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미인주(고성장 저평가) 15선-자동차업종

17일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유라테크6,530원, ▲30원, 0.4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6일 종가 기준,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5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선정 기준은 자동차주 가운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5~30%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2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5개 종목은 모두 PER이 4.6배~8.6배 사이에 해당됐다.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은 연결 지배기준 순이익과 자본을 적용해 투자지표를 산출했다.

이 가운데 유라테크6,530원, ▲30원, 0.46% PER이 4.6배로 자동차 업종 성장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22.2%, PBR은 1.01배다.

유라테크 외 세원정공8,030원, ▼-40원, -0.5%, 인팩8,010원, ▲120원, 1.52%, 기아차, 현대차249,000원, ▲3,000원, 1.22%, 경창산업2,190원, 0원, 0%, 코리아에프티6,460원, ▼-180원, -2.71%, 화진, 동아화성6,720원, ▲30원, 0.45%, 유니크4,500원, ▲30원, 0.67%, 현대모비스223,000원, 0원, 0%. 일지테크4,625원, ▲55원, 1.2%, SJM3,365원, ▲40원, 1.2%, 평화산업1,002원, ▼-2원, -0.2%, 성창오토텍4,070원, ▲15원, 0.37%이 상위 15선에 해당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1주일간 15선 가운데 현대차 포함 총 5종목을 누적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창산업의 지분증가율이 0.26%P로 가장 높았다.

아래 리스트는 성장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5%~30%)와 PBR(2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자동차주를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랭킹스탁] 자동차업종 성장주 중 저평가 종목 (16일)          
                         
순위 종목명 주가 투자지표 분기 주당순이익(EPS) 최근 1주일
외인순매수
지분율
증감
PER PBR ROE(%) 13.09 13.06 13.03 12.12 12.09
1 유라테크 5,980 4.6 1.01 22.2 330 220 317 444 228 2,652 0.02%
2 세원정공 27,150 4.9 0.87 17.7 678 1,830 948 2,057 970 6,530 0.07%
3 인팩 6,220 5.0 0.81 16.4 404 229 632 -13 296 -18,210 -0.18%
4 기아차 51,500 5.8 1.07 18.5 2,228 2,913 1,934 1,818 2,046 -1,204,575 -0.30%
5 현대차 233,000 6.2 1.03 16.6 7,496 8,410 6,814 6,271 7,094 85,826 0.04%
6 경창산업 9,980 6.7 1.93 28.8 348 345 367 431 51 45,457 0.26%
7 코리아에프티 5,490 6.9 1.76 25.3 135 220 137 322 142 -1,020 0.00%
8 화진 6,920 7.0 1.42 20.2 239 253 276 237 222 -3,255 0.00%
9 동아화성 6,020 7.2 1.57 21.7 202 221 226 184 292 -11,820 -0.07%
10 유니크 4,650 7.3 1.52 20.8 149 191 169 125 45 -15,565 -0.08%
11 현대모비스 281,500 8.0 1.43 17.8 8,505 9,235 8,027 9,311 8,448 -46,304 -0.05%
12 일지테크 8,760 8.1 1.60 19.8 57 462 117 445 30 6,088 0.05%
13 SJM 10,550 8.4 1.29 15.3 231 407 436 178 95 -5,220 -0.03%
14 평화산업 1,550 8.4 1.37 16.2 -57 82 24 135 -349 -10 0.00%
15 성창오토텍 7,970 8.6 1.42 16.5 -4 293 285 353 121 -9,037 -0.12%
(자료: 아이투자)                      


[인팩]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자동차케이블, 밸브 및 스위치 제조업체
사업환경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현대·기아차 글로벌 점유율 상승으로 수혜를 받고 있음
▷한미FTA,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 구매선 다변화는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에 기회요인임
▷인팩은 국내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GM, 마쯔다, 델파이 등 글로벌 업체에 제품을 공급함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고객사 자동차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 콘트롤케이블 및 전자식파킹브레이크(EPB): 간이동력 전달 장치(100%)
* 제품 판매단가
- 콘트롤케이블 (11년 6778원 → 12년 6870원 → 13년 반기 6861원)
- 전자식파킹브레이크케이블(12년 12만193원 → 13년 반기 11만7337원)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및 제품 가격
원재료 ▷ PVC 외 원재료(73%)
▷ 상품 : 케이블 외(24%)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현대기아차, 한국지엠, 쌍용차 등 고객사 완성차 생산량 증가시 수혜
▷ 환율 상승시 수익성 개선
리스크 ▷ 완성차 업체의 판가 인하 압력에 따른 낮은 이익률(영업이익률 2~5%)
▷ 자동차 산업은 경기에 민감해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신규사업 ▷ 전자제어식 현가장치,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베이블 양산 실시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인팩의 정보는 2013년 09월 04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인팩]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9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073 1,319 1,232 1,154
영업이익 42 3 17 34
영업이익률(%) 3.9% 0.2% 1.4% 2.9%
순이익(연결지배) 127 90 116 128
순이익률(%) 11.8% 6.8% 9.4% 11.1%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4.97
이시각 PBR 0.81
이시각 ROE 16.38%
5년평균 PER 3.96
5년평균 PBR 0.75
5년평균 ROE 19.91%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인팩]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최오길최대주주보통주3,000,00030.003,000,00030.00-
최웅선특수관계인보통주252,0002.52252,0002.52-
최중선특수관계인보통주170,5001.71170,5001.71-
고관승임원보통주580,0005.80580,0005.80-
인팩케이블(주)
(구. 성신테크(주))
계열회사보통주500,0005.00500,0005.00-
보통주4,502,50045.034,502,50045.03-
우선주00.0000-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