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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동원산업, 큰손이 사는 이유는?
국내 최대 참치 원양어업 기업 동원산업33,600원, ▲250원, 0.75%에 큰손 투자자의 매수세가 몰려 관심을 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일 KB자산운용은 동원산업 지분율을 종전 8.21%에서 9.47%로 높였다고 공시했다. 올해 들어 첫 공시다. KB자산운용은 2011년 5월 지분 5.11%를 신규 보고한 이래 동원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종전 매입 단가는 주당 10만원 후반대로 추정되며, 최근엔 30만원대에서 추가 매입했다.
이보다 1주일 앞선 지난달 30일에는 브이아이피투자자문의 지분공시가 있었다. 지분율은 5.38%로 5% 이상을 보유하게 돼 신규 보고 한 것이다. 브이아이피투자자문은 변동일 기준 8월 27일 보유주식수가 17만1268주(5.09%)로 신규 보고 의무가 발생했고, 28일과 29일 추가로 9812주를 더 사들였다.
▷ 두 자릿수 ROE유지...큰 손 주목?
최근 잇따라 기관투자자들이 지분 공시를 한 가운데 동원산업은 실적 부진과 주가 약세에 시달리고 있다. KB자산운용과 브이아이피투자자문이 대표적인 가치투자 운용사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지분 확대는 우량하지만 불황을 겪는 회사를 쌀 때 매수하는 '역발상 투자' 관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동원산업은 과거 10년간 매년 15%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록했던 회사다. 최근 실적 둔화를 반영해도 ROE는 16.6%다. 워렌 버핏은 15% 이상의 ROE를 유지하는 기업을 좋은 투자대상으로 삼았다.
매년 두 자릿 수 이상의 ROE를 장기간 유지한다는 것은 회사가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사업모델을 갖추고, 자본 증가율 만큼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 이같은 측면에서 동원산업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회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 상반기 영업익 48%↓...참치 가격 하락 탓
동원산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9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줄었고, 영업이익은 262억원으로 48% 감소했다. 매출 감소에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가 더해져 수익성이 더욱 나빠졌다.
매출 감소의 주요 요인은 참치가격 하락이다. 참치를 어획해 판해하는 사업을 하는 동원산업에게 제품가 하락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 것이다. 에이튜나 닷컴(atuna.com)에 따르면 참치 가격은 지난 4월 톤당 23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5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자료인 8월 12일자 가격은 1900달러로 고가 대비 19% 내린 상태다. 반기보고서에 기재된 원어 가격도 킬로그램(Kg)당 2477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574원 대비 3.7% 가량 낮다.
게다가 선박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집행함에 따라 원가율이 올랐다. 이는 제조업체의 시설투자와 같은 효과다. 상반기 총 비용은 33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늘었다. 세부 항목으로는 감가상각비와 기타 상각비로 230억원이 지출돼 전년 동기보다 3% 많았고, 기타비용에 559억원이 쓰여 98% 증가했다.
실적 부진에 따라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동원산업 주가는 올해 들어 5월초 까지는 상승세를 보이며, 5월 7일 사상 최고가 41만9000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약세로 접어들어 최근 20만원대로 내려왔다. 전일 종가는 27만5000원으로 고가 대비 34% 낮은 수준이다.
▷ 앞으로의 전망은?
이번 실적 부진이 참치가격 하락에서 비롯된 만큼 참치가격이 앞으로 더 내리지 않는다면 최소한 실적이 유지되거나 개선될 여지가 있다. 가격은 일반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정해진다.
