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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자화전자, 기관 순매수...왜?
개인 투자자 환매 영향으로 순매도를 기록 중인 기관이 최근 자화전자13,110원, ▼-420원, -3.1% 지분을 적극적으로 매입해 관심을 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은 지난달 26일부터 전일까지 보름간 자화전자 주식 90만5000주(총 발행주식 수의 5.1%)를 순매수했다. 연초 이후 누적 순매도량이 173만주(9.7%)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적극적인 매수세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스마트폰 성장 둔화 우려로 주가 급락...과도했나?
최근 지분 매입에 나선 기관은 고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진행된 주가 급락이 과도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5월 28일 장중 3만75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4개월 만에 거의 반토막이 났다. 최근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현재 주가 수준은 약 2만2000원으로 최고가 대비 낙폭이 여전히 28%에 이른다. 이같은 주가 약세는 300달러 이상의 고가 스마트폰 성장세가 둔화된다는 전망에 삼성전자와 협력사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내년부터 고가 스마트폰 시장이 3억2000만 ~ 3억3000만대 수준에서 정체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관련 우려를 완화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도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돌파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말 출시한 '갤럭시 S4'가 출시 두달도 안돼 20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스마트폰 판매 증가가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부정적이던 자화전자에 대한 실적 전망도 변화의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9월부터 1300만화소용 카메라 자동초점 액츄에이터(이하 'AFA')의 수요가 반등했다. 이에 따라 4분기부터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다시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저가 스마트폰 확대가 기회 될수도...왜?
고가 스마트폰 성장세 둔화가 무조건 자화전자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기기당 판매단가는 하락하지만, 보급 수량이 늘어 500만화소 혹은 800만화소급 AFA 공급 수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중저가 스마트폰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의견이 많다.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신흥시장에서 성장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에서다. SA는 지난 2010년 49%에 머물렀던 중저가 스마트폰 보급률이 올해 53%, 내년엔 55%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경영 환경 변화에 발맞춰 애플은 최근 처음으로 중저가 모델인 아이폰5C를 출시했고, 삼성전자도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힘을 쏟고 있다.
▷ 전자기기 부품 제조사, 스마트폰 성장에 AFA 매출 급증
자화전자는 각종 전자기기에 쓰이는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레이져 프린터용 롤러, 핸드폰·무선호출기용 진동모터, 에어컨·냉장고용 온도·전류 조절 모듈, 희토류 자석,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잡아주는 부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한다.
2010년까지 자화전자의 매출액에서 AFA가 차지하는 비중은 30% 내외였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이
2009년 346억원에서 지난해 2200억원으로 증가했고, 이에 따라 매출 비중은 74%로 높아졌다. 지난해 자화전자는 AFA 매출과 진동모터 매출을 합산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AFA매출액은 증권가 추정치를 사용했다.
한편, 최근 순이익은 증가세를 지속한 반면, 주가는 하락해 자화전자의 PER이 낮아졌다. 연환산 기준(최근 4분기 합산) 현재 자화전자의 PER은 8.2배다. 이는 5월 말 최고가 기록 당시의 12.1배보다 33% 낮은 것이다. 최근 2년간 평균 PER은 8.6배다.
[2013년 6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기관은 지난달 26일부터 전일까지 보름간 자화전자 주식 90만5000주(총 발행주식 수의 5.1%)를 순매수했다. 연초 이후 누적 순매도량이 173만주(9.7%)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적극적인 매수세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스마트폰 성장 둔화 우려로 주가 급락...과도했나?
최근 지분 매입에 나선 기관은 고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진행된 주가 급락이 과도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5월 28일 장중 3만75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4개월 만에 거의 반토막이 났다. 최근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현재 주가 수준은 약 2만2000원으로 최고가 대비 낙폭이 여전히 28%에 이른다. 이같은 주가 약세는 300달러 이상의 고가 스마트폰 성장세가 둔화된다는 전망에 삼성전자와 협력사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내년부터 고가 스마트폰 시장이 3억2000만 ~ 3억3000만대 수준에서 정체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관련 우려를 완화하는 소식이 전해졌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도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돌파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말 출시한 '갤럭시 S4'가 출시 두달도 안돼 20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스마트폰 판매 증가가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부정적이던 자화전자에 대한 실적 전망도 변화의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9월부터 1300만화소용 카메라 자동초점 액츄에이터(이하 'AFA')의 수요가 반등했다. 이에 따라 4분기부터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다시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저가 스마트폰 확대가 기회 될수도...왜?
