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미리분석] 솔브레인, 돌아온 '큰손'...배경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화학재료를 생산하는 솔브레인193,500원, ▲2,700원, 1.42%에 국민연금의 보유비율이 확대됐다. 지분율을 낮춘지 불과 1주일만의 일이라 그 배경이 주목된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솔브레인 보유비율을 10%위로 높였다고 전일(거래일 기준,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종전 9.96%에서 10.03%로 확대한 것으로 장내매매를 통해 1만2000여주를 매입한 결과다. 국민연금공단은 불과 지난달 24일에만해도 기존 10.12%였던 지분율을 10% 아래로 낮췄다고 밝힌 바 있다. 1주일만에 행보를 바꾼 셈이다.
이같은 흐름에는 솔브레인의 부진한 지난해 연간 실적과 올해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솔브레인은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LG디스플레이9,840원, ▼-80원, -0.81% 등 국내 주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디스플레이 공정용 화학 재료, 2차전지 소재, 반도체 공정용 화학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수요가 확대됐고 이에 따라 솔브레인은 외형성장을 보였다. 지난 2005년 1000억원에도 못미쳤던 매출액은 2012년 5852억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고급형 스마트폰의 성장 둔화 등으로 솔브레인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소재 및 2차전지 소재 부문이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고, 4분기에는 고객사의 재고조정 영향도 있을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전망한 솔브레인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연결기준)은 64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049억원으로 2% 줄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다시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주요 고객사 삼성전자의 중국 반도체 공장 가동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 소재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달 25일 교보증권은 솔브레인이 올해 2분기 삼성전자 시안 공장 가동에 힘입어 식각액 등 관련 재료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수직구조 낸드플래시(V-NAND) 공정에 독점적으로 사용되는 식각액은 향후 성장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증권가가 전망한 솔브레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7151억원으로 전년보다 11%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1225억원, 순이익은 933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7%, 22% 많다. 이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7.5배다.
솔브레인(구, 테크노세미켐)은 지난 1986년 설립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소재업체다. 작년 3분기 기준 매출액 비중은 반도체 재료 31.5%, 디스플레이재료 55.5%, 기타(2차전지 등) 13%다.
회사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협력사 가운데 기술력, 성장성 등을 두루 갖춘 곳을 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첫 해인 2013년엔 솔브레인을 포함해 총 14곳이 선정됐다. (관련기사 ☞ [종목추적] 선배 강소기업들, “그간 좋았나?” )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솔브레인 보유비율을 10%위로 높였다고 전일(거래일 기준,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종전 9.96%에서 10.03%로 확대한 것으로 장내매매를 통해 1만2000여주를 매입한 결과다. 국민연금공단은 불과 지난달 24일에만해도 기존 10.12%였던 지분율을 10% 아래로 낮췄다고 밝힌 바 있다. 1주일만에 행보를 바꾼 셈이다.
이같은 흐름에는 솔브레인의 부진한 지난해 연간 실적과 올해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솔브레인은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SK하이닉스176,700원, ▲7,900원, 4.68%, LG디스플레이9,840원, ▼-80원, -0.81% 등 국내 주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디스플레이 공정용 화학 재료, 2차전지 소재, 반도체 공정용 화학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수요가 확대됐고 이에 따라 솔브레인은 외형성장을 보였다. 지난 2005년 1000억원에도 못미쳤던 매출액은 2012년 5852억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고급형 스마트폰의 성장 둔화 등으로 솔브레인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소재 및 2차전지 소재 부문이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고, 4분기에는 고객사의 재고조정 영향도 있을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하고 있다.
증권정보 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전망한 솔브레인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연결기준)은 64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049억원으로 2% 줄었다.
그러나 올해에는 다시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주요 고객사 삼성전자의 중국 반도체 공장 가동에 힘입어 반도체 관련 소재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달 25일 교보증권은 솔브레인이 올해 2분기 삼성전자 시안 공장 가동에 힘입어 식각액 등 관련 재료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수직구조 낸드플래시(V-NAND) 공정에 독점적으로 사용되는 식각액은 향후 성장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증권가가 전망한 솔브레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7151억원으로 전년보다 11%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1225억원, 순이익은 933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17%, 22% 많다. 이를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7.5배다.
솔브레인(구, 테크노세미켐)은 지난 1986년 설립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소재업체다. 작년 3분기 기준 매출액 비중은 반도체 재료 31.5%, 디스플레이재료 55.5%, 기타(2차전지 등) 13%다.
