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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정부지원+제품값↑"...태양광株, '볕' 드나
정부가 RPS 태양광 의무 공급량을 확대한다. 최근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과 더불어 태양광 산업에 '볕'이 들고 있어 관심을 끈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재생의무할당제(RPS) 태양광 의무량 확대 개정안이 이달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대로라면 당초 올해 330MW, 내년 320MW였던 태양광 의무 공급량이 각각 480MW와 470MW로 확대된다. 현재 MW 당 설치비용이 20억원 내외임을 감안하면 향후 2년간 시장 규모가 6000 ~ 7000억원 확대되는 셈이다.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태양광 업황의 바로미터인 폴리실리콘 가격은 11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 PV인사이트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각) 폴리실리콘(kg당) PV등급 평균가격은 21.72달러로 지난주에 비해 2.7% 상승했다.
▷ 폴리실리콘 값 20달러·가동률 '회복'
폴리실리콘 가격은 지난해 초 15.38달러에서 9월 18달러선까지 올랐다. 이후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12월부터 5주 연속올라 20달러를 회복했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20달러를 회복한 것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상승한 것은 설치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태양광 설치량은 36GW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30GW 대비 20% 늘었다. 3분기까지 분기 당 8GW가 설치됐지만, 4분기 한꺼번에 12GW가 설치되며 태양광 수요를 이끌었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반등한 시점과 일치한다. 국가별로는 중국의 설치량이 10GW를 넘어섰으며, 원전사고로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늘린 일본이 6GW를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태양광업체 가동률도 최근 100%에 도달했다는 소식이다. 증권가 보고서와 언론 보도 자료에 따르면 OCI65,000원, ▲3,000원, 4.84%는 작년 4분기 생산물량 확대로 가동률이 100%에 육박했다는 추정이다. 이에 따라 밸류체인상 하단에 위치한 업체들도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
결정형 태양광 밸류체인은 폴리실리콘 → 잉곳 → 웨이퍼 → 태양전지 → 모듈 → 설계시공이다. OCI의 생산량 확대로 잉곳·웨이퍼를 만드는 넥솔론과 웅진에너지의 가동률도 최근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넥솔론의 가동률은 작년 1분기를 기점으로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으로 산출한 가동률은 2012년 4분기 79% → 2013년 1분기 76% → 2분기 77% → 3분기 85%로 올랐다.
▷ OCI 등 태양광株 실적 개선 기대
가동률 상승으로 OCI를 비롯한 태양광 업체는 작년 4분기 적자 폭을 축소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OCI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364억원으로 전 분기 –570억원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같은 기간 넥솔론은 –11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축소했으며, 웅진에너지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을 –79억원에서 –59억원으로 줄였다.
올해 태양광 설치 수요는 작년에 이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세계 태양광 설치량은 적게는 40GW, 많게는 49GW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작년 추정치 대비 11~36% 성장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수요가 24만톤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합계는 이를 웃돌지만 현재 상위 기업이 가동률 확대에 보수적이라 수급이 빠듯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기대감에서인지 최근 큰손 투자자도 태양광 업체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국민연금은 작년 4분기 OCI·OCI머티리얼즈 주식을 신규 보유했다고 밝혔다. OCI는 약 7개월, OCI머티리얼즈는 1년 만에 보유 지분을 5%이상으로 확대했다.
증권가는 올해 태양광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증권사가 전망한 OCI의 올해 매출액 평균치는 3조2749억원, 영업이익은 1641억원이다.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의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케미칼의 올해 매출액 전망치는 8조3998억원, 영업이익은 2843억원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추정치보다 6%, 영업이익은 17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재생의무할당제(RPS) 태양광 의무량 확대 개정안이 이달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대로라면 당초 올해 330MW, 내년 320MW였던 태양광 의무 공급량이 각각 480MW와 470MW로 확대된다. 현재 MW 당 설치비용이 20억원 내외임을 감안하면 향후 2년간 시장 규모가 6000 ~ 7000억원 확대되는 셈이다.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태양광 업황의 바로미터인 폴리실리콘 가격은 11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 PV인사이트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각) 폴리실리콘(kg당) PV등급 평균가격은 21.72달러로 지난주에 비해 2.7% 상승했다.