먼저 공급 측면에서 살펴보면 지난 2011년 동원산업의 주요 참치 조업 지역인 동태평양의 기온이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이 발생했고, 이례적으로 참치 어획량이 감소했다. 반대로 지난해엔 라니냐 현상이 종료돼 어획량이 늘어났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시 어획량이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증권가 자료에 따르면 동원산업의 올해 2분기의 어획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다. 감소 추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요 측면에서 세계 수산물 소비는 증가하는 추세다. 국제농업식량기구(FAO)에 따르면 세계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지난 1980년 11.5kg에서 2010년 18.9kg으로 64% 증가했다. 오는 2020년에는 22.4kg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세계 최대 인구 보유국인 중국의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수산물 소비량 증가가 두드러진다. 중국인은 지난 2000년 1인당 11kg의 수산물을 소비했으나 2010년 31.8kg으로 10년 만에 세 배 가까이 급증했다.
따라서 수요, 공급 모두 동원산업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일부에선 일본 원전 방사능 물질이 태평양에 유출됐다는 점을 들어 참치 수요가 줄어들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는 심리적인 요인으로 앞으로 수치로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꾸준히 강세를 보이던 참치 가격이 하락한 원인을 일시적인 수요 부진으로 진단한다. 지난달 26일 KDB대우증권은 보고서에서 참치에 대한 유럽의 위생 강화로 방콕에서의 유럽 수출이 지연되며, 태국 최대 참치캔 업체인 타이유니온(Thai Union)의 구매량 감소 영향이 국제 참치가격 하락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5월 이후 참치가격 하락세는 이어지고 있어 당장 동원산업의 3분기 실적에는 부정적인 요인이다.
▷ 해외시장 확대, 자회사 눈길
동원산업은 지난 2008년 이후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2008년 미국 썬키스트사로 부터 참치캔 업체 스타키스트(Starkist)를 인수했고 2009년 씨랜드 트레이딩 서비스 코퍼레이션, 2010년 코바 피셔리 코퍼레이션, 2011년 바운티 씨푸드 리미티드를 잇달아 추가했다. 지난해엔 세네갈에 자회사(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cue S.A)를 편입하며 아프리카와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2분기 말 현재 15개 해외법인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자회사 중 장부가 기준 가장 높은 비중(1170억원, 비중 88%)을 차지하는 회사는 스타키스트다. 따라서 이 회사의 실적이 동원산업 지분법 손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동원산업은 지난달 30일 스타키스트 지분 30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인수 당시 공동투자했던 재무적 투자자의 매도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이다. 지분 인수 공시가 나온 뒤 한 언론에서는 동원그룹이 스타키스트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공시에 기재된 동원산업의 스타키스트 지분율은 40%다.
최근 스타키스트 실적은 회복세다. 인수 이듬해인 지난 2009년 연간 43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고, 2010년 476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나 참치가격 상승과, 기타 비용 증가로 2011년 15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엔 46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38억원과 비교하면 대폭 개선됐다. 스타키스트는 미국 시장 참치캔 점유율 1위(40%)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로, 최근 실적 개선은 제품 가격 인상과 원재료(참치) 가격 하락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PER 9배, PBR 1.51배
동원산업의 최근 4분기 합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9배(6일 종가 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51배다. 이는 과거 5년 평균치(PER 7.6배, PBR 1.37배) 대비 높은 수준이다.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일 KB자산운용은 동원산업 지분율을 종전 8.21%에서 9.47%로 높였다고 공시했다. 올해 들어 첫 공시다. KB자산운용은 2011년 5월 지분 5.11%를 신규 보고한 이래 동원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종전 매입 단가는 주당 10만원 후반대로 추정되며, 최근엔 30만원대에서 추가 매입했다.
이보다 1주일 앞선 지난달 30일에는 브이아이피투자자문의 지분공시가 있었다. 지분율은 5.38%로 5% 이상을 보유하게 돼 신규 보고 한 것이다. 브이아이피투자자문은 변동일 기준 8월 27일 보유주식수가 17만1268주(5.09%)로 신규 보고 의무가 발생했고, 28일과 29일 추가로 9812주를 더 사들였다.
▷ 두 자릿수 ROE유지...큰 손 주목?
