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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성광벤드, 외국계법인 신규 보유...왜?
외국계 자산운용사인 노이버거 베르만 엘엘씨(Neuberger Berman LLC, 이하 노이버거)가 성광벤드 지분을 신규 취득해 눈길을 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노이버거는 전일(7일) 성광벤드 지분을 5% 이상 취득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지난 3일 기준 성광벤드 주식 143만8980주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율은 5.03%가 됐다. 지난달 28일까지 141만1180주를 보유했고, 지난 3일 2만7800주를 추가 매수하며 지분율이 5%를 넘어섰다. 보유 주식분의 평균 취득 단가는 2만2174원이다. 8일 개장전 주가는 2만3900원으로 취득 단가 대비 7.8% 올랐다.
노이버거는 1939년 설립된 2270억 달러의 운용규모를 가진 종합자산운용사다. 뉴욕을 본사로 런던, 홍콩, 도쿄에 지역 본사를 두고 있고 우리나라를 포함 14개국 30개 도시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1120억 달러 규모의 주식 전략, 970억 달러 규모의 채권 전략, 이밖에 대체투자 전략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성광벤드는 올초 주가가 급락했다. 올해 2만6900원으로 시작한 주가는 2월 4일 2만1100원까지 하락하며 연초 대비 21.5% 하락했다. 이는 수주에 대한 우려감 때문이었다. 특히 해양플랜트 관련 부정적인 루머들이 돌며 지난 1월 성광벤드를 비롯해 태광16,090원, ▲1,300원, 8.79%, 하이록코리아26,100원, ▲1,300원, 5.24% 등 피팅·밸브 업체들의 주가가 부진했다.
반면 성광벤드의 지난해 3분기까지 실적은 개선됐다. 3분기 누적 개별 기준 매출액은 2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31% 늘었다. 연결 지배 순이익은 546억원으로 31% 증가했다.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증권사들이 예상한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 평균 추정치는 1037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12억원으로 1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노이버거는 산업플랜트 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주 증가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SK증권에 따르면 건설사들의 해외플랜트 수주가 탄력을 받으며 피팅업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건설사들의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주는 230억 달러로 연간목표달성율이 32%에 달했다. 특히 피팅업체와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 산업플랜트가 주를 이뤘다.
지난달 27일 한국투자증권도 현재 성광벤드의 주가는 매수 기회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조선사들의 수주 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피팅 발주가 시작된다. 이를 감안하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전망 속에 최근 기관들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1월 초 주가가 급락한 이후 기관들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올해 저점을 기록했던 지난달 4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은 총 93만3199주를 순매수했다. 이는 발행주식수의 3.26% 규모다.
▷ 주식MRI 점수, 상장사 상위 4%
아이투자(www.itooza.com)가 개발한 주식MRI에 따르면 성광벤드의 투자 매력도 종합점수는 25점 만점에 18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상장기업 중에 77위로 상위 4%에 해당한다.
재무안전성은 5점 만점으로 매우 우수하다. 부채비율은 26%로 낮고 차입금 비중은 6.9%에 불과하다. 현금창출력도 5점 만점으로 매우 우수하다. 반면 최근 조선, 건설 경기가 부진하며 수익성장성은 2점을 받았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 세계 시장 1·2위의 피팅 제조 기업
성광벤드는 태광16,090원, ▲1,300원, 8.79%과 함께 세계 피팅 시장 수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피팅은 조선, 석유화학, 해양플랜트 등에 사용되며 이들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현재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등 국내 유수의 조선, 건설사에 납품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금속관 이음쇠를 제조하는 화진피에프(지분율 64.43%)가 있다. 최근 대체 에너지(셰일 가스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가 전망된다. 이에 대형 제품 및 스테인레스, 알로이 제품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노이버거는 전일(7일) 성광벤드 지분을 5% 이상 취득했다고 신규 보고했다. 지난 3일 기준 성광벤드 주식 143만8980주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율은 5.03%가 됐다. 지난달 28일까지 141만1180주를 보유했고, 지난 3일 2만7800주를 추가 매수하며 지분율이 5%를 넘어섰다. 보유 주식분의 평균 취득 단가는 2만2174원이다. 8일 개장전 주가는 2만3900원으로 취득 단가 대비 7.8% 올랐다.