고가 스마트폰 성장세 둔화가 무조건 자화전자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기기당 판매단가는 하락하지만, 보급 수량이 늘어 500만화소 혹은 800만화소급 AFA 공급 수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중저가 스마트폰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의견이 많다.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신흥시장에서 성장 여지가 남아있다는 분석에서다. SA는 지난 2010년 49%에 머물렀던 중저가 스마트폰 보급률이 올해 53%, 내년엔 55%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경영 환경 변화에 발맞춰 애플은 최근 처음으로 중저가 모델인 아이폰5C를 출시했고, 삼성전자도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힘을 쏟고 있다.
▷ 전자기기 부품 제조사, 스마트폰 성장에 AFA 매출 급증
자화전자는 각종 전자기기에 쓰이는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레이져 프린터용 롤러, 핸드폰·무선호출기용 진동모터, 에어컨·냉장고용 온도·전류 조절 모듈, 희토류 자석,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잡아주는 부품 등 다양한 품목을 생산한다.
2010년까지 자화전자의 매출액에서 AFA가 차지하는 비중은 30% 내외였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이
2009년 346억원에서 지난해 2200억원으로 증가했고, 이에 따라 매출 비중은 74%로 높아졌다. 지난해 자화전자는 AFA 매출과 진동모터 매출을 합산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AFA매출액은 증권가 추정치를 사용했다.
한편, 최근 순이익은 증가세를 지속한 반면, 주가는 하락해 자화전자의 PER이 낮아졌다. 연환산 기준(최근 4분기 합산) 현재 자화전자의 PER은 8.2배다. 이는 5월 말 최고가 기록 당시의 12.1배보다 33% 낮은 것이다. 최근 2년간 평균 PER은 8.6배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시장 조사 전문 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2년 4분기에 스마트폰 6300만대를 판매했다. 2013년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3%, 전분기 대비 10% 늘어난 7000만대로 예측된다. 2013년 4월 말 갤럭시S4가 출시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디스플레이텍 | 10,500원 | 0원 (0%) | 2,053 | 187 | 149 | 8.1 | 1.79 | 22.1% |
시노펙스 | 2,055원 | ▼5원 (-0.2%) | 1,923 | 27 | 22 | N/A | 1.35 | -0.2% |
멜파스 | 10,800원 | 0원 (0%) | 3,432 | -64 | -66 | 65.6 | 1.26 | 1.9% |
일진디스플 | 15,800원 | ▲100원 (0.6%) | 3,261 | 294 | 253 | 7.6 | 3.50 | 45.9% |
유아이디 | 9,950원 | ▲200원 (2%) | 319 | 88 | 72 | 8.2 | 2.60 | 31.9% |
태양기전 | 16,800원 | ▲50원 (0.3%) | 1,166 | -25 | -14 | N/A | 2.38 | -8.1% |
모린스 | 614원 | ▼17원 (-2.7%) | 290 | -108 | -167 | N/A | 1.28 | -385.8% |
삼성전기 | 85,600원 | ▲200원 (0.2%) | 32,672 | 2,173 | 2,001 | 12.9 | 1.55 | 12% |
파트론 | 16,350원 | ▲350원 (2.2%) | 5,190 | 625 | 525 | 8.5 | 3.32 | 39% |
캠시스 | 2,615원 | ▼10원 (-0.4%) | 1,214 | 72 | 82 | N/A | 1.34 | -12.4% |
엠씨넥스 | 14,950원 | ▲150원 (1%) | 1,183 | 62 | 62 | 11.8 | 1.38 | 11.7% |
옵트론텍 | 11,700원 | ▼100원 (-0.8%) | 1,030 | 201 | 147 | 12.6 | 2.30 | 18.3% |
나노스 | 15,300원 | ▼100원 (-0.7%) | 1,042 | 56 | 51 | 15.2 | 2.77 | 18.3% |
세코닉스 | 26,100원 | ▼450원 (-1.7%) | 1,054 | 128 | 110 | 8.4 | 1.96 | 23.2% |
디지탈옵틱 | 18,500원 | ▼50원 (-0.3%) | 771 | 114 | 97 | 6.5 | 1.97 | 30.1% |
코렌 | 7,710원 | ▼160원 (-2%) | 691 | 99 | 61 | 8.2 | 1.70 | 20.8% |
하이소닉 | 6,190원 | ▼10원 (-0.2%) | 177 | -1 | -7 | N/A | 2.09 | -1% |
아이엠 | 5,400원 | ▲80원 (1.5%) | 895 | 18 | 47 | N/A | 1.41 | -1.7% |
자화전자 | 21,850원 | ▲250원 (1.2%) | 2,235 | 237 | 214 | 8.1 | 1.80 | 22.3% |
아모텍 | 13,850원 | ▲750원 (5.7%) | 1,360 | 147 | 98 | 7.3 | 0.98 | 13.5% |