최근 잇따라 기관투자자들이 지분 공시를 한 가운데 동원산업은 실적 부진과 주가 약세에 시달리고 있다. KB자산운용과 브이아이피투자자문이 대표적인 가치투자 운용사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지분 확대는 우량하지만 불황을 겪는 회사를 쌀 때 매수하는 '역발상 투자' 관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무엇보다 동원산업은 과거 10년간 매년 15%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록했던 회사다. 최근 실적 둔화를 반영해도 ROE는 16.6%다. 워렌 버핏은 15% 이상의 ROE를 유지하는 기업을 좋은 투자대상으로 삼았다.
매년 두 자릿 수 이상의 ROE를 장기간 유지한다는 것은 회사가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사업모델을 갖추고, 자본 증가율 만큼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 이같은 측면에서 동원산업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회사라고 평가할 수 있다.
▷ 상반기 영업익 48%↓...참치 가격 하락 탓
동원산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9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줄었고, 영업이익은 262억원으로 48% 감소했다. 매출 감소에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가 더해져 수익성이 더욱 나빠졌다.
매출 감소의 주요 요인은 참치가격 하락이다. 참치를 어획해 판해하는 사업을 하는 동원산업에게 제품가 하락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 것이다. 에이튜나 닷컴(atuna.com)에 따르면 참치 가격은 지난 4월 톤당 23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5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자료인 8월 12일자 가격은 1900달러로 고가 대비 19% 내린 상태다. 반기보고서에 기재된 원어 가격도 킬로그램(Kg)당 2477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574원 대비 3.7% 가량 낮다.
게다가 선박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집행함에 따라 원가율이 올랐다. 이는 제조업체의 시설투자와 같은 효과다. 상반기 총 비용은 33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늘었다. 세부 항목으로는 감가상각비와 기타 상각비로 230억원이 지출돼 전년 동기보다 3% 많았고, 기타비용에 559억원이 쓰여 98% 증가했다.
실적 부진에 따라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동원산업 주가는 올해 들어 5월초 까지는 상승세를 보이며, 5월 7일 사상 최고가 41만9000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약세로 접어들어 최근 20만원대로 내려왔다. 전일 종가는 27만5000원으로 고가 대비 34% 낮은 수준이다.
▷ 앞으로의 전망은?
이번 실적 부진이 참치가격 하락에서 비롯된 만큼 참치가격이 앞으로 더 내리지 않는다면 최소한 실적이 유지되거나 개선될 여지가 있다. 가격은 일반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정해진다.
먼저 공급 측면에서 살펴보면 지난 2011년 동원산업의 주요 참치 조업 지역인 동태평양의 기온이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이 발생했고, 이례적으로 참치 어획량이 감소했다. 반대로 지난해엔 라니냐 현상이 종료돼 어획량이 늘어났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시 어획량이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증권가 자료에 따르면 동원산업의 올해 2분기의 어획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소폭 감소했다. 감소 추세는 3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요 측면에서 세계 수산물 소비는 증가하는 추세다. 국제농업식량기구(FAO)에 따르면 세계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지난 1980년 11.5kg에서 2010년 18.9kg으로 64% 증가했다. 오는 2020년에는 22.4kg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세계 최대 인구 보유국인 중국의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수산물 소비량 증가가 두드러진다. 중국인은 지난 2000년 1인당 11kg의 수산물을 소비했으나 2010년 31.8kg으로 10년 만에 세 배 가까이 급증했다.
따라서 수요, 공급 모두 동원산업에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일부에선 일본 원전 방사능 물질이 태평양에 유출됐다는 점을 들어 참치 수요가 줄어들지 않겠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는 심리적인 요인으로 앞으로 수치로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꾸준히 강세를 보이던 참치 가격이 하락한 원인을 일시적인 수요 부진으로 진단한다. 지난달 26일 KDB대우증권은 보고서에서 참치에 대한 유럽의 위생 강화로 방콕에서의 유럽 수출이 지연되며, 태국 최대 참치캔 업체인 타이유니온(Thai Union)의 구매량 감소 영향이 국제 참치가격 하락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5월 이후 참치가격 하락세는 이어지고 있어 당장 동원산업의 3분기 실적에는 부정적인 요인이다.
