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한솔CSN 4%↑...국민연금 등 보유 종목

국민연금공단 등 큰손들이 보유하고 있는 한솔CSN이 상승세다. 25일 오전 11시 47분 현재 한솔CSN은 전일 대비 4.2%(550원) 오른 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달 9일 전자공시를 통해 한솔CSN 지분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지난해 10월 31일 기준 종전 10.44%에서 9.35%로 1.09%P(52만1250주) 축소했다.
 
반면,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 자산운용은 작년 9월 10일 한솔CSN 지분 확대를 공시했다. 종전 11.83%에서 작년 9월 5일 기준 15.16%로 3.33%P(160만1150주) 늘렸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해 9월 5일로 3393원에 5만370주 장내매수했다.



[한솔CSN]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한솔그룹의 종합물류 회사. 한솔그룹 계열사 및 삼성그룹 계열사가 주 고객
사업환경 ▷ 국내 육상운송 시장은 완전 경쟁 상태
▷ 단, 대기업 계열 물류회사는 그룹 물량 확보로 실적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음
▷ 기업들의 물류 외주화 추세로 3PL(3자물류)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산업으로 국내외 물동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운송: 제품 및 부자재 운송 (79%)
톤당 10년 2만3325원 → 11년 2만3325원 → 12년 2만3325원 → 13년반기 2만3325원)
▷ 하역: 제품 및 원주자재 상하차 (17%)
톤당 10년 3165원 → 11년 3165원 → 12년 3165원 → 13년반기 3165원)
*괄호안은 매출 비중 및 내수 가격 추이
원재료 ▷ 유류 등
실적변수 ▷ 한솔그룹 계열사와 삼성그룹 계열사 제품 판매 증가시 수혜
▷ 수출입 물동량 증가시 수혜
리스크 ▷ 영업이익률이 낮아(0.5%~3%) 소폭의 매출 감소에도 이익이 급감할 수 있음
신규사업 액화 석유가스 충전사업, 액화 석유가스 판매사업, 액화 석유가스 위탁운반업, 축산물 운반업, 축산물 판매업, 주류 판매업, 의약품 도매업,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임대업, 운송장비 임대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한솔CSN의 정보는 2013년 10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한솔CSN]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9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3,090 3,901 3,571 3,598
영업이익 58 102 74 60
영업이익률(%) 1.9% 2.6% 2.1% 1.7%
순이익(연결지배) 36 54 62 -16
순이익률(%) 1.2% 1.4% 1.7% -0.4%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06.14
이시각 PBR 1.23
이시각 ROE 1.16%
5년평균 PER 31.65
5년평균 PBR 0.99
5년평균 ROE 6.18%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한솔CSN]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한솔이엠이(주)본인보통주6,656,64013.876,656,64013.87-
조동길계열회사임원보통주2,920,0106.092,920,0106.09-
한솔PNS계열회사보통주280,0040.58280,0040.58-
한솔제지계열회사보통주001,0000.00-
보통주9,856,65420.549,857,65420.54-
우선주-----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