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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크라운제과, 큰손 러브콜...왜?
대표적인 가치투자 운용사 KB자산운용이 크라운제과8,180원, ▲10원, 0.12% 지분을 확대하고 있어 그 배경이 주목된다.
▷ KB자산운용 2011년부터 투자 중...9월 들어 지분 추가
KB자산운용은 지난 2011년 2월 지분 5.09%를 신규 보고하며 크라운제과 주요주주에 이름을 올린 뒤 장기투자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공시(9월 17일) 기준 지분율은 11.30%다. 올해 들어선 지난 2월 지분을 10.89%로 끌어 올린 뒤 별다른 매매가 없었으나 9월 들어 지분율을 추가로 늘렸다.
특히 KB자산운용이 투자해 온 지난 2년간 크라운제과 주가는 10만원 초반에서 20만원 후반으로 2배 넘는 상승을 보였으나 차익 실현에 나서지 않고,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지난 2011년 공시에 기재된 주당 매입 단가는 11~13만원 선으로 23일 종가가 22만5000원임을 감안하면 KB자산운용이 초기에 매입한 주식은 현재 100% 가량 수익을 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크라운제과, 경쟁사 대비 수익성 높고 저평가
KB자산운용의 지분확대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크라운제과가 동종 업체 대비 높은 수익성과 저평가 매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기준 크라운제과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0배를 기록하고 있다. 동종 업체인 롯데제과, 빙그레, 농심이 모두 15배 이상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7.7%로 네 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유일하게 10%를 넘어섰다. 크라운제과의 ROE는 16.6%다.
다만 PBR은 1.66배로 과거 5년 평균치 1.06배 대비 높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아이투자의 주식MRI 분석 결과 밸류에이션 점수는 1점으로 다소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 자회사 해태제과식품 실적 개선
이처럼 크라운제과가 높은 수익성을 보인데는 자회사 해태제과식품의 실적 개선이 주로 반영됐다. 해태제과식품의 연간 매출액이 크라운제과의 매출액을 넘어서는데다 이익 규모도 더 크기 때문이다. 지난해 해태제과식품 매출액은 7197억원으로 크라운제과의 4182억원 대비 72% 많고, 순이익은 217억원으로 크라운제과 개별 순이익 152억원을 43% 상회한다.
해태제과식품은 크라운제과가 지분 85.2%를 보유한 종속회사로 연결 대상에 해당한다. 지난 2005년 크라운제과에 인수됐고, 첫해에는 52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06년에도 연간 537억원의 순손실을 보였고, 2007년 마침내 57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이후 2008년 9억 → 2009년 15억 → 2010년 93억 → 2011년 114억 → 2012년 21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09년 이후 큰폭의 성장세를 보인 것을 알 수 있다. 올해에는 상반기동안 7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같은 기간 크라운제과의 지분법 반영 순이익은 2005년 -151억원에서 2006년 -269억원으로 적자폭을 키웠다가 2007년 227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2008년엔 22억원으로 줄었으나 이후 2009년 113억원 → 2010년 169억원 → 2011년208억원 → 2012년 335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 밖에 음식료 제조기계 제작회사 씨에이치테크,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해성농림 등 총 8개의 자회사가 있으나 해태제과식품의 장부가액이 1817억원(비중 87%)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해태제과식품은 스낵과 아이스크림을 주력으로 하는 제과업체다. 홈런볼, 부라보콘 등의 인지도 높은 제품군을 갖고 있다. 지난 2009년 모회사 크라운제과와 영업망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2011년 해외 제과 업체 글리코, 가루비와 출자한 해태가루비(지분 50%), 글리코-해태(40%)를 통한 제품 구성 다양화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해태제과식품은 아이스크림, 빙과류를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어 연중 2분기의 순이익이 가장 높은 계절성을 띈다. 이러한 이유로 크라운제과의 연결 순이익도 매년 2분기가 가장 높다.
