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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대한제당, 4분기 영업익 개선...비결은?
대한제당2,825원, 0원, 0%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매출액 감소에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19일 오후 1시13분 현재 650원 내린 2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한제당2,825원, 0원, 0%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38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보다 8%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 또한 16% 줄어든 44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4분기에는 매출액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늘었다. 대한제당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 줄어든 3577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11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4분기 대한제당의 영업이익이 개선된 이유는 저가에 매입한 원재료가 투입된 결과로 보인다. 대한제당은 제당 및 사료를 생산하는 업체다. 따라서 제당의 원재료가 되는 설탕가격과 사료의 원재료가 되는 옥수수가격이 실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한제당의 재고자산 회전일수는 지난 3분기 기준 70일 내외다. 즉, 원재료를 구매한 지 2달 뒤에 원가에 반영된다. 따라서 지난해 4분기 원재료로 반영된 설탕과 옥수수는 8월~10월 사이에 매입한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지난해 상반기 옥수수는 부셸당 7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하지만 지난해 7월부터 옥수수가격은 크게 하락했다. 2012년 파종을 크게 늘리면서 지난해 수확량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한 덕분이다. 8월 ~ 10월 옥수수가격은 4.28달러 ~ 5.16달러 수준이다.
같은 기간 설탕가격 16달러에서 19달러 사이로, 대체로 낮은 가격에 거래된 점도 영업이익 개선에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
환율 또한 대한제당의 원재료 매입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대한제당은 설탕과 옥수수를 전량 수입한다. 따라서 환율이 하락하면 매입 단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6월까지만 하더라도 1120원을 웃돌았던 원/달러 환율은 8월 들어 하락했다. 9월 1100원 밑으로 내려가더니, 10월 말 1060원까지 하락했다.
이런 가운데 대한제당의 순이익은 감소했다. 4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40% 줄어든 39억원을 기록했다. 이 역시 환율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3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제당은 환율이 10% 내리면 142억원의 외환관련수익이 발생한다. 지난해 4분기 환율이 전분기 대비 1.8% 내렸지만, 비교시점인 2012년 4분기 하락폭 4.0%보다 적었다. 이 결과 외화관련수익이 적게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대한제당의 순이익도 부진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64% 감소한 10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2년에 대체로 환율이 하락하면서, 외화관련이익이 발생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 환율이 상승하면서 외화관련손실이 크게 발생한 결과다.
법인세 비용이 크게 증가한 점도 순이익 부진에 영향을 줬다. 지난해 3분기까지 대한제당의 법인세 비용은 130억원으로, 2012년 연간 법인세비용 94억원보다 36억원이 많다.
지난해 잠정실적을 반영한 대한제당의 주가수익배수(PER)는 20.3배로 종전 16.4배보다 높아진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49배로 비슷한 수준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4%로 낮아진다.
대한제당은 실적을 발표하기 전날인 지난 17일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12년 배당금 625원보다 125원(20%) 하락했다. 시가배당률은 1.8%다. 우선주 1주당 배당금은 525원으로 책정됐으며, 시가배당률은 4.71%다.
한편, '큰손' 투자자들은 대한제당 지분을 확대했다. 지난달 10일 신영자산운용은 대한제당 지분을 10.06%에서 10.23%로 0.17%P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8일 국민연금공단도 대한제당 보유지분율을 7.02%로 1.01%P 확대했다고 밝혔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전일 대한제당2,825원, 0원, 0%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38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보다 8%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이익 또한 16% 줄어든 44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4분기에는 매출액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늘었다. 대한제당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 줄어든 3577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11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4분기 대한제당의 영업이익이 개선된 이유는 저가에 매입한 원재료가 투입된 결과로 보인다. 대한제당은 제당 및 사료를 생산하는 업체다. 따라서 제당의 원재료가 되는 설탕가격과 사료의 원재료가 되는 옥수수가격이 실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한제당의 재고자산 회전일수는 지난 3분기 기준 70일 내외다. 즉, 원재료를 구매한 지 2달 뒤에 원가에 반영된다. 따라서 지난해 4분기 원재료로 반영된 설탕과 옥수수는 8월~10월 사이에 매입한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다.
