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즉시분석] 일진디스플 5%↑, 내부자 매수..배경은?
최근 내부자가 자사주를 매입한 일진디스플레이가 5일째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후 2시 35분 현재 5.2% 오른 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5일간 주가상승률은 15%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심임수 대표이사를 포함한 일진디스플레이 경영진 3인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이달 14일까지 2개월간 자사주 총 1만4100주를 사들였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05%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금액 기준으로 총 매수금액이 2억3000만원(1인당 평균 8000만원)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인 차원에서 매수 규모가 제법 큰 편이다.
게다가 이러한 행보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가 진행되는 가운데 진행된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기관은 지난 6개월간 일진디스플레이 지분을 약 9%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6개월 기준으로는 지분 2% 가량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지만, 최근 한 달간 지분 0.6%를 순매도하며 기관의 '팔자세'에 동참했다.
'외부자'와 대비되는 이같은 내부자의 순매수 행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관련주에 관한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악화됐지만, 향후 성장세를 고려한다면 일진디스플의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판단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일진디스플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 줄었다. 영업이익은 26% 줄어든 147억원을, 순이익은 50% 줄어든 84억14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신규 설비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 삼성전자의 모델 교체로 PC용 터치스크린 매출이 4~5월 일시적으로 감소한 영향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3분기부터는 일진디스플레이가 실적 성장세를 재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 황준호 연구원은 "3분기 일진디스플레이의 매출액은 20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늘고, 영업이익은 201억원으로 22% 늘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3, ATIV 제품군, 신규 12인치급 태블릿 PC 출하량 증가로 중형 터치스크린패널 출하량이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중형 터치스크린패널에 강점...태블릿PC 시장 성장 기대
일진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패널과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를 생산하는 IT부품 업체다. 지난해 매출 비중은 터치스크린 패널(TSP)이 94%, 사파이어 웨이퍼가 6%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터치스크린패널 부문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과 갤럭시노트 등에 탑재하는 중형 제품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형 터치패널스크린의 전방산업인 태블릿PC 시장은 양호한 성장세가 기대된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태블릿PC 시장 규모는 2억2400만대로 작년보다 65%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엔 2억9800만대(+33%), 2015년엔 3억7200만대(+25%)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에 애플이 주도하던 10인치 제품에서 7~8인치로 제품군이 다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 교과서가 보급될 예정이어서 교육부문 수요증가도 기대된다.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해 1660만대보다 약 2배 많은 3300만대를 판매 목표로 잡았다. 7~12인치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판매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2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합산) 일진디스플의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8.8배로 최근 2년 평균 9.8배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심임수 대표이사를 포함한 일진디스플레이 경영진 3인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이달 14일까지 2개월간 자사주 총 1만4100주를 사들였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0.05%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금액 기준으로 총 매수금액이 2억3000만원(1인당 평균 8000만원)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개인 차원에서 매수 규모가 제법 큰 편이다.