▷ 재무구조도 개선 중...부채비율, 유동비율은 유의해야
벌어들인 돈으로 부채를 상환하며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지난 2008년 한 때 차입금 비중이 60%를 상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33.5%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1배 미만을 기록하던 이자보상배율도 3.1배로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차입금 비중은 40% 가 넘으면 위험한 것으로 판단한다. 과도한 이자비용이 발생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부채비율이 100%를 상회하는 146%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동비율이 100% 미만인 56%를 기록하고 있는 점은 투자시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 원재료 매입액 비율 40% → 37%
음식료 업체는 원재료 가격과 제품 가격 간의 스프레드 변화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제품 가격은 원재료 가격 인상에 맞춰 꾸준히 상승해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원재료는 수요-공급에 따라 시세가 정해져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곡물의 경우 작황이 좋아져 수확량이 늘면 가격이 낮아지고, 흉작에 따라 생산량이 감소하면 가격이 내려가는 구조다. 따라서 제품 가격을 인상시킨 상황에서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스프레드가 확대돼 수익성이 가장 좋아지는 국면이 된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크라운제과의 주요 제품인 쿠크다스의 경우 지난 2011년 가격 인상이 있었다. 마이쮸 자일리톨, 초코렛 등의 가격 인상도 같은 시기에 진행됐다. 당시 각각 2~8% 가량 가격이 올랐다. 이후 현재까지 제품가격은 유지되고 있다. 반면 두 가지 주요 원재료 가격은 각각 다른 모습이다.
맥분(밀가루) 가격은 지난 2011년 킬로그램(kg)당 714원에서 지난해 749원, 올해 상반기 792원으로 매년 인상되고 있고, 정백(설탕) 가격은 내리고 있다. 2011년 kg당 1016원에서 2012년 970원, 올해 상반기엔 937원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 대비 원재료 매입액 비율* 은 지난 2011년 40.7%에서 지난해 40.4%, 올해 상반기 37.3%로 낮아지고 있다. 그 결과 매출 원가율도 2012년 59%에서 올해 상반기 56.7%로 내려갔다.
*개별 제품 및 원재료의 비중이 나와있지 않아 전체 매출액과 전체 원재료 매입액을 비교했다.
▷ 1968년 설립된 음식료 업체
크라운제과는 지난 1968년 설립돼 1976년 상장된 음식료 회사다. 초코렛, 스낵류에 주력하고 있으며, 쿠크다스, 뽀또, 빅파이 등으로 친숙하다. 최대주주는 윤영달 회장으로 지분 27.38%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49.13%다. 이밖에 KB자산운용(11.30%), 국민연금공단(8.69%), 빙그레70,800원, ▼-700원, -0.98%(5.12%) 도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주요 주주다.
현재 대전과 진천, 아산, 파주에 각각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2012년 기준 연간 5만495톤의 과자 및 스낵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자회사 해태제과식품은 천안, 광주, 청주, 대구에 각각 공장을 두고, 연간 7만6465톤의 과자 및 아이스크림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 KB자산운용 2011년부터 투자 중...9월 들어 지분 추가
KB자산운용은 지난 2011년 2월 지분 5.09%를 신규 보고하며 크라운제과 주요주주에 이름을 올린 뒤 장기투자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공시(9월 17일) 기준 지분율은 11.30%다. 올해 들어선 지난 2월 지분을 10.89%로 끌어 올린 뒤 별다른 매매가 없었으나 9월 들어 지분율을 추가로 늘렸다.
특히 KB자산운용이 투자해 온 지난 2년간 크라운제과 주가는 10만원 초반에서 20만원 후반으로 2배 넘는 상승을 보였으나 차익 실현에 나서지 않고,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지난 2011년 공시에 기재된 주당 매입 단가는 11~13만원 선으로 23일 종가가 22만5000원임을 감안하면 KB자산운용이 초기에 매입한 주식은 현재 100% 가량 수익을 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크라운제과, 경쟁사 대비 수익성 높고 저평가
KB자산운용의 지분확대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크라운제과가 동종 업체 대비 높은 수익성과 저평가 매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2분기 실적을 반영한 연환산(최근 4분기 합산) 기준 크라운제과의 주가수익배수(PER)는 10배를 기록하고 있다. 동종 업체인 롯데제과, 빙그레, 농심이 모두 15배 이상에 거래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7.7%로 네 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유일하게 10%를 넘어섰다. 크라운제과의 ROE는 16.6%다.