지난해 상반기 옥수수는 부셸당 7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하지만 지난해 7월부터 옥수수가격은 크게 하락했다. 2012년 파종을 크게 늘리면서 지난해 수확량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한 덕분이다. 8월 ~ 10월 옥수수가격은 4.28달러 ~ 5.16달러 수준이다.
같은 기간 설탕가격 16달러에서 19달러 사이로, 대체로 낮은 가격에 거래된 점도 영업이익 개선에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
환율 또한 대한제당의 원재료 매입 가격 하락을 부추겼다. 대한제당은 설탕과 옥수수를 전량 수입한다. 따라서 환율이 하락하면 매입 단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지난해 6월까지만 하더라도 1120원을 웃돌았던 원/달러 환율은 8월 들어 하락했다. 9월 1100원 밑으로 내려가더니, 10월 말 1060원까지 하락했다.
이런 가운데 대한제당의 순이익은 감소했다. 4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40% 줄어든 39억원을 기록했다. 이 역시 환율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3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제당은 환율이 10% 내리면 142억원의 외환관련수익이 발생한다. 지난해 4분기 환율이 전분기 대비 1.8% 내렸지만, 비교시점인 2012년 4분기 하락폭 4.0%보다 적었다. 이 결과 외화관련수익이 적게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대한제당의 순이익도 부진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64% 감소한 10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12년에 대체로 환율이 하락하면서, 외화관련이익이 발생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 환율이 상승하면서 외화관련손실이 크게 발생한 결과다.
법인세 비용이 크게 증가한 점도 순이익 부진에 영향을 줬다. 지난해 3분기까지 대한제당의 법인세 비용은 130억원으로, 2012년 연간 법인세비용 94억원보다 36억원이 많다.
지난해 잠정실적을 반영한 대한제당의 주가수익배수(PER)는 20.3배로 종전 16.4배보다 높아진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49배로 비슷한 수준이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4%로 낮아진다.
대한제당은 실적을 발표하기 전날인 지난 17일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12년 배당금 625원보다 125원(20%) 하락했다. 시가배당률은 1.8%다. 우선주 1주당 배당금은 525원으로 책정됐으며, 시가배당률은 4.71%다.
한편, '큰손' 투자자들은 대한제당 지분을 확대했다. 지난달 10일 신영자산운용은 대한제당 지분을 10.06%에서 10.23%로 0.17%P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8일 국민연금공단도 대한제당 보유지분율을 7.02%로 1.01%P 확대했다고 밝혔다.
[소맥, 옥수수, 대두박 등 곡물가격 상승·하락 관련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곡물가 하락으로 미국 농부들이 울상 지을 때, 반대편 나라에선 웃는 이들이 있다. 바로 곡물을 원재료로 이용해 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이다.
곡물 가격은 주요 곡물 생산 국가들의 작황에 따라 움직인다. 가뭄이나 자연재해로 생산량이 줄면 곡물 가격이 상승하고, 작황이 좋으면 생산량이 늘어 곡물 가격이 하락한다. 만약 가격이 오르면 곡물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들의 원가율이 상승해 수익성이 악화된다.
하지만 이후 곡물 가격이 하락하면 제품가는 그대로 유지돼 영업이익이 증가한다. 원재료 급등 → 제품가 인상 → 원재료가 하락 → 제품가 유지 → 이익 급증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현 시점의 곡물 선물 가격은 약 5~6개월 후 기업들의 원재료 매입단가에 반영된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곡물 자급률이 내리면서 수입의존도가 과거보다 높아졌다. 환율을 더욱 눈여겨 봐야 하는 이유다. 한국의 식량자급률(사료곡물 포함)은 지난 1990년 43% 수준이었으나, 2000년 30%, 지난해 23%까지 하락했다. 쌀을 제외하면 고작 3.4%에 불과하다. 한국의 곡물자급률(쌀 포함)은 OECD 34개 국가 중 28위 수준이다.
