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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이노칩, 외국인 '팔자', 기관 '사자'...왜?
모다이노칩1,786원, ▲7원, 0.39%이 최근 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행보고 엇갈리고 있다. 13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0.3% 내린 1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 2Q 실적 호조...외국인은 '매도' 중
이노칩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 늘었다.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72억6400만원을, 순이익(연결 지배지분)은 250% 늘어난 65억19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파죽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고전을 면치 못했던 LG전자 마저 판매량을 늘린 결과로 풀이된다.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이노칩 지분을 내다 팔고 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외국인의 이노칩에 대한 지분율은 지분 지난 1월 중순 1%대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 5월 중순 2005년 상장 이래 최고 수준인 11%대로 높아졌다. 하지만 5월 말 이후 감소세를 지속해 현재 3%p 줄어든 8%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의 지분 매도는 주가가 지분 매입기간 동안 40% 넘는 상승을 해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스마트폰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JP모건의 보고서에서 시작된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둔화에 대한 우려로 삼성전자와 협력사들의 주가는 적게는 20%대에서 많게는 50%대에 이르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 기관은 꾸준히 순매수...'중저가 폰 + 중국 업체 공급' 기대감?
외국인과 대조적으로 기관은 연초 이후 이노칩에 대해 꾸준히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올해 연초부터 전일까지 8개월여간 기관은 이노칩 주식 약 100만주(현재 총 발행 주식의 6.7%)를 사들였다. 최근 한 달간도 18만6700주(1.3%)를 사들이며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같은 기관의 행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장 둔화에도 중저가폰 시장 성장과 중국 로컬업체로의 공급선 다변화에 힘입어 이노칩이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목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300달러 이상의 고가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50%를 넘어선 탓이다. 그러나 300달러 이하의 중저가 스마트폰은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49%에 머물렀던 중저가 스마트폰 보급률은 올해 53%, 내년엔 55%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업체는 신흥시장 소비자의 구매력에 맞춘 중저가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 메가, 갤럭시 그랜드, 갤럭시 골든, 갤럭시 S4 미니 등 다양한 중저가 모델은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중국 로컬업체로의 매출처 확대도 이노칩의 성장세 지속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중저가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중국의 ZTE, 화웨이, 레노보 등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관련 협체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노칩은 지난 3년간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에 공급을 꾸준히 늘려왔다. 매출 내 중국 업체 비중은 2011년 14%에서 2012년 20%로 높아졌다.
▷ 보호칩 제조업체
이노칩은 정전기(ESD)와 전자파(EMI) 방지하는 전자칩을 제조한다. 잡음없는 휴대폰 통화를 위해서는 전자파장애(EMI)를 막는 필터 칩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정전기를 막기 위한 배리스터 칩도 필요하다. 이노칩의 주력 제품은 ESD필터는 EMI필터와 배리스터 칩 기능을 합친 복합 전자칩이다. ESD필터는 기존 두 가지 부품을 따로 사용했을 때보다 면적이 작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
최근 이노칩의 성장세를 이끈 것은 CMEF(Commen Mode ESD Filter)칩이다. CMEF는 기존 일반폰에 사용되던 ESD필터에서 한발 더 나아가 USB 2.0, HDMI, e-SATA 등 고속 전송 규격을 사용하는 디지털 장치에 사용하는 ESD필터다. 대용량 미디어와 다양한 규격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CMEF필터가 사용돼 매출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1대당 필요한 ESD필터, EMI필터 기준 9개~13개, CMEF 기준 6~8개다.
이노칩의 고객사는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LG전자93,300원, ▲700원, 0.76% , 팬택 및 해외 휴대폰 제조업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총 고객사 수는 국내외 업체를 포함해 200여개에 이른다.