▷ 해외시장 확대, 자회사 눈길
동원산업은 지난 2008년 이후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2008년 미국 썬키스트사로 부터 참치캔 업체 스타키스트(Starkist)를 인수했고 2009년 씨랜드 트레이딩 서비스 코퍼레이션, 2010년 코바 피셔리 코퍼레이션, 2011년 바운티 씨푸드 리미티드를 잇달아 추가했다. 지난해엔 세네갈에 자회사(Societe de Conserverie en Africue S.A)를 편입하며 아프리카와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2분기 말 현재 15개 해외법인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자회사 중 장부가 기준 가장 높은 비중(1170억원, 비중 88%)을 차지하는 회사는 스타키스트다. 따라서 이 회사의 실적이 동원산업 지분법 손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동원산업은 지난달 30일 스타키스트 지분 30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인수 당시 공동투자했던 재무적 투자자의 매도선택권 행사에 따른 것이다. 지분 인수 공시가 나온 뒤 한 언론에서는 동원그룹이 스타키스트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공시에 기재된 동원산업의 스타키스트 지분율은 40%다.
최근 스타키스트 실적은 회복세다. 인수 이듬해인 지난 2009년 연간 43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고, 2010년 476억원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나 참치가격 상승과, 기타 비용 증가로 2011년 15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엔 46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38억원과 비교하면 대폭 개선됐다. 스타키스트는 미국 시장 참치캔 점유율 1위(40%)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로, 최근 실적 개선은 제품 가격 인상과 원재료(참치) 가격 하락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PER 9배, PBR 1.51배
동원산업의 최근 4분기 합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9배(6일 종가 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51배다. 이는 과거 5년 평균치(PER 7.6배, PBR 1.37배) 대비 높은 수준이다.
[동원산업]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1위 참치 원양어업 전문업체. 통조림용 참치 어획 주력. |
---|---|
사업환경 | ▷ 수산물 소비량은 증가하는 추세며 첨단기술을 겸비한 조업으로 생산성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특히 중국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음 → 참치 값 강세로 이어짐 ▷ 이 회사는 16척의 국내 최대 선망선단을 운영해 참치를 어획하고 있음 |
경기변동 | 국내 경기 변동 보다 선진국의 경기 추세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수산사업부문: 참치원어 등 (30%, 킬로그램당 가격 : 10년 1655원 → 11년 1982원 → 12년 2224원) ▷ 유통사업부문: 참치횟감 등 (59%) ▷ 물류사업부문: 보관, 배송 등 (11%) |
원재료 | ▷ 선박연료 (69%, 킬로리터당 가격 : 10년 77만3954원 → 11년 98만7535원 → 12년 103만4663원) ▷ 선박소모품 (23%) |
실적변수 | ▷ 참치 어획 증가 및 어가 상승시 수혜 ▷ 외화 부채 비율이 높아 원/달러 환율 하락시 수혜 |
리스크 | ▷ 유가상승시 수익성 악화 ▷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수익성 악화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동원산업]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동원산업]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동원엔터프라이즈 | 최대주주 | 보통주 | 1,992,232 | 59.23 | 1,992,232 | 59.23 | - |
김재운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3,124 | 0.39 | 12,824 | 0.38 | - |
조영삼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46 | 0.02 | 546 | 0.02 | - |
김도한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 | 0.00 | 1 | 0.00 | - |
하수경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0,379 | 0.31 | 5,050 | 0.15 | - |
김재국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8,712 | 0.26 | 2,000 | 0.06 | - |
김호랑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9,548 | 0.28 | 5,048 | 0.15 | - |
김중한 |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1,134 | 0.33 | 5,034 | 0.15 | - |
계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타 | 0 | 0 | 0 | 0 | - | ||
보통주 | 2,047,930 | 60.83 | 2,022,735 | 6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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