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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해외 메이커, 국산 차부품 '러브콜'..관련주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가 국산 부품 채용을 늘리는 가운데 관련주가 주목된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260억8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완성차 수출액 증가율(3.1%)과 우리나라 전체 수출 증가율 2.2%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자동차의 명가 ‘독일’ 수출 금액이 급증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국산 자동차 부품의 독일 수출액은 3억9300만 달러로 20% 넘게 늘었다. 일본 수출액도 8억 달러로 3% 늘었다. 글로벌 유명 메이커가 국산 자동차 부품 채용을 대거 늘린 셈이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 대부분은 현대·기아차에 의존하고 있다. 수출 역시 국내 완성차 업체를 통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 같은 틀을 깨고 글로벌 업체와 거래하는 기업이라면 상당한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 증시에서 해외 메이커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업체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아이투자가 해외 자동차 메이커에 수출하고 있는 업체를 찾아본 결과, 대성파인텍911원, ▼-19원, -2.04%, 화진, 경창산업2,045원, ▼-5원, -0.24%, KB오토시스3,300원, ▲35원, 1.07%, 에이엔피682원, ▲20원, 3.02%, 우신시스템6,600원, ▼-130원, -1.93%, 청보산업, 평화정공, 인팩5,730원, ▼-180원, -3.05%, 우리산업10,480원, ▼-90원, -0.85%, {S&T모티브}, HL만도41,400원, ▲1,400원, 3.5%, 인지컨트롤스5,970원, ▲170원, 2.93%, 삼기오토모티브, 코다코10,280원, 0원, 0%, 지엠비코리아3,785원, ▲10원, 0.26%가 대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가 해외 업체와 거래하는 경로는 네 가지다. 해외 완성차 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경우, 해외 부품회사를 통해 납품하는 경우, 국내 부품업체를 통해 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경우, 국내 부품업체와 해외 부품업체를 거쳐 최종적으로 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경우다. 아이투자는 이 네가지 경우에 해당되는 업체들을 골라봤다.
▷ 해외 업체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사, 거래처 살펴보니..
대성파인텍은 파인 블랭킹 공법으로 도어락, 시트 리클라이너 등의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지난 2005년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거래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글로벌 업체에 직수출도 하고 있다. 화진은 수압전사를 활용, 자동차 고급 내장재를 만드는 업체다. 나가세코리아, 니프코코리아 등을 통해 일본의 닛산에도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경창산업은 자동변속기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중국 법인인 경창일만기차배건유한공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독일의 자동차 부품사인 키케르트, 일본의 미쯔이사와 거래를 텄다.
KB오토시스는 마찰재를 만든다. 국내 완성차업체와 거래하지만, 최근 GM과 공급계약을 맺고 만도 및 TRW를 통해 납품을 시작했다. 에이엔피는 자동차 전장품에 쓰이는 인쇄회로기판을 일본의 이하라에 공급한다. 자동차 차체 설비를 만드는 우신시스템은 한국 GM과 거래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GM 본사에도 납품하고 있다.
엔진, 변속기 부품을 만드는 청보산업은 미국의 이튼, 보그워너와 거래하고 있으며, 일본의 미쯔비시사와 독일의 컨티넨탈, 벤츠에도 납품한다. 도어 부품을 만드는 평화정공은 미국 자동차 업체와 거래한다. GM과 크라이슬러, 아빈메리터, 리어, 키커트 등 다양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 콘트롤케이블, EPB 업체인 인팩 역시 다양한 미국 거래처를 두고 있다. GM, 아빈메리터, 넥스티어(구 델파이), TRW에 제품을 공급한다.
우리산업은 공조장치 액츄에이터를 만든다. 미국의 넥스티어, 비스테온, 베어와 거래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발레오에도 납품한다. S&T모티브는 현가장치, 모터, 전장품 제어업체로 미국에선 GM과 포드, 유럽에선 폭스바겐, 아우디 등과 거래한다. 새시 관련 부품이 주력 제품인 만도는 GM과 TRW 등 미국계 업체와 독일의 폭스바겐, 프랑스의 PSA, 르노와 거래한다. 인지컨트롤스는 엔진 냉각수 온도조절 장치를 만드는 회사로 GM과 폭스바겐, 아우디가 주력 해외 매출처다.