[곡물 가격 관련주]
-사료 및 제분(옥수수, 소맥 등): 동아원
-제분(소맥): CJ제일제당, 대한제분
-전분당(옥수수): 삼양제넥스, 대상
-유지류(대우유 등): 롯데푸드, 사조해표
곡물 가격은 주요 곡물 생산 국가들의 작황에 따라 움직인다. 가뭄이나 자연재해로 생산량이 줄면 곡물 가격이 상승하고, 작황이 좋으면 생산량이 늘어 곡물 가격이 하락한다. 만약 가격이 오르면 곡물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들의 원가율이 상승해 수익성이 악화된다.
하지만 이후 곡물 가격이 하락하면 제품가는 그대로 유지돼 영업이익이 증가한다. 원재료 급등 → 제품가 인상 → 원재료가 하락 → 제품가 유지 → 이익 급증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현 시점의 곡물 선물 가격은 약 5~6개월 후 기업들의 원재료 매입단가에 반영된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곡물 자급률이 내리면서 수입의존도가 과거보다 높아졌다. 환율을 더욱 눈여겨 봐야 하는 이유다. 한국의 식량자급률(사료곡물 포함)은 지난 1990년 43% 수준이었으나, 2000년 30%, 지난해 23%까지 하락했다. 쌀을 제외하면 고작 3.4%에 불과하다. 한국의 곡물자급률(쌀 포함)은 OECD 34개 국가 중 28위 수준이다.
[곡물 가격 관련주]
-사료 및 제분(옥수수, 소맥 등): 동아원
-제분(소맥): CJ제일제당, 대한제분
-전분당(옥수수): 삼양제넥스, 대상
-유지류(대우유 등): 롯데푸드, 사조해표
[소맥, 옥수수, 대두박 등 곡물가격 상승·하락 관련주] 관련종목
주가 : 2월 19일 오후 12시 59분 현재
종목명 | 주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대한제당 | 27,900원 | ▼600원 (-2.1%) | 11,907 | 330 | 0 | 16.1 | 0.49 | 3% |
선진 | 27,150원 | ▼550원 (-2%) | 3,702 | 192 | 186 | 7.9 | 1.68 | 21.4% |
고려산업 | 1,225원 | ▼20원 (-1.6%) | 1,473 | 22 | 30 | 7.9 | 0.48 | 6.2% |
영남제분 | 1,570원 | ▲15원 (1%) | 671 | -20 | -29 | N/A | 0.69 | -7.9% |
한일사료 | 1,295원 | ▲40원 (3.2%) | 1,065 | -2 | -7 | 67.4 | 0.76 | 1.1% |
우성사료 | 2,895원 | ▲20원 (0.7%) | 2,345 | 0 | -3 | N/A | 0.53 | -1.7% |
동아원 | 3,000원 | ▼20원 (-0.7%) | 3,655 | 29 | -149 | N/A | 1.36 | -8.1% |
케이씨피드 | 2,505원 | ▼35원 (-1.4%) | 1,009 | 32 | 0 | N/A | 0.66 | -0.3% |
팜스토리 | 1,510원 | ▲10원 (0.7%) | 3,334 | 131 | 54 | 11 | 1.02 | 9.2% |
이지바이오 | 4,740원 | ▼110원 (-2.3%) | 853 | 148 | 77 | 14.8 | 1.05 | 7.1% |
팜스코 | 11,350원 | ▲150원 (1.3%) | 5,389 | 37 | 46 | 58.1 | 1.78 | 3.1% |
씨티씨바이오 | 17,400원 | ▲350원 (2%) | 704 | 31 | 14 | 258.5 | 3.21 | 1.2% |
삼양사 | 45,600원 | ▲50원 (0.1%) | 9,649 | 195 | 178 | 13.8 | 0.53 | 3.8% |
백광산업 | 2,640원 | ▲25원 (1%) | 2,870 | -235 | -254 | N/A | 0.46 | -11.5% |
삼양제넥스 | 93,000원 | ▲500원 (0.5%) | 2,966 | 159 | 176 | 8.3 | 0.54 | 6.5% |
대상 | 38,400원 | ▼1,250원 (-3.1%) | 12,057 | 944 | 714 | 20.4 | 2.08 | 10.2% |
대한제분 | 144,000원 | ▼2,500원 (-1.7%) | 2,695 | 67 | 116 | 14.2 | 0.42 | 2.9% |
CJ제일제당 | 270,500원 | ▼500원 (-0.2%) | 34,452 | 2,154 | 1,605 | 17 | 1.21 | 7.1% |
롯데푸드 | 758,000원 | ▼7,000원 (-0.9%) | 15,683 | 737 | 0 | 9.8 | 1.38 | 14.1% |
