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삼기오토 2%↑...KB자산 편입종목

삼기오토모티브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15일 오후 1시 31분 현재 삼기오토모티브는 전일보다 2.2%(140원) 오른 6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가치주 운용사로 알려진 KB자산운용은 삼기오토모티브 보유지분율을 종전 10.35%에서 10.43%로 0.08%P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18일 1만2656주를 7361원에 장내 매수했다.

삼기오토모티브는 자동차 엔진, 변속기에 사용하는 금속 부품을 정밀주조하는 회사다.



[KB자산운용 5% 이상 보유]

[한국투자교육연구소] KB자산운용(이하 KB자산)은 KB금융그룹에 속한 자산운용회사다. 2013년 8월 기준 수탁고는 26조6280억원이다.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매달 변동내역과 보유현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KB자산은 매달 10일 내역을 공시한다.

[신규 보고 및 5% 미만 보고 종목과 지분율 - 2013.11.1 ~ 2013.11.30]
5% 신규: 국보디자인16,750원, ▲50원, 0.3% 6.67%
5% 미만: NHN엔터테인먼트 4.32%

[보유 종목과 지분율 -2013년 12월 10일 기준]
KMH 18.14%, 조이맥스 17.92%, 넥스트아이 17.86%, 팅크웨어 15.95%, 사조오양 15.24%, 이노와이어 15.12%, 리드코프 15.05%, 크라운제과 14.81%, 골프존 14.32%, 우리파이낸셜 14.17%, 코오롱인더 13.7%, 토비스 13.66%, 한솔케미칼 13.19%, 국제엘렉트릭 12.86%, 위메이드 12.63%, 나노신소재 12.58%, 정상제이엘에스 11.9%, 동원산업 11.63%, 일신방직 11.04%, 아미코젠 10.98%, 우주일렉트로 10.98%, 동우 10.89%, 드래곤플라이 10.43%, 삼기오토모티브 10.35%

[KB자산운용 5% 이상 보유]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코오롱인더 51,600 0 (0%) 28,514 1,303 795 13.3 0.73 5.4%
위메이드 37,900 ▲200 (0.5%) 1,676 152 54 N/A 2.25 -0.4%
KMH 8,610 ▼10 (-0.1%) 222 31 63 13.1 1.52 11.6%
동원산업 317,000 ▲6,000 (1.9%) 5,390 461 668 12.7 1.67 13.2%
넥스트아이 7,100 0 (0%) 185 46 43 12 1.77 14.7%
골프존 19,650 ▼100 (-0.5%) 2,528 643 453 12.6 1.55 12.3%
사조오양 7,890 ▲70 (0.9%) 845 39 16 N/A 0.47 -8.2%
토비스 6,550 ▲70 (1.1%) 3,593 203 143 6.8 1.27 18.7%
우리파이낸셜 21,100 ▼500 (-2.3%) 2,507 495 373 8.6 1.17 13.7%
국제엘렉트릭 17,550 ▼100 (-0.6%) 600 101 83 13.4 1.92 14.3%
크라운제과 306,500 ▲500 (0.2%) 3,156 248 253 13.3 2.16 16.3%
나노신소재 18,400 ▲450 (2.5%) 205 10 9 N/A 2.26 -0.7%
정상제이엘에스 5,210 ▼30 (-0.6%) 571 75 64 10.6 1.37 12.9%
일신방직 113,000 ▼3,000 (-2.6%) 2,362 145 236 9.3 0.45 4.8%
아미코젠 70,400 ▲3,700 (5.5%) 158 57 48 1 7.44 0.7%
한솔케미칼 27,900 ▼200 (-0.7%) 2,097 195 171 14.8 1.62 11%
우주일렉트로 15,450 ▲700 (4.8%) 1,693 158 132 12.3 0.88 7.1%
동우 3,970 ▼5 (-0.1%) 2,002 93 82 10.7 0.76 7.1%
조이맥스 24,450 ▲500 (2.1%) 75 -64 52 67.2 1.72 2.6%
드래곤플라이 5,840 ▲30 (0.5%) 178 14 -40 N/A 1.32 -19%
삼기오토모티브 6,480 ▲130 (2%) 995 39 86 9 1.37 15.2%
팅크웨어 9,450 ▼70 (-0.7%) 1,238 16 9 493.6 0.72 0.1%
리드코프 6,600 ▲210 (3.3%) 1,830 280 248 5.4 1.01 18.8%
이노와이어리스 12,950 ▲200 (1.6%) 360 5 56 27.8 0.95 3.4%
* 기간 :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삼기오토모티브]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자동차 엔진, 변속기에 사용하는 금속 부품 정밀주조 회사
사업환경 ▷다이캐스팅(정밀주조) 산업은 자동차 및 전자 부품의 기초산업
▷국내 정밀주조 업체는 약 300개 이상이 경쟁 중
경기변동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자동차 판매량에 영향을 받음
주요제품 ▷엔진부품 (50%)
▷변속기부품 (26%)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알루미늄 잉곳 : 자회사 에코미션에서 매입 (40%)
▷오일 팬 외 : 엠에스테크에서 매입 (10%)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납품처인 현대차 및 기아차의 생산량 증가시 수혜
리스크 ▷ 차입금 비중 약 37%(2013년 반기 말 기준)
신규사업 ▷자회사 에코미션을 설립해 원재료인 알루미늄 합금 제조업 진출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삼기오토모티브의 정보는 2013년 10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삼기오토모티브]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9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995 1,387 1,368 797
영업이익 39 79 151 58
영업이익률(%) 3.9% 5.7% 11% 7.3%
순이익(연결지배) 86 108 124 29
순이익률(%) 8.6% 7.8% 9.1% 3.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9.01
이시각 PBR 1.37
이시각 ROE 15.16%
5년평균 PER 8.08
5년평균 PBR 1.13
5년평균 ROE 16.75%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삼기오토모티브]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김상현본인보통주5,273,61334.325,273,61334.32-
김남곤임원보통주180,2541.17181,1591.18-
김용문계열사임원보통주231,0961.50232,0211.51-
박홍재계열사임원보통주92,4380.6093,1450.61-
이동원임원보통주00.008560.01-
이응진임원보통주00.005430.00-
최인수임원보통주00.005570.00-
장군기임원보통주00.005400.00-
보통주5,777,40137.595,782,43437.63-
우선주00.0000.00-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