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큰손株] C&S자산 2%↑...KB자산 6.6% 보유

가치주펀드 운용사로 분류되는 KB자산운용이 편입하고 있는 {C&S자산관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 38분 현재 {C&S자산관리}는 전일 대비 2.2% 상승한 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S자산관리는 전일 기준 KB자산운용이 6.61%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다. 그러나 지난 10일 KB자산운용이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C&S자산관리 주식 10만6720주를 장내 매도해 지분을 종전 7.71%에서 6.61%로 1.10%P 축소했다.

같은 날, 신영자산운용도 C&S 자산관리 지분을 5.59%에서 4.45%로 1.14%P 축소했다. 보유 지분율이 5% 이하가 됨에 따라 앞으로 공시의무는 없어진다.



[KB자산운용 5% 이상 보유]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KB자산운용(이하 KB자산)은 KB금융그룹 자회사로 대표이사는 조재민 씨다. 2011년 3월 기준 수탁고는 22조8922억원이다.

조 대표는 유행을 쫓지 않는 장기 전략에 충실한 투자철학으로 마이다스에셋을 펀드 매니저 이직률이 업계에서 가장 낮고, 운용 수익률은 상위권을 기록하는 회사로 성장시켰다. 2009년 KB자산 사장으로 영입됐다.

KB자산은 2011년 머니투데이-모닝스타 펀드대상에서 '올해의 베스트 자산운용사'로 선정됐다. 5년 수익률이 업계 1위이며 최근 1년, 2년, 3년, 5년 수익률이 모두 상위권(TOP5 이내)에 랭크됐다.

한편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는 매달 변동내역과 보유현황을 공시할 의무가 있다. KB자산은 매달 10일 내역을 공시한다.

[신규 보고 및 5% 미만 보고 종목과 지분율 - 2013.7.1 ~ 2013.7.31]
5% 신규 : 한화타임월드 5.24%
5% 미만 : 서암기계공업 3.84%, 제닉 3.78%, 상신이디피 0.6%

[보유 종목과 지분율 -2013년 8월 6일 기준]
팅크웨어 17.82%, 조이맥스 17.04%, 넥스트아이 15.34%, 이노와이어 15.12%, 리드코프 14.7%, 코오롱인더 13.65%, 한솔케미칼 12.81%, 위메이드 12.63%, 토비스 11.92%, 국제엘렉트릭 11.02%, 정상JLS 10.94%, 동우 10.89%, 크라운제과 10.89%, KMH 10.79%, 유비벨록스 10.76%, 삼기오토모티브 10.72%, 드래곤플라이 10.70%, 우주일렉트로 10.68%, 우리파이낸셜 10.64%, 원익QnC 10.61%, 골프존 10.13%, 일진에너지 10.08%, 사조산업 9.98%

[KB자산운용 5% 이상 보유] 관련종목

종목명 현재가 전일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PER PBR ROE
코오롱인더 50,600 ▼900 (-1.8%) 28,514 1,303 795 N/A 0.00 0%
위메이드 32,700 ▲1,050 (3.3%) 1,676 152 54 N/A 0.00 0%
LS산전 66,500 ▼800 (-1.2%) 12,310 1,212 836 N/A 0.00 0%
동원산업 304,000 ▼3,000 (-1%) 5,390 461 668 N/A 0.00 0%
다음 87,200 ▲400 (0.5%) 3,675 686 603 N/A 0.00 0%
골프존 20,600 ▼50 (-0.2%) 2,528 643 453 13.9 1.62 11.7%
메리츠화재 14,800 ▲150 (1%) 28,433 1,292 964 N/A 0.00 0%
휠라코리아 77,200 ▲200 (0.3%) 2,861 189 433 N/A 0.00 0%
우리파이낸셜 22,150 ▼450 (-2%) 2,507 495 373 N/A 0.00 0%
무학 18,750 0 (0%) 1,720 437 404 10.3 1.53 14.8%
크라운제과 272,000 ▼1,000 (-0.4%) 3,156 248 253 N/A 0.00 0%
유진테크 16,300 ▲450 (2.8%) 703 210 259 9 2.39 26.6%
신라교역 24,700 ▼200 (-0.8%) 2,595 174 230 12.9 0.94 7.2%
아트라스BX 39,650 ▲650 (1.7%) 3,508 471 415 7.4 1.07 14.5%
이오테크닉스 38,750 ▼150 (-0.4%) 1,596 271 255 18.4 2.11 11.4%
한솔케미칼 27,250 ▲200 (0.7%) 2,097 195 171 N/A 0.00 0%
대덕GDS 16,600 ▲350 (2.1%) 4,329 602 535 N/A 0.00 0%
사조산업 29,400 ▼50 (-0.2%) 2,698 32 -133 N/A 0.00 0%
조이맥스 23,050 ▲650 (2.9%) 75 -64 52 N/A 0.00 0%
한국단자 40,150 0 (0%) 3,623 336 382 11.3 0.98 8.7%
광주신세계 250,500 0 (0%) 1,524 386 349 N/A 0.00 0%
팅크웨어 8,690 ▲80 (0.9%) 1,238 16 9 451.1 0.66 0.1%
리드코프 7,970 ▼120 (-1.5%) 1,830 280 248 6.4 1.21 18.8%
이노와이어리스 11,950 ▼100 (-0.8%) 360 5 56 N/A 0.00 0%
테라젠이텍스 5,910 0 (0%) 415 4 3 N/A 2.23 -4.2%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9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C&S자산관리]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빌딩종합관리 업체
사업환경 ▷ 2000개 이상의 업체가 난립(매출 500억이상은 8개사로 추정, 이 회사 포함)
▷ 정부의 공공기관 건물관리 위탁전환으로 2000억원 규모 신규시장 조성
▷ 외국기업의 국내빌딩 인수로 신규시장 확대 전망
경기변동 ▷ 건물관리는 1~5년의 장기계약으로 인해 경기변동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음
주요제품 ▷ 건물관리 (매출 비중 99%)
원재료 ▷ 왁스류: 빌딩 청소용품 (매입 비중 5%)
실적변수 ▷ 5층 이상 빌딩 신축 시 수요 증가로 수혜
▷ 건물 위탁관리 수요 증가시 수혜
리스크 ▷ 업체간 경쟁과열로 인한 수익성 저하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C&S자산관리]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9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104 1,091 975 898
영업이익 67 65 94 50
영업이익률(%) 6.1% 6% 9.6% 5.6%
순이익(연결지배) 31 154 123 144
순이익률(%) 2.8% 14.1% 12.6% 1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0.00
이시각 PBR 0.00
이시각 ROE 0.00%
5년평균 PER N/A
5년평균 PBR N/A
5년평균 ROE N/A

(자료 : 매출액,영업이익은 K-IFRS 개별, 순이익은 K-IFRS 연결지배)

[C&S자산관리] 주요주주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비고
기 초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구천서 본인 보통주 3,194,514 20.16 2,974,514 18.08 일부처분
최명숙 보통주 16,906 0.11 16,906 0.10 -
박기준 등기임원 보통주 0 0 60,000 0.36 warrant행사
최범식 등기임원 보통주 18,214 0.11 38,214 0.23 warrant행사
주병수 등기임원 보통주 18,214 0.11 38,214 0.23 warrant행사
이성웅 등기임원 보통주 18,214 0.11 38,214 0.23 warrant행사
보통주 3,266,062 20.61 3,166,062 19.24 -
기 타 0 0 0 0 -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