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즉시분석] 이오테크닉스, 실적 개선...반등 나설까?
7일 개장을 앞둔 가운데 이오테크닉스125,500원, ▲2,900원, 2.37%의 주가흐름이 관심을 끈다. 회사는 코스닥 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전일까지 4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전일 종가는 4만7250원(전거래일 대비 -0.5%)다.
전일에는 개선된 실적도 공시했다. 이오테크닉스는 작년 연간으로 2321억원의 매출(연결기준)을 거둬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0억원으로 26%, 순이익은 345억원으로 25%만큼 각각 늘었다. 회사는 주요 반도체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증가를 실적 개선의 이유로 꼽았다. 투자가 늘어나면서 회사의 레이저 응용장비 매출이 증가한 것이다.
4분기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연간치 대비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작년 4분기 매출액은 6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65배 가량 급증했다. 순이익은 8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권가 예상치도 넘어선다. 다만 순이익은 다소 낮았다.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이오테크닉스의 4분기 매출액 평균은 616억원이다. 회사가 공시한 매출은 이보다 10% 많다. 영업이익도 예상치 92억원을 26% 상회한다. 반면 순이익은 예상치 100억원에 못미쳤다.
증권가는 반도체 산업의 투자 회복과 이오테크닉스 제품의 적용대상 확대, 고객사 확대 등에 주목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기도 했다. 아이투자도 지난 1월 이같은 점을 '미리분석'으로 소개했다. (바로가기 ☞ [미리분석] 이오테크닉스, 실적 추정치 ‘상향’...왜? )
실제 회사는 제품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이오테크닉스의 반도체 레이져 컷팅 장비는 웨이퍼에 흠집을 내는 그루빙장비가 주력이었다. 하지만, 이후 다양한 응용기기를 개발,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PCB(인쇄회로기판)에 미세한 구멍을 내거나(레이저 드릴링),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거나(레이저 트리밍가 클리닝), 웨이퍼를 절단(그루빙)하는 장비 등을 개발해 납품 중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가공할 때 이오테크닉스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올해에도 반도체 산업의 투자 회복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공장 투자와 SK하이닉스의 국내 공장 증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반영해 증권가는 이오테크닉스의 올해 연간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전일 우리투자증권은 이오테크닉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을 3060억원, 영업이익을 620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32% 많고, 영업이익은 44% 늘어난 규모다.
최근 4분기 합산 실적을 반영한 이오테크닉스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6.9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4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5%다. 순이익 개선이 반영돼 PER, PBR은 종전보다 낮아졌으며, ROE는 높아졌다.
이오테크닉스는 지난 1989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다. 가공된 웨이퍼를 칩 단위로 자른 후 패키징(포장)하고 겉면에 상표, 품명을 마킹하며 마지막으로 반도체 칩의 상태를 검사하는 과정을 통틀어 반도체 후공정이라 한다. 이 중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패키지에 상표나 품명을 새기는 레이저 마커가 주력이다.
회사는 자체 레이저 소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력도 갖췄다.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멀티빔 레이저 마킹기를 개발해 상용화 시킨 이력이 있다. 멀티빔은 하나의 렌즈에서 종전보다 레이저를 2배로 낼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전일에는 개선된 실적도 공시했다. 이오테크닉스는 작년 연간으로 2321억원의 매출(연결기준)을 거둬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30억원으로 26%, 순이익은 345억원으로 25%만큼 각각 늘었다. 회사는 주요 반도체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증가를 실적 개선의 이유로 꼽았다. 투자가 늘어나면서 회사의 레이저 응용장비 매출이 증가한 것이다.
4분기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연간치 대비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작년 4분기 매출액은 6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5억원으로 65배 가량 급증했다. 순이익은 8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권가 예상치도 넘어선다. 다만 순이익은 다소 낮았다.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증권사가 예상한 이오테크닉스의 4분기 매출액 평균은 616억원이다. 회사가 공시한 매출은 이보다 10% 많다. 영업이익도 예상치 92억원을 26% 상회한다. 반면 순이익은 예상치 100억원에 못미쳤다.