게다가 이러한 행보는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가 진행되는 가운데 진행된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기관은 지난 6개월간 일진디스플레이 지분을 약 9%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6개월 기준으로는 지분 2% 가량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지만, 최근 한 달간 지분 0.6%를 순매도하며 기관의 '팔자세'에 동참했다.
'외부자'와 대비되는 이같은 내부자의 순매수 행보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관련주에 관한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악화됐지만, 향후 성장세를 고려한다면 일진디스플의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는 판단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일진디스플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 줄었다. 영업이익은 26% 줄어든 147억원을, 순이익은 50% 줄어든 84억14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증권가에 따르면 신규 설비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 삼성전자의 모델 교체로 PC용 터치스크린 매출이 4~5월 일시적으로 감소한 영향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3분기부터는 일진디스플레이가 실적 성장세를 재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대우증권 황준호 연구원은 "3분기 일진디스플레이의 매출액은 20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 늘고, 영업이익은 201억원으로 22% 늘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3, ATIV 제품군, 신규 12인치급 태블릿 PC 출하량 증가로 중형 터치스크린패널 출하량이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중형 터치스크린패널에 강점...태블릿PC 시장 성장 기대
일진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패널과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를 생산하는 IT부품 업체다. 지난해 매출 비중은 터치스크린 패널(TSP)이 94%, 사파이어 웨이퍼가 6%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력 사업인 터치스크린패널 부문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과 갤럭시노트 등에 탑재하는 중형 제품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형 터치패널스크린의 전방산업인 태블릿PC 시장은 양호한 성장세가 기대된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태블릿PC 시장 규모는 2억2400만대로 작년보다 65%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엔 2억9800만대(+33%), 2015년엔 3억7200만대(+25%)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에 애플이 주도하던 10인치 제품에서 7~8인치로 제품군이 다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 교과서가 보급될 예정이어서 교육부문 수요증가도 기대된다.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삼성전자는 지난해 1660만대보다 약 2배 많은 3300만대를 판매 목표로 잡았다. 7~12인치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판매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2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합산) 일진디스플의 현재 주가수익배수(PER)는 8.8배로 최근 2년 평균 9.8배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시장 조사 전문 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2년 4분기에 스마트폰 6300만대를 판매했다. 2013년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3%, 전분기 대비 10% 늘어난 7000만대로 예측된다. 2013년 4월 말 갤럭시S4가 출시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관련종목
|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 디스플레이텍 | 11,900원 | ▼300원 (-2.5%) | 2,053 | 187 | 149 | 9.4 | 2.08 | 22.1% |
| 시노펙스 | 2,390원 | ▼60원 (-2.5%) | 992 | 11 | 15 | N/A | 1.66 | -32.5% |
| 멜파스 | 12,800원 | 0원 (0%) | 3,432 | -64 | 0 | 25.9 | 1.47 | 5.7% |
| 일진디스플 | 18,100원 | ▲1,000원 (5.8%) | 1,725 | 147 | 169 | 7.3 | 4.08 | 56.2% |
| 유아이디 | 10,100원 | ▼400원 (-3.8%) | 139 | 33 | 25 | 10.1 | 3.13 | 31.1% |
| 태양기전 | 17,300원 | ▼650원 (-3.6%) | 544 | -39 | -22 | N/A | 2.57 | -7% |
| 모린스 | 1,870원 | ▲10원 (0.5%) | 128 | -30 | -31 | N/A | 1.17 | -76.3% |
| 삼성전기 | 79,800원 | ▼1,000원 (-1.2%) | 14,997 | 756 | 714 | 12.9 | 1.53 | 11.8% |
| 파트론 | 17,000원 | ▼350원 (-2%) | 2,252 | 267 | 269 | 9.1 | 4.58 | 50.4% |
| 캠시스 | 2,390원 | ▼95원 (-3.8%) | 477 | 28 | 50 | N/A | 1.39 | -11.1% |
| 엠씨넥스 | 12,950원 | ▼500원 (-3.7%) | 505 | 21 | 28 | 16.5 | 1.37 | 8.3% |
| 옵트론텍 | 12,750원 | ▼350원 (-2.7%) | 375 | 71 | 61 | 18.5 | 2.78 | 15% |
| 나노스 | 14,300원 | ▼550원 (-3.7%) | 369 | 11 | 9 | N/A | 4.35 | 0% |
