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22일)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리드코프4,220원, ▲5원, 0.12%, 골프존68,500원, 0원, 0%, 무학6,140원, ▲40원, 0.66% 등이 기관투자자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B자산운용은 전일(22일) 공시를 통해 10% 이상 보유 중이던 리드코프4,220원, ▲5원, 0.12%, 골프존68,500원, 0원, 0%, 무학6,140원, ▲40원, 0.66%, 동우팜투테이블1,887원, ▲6원, 0.32%, 넥스트아이330원, ▼-18원, -5.17%, 삼기오토모티브,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7개 종목의 지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리드코프4,220원, ▲5원, 0.12%, 골프존68,500원, 0원, 0%, 무학6,140원, ▲40원, 0.66%, 코오롱인더스트리 4개 종목은 지난 15일에 이어 1주일 만에 추가 취득 공시를 내며 꾸준히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매수한 종목 중 24만8415주를 매수한 리드코프의 지분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그 결과 KB자산운용의 지분율은 종전 15.8%에서 16.7%로 0.9%P 증가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지분을 꾸준히 확대했으며 이 기간 평균 취득단가는 6299원에서 6786원 사이다. 반면, 조이맥스에 대해서는 6296주를 장내 매도하며 전일 보고한 종목 중 유일하게 지분을 축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7일에 이어 한미약품278,000원, ▼-3,000원, -1.07% 주식 2961주를 추가했지만,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의 지분은 1만9205주를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