노이버거는 1939년 설립된 2270억 달러의 운용규모를 가진 종합자산운용사다. 뉴욕을 본사로 런던, 홍콩, 도쿄에 지역 본사를 두고 있고 우리나라를 포함 14개국 30개 도시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1120억 달러 규모의 주식 전략, 970억 달러 규모의 채권 전략, 이밖에 대체투자 전략 등을 보유하고 있다.
성광벤드는 올초 주가가 급락했다. 올해 2만6900원으로 시작한 주가는 2월 4일 2만1100원까지 하락하며 연초 대비 21.5% 하락했다. 이는 수주에 대한 우려감 때문이었다. 특히 해양플랜트 관련 부정적인 루머들이 돌며 지난 1월 성광벤드를 비롯해 태광16,090원, ▲1,300원, 8.79%, 하이록코리아26,100원, ▲1,300원, 5.24% 등 피팅·밸브 업체들의 주가가 부진했다.
반면 성광벤드의 지난해 3분기까지 실적은 개선됐다. 3분기 누적 개별 기준 매출액은 29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10억원으로 31% 늘었다. 연결 지배 순이익은 546억원으로 31% 증가했다.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증권사들이 예상한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 평균 추정치는 1037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12억원으로 1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노이버거는 산업플랜트 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주 증가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SK증권에 따르면 건설사들의 해외플랜트 수주가 탄력을 받으며 피팅업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건설사들의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주는 230억 달러로 연간목표달성율이 32%에 달했다. 특히 피팅업체와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 산업플랜트가 주를 이뤘다.
지난달 27일 한국투자증권도 현재 성광벤드의 주가는 매수 기회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조선사들의 수주 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피팅 발주가 시작된다. 이를 감안하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전망 속에 최근 기관들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 1월 초 주가가 급락한 이후 기관들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올해 저점을 기록했던 지난달 4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은 총 93만3199주를 순매수했다. 이는 발행주식수의 3.26% 규모다.
▷ 주식MRI 점수, 상장사 상위 4%
아이투자(www.itooza.com)가 개발한 주식MRI에 따르면 성광벤드의 투자 매력도 종합점수는 25점 만점에 18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상장기업 중에 77위로 상위 4%에 해당한다.
재무안전성은 5점 만점으로 매우 우수하다. 부채비율은 26%로 낮고 차입금 비중은 6.9%에 불과하다. 현금창출력도 5점 만점으로 매우 우수하다. 반면 최근 조선, 건설 경기가 부진하며 수익성장성은 2점을 받았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 세계 시장 1·2위의 피팅 제조 기업
성광벤드는 태광16,090원, ▲1,300원, 8.79%과 함께 세계 피팅 시장 수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피팅은 조선, 석유화학, 해양플랜트 등에 사용되며 이들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현재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등 국내 유수의 조선, 건설사에 납품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금속관 이음쇠를 제조하는 화진피에프(지분율 64.43%)가 있다. 최근 대체 에너지(셰일 가스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가 전망된다. 이에 대형 제품 및 스테인레스, 알로이 제품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액화천연가스(LNG)가 주력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일본의 원전 사고와 셰일가스 개발 열풍이 원인이다. LNG 생산이 확대되면 LNG 플랜트 건설, LNG 선박, LNG 기자재 및 부품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다.
