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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소장펀드' 부럽지 않은 주식은?
증권가에 '소장펀드' 바람이 불고 있다.
'소장펀드'란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줄임 말이다. 5년간 이상 납입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것이 골자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가 대상이며, 최고 한도인 연간 600만원 납입 시 240만원(납입액의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 17일부터 소득공제 장기펀드 상품이 출시된다. 총 30개 금융사가 출시 준비를 완료한 상태며, 운용사도 2개의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의 87%인 1200만명이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 대상자다.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펀드 자산의 40%이상을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한다. 원금보장이 안 될 뿐더러 예금자보호대상도 아니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목적으로 운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비슷한 컨셉으로 주식에 투자하면 어떨까. 일명 '소장펀드 대신 살만한 주식'이다.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선정 기준을 점검해 15선을 뽑아 본 결과, 쎌바이오텍13,790원, ▼-200원, -1.43%, 한전KPS46,350원, ▲650원, 1.42%, LG생활건강325,500원, ▲11,500원, 3.66%, 한라비스테온공조, 한국쉘석유341,500원, ▲2,000원, 0.59%, 한샘50,900원, ▼-500원, -0.97%, 한전기술71,200원, ▲2,400원, 3.49%, 리노공업156,700원, ▲3,200원, 2.08%, 나이스디앤비5,080원, ▲20원, 0.4%, 삼영이앤씨, 메리츠화재, 현대해상28,100원, ▲250원, 0.9%, 강원랜드17,370원, ▲20원, 0.12%, GKL10,870원, ▲160원, 1.49%, 코스맥스132,500원, ▲2,200원, 1.69%가 선정됐다.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 만큼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종목을 선별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 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5%이상인 업체 중에서 ROE 변동률이 낮은 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소득공제로 돈을 돌려받는 것은 배당으로 대체했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소장펀드에 600만원을 납입한 후 연말 정산시 돌려받는 금액은 약 39만6000원이다. 납입금액 대비 수익률은 약 6.6%인 셈이다. 아이투자는 이 기준을 꾸준히 배당을 지급했고 지난 4년(2009년 ~ 2012년)간 평균배당성향이 20%이상인 업체로 대체했다.
그렇다면 선정된 종목들의 지난 5년간의 주가 흐름은 어떨까. 2009년 3월 말 종가를 기준으로 전일까지 주가 상승률을 점검해 본 결과, 15선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무려 445%로 나타났다. 당시 15종목에 같은 비중으로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현재 5450만원으로 불었단 의미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64% 올랐으며, 코스닥 지수는 28% 상승했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소장펀드'란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줄임 말이다. 5년간 이상 납입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것이 골자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가 대상이며, 최고 한도인 연간 600만원 납입 시 240만원(납입액의 40%)의 소득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달 17일부터 소득공제 장기펀드 상품이 출시된다. 총 30개 금융사가 출시 준비를 완료한 상태며, 운용사도 2개의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의 87%인 1200만명이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 대상자다.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펀드 자산의 40%이상을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한다. 원금보장이 안 될 뿐더러 예금자보호대상도 아니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목적으로 운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비슷한 컨셉으로 주식에 투자하면 어떨까. 일명 '소장펀드 대신 살만한 주식'이다.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선정 기준을 점검해 15선을 뽑아 본 결과, 쎌바이오텍13,790원, ▼-200원, -1.43%, 한전KPS46,350원, ▲650원, 1.42%, LG생활건강325,500원, ▲11,500원, 3.66%, 한라비스테온공조, 한국쉘석유341,500원, ▲2,000원, 0.59%, 한샘50,900원, ▼-500원, -0.97%, 한전기술71,200원, ▲2,400원, 3.49%, 리노공업156,700원, ▲3,200원, 2.08%, 나이스디앤비5,080원, ▲20원, 0.4%, 삼영이앤씨, 메리츠화재, 현대해상28,100원, ▲250원, 0.9%, 강원랜드17,370원, ▲20원, 0.12%, GKL10,870원, ▲160원, 1.49%, 코스맥스132,500원, ▲2,200원, 1.69%가 선정됐다.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 만큼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종목을 선별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 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5%이상인 업체 중에서 ROE 변동률이 낮은 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소득공제로 돈을 돌려받는 것은 배당으로 대체했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소장펀드에 600만원을 납입한 후 연말 정산시 돌려받는 금액은 약 39만6000원이다. 납입금액 대비 수익률은 약 6.6%인 셈이다. 아이투자는 이 기준을 꾸준히 배당을 지급했고 지난 4년(2009년 ~ 2012년)간 평균배당성향이 20%이상인 업체로 대체했다.
그렇다면 선정된 종목들의 지난 5년간의 주가 흐름은 어떨까. 2009년 3월 말 종가를 기준으로 전일까지 주가 상승률을 점검해 본 결과, 15선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무려 445%로 나타났다. 당시 15종목에 같은 비중으로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현재 5450만원으로 불었단 의미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64% 올랐으며, 코스닥 지수는 28% 상승했다.
[쎌바이오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자체 상표 '듀오락'을 보유한 유산균 제품 및 원재료 전문회사 |
---|---|
사업환경 | ▷ 인구 고령화로 노인질환과 관련된 기능성 건강식품 매출이 꾸준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 ▷ 유산균 제품은 기능성 식품에서 의약품 분야로 확대 중 ▷ 유산균 이중코팅 기술 세계특허 취득 |
경기변동 | ▷ 경기방어적인 산업으로 경기변동에 대해 안정성이 높음 |
주요제품 | ▷ 건강식품 : 유산균, 항암물질 (매출 비중 80%) ▷ 원말 : 유산균 포함된 건강식품 원재료 (매출 비중 20%) |
원재료 | ▷ 효모추출물 (단위: 천원/kg, 11년 13 → 12년 15 → 13년 2분기 15) ▷ 식물성분말크림 (11년 4 → 12년 3.5 → 13년 2분기 3.5 ) |
실적변수 | ▷ 건강식품 산업은 의료비용 상승시 수혜 ▷ 해외 수출 확대시 실적 성장 |
리스크 | ▷ 식품 및 의약품 산업은 엄격한 제품 생산공정 관리가 필요함 ▷ 지속적인 연구개발 비용 (매출액 대비 6.4%, 2012)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쎌바이오텍의 정보는 2013년 10월 13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쎌바이오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쎌바이오텍] 주요주주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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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정명준 | 본인 | 보통주 | 1,818,373 | 19.34 | 1,818,373 | 19.34 | - |
윤영옥 | 처 | 보통주 | 300,000 | 3.19 | 300,000 | 3.19 | - |
윤성배 | 처남 | 보통주 | 242,310 | 2.58 | 242,310 | 2.58 | - |
계 | 보통주 | 2,360,683 | 25.11 | 2,360,683 | 25.11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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