회사는 지난해 삼성전자의 강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협력사 가운데 기술력, 성장성 등을 두루 갖춘 곳을 선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첫 해인 2013년엔 솔브레인을 포함해 총 14곳이 선정됐다. (관련기사 ☞ [종목추적] 선배 강소기업들, “그간 좋았나?” )
[전기차 관련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전기차는 엔진이 아닌 전기모터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관련업계에선 환경 규제와 연비 개선, 인프라 확충으로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와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3만7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103.5% 증가했다. 미국과 유럽시장이 전기차 시장 성장을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시장조사기관 대부분이 2020년 경 전체 자동차 중 전기차 비중이 10% 넘어설 것으로 내다본다. 현재는 1% 미만이다.
전기차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카(HEV),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전기모터 만으로 구동되는 전기차(EV)로 구분한다. 그간 전기차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차가 성장을 이끌었으나, 2013년부터는 순수 전기차의 판매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시장이 커질 경우, 충전용 배터리 업체를 비롯해 전장부품 제조사, 경량화 부품 제조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수 전기차에 가까울수록 배터리 의존도가 커지고, 사용되는 전장부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연비 개선을 위한 경량화 부품 채용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선 국내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해 해외 도요타, 혼다, 폭스바겐, BMW, 닛산, 푸조, 미쓰비씨 등 거의 모든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업체들은 하이브리드차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경우 연료전지차, 수소연료전지차 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LG, SK, 후성 그룹은 2차전지 전기차에 필요한 배터리(2차전지)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들은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3년 말엔 삼성전자가 전기차 부품 및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타이어, 모터, 차내 정보공유 전자장치 등 전가차에 쓰이는 부품 신기술 특허다.
<자동차 부품>
-구동 시스템: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LS산전, S&T모티브, 에스피지, 우수AMS
-공조·제동 시스템: 한라비스테온공조, 우리산업, 성창에어텍
-커넥터: 한국단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현대EP, 코오롱플라스틱, 코프라
-샤시부품 : 화신정공
<배터리>
-배터리 완성품: 삼성SDI, LG화학
-양극활물질: 삼성정밀화학,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한화케미칼, 코스모신소재, 우리이티아이, 휘닉스소재
-음극활물질: 포스코켐텍, OCI머티리얼즈, 애경유화, 일진머티리얼즈
-분리막: SK이노베이션, 제일모직
-전해액: 솔브레인, 후성, 리켐
-기타부품·장비: 상신이디피, 서원인텍, 이랜텍, 피앤이솔루션, 파워로직스, 피엔티, SK이노베이션
<완성차>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충전소>
충전소 구축: SK이노베이션, S-Oil, GS 칼텍스(비상장), 현대오일뱅크(비상장)
충전기 구매·설치: 코디에스
전기차는 엔진과 전기모터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카(HEV),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 전기모터 만으로 구동되는 전기차(EV)로 구분한다. 그간 전기차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차가 성장을 이끌었으나, 2013년부터는 순수 전기차의 판매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차 시장이 커질 경우, 충전용 배터리 업체를 비롯해 전장부품 제조사, 경량화 부품 제조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수 전기차에 가까울수록 배터리 의존도가 커지고, 사용되는 전장부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연비 개선을 위한 경량화 부품 채용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선 국내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해 해외 도요타, 혼다, 폭스바겐, BMW, 닛산, 푸조, 미쓰비씨 등 거의 모든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특히 국내업체들은 하이브리드차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경우 연료전지차, 수소연료전지차 부문도 강화하고 있다. LG, SK, 후성 그룹은 2차전지 전기차에 필요한 배터리(2차전지)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들은 세계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3년 말엔 삼성전자가 전기차 부품 및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타이어, 모터, 차내 정보공유 전자장치 등 전가차에 쓰이는 부품 신기술 특허다.
