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LG디스플레이 1%↑...국민연금 편입 종목

국민연금이 편입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9,840원, ▼-80원, -0.81%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LG디스플레이9,840원, ▼-80원, -0.81%는 전일 대비 1.8% 상승한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9,840원, ▼-80원, -0.81%는 전일 기준 국민연금이 7.05%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다. 지난해 10월 8일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작성일인 2011년 11월 29일 이후 360만3855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을 종전 6.05%에서 7.05%로 1%P 확대했다.

한편, 이날 KTB투자증권은 "올해 LCD업황은 시장 기대보다 좋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LG디스플레이]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LG계열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사업환경 ▷ 스마트 기기의 등장으로 LCD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 LCD TV의 백라이트유닛(BLU)가 종전 CCFL에서 LED로 바뀌는 추세
▷ LG 측은 OLED 투자를 확대할 계획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수요 공급 불균형이 주기적으로 반복됨
주요제품 ▷ TFT-LCD (해외) : Notebook, Monitor, TV용 패널 등 (90%)
▷ TFT-LCD (국내) : Notebook, Monitor, TV용 패널 등 (10%)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원재료 ▷ Back-Light : 희성전자에서 등에서 매입 (28%)
▷ Glass : 삼성코닝정밀유리, NEG 등으로부터 매입 (15%)
▷ 편광판 : LG화학 등으로부터 매입 (16%)
▷ 기타 (40%)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실적변수 ▷ LG전자의 스마트 기기, TV, 노트북 판매 증가 시 수혜
▷ 패널 가격 상승 시 수혜
▷ 매출처 다각화 시 수혜
리스크 ▷ LG전자향 매출 비중이 높음
▷ 불황기와 호황기의 실적 차이가 큼
신규사업 ▷ OLED 사업 강화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개발
위의 기업정보는 한국투자교육연구소가 사업보고서, IR 자료, 뉴스, 업계동향 등 해당 기업의 각종 자료를 참고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LG디스플레이의 정보는 2013년 10월 10일에 최종 업데이트 됐습니다.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LG디스플레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9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91,400 286,724 234,713 250,043
영업이익 6,253 6,265 -10,510 14,024
영업이익률(%) 3.3% 2.2% -4.5% 5.6%
순이익(연결지배) 3,546 2,332 -7,712 11,563
순이익률(%) 1.9% 0.8% -3.3% 4.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13.29
이시각 PBR 0.84
이시각 ROE 6.33%
5년평균 PER 27.93
5년평균 PBR 1.09
5년평균 ROE 3.42%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LG디스플레이]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LG전자본인보통주135,625,00037.9135,625,00037.9-
한상범특수관계인보통주93004,2040-
보통주135,625,93037.9135,625,93037.9-
우선주00.000.0-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