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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한국밸류, KG케미칼 추가 취득...왜?
3일 증시 개장을 앞둔 가운데 가치주 운용사로 알려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하 '한국밸류')이 지분을 추가 취득한 것으로 나타난 KG케미칼4,165원, ▲175원, 4.39%이 주목된다.
전일 장 마감 후 한국밸류는 KG케미칼 지분 1.7%를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율을 종전 8%에서 9.7%로 높였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5.3% 보유를 신규 공시한 후, 9개월 만에 지분율을 거의 두 배로 확대하게 됐다.
이같은 한국밸류의 러브콜은 KG케미칼의 자회사 가치와 본업에서 수익성 개선에 주목한 행보로 풀이된다.
▷ 비료 회사, 인수·합병으로 사업 다각화
KG케미칼은 비료 사업자로 국내 시장의 10~15%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비료시장은 남해화학(점유율 35%)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부한농(14%)과 풍농(14%), KG케미칼이 2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KG케미칼은 농산물 시장 개방과 쌀 수요 감소 등으로 국내 비료 수요가 정체되자 자회사 인수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 했다. 2008년 3월 택배 회사인 KG엘로우캡을 계열사로 편입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엔 KT ETS를, 2011년엔 전자결제 대행사업자인 KG이니시스9,200원, ▲100원, 1.1%를 계열사로 추가했다. KG이니시스 인수로 KG이니시스의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4,175원, ▼-40원, -0.95%가 자연스럽게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KG이니시스는 국내 1위 전자지불결제 대행서비스(PG: Payment Gateway) 업체다. 가맹 계약을 맺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전자 결제가 이뤄질 때 구매 대금 정산과 대금 송금 등을 대행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KG이니시스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대로 꾸준히 매출을 늘려왔다. 2000년 초 200억원 수준이던 매출액은 지난 10년간 10배 이상 늘어 지난해 219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져 반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125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5% 늘고, 순이익(연결 지배지분, 이하 생략)은 145억원을 기록했다.
KG이니시스의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는 휴대폰 결제 서비스 전문회사다. 가맹 계약을 맺은 온라인 게임사, 쇼핑몰 등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결제가 이뤄질 때 구매자의 결제 정보를 이동통신사에 보내 결제를 완료한다.
휴대폰 결제 시장 규모는 2002년도 2600억원에서 연평균 15% 이상 성장해 지난해 2조8850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는 온라인게임, 음악, 영화와 같은 디지털콘텐츠 시장이 2003년부터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추세에 힘입어 KG모빌리언스도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반기 매출액은 5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5% 늘고, 순이익은 13% 늘어 88억원을 기록했다.
KG케미칼의 또 다른 종속회사인 KG ETS는 집단에너지 사업과 폐기물 처리 사업을 한다. 집단에너지 사업은 발전소, 보일러 등의 에너지 생산시설에서 발생한 열 또는 전기를 주거지역이나 산업단지 내 다수에게 공급하는 서비스다. 폐기물 사업 부문은 시화단지 내 산업 폐기물 등을 가져다 처리·소각·매립한다. KT ETS의 올해 반기 매출액은 5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 늘고, 순이익은 27% 늘어난 7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눈길을 끄는 점은 한국밸류가 KG ETS에 대해서도 지분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밸류는 지난 7월 말 지분 7.5% 보유를 신규 공시한 후, 최근 한 달 사이 3%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현재 보유 지분율이 10.5%로 높아진 상태다.
▷ 본업 수익성 개선, 스프레드 '개선' 덕
올해 반기 기준으로 KG케미칼의 매출액은 11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3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1% 급증했다. 이는 가격 스프레드(제품 판매단가 - 원재료 매입단가) 개선의 효과다.
올해 반기 기준으로 주요 제품인 파워콘, 황산가리, 맞품형 제품의 판매단가는 6~18% 인상됐다. 반면, 원재료인 요소, 유안, 염화가리BK는 10~22% 하락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반기 1.6%에서 올해 6.0%로 4.4%p 상승했다.
▷ 차입금 비중, BW '유의'
2분기 말 기준으로 KG케미칼의 차입금 비중(차입금/자산총계)은 43%다. 일반적으로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차입금 비중이 40% 넘으면 재무 안전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KG케미칼은 매 분기 차입금 규모와 재무안전성 확인이 필요하다.