<자동차 부품>
-구동 시스템: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LS산전, S&T모티브, 에스피지, 우수AMS
-공조·제동 시스템: 한라비스테온공조, 우리산업, 성창에어텍
-커넥터: 한국단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현대EP, 코오롱플라스틱, 코프라
-샤시부품 : 화신정공
<배터리>
-배터리 완성품: 삼성SDI, LG화학
-양극활물질: 삼성정밀화학, 엘앤에프, 코스모화학, 한화케미칼, 코스모신소재, 우리이티아이, 휘닉스소재
-음극활물질: 포스코켐텍, OCI머티리얼즈, 애경유화, 일진머티리얼즈
-분리막: SK이노베이션, 제일모직
-전해액: 솔브레인, 후성, 리켐
-기타부품·장비: 상신이디피, 서원인텍, 이랜텍, 피앤이솔루션, 파워로직스, 피엔티, SK이노베이션
<완성차>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
<충전소>
충전소 구축: SK이노베이션, S-Oil, GS 칼텍스(비상장), 현대오일뱅크(비상장)
충전기 구매·설치: 코디에스
[전기차 관련주] 관련종목
주가 : 2월 28일 종가 기준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현대모비스 | 313,500원 | ▲5,500원 (1.8%) | 127,008 | 16,345 | 25,088 | 8.9 | 1.59 | 17.8% |
현대위아 | 169,000원 | ▲500원 (0.3%) | 46,925 | 3,431 | 3,051 | 10.1 | 2.04 | 20.3% |
LS산전 | 63,300원 | ▲400원 (0.6%) | 12,310 | 1,212 | 836 | 20.1 | 2.13 | 10.6% |
S&T모티브 | 28,850원 | ▲200원 (0.7%) | 5,453 | 415 | 263 | 13.5 | 0.89 | 6.5% |
에스피지 | 5,160원 | ▲40원 (0.8%) | 1,091 | 40 | N/A | 24.4 | 1.12 | 4.6% |
우수AMS | 1,910원 | ▲40원 (2.1%) | 1,265 | 17 | 22 | 16.5 | 1.26 | 7.7% |
한라비스테온공조 | 39,750원 | ▲150원 (0.4%) | 17,370 | 674 | 2,030 | 15.5 | 2.98 | 19.3% |
우리산업 | 10,550원 | ▼200원 (-1.9%) | 1,704 | 57 | 105 | 15.4 | 2.34 | 15.2% |
성창오토텍 | 7,320원 | ▲10원 (0.1%) | 752 | 52 | N/A | 7.9 | 1.30 | 16.5% |
한국단자 | 40,050원 | ▲300원 (0.8%) | 3,623 | 336 | 382 | 11.1 | 0.96 | 8.7% |
현대EP | 7,390원 | ▲30원 (0.4%) | 5,824 | 195 | 160 | 11.2 | 1.63 | 14.6% |
코오롱플라스틱 | 4,080원 | ▼10원 (-0.2%) | 1,687 | 19 | -18 | N/A | 1.31 | -1.6% |
코프라 | 9,400원 | ▲210원 (2.3%) | 913 | 94 | N/A | 13 | 1.89 | 14.6% |
화신정공 | 1,685원 | ▼5원 (-0.3%) | 2,548 | 82 | N/A | 8.8 | 0.70 | 8% |
삼성SDI | 149,500원 | ▼5,000원 (-3.2%) | 30,799 | -502 | 3,266 | 17.8 | 0.91 | 5.1% |
LG화학 | 254,500원 | ▼3,000원 (-1.2%) | 153,223 | 13,065 | 10,892 | 12.2 | 1.47 | 12.1% |
삼성정밀화학 | 41,300원 | ▲500원 (1.2%) | 10,049 | -7 | 115 | 50.1 | 0.92 | 1.8% |
엘앤에프 | 8,180원 | ▼30원 (-0.4%) | 630 | -1 | -15 | N/A | 2.08 | -5% |
코스모화학 | 7,860원 | ▼140원 (-1.8%) | 1,234 | -79 | 160 | 28.4 | 0.41 | 1.4% |
한화케미칼 | 21,000원 | ▼300원 (-1.4%) | 26,555 | 609 | -109 | N/A | 0.73 | -1.1% |
코스모신소재 | 6,900원 | 0원 (0%) | 1,533 | -33 | N/A | N/A | 1.11 | -12.5% |
우리이티아이 | 2,760원 | ▲70원 (2.6%) | 45 | -60 | -31 | N/A | 0.60 | -8.6% |
휘닉스소재 | 1,555원 | ▼5원 (-0.3%) | 361 | 13 | -14 | N/A | 1.95 | -17.5% |
포스코켐텍 | 127,100원 | ▼2,500원 (-1.9%) | 12,806 | 768 | N/A | 12.3 | 1.75 | 14.3% |
OCI머티리얼즈 | 33,500원 | ▼300원 (-0.9%) | 1,473 | 75 | 19 | 65.9 | 1.11 | 1.7% |
애경유화 | 59,700원 | ▲2,400원 (4.2%) | 7,286 | 291 | 219 | 7.8 | 1.21 | 15.4% |
일진머티리얼즈 | 12,850원 | ▲250원 (2%) | 1,956 | 14 | -48 | N/A | 1.85 | -22% |
SK이노베이션 | 133,500원 | ▼1,500원 (-1.1%) | 11,435 | 2,912 | 8,030 | 11.5 | 0.77 | 6.7% |
제일모직 | 68,900원 | ▼800원 (-1.1%) | 32,553 | 1,847 | 1,715 | 17.4 | 1.18 | 6.8% |