한편, 경쟁사인 아모텍3,400원, ▲250원, 7.94%이 CMEF 시장에 진입한 것은 유의할 부분이다. 이노칩은 지난 2009년 CMEF칩을 개발한 후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렸지만, 아모텍의 신규 진입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아졌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3%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 2Q 실적 호조...외국인은 '매도' 중
이노칩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0% 늘었다.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72억6400만원을, 순이익(연결 지배지분)은 250% 늘어난 65억19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파죽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고전을 면치 못했던 LG전자 마저 판매량을 늘린 결과로 풀이된다.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이노칩 지분을 내다 팔고 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외국인의 이노칩에 대한 지분율은 지분 지난 1월 중순 1%대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나타내 5월 중순 2005년 상장 이래 최고 수준인 11%대로 높아졌다. 하지만 5월 말 이후 감소세를 지속해 현재 3%p 줄어든 8%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의 지분 매도는 주가가 지분 매입기간 동안 40% 넘는 상승을 해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스마트폰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JP모건의 보고서에서 시작된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둔화에 대한 우려로 삼성전자와 협력사들의 주가는 적게는 20%대에서 많게는 50%대에 이르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 기관은 꾸준히 순매수...'중저가 폰 + 중국 업체 공급' 기대감?
외국인과 대조적으로 기관은 연초 이후 이노칩에 대해 꾸준히 순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올해 연초부터 전일까지 8개월여간 기관은 이노칩 주식 약 100만주(현재 총 발행 주식의 6.7%)를 사들였다. 최근 한 달간도 18만6700주(1.3%)를 사들이며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같은 기관의 행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장 둔화에도 중저가폰 시장 성장과 중국 로컬업체로의 공급선 다변화에 힘입어 이노칩이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목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300달러 이상의 고가 스마트폰 시장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50%를 넘어선 탓이다. 그러나 300달러 이하의 중저가 스마트폰은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49%에 머물렀던 중저가 스마트폰 보급률은 올해 53%, 내년엔 55%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업체는 신흥시장 소비자의 구매력에 맞춘 중저가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 메가, 갤럭시 그랜드, 갤럭시 골든, 갤럭시 S4 미니 등 다양한 중저가 모델은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중국 로컬업체로의 매출처 확대도 이노칩의 성장세 지속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중저가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중국의 ZTE, 화웨이, 레노보 등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관련 협체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노칩은 지난 3년간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에 공급을 꾸준히 늘려왔다. 매출 내 중국 업체 비중은 2011년 14%에서 2012년 20%로 높아졌다.
▷ 보호칩 제조업체
이노칩은 정전기(ESD)와 전자파(EMI) 방지하는 전자칩을 제조한다. 잡음없는 휴대폰 통화를 위해서는 전자파장애(EMI)를 막는 필터 칩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정전기를 막기 위한 배리스터 칩도 필요하다. 이노칩의 주력 제품은 ESD필터는 EMI필터와 배리스터 칩 기능을 합친 복합 전자칩이다. ESD필터는 기존 두 가지 부품을 따로 사용했을 때보다 면적이 작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
최근 이노칩의 성장세를 이끈 것은 CMEF(Commen Mode ESD Filter)칩이다. CMEF는 기존 일반폰에 사용되던 ESD필터에서 한발 더 나아가 USB 2.0, HDMI, e-SATA 등 고속 전송 규격을 사용하는 디지털 장치에 사용하는 ESD필터다. 대용량 미디어와 다양한 규격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에 CMEF필터가 사용돼 매출이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폰 1대당 필요한 ESD필터, EMI필터 기준 9개~13개, CMEF 기준 6~8개다.
이노칩의 고객사는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LG전자93,300원, ▲700원, 0.76% , 팬택 및 해외 휴대폰 제조업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총 고객사 수는 국내외 업체를 포함해 200여개에 이른다.
한편, 경쟁사인 아모텍3,400원, ▲250원, 7.94%이 CMEF 시장에 진입한 것은 유의할 부분이다. 이노칩은 지난 2009년 CMEF칩을 개발한 후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렸지만, 아모텍의 신규 진입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아졌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3%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이노칩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9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53위(상위 3%)를 차지했다.
