균 5~10만 시간으로 수명이 길다.
미국은 2012년 9월부터 백열등 사용과 수입을 금지해 2014년까지 백열등을 완전 퇴출시키는 LED 전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중국은 보조금 지원을 통해 2012년 100와트(W) 백열등 판매금지를 시작으로 2014년엔 60W 백열등까지 판매를 금지시킬 계획이다. 유럽과 일본은 2012년부터 모든 백열등 판매를 금지시켰고, 우리나라 역시 2020년까지 국내 전체조명의 60%, 공공기관 조명은 100%를 LED로 전환할 방침이다.
[LED 조명 관련 기업]
잉곳: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에피칩 :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동부하이텍
패키지, 모듈: LG이노텍, 루멘스, 서울반도체, 루미마이크로
패키지 장비: 프로텍
조명: 금호전기, 동부라이텍, 알에프텍, 대진디엠피
제너다이오드: 오디텍
시장조사업체 NDP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LED 조명 시장은 2012년 167억원2000만개 수준에서 2013년 337억3100만개까지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2016년엔 2013년 대비 2.6배 성장한 904억7100만개가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백열등 판매를 금지하고, 친환경·고효율의 LED 조명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시장이 커지고 있다. LED 조명은 소비전력이 백열등의 80%, 형광등의 30% 주준에 불과해 에너지 소모가 적고, 평균 5~10만 시간으로 수명이 길다.
미국은 2012년 9월부터 백열등 사용과 수입을 금지해 2014년까지 백열등을 완전 퇴출시키는 LED 전환 정책을 펼치고 있다. 중국은 보조금 지원을 통해 2012년 100와트(W) 백열등 판매금지를 시작으로 2014년엔 60W 백열등까지 판매를 금지시킬 계획이다. 유럽과 일본은 2012년부터 모든 백열등 판매를 금지시켰고, 우리나라 역시 2020년까지 국내 전체조명의 60%, 공공기관 조명은 100%를 LED로 전환할 방침이다.
[LED 조명 관련 기업]
잉곳: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에피칩 :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동부하이텍
패키지, 모듈: LG이노텍, 루멘스, 서울반도체, 루미마이크로
패키지 장비: 프로텍
조명: 금호전기, 동부라이텍, 알에프텍, 대진디엠피
제너다이오드: 오디텍
[LED 조명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3월 14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LG이노텍 | 98,400원 | ▲2,000원 (2.1%) | 41,448 | 340 | 281 | N/A | 1.47 | -0.2% |
루멘스 | 13,800원 | ▲1,050원 (8.2%) | 4,136 | 250 | 178 | 21.4 | 2.99 | 14% |
서울반도체 | 49,350원 | ▲200원 (0.4%) | 7,419 | 467 | 270 | 110.6 | 5.11 | 4.6% |
금호전기 | 24,800원 | ▲350원 (1.4%) | 1,268 | -85 | -155 | N/A | 1.03 | -39.1% |
동부라이텍 | 2,295원 | ▲40원 (1.8%) | 572 | 15 | 16 | N/A | 1.34 | -8.6% |
알에프텍 | 11,000원 | 0원 (0%) | 1,814 | 84 | 88 | 6.8 | 1.18 | 17.5% |
대진디엠피 | 3,470원 | ▼15원 (-0.4%) | 477 | 21 | -9 | N/A | 0.53 | -2.5% |
사파이어테크놀로지 | 45,750원 | ▼1,250원 (-2.7%) | 293 | -243 | -240 | N/A | 4.16 | -40.5% |
프로텍 | 8,110원 | ▼50원 (-0.6%) | 472 | 89 | 70 | 7.3 | 0.88 | 12% |
오디텍 | 13,850원 | ▲100원 (0.7%) | 568 | 91 | 83 | 11.9 | 1.39 | 11.7% |
동부하이텍 | 6,650원 | ▲120원 (1.8%) | 3,873 | 64 | -411 | N/A | 1.17 | -24.5% |
루미마이크로 | 2,300원 | ▲55원 (2.5%) | 1,339 | 41 | N/A | N/A | 2.25 | -5.9% |
* 기간 : 2013년 1월~12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루멘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LED TV 백라이트유닛(BLU), LED조명 생산업체 |
---|---|
사업환경 | ▷ 친환경 트렌드로 LED 부각 ▷ LED 시장은 연평균 26% 성장률을 기록 ▷ 조명, LCD, 자동차,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로 LED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음 |
경기변동 | ▷ LED가 사용되는 전방산업 경기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제품: LED 모듈 (82%) ▷ 상품: LED 모듈 (15%)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칩 (39%) ▷ 상품: 전자부품 외 (23%) ▷ 리드 프레임 (16%) ▷ 실리콘 외 (14%)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삼성전자(주 고객사)의 LED TV 판매 증가 시 수혜 ▷ LED 조명 시장 확대 시 수혜 ▷ LED 수요 증가 및 제품 가격 상승 시 수혜 |
리스크 | ▷ 미상환 신주인수권 263만5044주(발행주식 수의 5.8%) - 행사가액 6072원, 행사가능기간 12.5.27~14.4.27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루멘스의 정보는 2014년 02월 2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루멘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루멘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루멘스홀딩스 | 최대주주본인 | 보통주 | 3,250,619 | 8.0 | 3,300,619 | 7.40 | - |
유태경 | 특수관계인 (임원) | 보통주 | 296,790 | 0.7 | 0 | 0.00 | - |
김병호 | 특수관계인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80,000 | 0.2 | 0 | 0.00 | - |
이경재 | 특수관계인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624,147 | 1.5 | 920,937 | 2.06 | - |
김수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690,464 | 4.2 | 932,517 | 2.09 | - |
공명국 | 특수관계인 (임원) | 보통주 | 20,000 | 0.1 | 20,000 | 0.04 | - |
김성봉 | 특수관계인 (임원) | 보통주 | 350,000 | 0.9 | 0 | 0 | 퇴임 |
김재룡 | 특수관계인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10,000 | 0.1 | 0 | 0 | - |
박용석 | 특수관계인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40,000 | 0.1 | 20,000 | 0.04 | - |
강경식 | 특수관계인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40,000 | 0.1 | 10,000 | 0.02 | - |
이상곤 | 특수관계인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16,140 | 0.0 | 16,140 | 0.04 | - |
채연석 | 특수관계인 (계열회사임원) | 보통주 | 40,000 | 0.1 | 0 | 0 | 퇴임 |
계 | 보통주 | 6,458,160 | 16.0 | 5,220,213 | 11.70 | - | |
우선주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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