다만 최근 유형자산처분으로 현금이 유입돼 향후에는 차입금 규모가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30일 KG케미칼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금자리 주택 사업에 따른 토지 수용으로 부천공장 토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처분금액 규모는 933억원으로 2분기 말 차입금 총액 1894억원의 절반에 이른다.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생주식 수가 늘어 주당 순이익이 희석될 수 있는 것도 투자자가 유의할 부분이다. 현재 KG케미칼의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규모는 100억원이다. 이는 주당 1만2311원에 총 81만2281주의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다. 현재 총 발행주식 수의 7.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행사 가능기간은 2014년 2월 28일에서 2018년 1월 28일까지다.
2분기 말 자본총계(지배지분) 기준 현재 KG케미칼의 주가순자산배수(PBR)은 1.01배다. 미상환 BW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면 PBR은 1.09배로 높아진다. 과거 5년 평균 PBR은 0.57배다.
2분기 연환산 순이익(최근 4개 분기 순이익 합산) 기준 KG케미칼의 자기자본이익률(ROE)는 3.2%다. 이는 과거 5년 평균 2.5%보다 0.7%p 높은 것이다.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전일 장 마감 후 한국밸류는 KG케미칼 지분 1.7%를 추가 취득해 보유 지분율을 종전 8%에서 9.7%로 높였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5.3% 보유를 신규 공시한 후, 9개월 만에 지분율을 거의 두 배로 확대하게 됐다.
이같은 한국밸류의 러브콜은 KG케미칼의 자회사 가치와 본업에서 수익성 개선에 주목한 행보로 풀이된다.
▷ 비료 회사, 인수·합병으로 사업 다각화
KG케미칼은 비료 사업자로 국내 시장의 10~15%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비료시장은 남해화학(점유율 35%)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부한농(14%)과 풍농(14%), KG케미칼이 2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KG케미칼은 농산물 시장 개방과 쌀 수요 감소 등으로 국내 비료 수요가 정체되자 자회사 인수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 했다. 2008년 3월 택배 회사인 KG엘로우캡을 계열사로 편입한 것을 시작으로, 2010년엔 KT ETS를, 2011년엔 전자결제 대행사업자인 KG이니시스9,200원, ▲100원, 1.1%를 계열사로 추가했다. KG이니시스 인수로 KG이니시스의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4,175원, ▼-40원, -0.95%가 자연스럽게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KG이니시스는 국내 1위 전자지불결제 대행서비스(PG: Payment Gateway) 업체다. 가맹 계약을 맺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전자 결제가 이뤄질 때 구매 대금 정산과 대금 송금 등을 대행하고 수수료를 받는다.
KG이니시스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확대로 꾸준히 매출을 늘려왔다. 2000년 초 200억원 수준이던 매출액은 지난 10년간 10배 이상 늘어 지난해 219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져 반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125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5% 늘고, 순이익(연결 지배지분, 이하 생략)은 145억원을 기록했다.
KG이니시스의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는 휴대폰 결제 서비스 전문회사다. 가맹 계약을 맺은 온라인 게임사, 쇼핑몰 등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결제가 이뤄질 때 구매자의 결제 정보를 이동통신사에 보내 결제를 완료한다.
휴대폰 결제 시장 규모는 2002년도 2600억원에서 연평균 15% 이상 성장해 지난해 2조8850억원으로 확대됐다. 이는 온라인게임, 음악, 영화와 같은 디지털콘텐츠 시장이 2003년부터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지속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추세에 힘입어 KG모빌리언스도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반기 매출액은 5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5% 늘고, 순이익은 13% 늘어 88억원을 기록했다.