다만 PBR은 1.66배로 과거 5년 평균치 1.06배 대비 높은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아이투자의 주식MRI 분석 결과 밸류에이션 점수는 1점으로 다소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 자회사 해태제과식품 실적 개선
이처럼 크라운제과가 높은 수익성을 보인데는 자회사 해태제과식품의 실적 개선이 주로 반영됐다. 해태제과식품의 연간 매출액이 크라운제과의 매출액을 넘어서는데다 이익 규모도 더 크기 때문이다. 지난해 해태제과식품 매출액은 7197억원으로 크라운제과의 4182억원 대비 72% 많고, 순이익은 217억원으로 크라운제과 개별 순이익 152억원을 43% 상회한다.
해태제과식품은 크라운제과가 지분 85.2%를 보유한 종속회사로 연결 대상에 해당한다. 지난 2005년 크라운제과에 인수됐고, 첫해에는 52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06년에도 연간 537억원의 순손실을 보였고, 2007년 마침내 57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이후 2008년 9억 → 2009년 15억 → 2010년 93억 → 2011년 114억 → 2012년 21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2009년 이후 큰폭의 성장세를 보인 것을 알 수 있다. 올해에는 상반기동안 7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같은 기간 크라운제과의 지분법 반영 순이익은 2005년 -151억원에서 2006년 -269억원으로 적자폭을 키웠다가 2007년 227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2008년엔 22억원으로 줄었으나 이후 2009년 113억원 → 2010년 169억원 → 2011년208억원 → 2012년 335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 밖에 음식료 제조기계 제작회사 씨에이치테크,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해성농림 등 총 8개의 자회사가 있으나 해태제과식품의 장부가액이 1817억원(비중 87%)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해태제과식품은 스낵과 아이스크림을 주력으로 하는 제과업체다. 홈런볼, 부라보콘 등의 인지도 높은 제품군을 갖고 있다. 지난 2009년 모회사 크라운제과와 영업망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2011년 해외 제과 업체 글리코, 가루비와 출자한 해태가루비(지분 50%), 글리코-해태(40%)를 통한 제품 구성 다양화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해태제과식품은 아이스크림, 빙과류를 주요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어 연중 2분기의 순이익이 가장 높은 계절성을 띈다. 이러한 이유로 크라운제과의 연결 순이익도 매년 2분기가 가장 높다.
▷ 재무구조도 개선 중...부채비율, 유동비율은 유의해야
벌어들인 돈으로 부채를 상환하며 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지난 2008년 한 때 차입금 비중이 60%를 상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33.5%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1배 미만을 기록하던 이자보상배율도 3.1배로 높아졌다. 일반적으로 차입금 비중은 40% 가 넘으면 위험한 것으로 판단한다. 과도한 이자비용이 발생해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부채비율이 100%를 상회하는 146%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동비율이 100% 미만인 56%를 기록하고 있는 점은 투자시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 원재료 매입액 비율 40% → 37%
음식료 업체는 원재료 가격과 제품 가격 간의 스프레드 변화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제품 가격은 원재료 가격 인상에 맞춰 꾸준히 상승해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원재료는 수요-공급에 따라 시세가 정해져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곡물의 경우 작황이 좋아져 수확량이 늘면 가격이 낮아지고, 흉작에 따라 생산량이 감소하면 가격이 내려가는 구조다. 따라서 제품 가격을 인상시킨 상황에서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스프레드가 확대돼 수익성이 가장 좋아지는 국면이 된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크라운제과의 주요 제품인 쿠크다스의 경우 지난 2011년 가격 인상이 있었다. 마이쮸 자일리톨, 초코렛 등의 가격 인상도 같은 시기에 진행됐다. 당시 각각 2~8% 가량 가격이 올랐다. 이후 현재까지 제품가격은 유지되고 있다. 반면 두 가지 주요 원재료 가격은 각각 다른 모습이다.