▷ 폴리실리콘 값 20달러·가동률 '회복'
폴리실리콘 가격은 지난해 초 15.38달러에서 9월 18달러선까지 올랐다. 이후 소폭 조정을 받았지만, 12월부터 5주 연속올라 20달러를 회복했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20달러를 회복한 것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상승한 것은 설치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태양광 설치량은 36GW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30GW 대비 20% 늘었다. 3분기까지 분기 당 8GW가 설치됐지만, 4분기 한꺼번에 12GW가 설치되며 태양광 수요를 이끌었다. 폴리실리콘 가격이 반등한 시점과 일치한다. 국가별로는 중국의 설치량이 10GW를 넘어섰으며, 원전사고로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늘린 일본이 6GW를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태양광업체 가동률도 최근 100%에 도달했다는 소식이다. 증권가 보고서와 언론 보도 자료에 따르면 OCI65,000원, ▲3,000원, 4.84%는 작년 4분기 생산물량 확대로 가동률이 100%에 육박했다는 추정이다. 이에 따라 밸류체인상 하단에 위치한 업체들도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다.
결정형 태양광 밸류체인은 폴리실리콘 → 잉곳 → 웨이퍼 → 태양전지 → 모듈 → 설계시공이다. OCI의 생산량 확대로 잉곳·웨이퍼를 만드는 넥솔론과 웅진에너지의 가동률도 최근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넥솔론의 가동률은 작년 1분기를 기점으로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으로 산출한 가동률은 2012년 4분기 79% → 2013년 1분기 76% → 2분기 77% → 3분기 85%로 올랐다.
▷ OCI 등 태양광株 실적 개선 기대
가동률 상승으로 OCI를 비롯한 태양광 업체는 작년 4분기 적자 폭을 축소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OCI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364억원으로 전 분기 –570억원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같은 기간 넥솔론은 –11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축소했으며, 웅진에너지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을 –79억원에서 –59억원으로 줄였다.
올해 태양광 설치 수요는 작년에 이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세계 태양광 설치량은 적게는 40GW, 많게는 49GW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작년 추정치 대비 11~36% 성장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수요가 24만톤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합계는 이를 웃돌지만 현재 상위 기업이 가동률 확대에 보수적이라 수급이 빠듯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기대감에서인지 최근 큰손 투자자도 태양광 업체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국민연금은 작년 4분기 OCI·OCI머티리얼즈 주식을 신규 보유했다고 밝혔다. OCI는 약 7개월, OCI머티리얼즈는 1년 만에 보유 지분을 5%이상으로 확대했다.
증권가는 올해 태양광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증권정보업체 와이즈에프엔(WiseFn)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증권사가 전망한 OCI의 올해 매출액 평균치는 3조2749억원, 영업이익은 1641억원이다.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의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케미칼의 올해 매출액 전망치는 8조3998억원, 영업이익은 2843억원이다. 매출액은 지난해 추정치보다 6%, 영업이익은 17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태양광 발전은 태양빛을 전기로 직접 변환시키는 발전 방식이다. 친환경적 장점에도 불구, 초기 투자비와 발전단가가 높다는 점이 최대 단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태양광 산업은 정부의 보조금 및 세제지원 정책에 의존해 왔다. 2011년 하반기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 정부의 보조금 인하와 중국 등의 공급과잉으로 태양광 제품가격이 최소 30% 이상 크게 하락했다.
업계에선 2012년 하반기부터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기술 개발과 공급 확대, 유가 강세로 2014년이면 화석연료를 통한 발전 단가와 태양광 발전 단가가 같아지는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태양광 기술은 결정질형과 박막형으로 구분되는데, 결정질형이 세계시장의 대부분이다. 결정질형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태양전지→모듈→설계시공 단계로 나눠져 있다. 단계별 기업 수도 많고 신규진입도 용이하다.
이에 삼성, LG, 현대중공업, 한화, SK 등 주요 대기업들의 진출과 수직계열화가 진행되고 있다.