와이솔 | 11,900원 | ▼100원 (-0.8%) | 599 | 76 | 78 | 17.5 | 2.68 | 15.4% |
이노칩 | 14,050원 | ▲50원 (0.4%) | 451 | 121 | 108 | 11.8 | 2.10 | 17.8% |
삼성SDI | 193,000원 | ▼3,000원 (-1.5%) | 20,666 | -370 | 535 | 6.1 | 1.22 | 20% |
LG화학 | 314,000원 | ▼8,500원 (-2.6%) | 102,123 | 8,433 | 7,270 | 14.4 | 1.91 | 13.2% |
KH바텍 | 23,550원 | ▲850원 (3.7%) | 3,548 | 207 | 185 | 11.6 | 1.61 | 13.9% |
이엠텍 | 11,750원 | 0원 (0%) | 1,041 | 89 | 175 | 6.7 | 2.09 | 31% |
우주일렉트로 | 19,650원 | ▼150원 (-0.8%) | 1,143 | 105 | 95 | 15.7 | 1.20 | 7.7% |
대덕전자 | 9,300원 | ▼10원 (-0.1%) | 3,818 | 200 | 231 | 11.7 | 1.02 | 8.8% |
코리아써키트 | 13,150원 | ▲50원 (0.4%) | 2,403 | 188 | 139 | 9.3 | 0.87 | 9.4% |
디에이피 | 5,130원 | ▲40원 (0.8%) | 1,415 | 76 | 61 | 6 | 1.61 | 27% |
인터플렉스 | 33,750원 | ▼150원 (-0.4%) | 4,776 | 114 | 119 | 13.3 | 1.77 | 13.3% |
대덕GDS | 20,200원 | ▼200원 (-1%) | 3,046 | 475 | 416 | 7 | 1.04 | 14.8% |
플렉스컴 | 14,200원 | ▼100원 (-0.7%) | 3,143 | 128 | 167 | 7.7 | 1.72 | 22.3% |
비에이치 | 12,200원 | ▲350원 (3%) | 1,767 | 150 | 157 | 9.3 | 2.15 | 23% |
인탑스 | 22,300원 | ▲200원 (0.9%) | 2,855 | 41 | 116 | 4.2 | 0.54 | 13% |
모베이스 | 9,330원 | ▼210원 (-2.2%) | 905 | 54 | 97 | 3.6 | 0.89 | 24.4% |
피앤텔 | 3,800원 | ▼130원 (-3.3%) | 270 | -85 | -104 | N/A | 0.58 | -32.6% |
우전앤한단 | 9,390원 | ▲10원 (0.1%) | 1,953 | 80 | 93 | 10.5 | 1.51 | 14.4%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화전자]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카메라 자동초점 엑추에이터 전문 기업으로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 |
---|---|
사업환경 | ▷ 전방산업(이동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냉장고, 에어컨, 레이져프린터 등)의 견조한 성장에 따라 수혜 예상 ▷ 고사양 스마트폰 보급확산으로 800만화소용 카메라 자동초점장치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
경기변동 | ▷ 전방산업 경기에 민감한 편이나 부품산업 특성상 반복적으로 수요가 발생함 ▷ 생활필수품 같은 성격을 지녀 끊임없이 수요창출이 가능함 |
주요제품 | ▷ AFA(카메라 자동초점장치),진동모터(핸드폰 등 통신기기용 부품) : (89%) ▷ OA부품(레이저프린터·복사기용 부품), PTC(자동차히터 및 회로보호용 부품) : (10%)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디스플레이 부품, 진동모터, PTC |
실적변수 | ▷ 갤럭시 시리즈 판매 증가시 수혜 ▷ 전자 제품 판매 증가시 수혜 ▷ 환율 하락 시 영업외 수익 발생 |
리스크 | ▷ 미행사 전환사채 8만주(발행주식 0.4%) - 전환가액 1만5000원, 전환가능기간 12.8.5~14.8.5 ▷ 경기민감형 산업에 속해 호황기와 불황기의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클 수 있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자화전자]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자화전자]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상면 | 본인 | 보통주 | 4,500,814 | 25.26 | 4,500,814 | 25.14 | - |
김상용 | 친인척 | 보통주 | 823,768 | 4.62 | 323,768 | 1.81 | 장내매도 |
박주석 | 친인척 | 보통주 | 84,003 | 0.47 | 84,003 | 0.47 | - |
박성하 | 친인척 | 보통주 | 22,000 | 0.12 | 0 | 0 | 장내매도 |
류영대 | 임원 | 보통주 | 20,000 | 0.11 | 20,000 | 0.11 | - |
정찬희 | 임원 | 보통주 | 50,000 | 0.28 | 50,000 | 0.28 | - |
(주)삼명 바이오캠 | 관계회사 | 보통주 | 910,000 | 5.11 | 910,000 | 5.08 | - |
계 | 보통주 | 6,410,585 | 35.97 | 5,888,585 | 32.90 | - | |
기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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