KG케미칼의 또 다른 종속회사인 KG ETS는 집단에너지 사업과 폐기물 처리 사업을 한다. 집단에너지 사업은 발전소, 보일러 등의 에너지 생산시설에서 발생한 열 또는 전기를 주거지역이나 산업단지 내 다수에게 공급하는 서비스다. 폐기물 사업 부문은 시화단지 내 산업 폐기물 등을 가져다 처리·소각·매립한다. KT ETS의 올해 반기 매출액은 5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 늘고, 순이익은 27% 늘어난 7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눈길을 끄는 점은 한국밸류가 KG ETS에 대해서도 지분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점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밸류는 지난 7월 말 지분 7.5% 보유를 신규 공시한 후, 최근 한 달 사이 3%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현재 보유 지분율이 10.5%로 높아진 상태다.
▷ 본업 수익성 개선, 스프레드 '개선' 덕
올해 반기 기준으로 KG케미칼의 매출액은 11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3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1% 급증했다. 이는 가격 스프레드(제품 판매단가 - 원재료 매입단가) 개선의 효과다.
올해 반기 기준으로 주요 제품인 파워콘, 황산가리, 맞품형 제품의 판매단가는 6~18% 인상됐다. 반면, 원재료인 요소, 유안, 염화가리BK는 10~22% 하락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반기 1.6%에서 올해 6.0%로 4.4%p 상승했다.
▷ 차입금 비중, BW '유의'
2분기 말 기준으로 KG케미칼의 차입금 비중(차입금/자산총계)은 43%다. 일반적으로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차입금 비중이 40% 넘으면 재무 안전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KG케미칼은 매 분기 차입금 규모와 재무안전성 확인이 필요하다.
다만 최근 유형자산처분으로 현금이 유입돼 향후에는 차입금 규모가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30일 KG케미칼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금자리 주택 사업에 따른 토지 수용으로 부천공장 토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처분금액 규모는 933억원으로 2분기 말 차입금 총액 1894억원의 절반에 이른다.
신주인수권 행사로 발생주식 수가 늘어 주당 순이익이 희석될 수 있는 것도 투자자가 유의할 부분이다. 현재 KG케미칼의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BW) 규모는 100억원이다. 이는 주당 1만2311원에 총 81만2281주의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다. 현재 총 발행주식 수의 7.6%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행사 가능기간은 2014년 2월 28일에서 2018년 1월 28일까지다.
2분기 말 자본총계(지배지분) 기준 현재 KG케미칼의 주가순자산배수(PBR)은 1.01배다. 미상환 BW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면 PBR은 1.09배로 높아진다. 과거 5년 평균 PBR은 0.57배다.
2분기 연환산 순이익(최근 4개 분기 순이익 합산) 기준 KG케미칼의 자기자본이익률(ROE)는 3.2%다. 이는 과거 5년 평균 2.5%보다 0.7%p 높은 것이다.
[농업 및 곡물 생산 관련 기업]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농업 및 곡물산업은 중국의 산업 발전이 가장 많은 영향을 준다. 그 외 원유 가격이 오르면 대체 에너지인 에탄올의 원료인 옥수수, 사탕수수 가격이 오르고, 운반비용이 증가해 곡물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다. 곡물 수확량을 늘리려면 화학비료, 농약, 농기계, 종자 관련 사업 발전이 필수적이다.
한미FTA 체결로 수입 농산물이 늘어나 농업 분야 타격이 우려된다. 정부는 2012년 1월 3일 추가 지원대책을 발표해 농산물 가격이 평균의 90% 이하(종전 85%)로 떨어지면 차액을 보전한다.
[농업 관련 산업의 주요 기업]
비료 및 사료 : 남해화학(농협 계열 국내 1위), 카프로, 동아원, KG케미칼, 조비, 효성오앤비, 이지바이오, 씨티씨바이오(사료첨가제)
농약 : 경농
종자 : 농우바이오
농기계 : 대동공업, 아세아텍(밭농사 농기계 전문)
한미FTA 체결로 수입 농산물이 늘어나 농업 분야 타격이 우려된다. 정부는 2012년 1월 3일 추가 지원대책을 발표해 농산물 가격이 평균의 90% 이하(종전 85%)로 떨어지면 차액을 보전한다.