| 세코닉스 | 22,200원 | ▼200원 (-0.9%) | 463 | 49 | 44 | 8.9 | 1.81 | 20.3% |
| 디지탈옵틱 | 18,850원 | ▼650원 (-3.3%) | 295 | 35 | 31 | 11.9 | 2.35 | 19.8% |
| 코렌 | 8,050원 | ▼240원 (-2.9%) | 691 | 93 | 0 | 26.6 | 2.08 | 7.8% |
| 하이소닉 | 7,870원 | ▼410원 (-5%) | 86 | 3 | 4 | 35 | 2.57 | 7.3% |
| 아이엠 | 6,260원 | ▼210원 (-3.3%) | 258 | -5 | 21 | N/A | 1.78 | -2.4% |
| 자화전자 | 21,250원 | ▲250원 (1.2%) | 791 | 81 | 70 | 8.4 | 1.89 | 22.6% |
| 아모텍 | 14,250원 | ▼200원 (-1.4%) | 650 | 75 | 51 | 10.3 | 1.17 | 11.4% |
| 와이솔 | 12,900원 | ▼550원 (-4.1%) | 251 | 22 | 26 | 27.4 | 3.50 | 12.8% |
| 이노칩 | 15,550원 | ▼700원 (-4.3%) | 194 | 48 | 43 | 18.7 | 2.69 | 14.4% |
| 삼성SDI | 164,000원 | ▼7,000원 (-4.1%) | 10,246 | -449 | -88 | 5.4 | 1.05 | 19.5% |
| LG화학 | 276,000원 | ▼12,000원 (-4.2%) | 50,434 | 3,686 | 3,072 | 13.1 | 1.78 | 13.6% |
| KH바텍 | 28,550원 | ▲750원 (2.7%) | 972 | 63 | 65 | 57 | 2.22 | 3.9% |
| 이엠텍 | 14,150원 | ▼600원 (-4.1%) | 552 | 56 | 119 | 8.6 | 2.89 | 33.4% |
| 우주일렉트로 | 22,750원 | ▼600원 (-2.6%) | 1,143 | 105 | 0 | 21.9 | 1.46 | 6.7% |
| 대덕전자 | 9,220원 | ▼200원 (-2.1%) | 1,852 | 64 | 89 | 11.4 | 1.07 | 9.4% |
| 코리아써키트 | 15,150원 | ▲250원 (1.7%) | 1,113 | 62 | 47 | 10.9 | 1.33 | 12.3% |
| 디에이피 | 5,550원 | ▼240원 (-4.2%) | 853 | 55 | 49 | 6 | 1.82 | 30.1% |
| 인터플렉스 | 41,400원 | ▲1,250원 (3.1%) | 4,776 | 114 | 119 | 13.5 | 1.79 | 13.3% |
| 대덕GDS | 18,400원 | ▼350원 (-1.9%) | 1,374 | 179 | 148 | 9.2 | 1.02 | 11.2% |
| 플렉스컴 | 13,750원 | ▼600원 (-4.2%) | 3,143 | 128 | 0 | 10.8 | 1.92 | 17.8% |
| 비에이치 | 11,300원 | ▼400원 (-3.4%) | 1,767 | 150 | 0 | 11.2 | 2.37 | 21.2% |
| 인탑스 | 23,400원 | ▼350원 (-1.5%) | 1,484 | 25 | 61 | 4.1 | 0.61 | 14.8% |
| 모베이스 | 14,900원 | ▼100원 (-0.7%) | 441 | 38 | 40 | 6.5 | 1.51 | 23.2% |
| 피앤텔 | 3,830원 | ▼270원 (-6.6%) | 144 | -47 | -31 | N/A | 0.59 | -33.9% |
| 우전앤한단 | 10,350원 | ▲100원 (1%) | 698 | 9 | 26 | 19.9 | 1.78 | 9%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일진디스플레이] 투자 체크 포인트
| 기업개요 | 스마트폰, 태블릿 PC용 터치스크린 패널 제조업체. LED 사파이어웨이퍼도 생산 중 |
|---|---|
| 사업환경 | ㅇ 스마트폰과 LED 시장의 급격한 팽창으로 관련 소재·부품 수요 증가 추세 ㅇ 일진디스플레이의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부문에서 세계 1위 ㅇ LED 시장은 과잉 공급으로 인해 업황이 안좋은 상황 |
| 경기변동 | IT 업계 스마트폰, 태블릿 PC 판매 등 국내외 IT업계 동향에 민감 |
| 주요제품 | ㅇ 터치 스크린 패널 : 휴대폰, 태블릿 PC 등에 이용 (매출 비중 94%) ㅇ LED 소재(사파이어 웨이퍼) : LED 기판 등에 이용 (매출 비중 6%) |
| 원재료 | ㅇ윈도우(글래스) : 수입 (매입 비중 40%) ㅇITO 필름 : 수입 (매입 비중 17%) ㅇFPC : 내수 (매입 비중 14%) ㅇ사파이어 잉곳 : 내수/수입 (매입 비중 9%) |
| 실적변수 | ㅇ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태블릿 PC 사업 호조 시 수혜 ㅇ 고객사 다변화시 수혜 ㅇLED 시장 확대 시 수혜 |
| 리스크 | ㅇ LED 공급과잉으로 지속적인 가격 하락 ㅇ 고객사로부터의 제품 단가 인하 압력 가능성 |
| 신규사업 | ㅇ LED 웨이퍼 대구경화 및 잉곳 내재화 ㅇ 정전식 터치스크린 효율화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일진디스플레이]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일진디스플레이] 주요주주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 기 초 | 기 말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허진규 | 본인 | 보통주 | 7,110,605 | 26.21 | 7,110,605 | 25.93 | - |
| 허승은 | 친인척 | 보통주 | 348,187 | 1.28 | 348,187 | 1.27 | - |
| 심임수 | 임원 | 보통주 | 81,966 | 0.30 | 81,966 | 0.3 | - |
| 정남진 | 임원 | 보통주 | 42,000 | 0.15 | 42,000 | 0.15 | - |
| 김덕호 | 임원 | 보통주 | 13,990 | 0.05 | 0 | 0 | 장내매도 |
| 일진제강(주) | 계열사 | 보통주 | 3,208,487 | 11.83 | 3,208,487 | 11.7 | - |
| 일진유니스코(주) | 계열사 | 보통주 | 1,084,536 | 4.00 | 1,084,536 | 3.95 | - |
| 일진머티리얼즈(주) | 계열사 | 보통주 | 306,052 | 1.13 | 306,052 | 1.12 | - |
| 루미리치(주) | 계열사 | 보통주 | 843 | 0.01 | 843 | 0.01 | - |
| 일진디스플레이(주) | 계열사 | 보통주 | 62,834 | 0.23 | 62,834 | 0.23 | - |
| 계 | 보통주 | 12,259,500 | 45.19 | 12,245,510 | 44.66 | - | |
| 우선주 | - | - | - | - | - | ||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