2011년 발생한 일본의 원전 사고 이후 세계 각국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쏟고 있다. 석유, 석탄 등을 이용한 기존 발전시스템도 있으나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외면 받고 있다. 대신 태양광, 천연가스, 풍력 등이 관심받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발전 단가가 비교적 낮은 천연가스가 기존 에너지원의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플랜트와 LNG선박은 우리나라 조선업체들이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분류되는 에너지 개발 관련 선박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조선 업체들이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수주를 대부분 따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부터 불어닥친 셰일가스 개발 열풍은 향후 LNG 선박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셰일가스 개발은 천연가스 가격 하락을 불러오고 이는 천연가스 수요 증대로 이어진다. 특히 2014~2015년에 파나마 운하 확장 공사까지 완료되면 운송일수가 감소해 천연가스 거래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자원개발 프로젝트와 셰일가스 개발로 LNG 공급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LNG 단가는 꾸준히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LNG복합화력발전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LNG복합화력발전은 LNG를 기반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LNG 단가가 내려갈수록 유리하다.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피팅·밸브 : 성광밴드,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비엠티
-LNG선 단열판·보냉재 :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선박용 조명등기구 제작 : 대양전기공업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LNG복합화력발전 EPC :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LNG복합화력발전설비 제작 : 비에이치아이, 성진지오텍, 대경기계, S&TC
2011년 발생한 일본의 원전 사고 이후 세계 각국은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쏟고 있다. 석유, 석탄 등을 이용한 기존 발전시스템도 있으나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외면 받고 있다. 대신 태양광, 천연가스, 풍력 등이 관심받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발전 단가가 비교적 낮은 천연가스가 기존 에너지원의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플랜트와 LNG선박은 우리나라 조선업체들이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분류되는 에너지 개발 관련 선박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조선 업체들이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수주를 대부분 따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업체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부터 불어닥친 셰일가스 개발 열풍은 향후 LNG 선박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셰일가스 개발은 천연가스 가격 하락을 불러오고 이는 천연가스 수요 증대로 이어진다. 특히 2014~2015년에 파나마 운하 확장 공사까지 완료되면 운송일수가 감소해 천연가스 거래는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자원개발 프로젝트와 셰일가스 개발로 LNG 공급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LNG 단가는 꾸준히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LNG복합화력발전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LNG복합화력발전은 LNG를 기반으로 가동되기 때문에 LNG 단가가 내려갈수록 유리하다.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피팅·밸브 : 성광밴드, 하이록코리아, 디케이락, 비엠티
-LNG선 단열판·보냉재 :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선박용 조명등기구 제작 : 대양전기공업
-해양플랜트 및 LNG선박 :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LNG복합화력발전 EPC :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LNG복합화력발전설비 제작 : 비에이치아이, 성진지오텍, 대경기계, S&TC
[LNG 플랜트 및 선박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3월 7일 종가 기준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두산중공업 | 34,550원 | ▼550원 (-1.6%) | 48,915 | 3,749 | 715 | N/A | 0.97 | -3.7% |