증권가는 반도체 산업의 투자 회복과 이오테크닉스 제품의 적용대상 확대, 고객사 확대 등에 주목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기도 했다. 아이투자도 지난 1월 이같은 점을 '미리분석'으로 소개했다. (바로가기 ☞ [미리분석] 이오테크닉스, 실적 추정치 ‘상향’...왜? )
실제 회사는 제품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이오테크닉스의 반도체 레이져 컷팅 장비는 웨이퍼에 흠집을 내는 그루빙장비가 주력이었다. 하지만, 이후 다양한 응용기기를 개발, 적용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PCB(인쇄회로기판)에 미세한 구멍을 내거나(레이저 드릴링),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거나(레이저 트리밍가 클리닝), 웨이퍼를 절단(그루빙)하는 장비 등을 개발해 납품 중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가공할 때 이오테크닉스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올해에도 반도체 산업의 투자 회복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중국 시안 공장 투자와 SK하이닉스의 국내 공장 증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반영해 증권가는 이오테크닉스의 올해 연간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전일 우리투자증권은 이오테크닉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을 3060억원, 영업이익을 620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32% 많고, 영업이익은 44% 늘어난 규모다.
최근 4분기 합산 실적을 반영한 이오테크닉스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6.9배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46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5%다. 순이익 개선이 반영돼 PER, PBR은 종전보다 낮아졌으며, ROE는 높아졌다.
이오테크닉스는 지난 1989년 설립된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다. 가공된 웨이퍼를 칩 단위로 자른 후 패키징(포장)하고 겉면에 상표, 품명을 마킹하며 마지막으로 반도체 칩의 상태를 검사하는 과정을 통틀어 반도체 후공정이라 한다. 이 중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패키지에 상표나 품명을 새기는 레이저 마커가 주력이다.
회사는 자체 레이저 소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력도 갖췄다. 지난 2007년 세계 최초로 멀티빔 레이저 마킹기를 개발해 상용화 시킨 이력이 있다. 멀티빔은 하나의 렌즈에서 종전보다 레이저를 2배로 낼 수 있어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반도체 장비업체]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반도체 장비산업은 수주업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면 수혜를 입는다. 미국과 일본 회사들이 세계시장을 주도해 왔으나 점차 국내업체들의 진출이 늘고 있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장비산업은 크게 전공정 장비, 후공정 장비, 검사 장비로 구분되며 전공정 장비의 금액비중이 85%로 가장 크다. 국내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다. 국내 장비업체들은 메모리 공정용 장비에 사업영역이 집중돼 있다.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1%, 소재 국산화율은 49%에 그쳐 장비 국산화를 통한 사업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핀펫은 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을 뜻한다. 돌출된 게이트의 모양이 상어지느러미(Fin)와 비슷하게 생겨 핀펫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핀펫이 적용되면 누설 전류는 줄고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인텔은 이미 22나노 공정에 핀펫(인텔 기술명 3D 트라이게이트)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파운드리는 14나노 공정에서, TSMC는 16나노 공정에서 핀펫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향후 반도체 장비는 3D 입체 공정이 주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3D 입체 공정으로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3D 입체 공정에서는 식각과 증착 공정의 비중이 증가한다. 특히 화학 증착기(PE CVD)와 증착액은 기존 2D 낸드 공정보다 4배이상 필요하다.