다만 밸류에이션 점수가 1점으로 낮다. 2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분기 합산) 현재 주가수익배수(PER)가 12배로 과거 5년 평균 11배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점 등이 반영됐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스마트폰, 태블릿PC는 기존의 휴대전화와 PC를 대체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디스플레이 부품 :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ㅇ 터치모듈 : 에스맥, 시노펙스, 멜파스, 일진디스플레이,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 멜파스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 Murata,TDK
ㅇ 안테나 : 파트론, 아모텍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 LG화학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 블루콤, 이엠텍(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 교세라, 마쯔시다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수페타시스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액트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5.2억 대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휴대폰 판매량 중 37%에 해당한다. 태블릿PC 예상 판매량은 1억 3백만대로 2011년의 2배의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핵심 부품은 PCB, 특히 FPCB(연성PCB)이며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터치패널 관련 기술력 보유 업체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 카메라 모듈, 휴대폰용 필터, 휴대폰 패널 부품 업체들도 관심 대상이다. 2011년 3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에 오른 삼성전자의 판매량이 상승할 수록 부품 기업의 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기기 부품 관련기업]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디스플레이 부품 : 실리콘웍스, 이라이콤, 우주일렉트로, 엘디티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ㅇ 터치모듈 : 에스맥, 시노펙스, 멜파스, 일진디스플레이,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 멜파스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 Murata,TDK
ㅇ 안테나 : 파트론, 아모텍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 LG화학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 블루콤, 이엠텍(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 교세라, 마쯔시다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이수페타시스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액트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스마트폰, 태블릿PC 부품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인터플렉스 | 38,000원 | ▼200원 (-0.5%) | 4,776 | 114 | 119 | 15 | 2.00 | 13.3% |
이녹스 | 24,400원 | ▼100원 (-0.4%) | 809 | 138 | 105 | 17.4 | 3.44 | 19.8% |
플렉스컴 | 13,450원 | ▼50원 (-0.4%) | 3,143 | 128 | 167 | 7.3 | 1.63 | 22.3% |
대덕전자 | 9,170원 | ▼140원 (-1.5%) | 3,818 | 200 | 231 | 11.7 | 1.02 | 8.8% |
비에이치 | 12,200원 | ▼200원 (-1.6%) | 1,767 | 150 | 157 | 9.8 | 2.25 | 23% |
아모텍 | 15,300원 | ▲100원 (0.7%) | 1,360 | 147 | 98 | 8.4 | 1.13 | 13.5% |
KH바텍 | 27,600원 | ▼300원 (-1.1%) | 3,548 | 207 | 185 | 14.2 | 1.98 | 13.9% |
액트 | 3,100원 | ▲25원 (0.8%) | 356 | 6 | 8 | 33.9 | 1.29 | 3.8% |
코리아써키트 | 14,600원 | ▼50원 (-0.3%) | 2,403 | 188 | 139 | 10.4 | 0.98 | 9.4% |
디에이피 | 5,120원 | ▲30원 (0.6%) | 1,415 | 76 | 61 | 6 | 1.61 | 27% |
실리콘웍스 | 23,050원 | ▲200원 (0.9%) | 1,797 | 108 | 124 | 11.2 | 1.47 | 13.2% |
이라이콤 | 15,750원 | ▼250원 (-1.6%) | 2,516 | 176 | 176 | 10.7 | 1.42 | 13.2% |
