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네오팜 '上'...템플턴자산 보유 종목

템플턴자산운용이 보유한 네오팜11,580원, ▼-260원, -2.2%이 급등했다. 14일 오후 1시 42분 현재 네오팜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14.99%) 급등한 5330(+695원)원을  기록하고 있다.

템플턴자산운용은 지난달 24일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네오팜 지분을 13.44%에서 12.31%로 1.13%P  축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거래일은 지난달 22일로 3만주를 주당 4761원에 처분했다.

템플턴자산운용은 지난달 17일에도 보고서를 통해 지분 1%를 축소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이날 오후 발표된 실적 공시에 따르면, 네오팜의 지난해 매출액(개별)은 매출액은 7.2%증가한 20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926% 늘어난 21억원을, 순이익은 192% 늘어난 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표] 큰손 최근 매매 현황

날짜

큰 손

수량(주)

 최종 매도가 

 현 주가 

2014.01/22

템플턴자산운용

-30,000

4,761

5,330



[네오팜]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아토피 보습제를 주력으로 하는 화장품 및 의약품 제조·개발업체, 애경그룹 계열사
사업환경 ▷ 아토피 보습제 시장은 사업화 된지 5년 정도 된 진입기 시장으로 틈새시장의 성격
▷ 산업화 및 도시화에 따른 환경오염으로 아토피환자 수는 느는 추세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둔감
주요제품 ▷ 아토팜: 보습제 (93%)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화장품 원료 (80%)
▷ 의약품 원료 (20%)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실적변수 ▷ 제품 인지도 증가시 수혜
리스크 ▷ 단일제품 의존도 높음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네오팜의 정보는 2013년 10월 11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네오팜]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9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35 188 169 147
영업이익 5 2 12 3
영업이익률(%) 3.7% 1.1% 7.1% 2%
순이익(연결지배) 14 6 9 13
순이익률(%) 10.4% 3.2% 5.3% 8.8%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23.44
이시각 PBR 1.16
이시각 ROE 4.94%
5년평균 PER 73.12
5년평균 PBR 1.62
5년평균 ROE 6.06%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네오팜]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안용찬최대주주본인보통주1,000,00013.401,000,00013.40-
박병덕네오팜임원보통주653,4978.76653,4978.76-
채승석친족보통주606,0478.12606,0478.12-
애경산업(주)계열회사보통주327,7174.39327,7174.39-
이성수관계사임원보통주74,1730.9974,1730.99-
이종기관계사임원보통주80,8021.0880,8021.08-
(주)애드미션계열회사보통주39,0000.5239,0000.52-
채형석친족보통주39,0000.5239,0000.52-
안리나친족보통주27,8500.3727,8500.37-
안세미친족보통주27,4700.3727,4700.37-
채은정친족보통주26,0000.3526,0000.35-
김진기관계사임원보통주2,4590.032,4590.03-
-2,904,01538.922,904,01538.92-
------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