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전일(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베어링자산운용이 동아화성6,030원, ▼-70원, -1.15% 지분을 대량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베어링자산운용은 동아화성 지분 5.2%를 신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큰손은 베어링자산운용 하나다.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 리미티드(Aberdeen Asset Management Asia Limited)는 이마트61,900원, ▼-700원, -1.12%와 BS금융지주 지분을 각각 1%P씩 축소했다. 템플턴자산운용은 HDC현대산업개발19,380원, ▲910원, 4.93% 주식을 2만주 가까이 매도했다.

신영자산운용은 한진18,380원, ▼-20원, -0.11%을 사들인 반면, 피에스케이17,610원, ▲70원, 0.4%, 동성하이켐은 팔았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고영8,460원, 0원, 0%, NICE홀딩스, 아이디스13,700원, ▼-270원, -1.93%, 아이디스홀딩스9,020원, ▼-20원, -0.22%, 신흥기계, 한국제지892원, ▼-4원, -0.45%, 경동가스를 매수하고 선진6,290원, ▲100원, 1.62%, KG ETS는 매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하나투어56,600원, ▲1,000원, 1.8%와 한미약품278,000원, ▼-3,000원, -1.07% 지분을 소폭 늘렸고, 한화자산운용은 디아이씨4,025원, ▼-35원, -0.86% 주식을 20만주 가량 장내 매도했다.

메리츠종금증권, 제이씨케미칼4,190원, ▼-15원, -0.36%, 코아스9,050원, ▲10원, 0.11% 등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변동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