* 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 등 전력다소비 기업에 태양광 사용 의무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12.5.9)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
폴리실리콘: OCI, KCC
잉곳,웨이퍼: SKC 솔믹스, 티씨케이, KCC, 오성엘에스티, 넥솔론
셀: 현대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모듈: 웅진에너지, SDN, 에스에너지, 현대중공업, 한솔테크닉스, 신성솔라에너지
시스템 설치, 서비스: SDN, 에스에너지, LS산전, 현대중공업
소재: OCI머티리얼즈
* LG실트론은 2012.2.15 구미 태양전지 공장 증설을 보류했다.
* 한국철강은 2011년 말 박막형 태양광 투자를 정리했다.
* LG화학은 2011.12.5 폴리실리콘 신규 투자를 보류했다.
* 웅진폴리실리콘은 2011년 12월 연산 5000톤 규모 상주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 SK케미칼은 2011.11.23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 현대중공업은 2011.11.8 태양광 모듈공장 일부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태양광 산업은 정부의 보조금 및 세제지원 정책에 의존해 왔다. 2011년 하반기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 정부의 보조금 인하와 중국 등의 공급과잉으로 태양광 제품가격이 최소 30% 이상 크게 하락했다.
업계에선 2012년 하반기부터 업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기술 개발과 공급 확대, 유가 강세로 2014년이면 화석연료를 통한 발전 단가와 태양광 발전 단가가 같아지는 '그리드 패리티'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태양광 기술은 결정질형과 박막형으로 구분되는데, 결정질형이 세계시장의 대부분이다. 결정질형은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태양전지→모듈→설계시공 단계로 나눠져 있다. 단계별 기업 수도 많고 신규진입도 용이하다.
이에 삼성, LG, 현대중공업, 한화, SK 등 주요 대기업들의 진출과 수직계열화가 진행되고 있다.
* 지식경제부는 삼성전자 등 전력다소비 기업에 태양광 사용 의무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12.5.9)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
폴리실리콘: OCI, KCC
잉곳,웨이퍼: SKC 솔믹스, 티씨케이, KCC, 오성엘에스티, 넥솔론
셀: 현대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모듈: 웅진에너지, SDN, 에스에너지, 현대중공업, 한솔테크닉스, 신성솔라에너지
시스템 설치, 서비스: SDN, 에스에너지, LS산전, 현대중공업
소재: OCI머티리얼즈
* LG실트론은 2012.2.15 구미 태양전지 공장 증설을 보류했다.
* 한국철강은 2011년 말 박막형 태양광 투자를 정리했다.
* LG화학은 2011.12.5 폴리실리콘 신규 투자를 보류했다.
* 웅진폴리실리콘은 2011년 12월 연산 5000톤 규모 상주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 SK케미칼은 2011.11.23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
* 현대중공업은 2011.11.8 태양광 모듈공장 일부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 관련종목
주가 : 2월 2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OCI | 201,500원 | ▲1,500원 (0.8%) | 16,542 | -1,190 | -3,051 | N/A | 1.67 | -16.3% |
KCC | 522,000원 | ▼6,000원 (-1.1%) | 20,961 | 1,434 | 2,575 | 55.5 | 1.09 | 2% |
SKC 솔믹스 | 1,895원 | ▼5원 (-0.3%) | 771 | -167 | -250 | N/A | 1.42 | -73.3% |
티씨케이 | 8,470원 | ▲70원 (0.8%) | 261 | 30 | 16 | 45.3 | 1.26 | 2.8% |
신성솔라에너지 | 1,395원 | ▲5원 (0.4%) | 1,485 | -117 | N/A | N/A | 1.71 | -143.8% |
오성엘에스티 | 6,720원 | ▼120원 (-1.8%) | 1,050 | -156 | -349 | N/A | 56.64 | -4% |
넥솔론 | 1,160원 | ▲20원 (1.8%) | 2,556 | -314 | -541 | N/A | 3.25 | -229.5% |
현대중공업 | 219,000원 | ▼500원 (-0.2%) | 176,382 | 6,324 | 4,420 | 161.8 | 0.95 | 0.6% |
주성엔지니어링 | 5,280원 | ▼10원 (-0.2%) | 954 | -67 | -178 | N/A | 1.94 | -57.4% |
웅진에너지 | 2,175원 | 0원 (0%) | 1,199 | -312 | N/A | N/A | 1.39 | -163.4% |
SDN | 1,370원 | ▲25원 (1.9%) | 284 | 24 | -4 | N/A | 0.63 | -31.5% |
에스에너지 | 12,000원 | ▲100원 (0.8%) | 2,585 | 121 | N/A | 15.1 | 1.63 | 10.8% |
한솔테크닉스 | 24,400원 | ▲300원 (1.2%) | 3,622 | -58 | -177 | N/A | 2.16 | -44.9% |
OCI머티리얼즈 | 34,100원 | ▼650원 (-1.9%) | 1,473 | 75 | 19 | 68.4 | 1.15 | 1.7% |
한화케미칼 | 20,350원 | ▲100원 (0.5%) | 26,555 | 609 | -109 | N/A | 0.71 | -1.1% |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OCI]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세계 3대 폴리실리콘(태양전지 원료)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확대로 시장 지배력 강화 ▷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보유한 상위업체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전망 |