삼기오토모티브는 엔진, 변속기 부품을 생산한다. 미국의 마그나를 포함, 일본의 미쯔다, 독일의 아우디, 폭스바겐 등 다양한 해외 고객사를 두고 있다. 엔진, 변속, 공조, 조향 장치를 만드는 코다코는 보그워너, 메탈다인, SLW 등 미국 자동차 부품사와 거래한다. 일본에선 NSK 제폼을 공급한다. 지엠비코리아는 일본GMB가 합작 투자한 자동차 변속기 부품사다. 미국의 보그워너, GM, Litens, 넥스티어와 거래하고 있으며, 일본에선 Jacko, 유럽에선 프랑스의 르노와 푸조, 영국의 GKN에 납품한다.
▷ 해외 업체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사 주식MRI 점수는?
그렇다면, 글로벌 메이커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사의 투자 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주식MRI 분석 결과, 대성파인텍이 25점 만점에 21점으로 직수출 부품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항목별로는 재무 안전성, 수익 성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성파인텍은 주가수익배수도 5.5배로 낮은 편에 속했다.
[표] 해외 업체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사 주식MRI 점수
자료: 아이투자
뒤를 이어 KB오토시스가 18점으로 2위에 올랐다. KB오토시스는 전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취득했다. 경창산업 역시 18점을 받았다. 경창산업은 수익 성장성 부문에서 5점 만점을 취득했다. S&T모티브, 만도, 우신시스템, 화진이 나란히 16점을 받았다.
이 밖에 인팩 15점, 평화정공 14점, 청보산업 13점, 심기오토모티브와 우리산업, 코다코가 각각 12점을 취득했다. 에이엔피는 10점, 인지컨트롤스는 4점을 받았다. 지엠비코리아는 지난 2012년 상장한 회사로 최근 3년간 재무 데이터가 없어 주식MRI 점수를 산정하지 않았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260억8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완성차 수출액 증가율(3.1%)과 우리나라 전체 수출 증가율 2.2%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자동차의 명가 ‘독일’ 수출 금액이 급증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국산 자동차 부품의 독일 수출액은 3억9300만 달러로 20% 넘게 늘었다. 일본 수출액도 8억 달러로 3% 늘었다. 글로벌 유명 메이커가 국산 자동차 부품 채용을 대거 늘린 셈이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 대부분은 현대·기아차에 의존하고 있다. 수출 역시 국내 완성차 업체를 통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 같은 틀을 깨고 글로벌 업체와 거래하는 기업이라면 상당한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 증시에서 해외 메이커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업체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아이투자가 해외 자동차 메이커에 수출하고 있는 업체를 찾아본 결과, 대성파인텍911원, ▼-19원, -2.04%, 화진, 경창산업2,045원, ▼-5원, -0.24%, KB오토시스3,300원, ▲35원, 1.07%, 에이엔피682원, ▲20원, 3.02%, 우신시스템6,600원, ▼-130원, -1.93%, 청보산업, 평화정공, 인팩5,730원, ▼-180원, -3.05%, 우리산업10,480원, ▼-90원, -0.85%, {S&T모티브}, HL만도41,400원, ▲1,400원, 3.5%, 인지컨트롤스5,970원, ▲170원, 2.93%, 삼기오토모티브, 코다코10,280원, 0원, 0%, 지엠비코리아3,785원, ▲10원, 0.26%가 대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가 해외 업체와 거래하는 경로는 네 가지다. 해외 완성차 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경우, 해외 부품회사를 통해 납품하는 경우, 국내 부품업체를 통해 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경우, 국내 부품업체와 해외 부품업체를 거쳐 최종적으로 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경우다. 아이투자는 이 네가지 경우에 해당되는 업체들을 골라봤다.
▷ 해외 업체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사, 거래처 살펴보니..