현대중공업 | 217,500원 | ▲1,000원 (0.5%) | 176,382 | 6,324 | 4,420 | 159.6 | 0.94 | 0.6% |
삼성물산 | 62,400원 | ▲200원 (0.3%) | 136,715 | 2,000 | 2,491 | 34.3 | 0.88 | 2.6% |
현대건설 | 57,500원 | ▲500원 (0.9%) | 75,140 | 3,611 | 4,041 | 11.8 | 1.31 | 11.1% |
GS건설 | 38,750원 | ▼100원 (-0.3%) | 55,955 | -7,699 | -6,495 | N/A | 0.64 | -23.7% |
삼성엔지니어링 | 73,200원 | ▼1,800원 (-2.4%) | 60,725 | -3,121 | -7,967 | N/A | 3.77 | -86.1% |
비에이치아이 | 17,300원 | 0원 (0%) | 4,662 | 196 | 146 | 10.2 | 1.49 | 14.6% |
포스코플랜텍 | 4,930원 | ▲65원 (1.3%) | 3,705 | -396 | -649 | N/A | 2.38 | -51.8% |
대경기계 | 1,945원 | ▼30원 (-1.5%) | 2,205 | 142 | N/A | 11.9 | 1.42 | 11.9% |
S&TC | 16,650원 | ▲50원 (0.3%) | 2,008 | 168 | 162 | 7.3 | 0.59 | 8.2% |
동성화인텍 | 10,850원 | 0원 (0%) | 4,095 | 209 | N/A | 16.4 | 3.50 | 21.4% |
한국카본 | 7,850원 | ▼190원 (-2.4%) | 1,860 | 233 | 207 | 11.7 | 1.26 | 10.8% |
성광벤드 | 23,900원 | ▲100원 (0.4%) | 2,901 | 710 | 546 | 10.1 | 1.66 | 16.4% |
태광 | 19,650원 | ▼100원 (-0.5%) | 2,375 | 315 | 261 | 15.3 | 1.23 | 8% |
삼성중공업 | 33,200원 | ▼150원 (-0.5%) | 111,717 | 9,349 | 6,845 | 10.2 | 1.31 | 12.9% |
하이록코리아 | 28,250원 | ▼550원 (-1.9%) | 1,831 | 424 | N/A | 12.4 | 1.90 | 15.3% |
디케이락 | 8,830원 | ▲30원 (0.3%) | 546 | 69 | N/A | 10.7 | 1.02 | 9.5% |
비엠티 | 6,600원 | ▲30원 (0.5%) | 512 | 69 | N/A | 33.7 | 1.03 | 3% |
S&TC | 16,650원 | ▲50원 (0.3%) | 2,008 | 168 | 162 | 7.3 | 0.59 | 8.2% |
대양전기공업 | 14,900원 | ▲300원 (2%) | 999 | 104 | 118 | 9.6 | 1.15 | 12% |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태광]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제조업체 (성광벤드와 함께 세계 시장 점유율 1·2위) |
---|---|
사업환경 | ▷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개발 수요가 늘면서 해양플랜트·석유화학 플랜트용 관이음쇠 수요 증가할 전망 ▷'스테인레스', '알로이' 등 고마진 제품 수요 증가로 관이음쇠 업체들의 이익률 개선될 것으로 기대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건설, 조선 업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관이음쇠 : 배관의 방향을 바꾸거나 배관의 직경(원의 지름)을 변경할 때 사용. 주로 선박을 건조하거나 발전소,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시 사용됨(매출 비중 100%) |
원재료 | ▷ 파이프, 플레이트 (72%) * 매입단가 - 카본 파이프 11년 kg당 1801원 → 12년 1655원 → 13년반기 1635원) - 스테인레스 파이프 : 11년 kg당 8412원 → 12년 7503원 → 13년반기 7280원) ▷ 외주가공비 : 용접, 절단 (28%)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유가 상승시 수혜 ▷ 건설업체, 조선업체 플랜트 수주 증가시 수혜 ▷ 수출 비중 커 환율 상승 시 수익성 개선 |
리스크 | ▷ 유가 하락 시 에너지 개발 수요 둔화로 실적 감소할 수 있음 ▷ 수주업 특성상 고객사 발주량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태광의 정보는 2014년 02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태광]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태광]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윤성덕 | 본인 | 보통주 | 2,092,929 | 8.62 | 2,155,976 | 8.62 | 주식배당 |
윤종규 | 부 | 보통주 | 144,654 | 0.60 | 149,011 | 0.60 | 주식배당 |
손본일 | 친인척 | 보통주 | 332,048 | 1.37 | 342,050 | 1.37 | 주식배당 |
박정호 | 친인척 | 보통주 | 440,483 | 1.81 | 453,752 | 1.82 | 주식배당 |
(주)대신 | 기타 | 보통주 | 1,589,709 | 6.55 | 1,637,597 | 6.55 | 주식배당 |
(주)대신인터내셔날 | 기타 | 보통주 | 5,884,388 | 24.24 | 6,061,648 | 24.25 | 주식배당 |
(재)매천 장학회 | 기타 | 보통주 | 782,337 | 3.22 | 805,904 | 3.22 | 주식배당 |
계 | 보통주 | 11,266,548 | 46.41 | 11,605,938 | 46.42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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