경기변동 | ▷ 태양광은 국가의 보급정책 영향이 커 보조금 등 정부정책 영향을 받음 ▷ 소재·반도체 등 전후방 연관 효과가 큼 |
주요제품 | ▷ 신재생에너지 부문: 폴리실리콘 (25%) ▷ 석유석탄화학 부문: Tar 유도체, BTX 유도체 (37%) ▷ 무기화학: NF3, 과산화수소 등 (38%)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Mg-Si: 폴리실리콘의 주원료, 수입 (74%) ▷ 석유석탄화학 부문: FCC (10%), DNT (8%) ▷ 무기화학: 소다회 (2%)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유가상승시 대체에너지인 태양광 수요 증가로 수혜 ▷ 원/달러 환율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 유가 하락 시 태양광 수요 감소 ▷ 각국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예산 줄어들면 태양광 발전 수요 감소 ▷ 대규모 설비투자 진행으로 매출 하락시 고정비 부담 증가 |
신규사업 | 미국 자회사 OCI솔라파워를 통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중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OCI의 정보는 2013년 10월 1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OCI]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OCI]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수영 | 최대주주 본인 | 보통주 | 2,604,921 | 10.92 | 2,604,921 | 10.92 | - |
이복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308,237 | 5.49 | 1,308,237 | 5.49 | - |
이화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295,198 | 5.43 | 1,295,198 | 5.43 | - |
이숙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74,492 | 0.31 | 74,492 | 0.31 | - |
이정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50,000 | 0.63 | 150,000 | 0.63 | - |
김경자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007 | 0.02 | 5,007 | 0.02 | - |
이우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14,751 | 0.90 | 214,751 | 0.90 | - |
이우정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0,000 | 0.42 | 100,000 | 0.42 | - |
이지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514 | 0.02 | 5,514 | 0.02 | - |
이우성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16,805 | 0.49 | 116,805 | 0.49 | - |
이우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99,330 | 0.42 | 99,330 | 0.42 | - |
이희현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00 | 0.00 | 800 | 0.00 | - |
한상준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600 | 0.00 | 600 | 0.00 | - |
이건영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500 | 0.04 | 8,500 | 0.04 | - |
이주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8,000 | 0.08 | 18,000 | 0.08 | - |
이우연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2,000 | 0.05 | 12,000 | 0.05 | - |
이선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4 | 0.00 | 104 | 0.00 | - |
이윤구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4 | 0.00 | 104 | 0.00 | - |
이원준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2 | 0.00 | 2 | 0.00 | - |
백우석 | 임원 | 보통주 | 7,352 | 0.03 | 7,352 | 0.03 | - |
김상열 | 임원 | 보통주 | 108 | 0.00 | 108 | 0.00 | - |
(주)유니온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930,508 | 3.90 | 930,508 | 3.90 | - |
(재)송도문화재단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293,086 | 1.23 | 293,086 | 1.23 | - |
(학)송도학원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85,008 | 0.36 | 85,008 | 0.36 | - |
㈜유니드 | 특수관계법인 | 보통주 | 100,000 | 0.42 | 100,000 | 0.42 | - |
계 | 보통주 | 7,430,427 | 31.16 | 7,430,427 | 31.16 | - | |
우선주 | - | - | - | - | - | ||
기 타 | 7,430,427 | 31.16 | 7,430,427 | 3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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