맥분(밀가루) 가격은 지난 2011년 킬로그램(kg)당 714원에서 지난해 749원, 올해 상반기 792원으로 매년 인상되고 있고, 정백(설탕) 가격은 내리고 있다. 2011년 kg당 1016원에서 2012년 970원, 올해 상반기엔 937원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 대비 원재료 매입액 비율* 은 지난 2011년 40.7%에서 지난해 40.4%, 올해 상반기 37.3%로 낮아지고 있다. 그 결과 매출 원가율도 2012년 59%에서 올해 상반기 56.7%로 내려갔다.
*개별 제품 및 원재료의 비중이 나와있지 않아 전체 매출액과 전체 원재료 매입액을 비교했다.
▷ 1968년 설립된 음식료 업체
크라운제과는 지난 1968년 설립돼 1976년 상장된 음식료 회사다. 초코렛, 스낵류에 주력하고 있으며, 쿠크다스, 뽀또, 빅파이 등으로 친숙하다. 최대주주는 윤영달 회장으로 지분 27.38%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49.13%다. 이밖에 KB자산운용(11.30%), 국민연금공단(8.69%), 빙그레70,800원, ▼-700원, -0.98%(5.12%) 도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주요 주주다.
현재 대전과 진천, 아산, 파주에 각각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2012년 기준 연간 5만495톤의 과자 및 스낵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자회사 해태제과식품은 천안, 광주, 청주, 대구에 각각 공장을 두고, 연간 7만6465톤의 과자 및 아이스크림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크라운제과]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과자, 제빵 전문의 국내 상위권 제과업체 |
---|---|
사업환경 | ㅇ 해태제과를 인수하면서 영업망을 공유, 시너지 효과 본격화 ㅇ 웰빙 수요의 증가로 몸에 해롭지 않은 제과(기름에 튀기지 않은 과자 등) 시장 고성장 중 ㅇ 국내외 제과 시장 모두 브랜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중 |
경기변동 | 전반적인 경기 변동과 무관 |
주요제품 | ㅇ 비스킷 : 산도, 하임 등 (매출 비중 43%) ㅇ 스낵 : 콘칲, 카땅 등 (매출 비중 22%) ㅇ 당과 : 미니쉘, 마이쮸 등 (매출 비중 18%) |
원재료 | ㅇ 정백, 박력 1급 등 : 과자 기초 재료, 대한제당 등으로부터 매입 (매입 비중 48%) ㅇ 포장재료 : 완제품 과자 포장, 한국포장 등으부터 매입 (매입 비중 31%) |
실적변수 | ㅇ 제품 판매량 증가 및 제품가 인상 시 수혜 ㅇ 소맥, 설탕 등 주 원재료의 농산물의 국제 시세 하락시 수혜 |
리스크 | ㅇ 소맥, 설탕 등 농산물의 국제 시세 상승시 원가율 상승 ㅇ 웰빙 열풍으로 인한 과자 소비 감소 |
신규사업 | 진행 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크라운제과]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크라운제과]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윤영달 | 본인 | 보통주 | 403,487 | 27.38 | 403,487 | 27.38 | - |
윤영달 | 본인 | 우선주 | 550 | 0.6 | 550 | 0.6 | - |
육명희 | 처 | 보통주 | 23,048 | 1.57 | 23,048 | 1.57 | - |
윤영욱 | 제 | 보통주 | 5,650 | 0.38 | 3,786 | 0.25 | - |
크라운소베니아 | 특수 | 보통주 | 26,390 | 1.79 | 26,390 | 1.79 | - |
두라푸드 | 특수 | 보통주 | 212,760 | 14.44 | 212,760 | 14.44 | - |
두라푸드 | 특수 | 우선주 | 1,050 | 1.15 | 1,050 | 1.15 | - |
훼미리식품 | 특수 | 보통주 | 56,390 | 3.83 | 56,390 | 3.83 | - |
장완수 | 임원 | 보통주 | 1,210 | 0.08 | 1,210 | 0.08 | - |
기종표 | 임원 | 보통주 | 616 | 0.04 | 616 | 0.04 | - |
계 | 보통주 | 729,551 | 49.51 | 727,687 | 49.38 | - | |
우선주 | 1,600 | 1.75 | 1,600 | 1.7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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