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GKL 4%↑...국민연금 등 보유 종목

국민연금공단 등 큰손들이 편입하고 있는 GKL11,540원, ▲90원, 0.79%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54분 현재 GKL11,540원, ▲90원, 0.79%은 전일 대비 3.2% 오른 4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9일 국민연금공단은 GKL 지분을 축소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보고서 기준일(2013.7.17) 이후 지난해 12월10일까지 종전 8.47%에서 7.47%로 1.00%P(61만8749주) 지분을 줄였다. 처분가격은 생략했다.

지난해 10월 10일 피델리티펀드(Fidelity Funds) 또한 지분을 축소했다. 종전 5.07%에서 이번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지난해 9월 16일 기준 4.01%로 지분율이 줄었다. 최근 거래일은 작년 9월 16일로 3만4459원에 2만6680주를 매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이날 GKL을 비롯한 카지노株들이 중국 춘절 연휴기간 동안 방한 중국인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GKL은 2월 임시국회에서 선상카지노 도입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 크루즈산업 육성지원법'이 다뤄진다는 소식에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GKL]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 운영업체
사업환경 ▷ 국내 카지노산업은 전문인력 확보와 고객유치능력이 관건
▷ 중국 방문객의 증가로 외국인 카지노 이용객 증가 추세
▷ 국내 카지노 매출은 서울 68%, 부산 13% 순
경기변동 ▷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시즌인 명절, 연휴 등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세븐럭 카지노 운영(100%) : 서울강남점, 힐튼호텔점, 부산롯데점 등
* 국적별 입장객 추이
▷ 일본 '11년 47% → '12년 41% → '13년 반기 34%
▷ 중국 '11년 22% → '12년 27% → '13년 반기 31%
원재료 ▷ 해당사항 없음
실적변수 ▷ 주요 고객인 중국 방문객 증가시 수혜
▷ 드랍액 증가 및 홀드율 상승시 수혜
* 드랍액이란 방문객이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필요한 칩스를 구매한 총 금액을 말하며, 홀드율은 드랍액 중 카지노가 게임에서 이겨 취득한 금액의 비율을 뜻함
▷ 원/달러 환
리스크 ▷ 정부 규제에 실적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GKL의 정보는 2013년 10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GKL]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9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4,195 5,024 5,147 5,285
영업이익 1,520 1,464 1,375 956
영업이익률(%) 36.2% 29.1% 26.7% 18.1%
순이익(연결지배) 1,120 1,441 633 715
순이익률(%) 26.7% 28.7% 12.3% 13.5%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5.28
이시각 PBR 6.97
이시각 ROE 45.62%
5년평균 PER 15.68
5년평균 PBR 6.42
5년평균 ROE 39.14%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GKL]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한국관광공사본인보통주31,546,39251.031,546,39251.0-
보통주31,546,39251.031,546,39251.0-
우선주-----
기타-----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