대성파인텍은 파인 블랭킹 공법으로 도어락, 시트 리클라이너 등의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지난 2005년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거래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글로벌 업체에 직수출도 하고 있다. 화진은 수압전사를 활용, 자동차 고급 내장재를 만드는 업체다. 나가세코리아, 니프코코리아 등을 통해 일본의 닛산에도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경창산업은 자동변속기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중국 법인인 경창일만기차배건유한공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독일의 자동차 부품사인 키케르트, 일본의 미쯔이사와 거래를 텄다.
KB오토시스는 마찰재를 만든다. 국내 완성차업체와 거래하지만, 최근 GM과 공급계약을 맺고 만도 및 TRW를 통해 납품을 시작했다. 에이엔피는 자동차 전장품에 쓰이는 인쇄회로기판을 일본의 이하라에 공급한다. 자동차 차체 설비를 만드는 우신시스템은 한국 GM과 거래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GM 본사에도 납품하고 있다.
엔진, 변속기 부품을 만드는 청보산업은 미국의 이튼, 보그워너와 거래하고 있으며, 일본의 미쯔비시사와 독일의 컨티넨탈, 벤츠에도 납품한다. 도어 부품을 만드는 평화정공은 미국 자동차 업체와 거래한다. GM과 크라이슬러, 아빈메리터, 리어, 키커트 등 다양한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 콘트롤케이블, EPB 업체인 인팩 역시 다양한 미국 거래처를 두고 있다. GM, 아빈메리터, 넥스티어(구 델파이), TRW에 제품을 공급한다.
우리산업은 공조장치 액츄에이터를 만든다. 미국의 넥스티어, 비스테온, 베어와 거래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발레오에도 납품한다. S&T모티브는 현가장치, 모터, 전장품 제어업체로 미국에선 GM과 포드, 유럽에선 폭스바겐, 아우디 등과 거래한다. 새시 관련 부품이 주력 제품인 만도는 GM과 TRW 등 미국계 업체와 독일의 폭스바겐, 프랑스의 PSA, 르노와 거래한다. 인지컨트롤스는 엔진 냉각수 온도조절 장치를 만드는 회사로 GM과 폭스바겐, 아우디가 주력 해외 매출처다.
삼기오토모티브는 엔진, 변속기 부품을 생산한다. 미국의 마그나를 포함, 일본의 미쯔다, 독일의 아우디, 폭스바겐 등 다양한 해외 고객사를 두고 있다. 엔진, 변속, 공조, 조향 장치를 만드는 코다코는 보그워너, 메탈다인, SLW 등 미국 자동차 부품사와 거래한다. 일본에선 NSK 제폼을 공급한다. 지엠비코리아는 일본GMB가 합작 투자한 자동차 변속기 부품사다. 미국의 보그워너, GM, Litens, 넥스티어와 거래하고 있으며, 일본에선 Jacko, 유럽에선 프랑스의 르노와 푸조, 영국의 GKN에 납품한다.
▷ 해외 업체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사 주식MRI 점수는?
그렇다면, 글로벌 메이커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사의 투자 매력도는 어떨까.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주식MRI 분석 결과, 대성파인텍이 25점 만점에 21점으로 직수출 부품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항목별로는 재무 안전성, 수익 성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성파인텍은 주가수익배수도 5.5배로 낮은 편에 속했다.