[관련 기업]
전공정: 주성엔지니어링, DMS, 에버테크노, 참엔지니어링, 케이씨텍, 엘오티베큠, 유진테크, 테스, 국제엘렉트릭, 에스티아이
후공정: 미래컴퍼니, 프로텍, 유니테스트, 테크윙, 제이티
패키징: 탑엔지니어링, 시그네틱스, 하나마이크론, STS반도체
검사: 디아이, ISC, 리노공업, 고영, 프롬써어티, 마이크로컨텍솔
크린룸: 신성ENG, 케이엠, 삼우이엠씨, 휴먼텍코리아
기타: 티씨케이, 세진전자, OCI머티리얼즈, GST, 한양이엔지, 이오테크닉스
[반도체 장비업체] 관련종목
주가 : 3월 6일 종가 기준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주성엔지니어링 | 5,410원 | ▲70원 (1.3%) | 1,516 | 21 | N/A | N/A | 1.98 | -57.4% |
DMS | 2,865원 | ▲10원 (0.3%) | 1,376 | 110 | N/A | N/A | 0.53 | -26.4% |
에버테크노 | 1,685원 | 0원 (0%) | 289 | -118 | -153 | N/A | 0.70 | -119.1% |
참엔지니어링 | 2,075원 | ▲5원 (0.2%) | 703 | 13 | 12 | N/A | 0.87 | -11% |
케이씨텍 | 6,340원 | ▼40원 (-0.6%) | 1,407 | 159 | 156 | 14.2 | 1.00 | 7% |
엘오티베큠 | 5,690원 | ▲30원 (0.5%) | 465 | -8 | 2 | N/A | 1.10 | -1.2% |
유진테크 | 20,350원 | ▲400원 (2%) | 703 | 210 | 259 | 11.3 | 3.02 | 26.6% |
테스 | 11,250원 | ▼200원 (-1.8%) | 352 | 3 | 9 | N/A | 1.78 | -6.1% |
국제엘렉트릭 | 17,500원 | ▲100원 (0.6%) | 1,216 | 207 | 164 | 10.5 | 1.75 | 16.6% |
에스티아이 | 8,190원 | ▼150원 (-1.8%) | 974 | 50 | N/A | 31.6 | 3.08 | 9.8% |
미래컴퍼니 | 6,350원 | ▼40원 (-0.6%) | 476 | -7 | 4 | N/A | 0.69 | -3.6% |
프로텍 | 8,390원 | ▲50원 (0.6%) | 472 | 89 | 70 | 7.5 | 0.90 | 12% |
유니테스트 | 1,950원 | ▲50원 (2.6%) | 127 | -38 | -52 | N/A | 1.02 | -30.9% |
탑엔지니어링 | 4,415원 | ▲125원 (2.9%) | 450 | 10 | 56 | 25 | 0.54 | 2.2% |
시그네틱스 | 2,040원 | ▼55원 (-2.6%) | 2,742 | 112 | N/A | 15.8 | 0.95 | 6% |
하나마이크론 | 5,570원 | ▲20원 (0.4%) | 1,690 | -47 | -86 | N/A | 0.96 | -10.5% |
STS반도체 | 3,730원 | ▲95원 (2.6%) | 2,505 | -37 | -140 | N/A | 0.90 | -6.6% |
디아이 | 10,950원 | ▲100원 (0.9%) | 339 | 13 | 37 | 46.3 | 3.09 | 6.7% |
ISC | 15,450원 | ▲50원 (0.3%) | 420 | 151 | 87 | 11.2 | 1.43 | 12.8% |
리노공업 | 27,900원 | ▼50원 (-0.2%) | 613 | 227 | 202 | 16 | 3.18 | 19.9% |
고영 | 31,400원 | ▲500원 (1.6%) | 785 | 130 | 106 | 22 | 2.97 | 13.5% |
프롬써어티 | 1,415원 | ▲25원 (1.8%) | 139 | -52 | -82 | N/A | 0.62 | -52.2% |
마이크로컨텍솔 | 5,750원 | ▲50원 (0.9%) | 223 | 44 | 41 | 8.4 | 1.56 | 18.6% |
신성이엔지 | 1,685원 | ▲90원 (5.6%) | 1,545 | 48 | 71 | 7.6 | 0.66 | 8.6% |
케이엠 | 3,160원 | ▼5원 (-0.2%) | 747 | 12 | 21 | 12.5 | 0.52 | 4.2% |
제이티 | 4,120원 | ▲50원 (1.2%) | 215 | -21 | N/A | N/A | 1.24 | -10.3% |
티씨케이 | 9,540원 | ▲280원 (3%) | 351 | 35 | N/A | 51.5 | 1.43 | 2.8% |
세진전자 | 705원 | ▼10원 (-1.4%) | 310 | -18 | -42 | N/A | 0.23 | -26.3% |