사조해표 | 7,450원 | ▲20원 (0.3%) | 4,668 | -86 | -137 | N/A | 0.53 | -19.1% |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대한제당]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제당 및 사료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 설탕은 생활 필수품으로 꾸준한 수요가 창출됨 ▷ 국내 설탈시장은 대한제당, CJ제일제당, 삼양사 3개사가 과점 ▷ 사료는 국내 축산업의 성장 정체로 수요 둔화 |
경기변동 | ▷ 제당산업은 경기변동에 대해 둔감하며 국제 원당 가격에 영향을 받음 ▷ 사료산업은 국내 축산업 경기 및 옥수수 가격에 따라 변동 |
주요제품 | ▷ 설탕 (46%, 킬로그램당 11년 1026원 → 12년 992원 → 13년 2분기 870원) ▷ 배합사료 (32%, 킬로그램당 11년 483원 → 12년 518원 → 13년 2분기 525원) ▷ 수입육 외 (14%) *괄호안은 매출 비중 및 내수 가격 추이 |
원재료 | ▷ 원당: 설탕제조 (21%, 톤당 11년 674달러 → 12년 573달러 → 13년 2분기 483달러) ▷ 옥수수: 사료 제조 (5%, 톤당 11년 313달러 → 12년 311달러 → 13년 2분기 299달러) *괄호안은 매입 비중 및 수입 가격 |
실적변수 | ▷ 설탕 및 사료 가격 인상시 수혜 ▷ 국제 곡물가 하락시 스프레드 개선으로 수혜 ▷ 원/달러 환율 하락시 수혜 ▷ 국내 축산업 호황(사육두수 증가 등)시 수혜 |
리스크 | ▷ 국제 곡물 상승시 원가율 상승 ▷ 원/달러 환율 상승시 원가율 상승 ▷ 가축 질병 발생시 사료 수요 급감 |
신규사업 | 중국 시장 공략: 중국에 3사 합작을 통한 프리미엄 설탕가공시설 투자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대한제당의 정보는 2014년 01월 2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대한제당]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대한제당]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설 윤 호 | 본 인 | 보통주 | 1,739,992 | 23.17 | 1,739,992 | 23.17 | - |
박 선 영 | 친인척 | 보통주 | 1,058,190 | 14.09 | 1,058,190 | 14.09 | - |
설 혜 정 | 친인척 | 보통주 | 711,376 | 9.47 | 711,376 | 9.47 | - |
이 명 식 | 임원(대표) | 보통주 | 16,588 | 0.22 | 16,588 | 0.22 | - |
고 덕 희 | 임원(이사) | 보통주 | 20,582 | 0.27 | 20,582 | 0.27 | - |
김 영 권 | 임원(이사) | 보통주 | 8,748 | 0.12 | 8,748 | 0.12 | - |
이 추 헌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27,684 | 0.37 | 4,284 | 0.06 | 장내매도 |
나 승 준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926 | 0.01 | 926 | 0.01 | - |
조 성 준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3,322 | 0.18 | 13,322 | 0.18 | - |
유 근 범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12,008 | 0.16 | 12,008 | 0.16 | - |
김 민 성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7,050 | 0.09 | 7,050 | 0.09 | - |
김 민 성 | 계열사임원 | 우선주 | 10,596 | 1.63 | 10,596 | 1.63 | - |
임 춘 규 | 계열사임원 | 보통주 | 5,586 | 0.07 | 5,586 | 0.07 | - |
인선문화재단 | 재단 | 보통주 | 70,000 | 0.40 | 70,000 | 0.40 | - |
계 | 보통주 | 3,692,052 | 49.17 | 3,668,652 | 48.86 | - | |
우선주 | 10,596 | 1.63 | 10,596 | 1.63 | - | ||
합계 | 3,702,648 | 45.39 | 3,679,248 | 4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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