[표] 해외 업체와 거래하는 자동차 부품사 주식MRI 점수
종목명 | 주식MRI 점수 | 투자지표 | |||||||
종합 | 밸류 | 독점 | 재무 | 성장 | 현금 | PER | PBR | ROE | |
대성파인텍 | 21 | 3 | 4 | 5 | 5 | 4 | 5.5 | 0.7 | 12.7 |
KB오토시스 | 18 | 4 | 3 | 4 | 3 | 4 | 14.3 | 0.8 | 5.6 |
경창산업 | 18 | 3 | 4 | 2 | 5 | 4 | 6.3 | 1.8 | 28.8 |
S&T모티브 | 16 | 4 | 2 | 5 | 3 | 2 | 12.7 | 0.8 | 6.6 |
만도 | 16 | 3 | 3 | 2 | 5 | 3 | 11.6 | 1.3 | 11.5 |
우신시스템 | 16 | 4 | 1 | 5 | 2 | 4 | 7.5 | 0.4 | 5.6 |
화진 | 16 | 1 | 3 | 5 | 3 | 4 | 6.9 | 1.4 | 20.2 |
인팩 | 15 | 0 | 4 | 5 | 4 | 2 | 5.4 | 0.9 | 16.4 |
평화정공 | 14 | 0 | 4 | 5 | 4 | 1 | 9.8 | 1.2 | 12.1 |
청보산업 | 13 | 3 | 3 | 2 | 2 | 3 | 6.6 | 0.7 | 10.3 |
삼기오토모티브 | 12 | 0 | 4 | 2 | 2 | 4 | 9.9 | 1.5 | 15.2 |
우리산업 | 12 | 0 | 3 | 2 | 5 | 2 | 15.1 | 2.3 | 15.2 |
코다코 | 12 | 3 | 2 | 1 | 3 | 3 | 10 | 1 | 10.5 |
에이엔피 | 10 | 0 | 2 | 4 | 1 | 3 | -231.5 | 0.7 | -0.3 |
인지컨트롤스 | 4 | 0 | 1 | 3 | 0 | 0 | -37.9 | 0.4 | -0.9 |
뒤를 이어 KB오토시스가 18점으로 2위에 올랐다. KB오토시스는 전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취득했다. 경창산업 역시 18점을 받았다. 경창산업은 수익 성장성 부문에서 5점 만점을 취득했다. S&T모티브, 만도, 우신시스템, 화진이 나란히 16점을 받았다.
이 밖에 인팩 15점, 평화정공 14점, 청보산업 13점, 심기오토모티브와 우리산업, 코다코가 각각 12점을 취득했다. 에이엔피는 10점, 인지컨트롤스는 4점을 받았다. 지엠비코리아는 지난 2012년 상장한 회사로 최근 3년간 재무 데이터가 없어 주식MRI 점수를 산정하지 않았다.
[대성파인텍]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도어 락, 시트 리클라이너을 제조하는 자동차부품 2차 공급회사 |
---|---|
사업환경 | ▷ 현대기아차 해외 생산 증가로 해외 현지에 동반 진출한 부품제조사들도 수혜를 입고 있음 ▷ 2005년부터 세계 4위 부품사 매그나(MAGNA)와 거래 시작, '13년 3월 현재 16개 업체에 수출하고 있음 ▷ 태국 자회사는 태국에 진출한 일본 자동차부품사에 공급 |
경기변동 | ▷ 경기에 따른 실적 변동이 큰 산업으로 고객사 완성차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도어 락(38%): '11년 165원/개→'12년 180원/개→'13년 176원/개, 내수가격 기준 ▷ 시트 리클라이너(31%): '11년 552원/개→'12년 548원/개→'13년 677원/개, 내수가격 기준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SNCM 등 후판(44%): '11년 1741원/개→'12년 1767원/개→'13년 1607원/개 ▷ 외주가공비(55%)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현대기아차 완성차 판매대수 증가시 수혜 ▷ 원/달러 환율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 연간 영업이익이 50억 미만으로 적어 분기별로 증감 폭이 클 수 있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대성파인텍의 정보는 2013년 10월 07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대성파인텍]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대성파인텍]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병준 | 본인 | 보통주 | 2,016,000 | 38.70 | 2,016,000 | 38.70 | - |
박희순 | 배우자 | 보통주 | 648,000 | 12.44 | 648,000 | 12.44 | - |
박근표 | 처남 | 보통주 | 346,000 | 6.64 | 346,000 | 6.64 | - |
김옥단 | 동생 | 보통주 | 90,000 | 1.73 | 90,000 | 1.73 | - |
계 | 보통주 | 3,100,000 | 59.51 | 3,100,000 | 59.51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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