[농업 관련 산업의 주요 기업]
비료 및 사료 : 남해화학(농협 계열 국내 1위), 카프로, 동아원, KG케미칼, 조비, 효성오앤비, 이지바이오, 씨티씨바이오(사료첨가제)
농약 : 경농
종자 : 농우바이오
농기계 : 대동공업, 아세아텍(밭농사 농기계 전문)
[농업 및 곡물 생산 관련 기업]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남해화학 | 7,580원 | ▲130원 (1.7%) | 8,423 | 259 | 98 | N/A | 1.06 | -5.6% |
카프로 | 7,630원 | ▲200원 (2.7%) | 4,368 | -524 | -414 | N/A | 0.73 | -23.4% |
동아원 | 3,080원 | ▼310원 (-9.1%) | 2,414 | 24 | 0 | N/A | 1.43 | -4.8% |
KG케미칼 | 18,900원 | 0원 (0%) | 1,154 | 70 | 0 | 21.2 | 1.01 | 4.7% |
조비 | 12,400원 | ▲200원 (1.6%) | 478 | 47 | 22 | N/A | 1.51 | -10% |
효성오앤비 | 6,740원 | ▲40원 (0.6%) | 189 | 28 | 30 | 8.4 | 0.94 | 11.2% |
경농 | 3,575원 | ▼75원 (-2%) | 1,216 | 270 | 0 | 6.7 | 0.48 | 7.3% |
농우바이오 | 21,650원 | ▼300원 (-1.4%) | 472 | 116 | 124 | 38.4 | 2.04 | 5.3% |
대동공업 | 6,450원 | ▲10원 (0.2%) | 2,887 | 159 | 0 | N/A | 0.66 | -0.3% |
이지바이오 | 3,970원 | ▲60원 (1.5%) | 575 | 103 | 0 | 17.8 | 0.99 | 5.6% |
아세아텍 | 2,785원 | ▲45원 (1.6%) | 825 | 56 | 45 | 7 | 0.59 | 8.5% |
씨티씨바이오 | 22,700원 | ▲1,150원 (5.3%) | 465 | 18 | 10 | 104.4 | 3.95 | 3.8%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6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KG케미칼]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화학비료 회사로 KG이니시스, KG옐로우캡 등 KG그룹 자회사 보유 |
---|---|
사업환경 | ▷ 성장성 둔화되고 있으나 유기질비료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시장 흐름 변화 ▷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 |
경기변동 | ▷ 남해화학이 35% 점유율로 비료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KG케미칼은 동부한농, 풍농에 이어 4위 ▷ 정부의 농업정책 및 농민의 경작면적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비료 (52%) ▷ 수처리 및 산업체 원료 (48%)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원재료 | ▷ 요소(19%): (10년 394,375원 → 11년 509,065원 → 12년 517,479원) ▷ 이인안(14%) ▷ 염화가리(13%): (10년 449,327원 → 11년 532,075원 → 12년 601,666원) * 괄호 안은 매입 비중 |
실적변수 | ▷ 해외 등 비료시장 및 신규 거래처 확대시 수혜 ▷ 주요원재료인 요소 및 인광석 가격 하락시 수혜 |
리스크 | ▷ 주요 원재료인 요소와 인광석을 수입에 의존 ▷ 국내 경작면적 감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KG케미칼]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KG케미칼]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곽재선 | 본인 | 보통주 | 2,230,957 | 20.85 | 2,230,957 | 20.85 | - |
김영란 | 친인척 | 보통주 | 111,430 | 1.04 | 111,430 | 1.04 | - |
곽정현 | 친인척 | 보통주 | 291,475 | 2.72 | 319,850 | 2.99 | - |
곽혜은 | 친인척 | 보통주 | 215,085 | 2.01 | 221,765 | 2.07 | - |
장지휘 | 임원 | 보통주 | 8,563 | 0.08 | 5,003 | 0.05 | - |
엄기민 | 임원 | 보통주 | 5,340 | 0.05 | 4,340 | 0.04 | - |
(주)KG상사 | 계열회사 | 보통주 | 1,242,115 | 11.61 | 905,662 | 8.46 | - |
재단법인 선현 | 재단법인 | 보통주 | 124,430 | 1.16 | 172,160 | 1.61 | - |
(주)KG제로인 | 계열회사 | 보통주 | 0 | 0 | 655,363 | 6.12 | - |
계 | 보통주 | 4,229,395 | - | 4,626,530 | - | - | |
기타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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