우주일렉트로 | 21,050원 | ▲200원 (1%) | 1,143 | 105 | 95 | 16.5 | 1.27 | 7.7% |
멜파스 | 13,000원 | ▲200원 (1.6%) | 3,432 | -64 | -66 | 77.7 | 1.50 | 1.9% |
일진디스플 | 16,550원 | ▲350원 (2.2%) | 3,261 | 294 | 253 | 7.9 | 3.61 | 45.9% |
에스맥 | 11,950원 | 0원 (0%) | 2,546 | 154 | 141 | 8.6 | 1.73 | 20.3% |
LG이노텍 | 84,300원 | ▼2,300원 (-2.7%) | 27,585 | 237 | -76 | N/A | 1.35 | -2.1% |
캠시스 | 2,565원 | ▼15원 (-0.6%) | 1,214 | 72 | 82 | N/A | 1.32 | -12.4% |
파트론 | 16,550원 | ▼50원 (-0.3%) | 5,190 | 625 | 525 | 8.8 | 3.44 | 39% |
삼성SDI | 169,500원 | ▲2,500원 (1.5%) | 20,666 | -370 | 535 | 5.2 | 1.04 | 20% |
유아이디 | 10,250원 | ▼150원 (-1.4%) | 319 | 88 | 72 | 8.7 | 2.77 | 31.9% |
태양기전 | 17,350원 | 0원 (0%) | 1,166 | -25 | -14 | N/A | 2.47 | -8.1% |
이수페타시스 | 7,680원 | ▲240원 (3.2%) | 1,528 | 136 | 104 | 12.6 | 1.69 | 13.5% |
인탑스 | 23,200원 | ▲200원 (0.9%) | 2,855 | 41 | 116 | 4.3 | 0.56 | 13% |
자화전자 | 19,100원 | 0원 (0%) | 2,235 | 237 | 214 | 7.1 | 1.59 | 22.3% |
하이소닉 | 6,810원 | ▼180원 (-2.6%) | 177 | -1 | -7 | N/A | 2.36 | -1% |
옵트론텍 | 12,100원 | 0원 (0%) | 1,030 | 201 | 147 | 12.9 | 2.36 | 18.3% |
이노칩 | 14,500원 | ▼50원 (-0.3%) | 451 | 121 | 108 | 12.3 | 2.19 | 17.8% |
와이솔 | 12,200원 | ▼150원 (-1.2%) | 599 | 76 | 78 | 17.9 | 2.75 | 15.4% |
엘디티 | 2,610원 | ▲5원 (0.2%) | 42 | -18 | -36 | N/A | 0.85 | -16.8% |
크로바하이텍 | 4,680원 | ▲110원 (2.4%) | 310 | -33 | -26 | 156.8 | 1.45 | 0.9%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이노칩]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휴대폰 등 전자기기에 장착하는 정전기·전자파 방어 칩(Chip)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중심으로 고성장 중 ▷ 주 매출처인 삼성전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30% 수준으로 1위 기록 ▷ 고기능의 스마트폰 출시로 정전기와 노이즈 차단 기능이 일원화한 복합칩(CMEF) 수요 증가 전망 |
경기변동 | ▷ IT경기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고객사의 휴대폰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보호칩(제품) : ESD Filter(정전기 방어칩), CMEF(정전기·노이즈 방언 복합칩) 등 (92%) ▷ Flash Wafer, SRAM, 필름(상품) (8%) *괄호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내부전극 (31%, 10년 492 → 11년 578 → 12년 357 만원/kg) ▷ 외부전극 (17%, 10년 271 → 11년 357 → 12년 266 만원/kg) ▷ 파우더 (21%, 10년 3.4 → 11년 3.9 → 12년 5.6 만원/ kg) *괄호안은 매입 비중 및 수입 가격 |
실적변수 | ▷ 고객사(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의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시 수혜 ▷ 기술력 향상에 따른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시 수혜 ▷ 매출처 다각화시 수혜 |
리스크 | ▷ 고객사 휴대폰 판매 부진시 실적 감소 ▷ 고객사의 단가 인하 압력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이노칩]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이노칩]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필코전자(주) | 최대주주 본인 | 보통주 | 4,988,588 | 33.4 | 4,488,588 | 30.1 | 장외매도 |
박인길 | 대표이사 | 보통주 | 1,427,377 | 9.6 | 1,427,377 | 9.6 | - |
박미영 | 대표이사 동생 | 보통주 | 216,855 | 1.5 | 216,855 | 1.5 | - |
강중근 | 임원 | 보통주 | 171,000 | 1.2 | 171,000 | 1.2 | - |
김학진 | 임원 | 보통주 | 48,000 | 0.3 | 48,000 | 0.3 | - |
(주)케이아이지 | 필코전자(주) 최대주주 |
보통주 | 0 | 0 | 500,000 | 3.3 | 장외매수 |
계 | 보통주 | 6,851,820 | 46.0 | 6,851,820 | 46.0 | - | |
기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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