OCI머티리얼즈 | 34,750원 | ▲550원 (1.6%) | 1,473 | 75 | 19 | 68.4 | 1.15 | 1.7% |
GST | 4,695원 | ▲65원 (1.4%) | 529 | 46 | 40 | 11.1 | 1.06 | 9.5% |
한양이엔지 | 6,380원 | ▲50원 (0.8%) | 2,380 | 155 | 140 | 8.9 | 0.98 | 11% |
이오테크닉스 | 47,250원 | ▼250원 (-0.5%) | 1,596 | 271 | 255 | 24.5 | 2.55 | 10.4% |
테크윙 | 6,070원 | ▲130원 (2.2%) | 611 | 68 | 83 | 13.3 | 1.54 | 11.6% |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이오테크닉스]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레이저마커 및 레이저응용기기 전문업체 |
---|---|
사업환경 | ▷ 반도체, 디스플레이산업에서 미세정밀 가공 수요 증가로 레이저 응용기술은 성정할 것으로 전망 ▷ 레이저 장비의 수요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증가할 전망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전방산업(반도체,태양광,디스플레이) 업황에 직접적 영향 받음 |
주요제품 | ▷ 레이저 마커: 반도체·비반도체에 제품명,모델명등을 레이저로 마킹하는 장비 (67%) (10년 1억5000만원 → 11년 1억5000만원 → 12년 1억5000만원) ▷ 기타 상품 (32%) *괄호안은 매출 비중 및 가격 추이 |
원재료 | ▷ 광학기기: 레이저 헤드 부품 (21%) ▷ 기계장치: 반도체 이송 장치 (22%) *괄호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호조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영업 외 수익 발생 |
리스크 | ▷장비기업 특성상 전방산업 설비투자에 따라 실적 변동이 큼 |
신규사업 | ▷레이저커팅 관련 장비 개발 지속 중, 태양광 전지 관련 장비 개발 중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이오테크닉스의 정보는 2014년 02월 2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이오테크닉스]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이오테크닉스]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성규동 | 본인 | 보통주 | 3,612,121 | 29.5 | 3,612,121 | 29.5 | - |
정윤혜 | 배우자 | 보통주 | 267,030 | 2.2 | 267,030 | 2.2 | - |
성재용 | 자녀 | 보통주 | 14,171 | 0.1 | 14,171 | 0.1 | - |
성승용 | 자녀 | 보통주 | 13,090 | 0.1 | 13,090 | 0.1 | - |
정연우 | 친척 | 보통주 | 12,100 | 0.1 | 11,200 | 0.1 | 장내매도 |
정정혜 | 친척 | 보통주 | 2,200 | 0.0 | 2,200 | 0.0 | - |
정선애 | 친척 | 보통주 | 1,000 | 0.0 | 1,000 | 0.0 | - |
정명주 | 친척 | 보통주 | 7,300 | 0.1 | 6,000 | 0.0 | 장내매도 |
이경자 | 친척 | 보통주 | 1,000 | 0.0 | 1,000 | 0.0 | - |
성윤정 | 형제자매 | 보통주 | 2,000 | 0.0 | 2,000 | 0.0 | - |
이용기 | 관계사임원 | 보통주 | 3,000 | 0.0 | 3,000 | 0.0 | - |
김도훈 | 임원 | 보통주 | 8,000 | 0.1 | 8,000 | 0.1 | - |
솔레오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5,100 | 0.2 | 41,500 | 0.3 | 장내매수 |
CARLYLE GROWTH KOREA L.L.C. | 공동보유자 | 보통주 | 1,442,032 | 11.8 | 1,442,032 | 11.8 | - |
계 | 보통주 | 5,410,802 | 44.2 | 5,424,344 | 44.3 | - | |
우선주 | - | - | - | -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