솔브레인 | 43,350원 | ▼350원 (-0.8%) | 4,010 | 717 | 602 | 9.4 | 1.81 | 19.3% |
후성 | 3,610원 | ▼105원 (-2.8%) | 1,465 | -118 | -136 | N/A | 2.26 | -11.8% |
리켐 | 4,810원 | ▼190원 (-3.8%) | 382 | 7 | -20 | N/A | 0.89 | -7.3% |
상신이디피 | 4,840원 | ▼95원 (-1.9%) | 725 | 38 | -1 | N/A | 1.35 | -1.4% |
서원인텍 | 13,600원 | 0원 (0%) | 1,970 | 133 | 187 | 10.7 | 2.29 | 21.4% |
이랜텍 | 7,900원 | ▲30원 (0.4%) | 3,014 | 99 | 147 | 8.9 | 1.10 | 12.4% |
피앤이솔루션 | 8,060원 | ▲170원 (2.1%) | 318 | 15 | 11 | 34 | 1.48 | 4.4% |
파워로직스 | 4,210원 | ▼55원 (-1.3%) | 3,690 | -31 | 103 | 13.4 | 0.99 | 7.4% |
피엔티 | 7,260원 | ▼10원 (-0.1%) | 605 | 19 | 5 | 17.5 | 1.21 | 6.9% |
SK이노베이션 | 133,500원 | ▼1,500원 (-1.1%) | 11,435 | 2,912 | 8,030 | 11.5 | 0.77 | 6.7% |
코디에스 | 4,635원 | ▲100원 (2.2%) | 128 | 4 | -13 | N/A | 2.14 | -17.6% |
S-Oil | 65,400원 | 0원 (0%) | 231,139 | 4,518 | 3,172 | 24.9 | 1.37 | 5.5% |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솔브레인]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식각액과 2차전지 전해액 생산업체 |
---|---|
사업환경 | ▷ 글로벌 3위 업체인 엘피다의 파산으로 D램 가격은 상승하고 있음 ▷ PC및 TV수요 감소에 공급과잉으로 LCD패널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 ▷ AMOLED 산업은 스마트기기 판매 호조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2차 전지 수요는 향후 전기자동차, 대용량 전력저장장치 등으로 확대될 전망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반도체 생산량, 디스플레이 패널 사이즈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디스플레이 재료: Etchant, Thin Glass 등 (54%) ▷ 반도체 재료: 반도체 웨이퍼 연마재 (32%) ▷ 기타: 2차 전지 재료, ND 자석 등 (13%)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LAL15: ALD·세정 재료. 훽트에서 구입 (44%) ▷ TEOS: CVD, CMP Slurry 원재료 (9%) ▷ H3PO4: 식각액 원재료. 더안 등에서 구입 (25%) ▷ KLGX05-24D: RBM. 엠씨솔루션에서 구입 (10%)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 설비투자 증가시 수혜 ▷ D램 생산량 증가시 수혜 ▷ LCD 패널 사이즈 증가시 식각액 수요 증가 |
리스크 | ▷ 미상환 신주인수권 34만2465주(발행주식 수의 2.1%) - 행사가액 2만9200원, 행사가능기간 12.2.8~16.2.27 |
신규사업 | ▷ 2013년 2월 반도체 및 LED용 전구체 사업 투자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솔브레인의 정보는 2014년 02월 26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솔브레인]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솔브레인]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정지완 | 본인 | 보통주 | 5,553,131 | 34.26 | 5,553,131 | 34.26 | 대표이사 |
임혜옥 | 배우자 | 보통주 | 1,062,642 | 6.56 | 1,062,642 | 6.56 | - |
정석호 | 자 | 보통주 | 417,018 | 2.57 | 417,018 | 2.57 | - |
정문주 | 녀 | 보통주 | 414,731 | 2.56 | 414,731 | 2.56 | - |
정지연 | 형 | 보통주 | 82,039 | 0.51 | 82,039 | 0.51 | - |
정지흥 | 제 | 보통주 | 77,219 | 0.48 | 77,219 | 0.48 | - |
최종인 | 숙부 | 보통주 | 33,093 | 0.20 | 33,093 | 0.20 | - |
백귀종 | 등기임원 | 보통주 | 10,000 | 0.06 | 10,000 | 0.06 | - |
박휴범 | 임원 | 보통주 | 4,039 | 0.02 | 4,039 | 0.02 | - |
양정열 | 임원 | 보통주 | 700 | 0.01 | 700 | 0 | - |
계 | 보통주 | 7,654,612 | 47.22 | 7,654,612 | 47.22 | - | |
- | - | - | - | -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