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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분석] 화신, 기관 러브콜...왜?
6일 증시 개장을 앞둔 가운데 기관 투자자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화신7,370원, ▼-70원, -0.94%이 주목된다. 전일 이 회사 주가는 0.3% 오른 1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기관은 올해 들어 화신 주식 약 270만주를 순매수했다. 이는 총 발행 주식의 7.4%에 이르는 것이다. 기관 순매수분 대부분은 국민연금이 사들인 물량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들어 약 7개월간 화신 지분 114만여주(총 발행 주식의 3.3%)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이 연초 5.9%에서 현재 9.2%로 높아졌다.
이같은 기관의 러브콜은 화신이 주 고객사인 현대차의 판매 호조와 차량 경량화 추세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에 주목한 행보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화신이 지난 2분기 큰 폭의 실적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추정한 화신의 2분기 매출액 평균치는 전년 보다 6% 늘어난 1511억원이다. 영업이익 평균치는 83% 늘어난 115억원, 순손익은 전년 동기162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한 154억원이다.
이같은 낙관적 실적 전망은 주 고객사인 현대차의 판매 호조에 근거한 것이다. 현대차의 2분기 글로벌 판매대수는 121만9천만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10% 증가했다. 3월부터 6월 초까지 이어진 국내공장 생산차질로 내수 판매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1% 줄었지만, 해외 판매가 23% 늘어난 덕분에 전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현대차는 지난 7월에도 해외 시장에서 선전을 바탕으로 양호한 판매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7월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1% 줄어든 5만9300대를 판매했지만, 해외 시장에서 12% 늘어난 30만여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총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보다 9% 늘어난 36만여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7월 누적 기준 판매량은 현대차가 전년 동기보다 약 10% 늘어난 약275만대를 기록하게 됐다. 엔화 약세와 원화 강세가 맞물려 국내 자동차 산업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국내 자동차 대표주자인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생태계 내 협력사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 자동차 샤시 및 차체 부품 회사
화신7,370원, ▼-70원, -0.94%은 현대차217,000원, ▲1,500원, 0.7%에 자동차 샤시 및 차체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다. 계열사로 새화신, 화신정공1,194원, ▼-5원, -0.42%, 화신테크가 있다. 화신은 화신테크에서 제조한 금형을 통해 자동차 샤시와 차체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화신에서 제조한 부품은 현대차에, 새화신에서 제조한 부품은 기아차에 납품하는 구조다. 자동차 샤시와 차체 부품은 모델에 맞게 생산해야 하는 전용 부품으로 매출처를 넓히기 어렵지만 완성차 업체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화신은 주 고객사인 현대차와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인도, 중국, 미국, 브라질에 동반 진출해 현지 생산법인을 운영 중이다.
▷ 현대차 플랫폼 통합 기대
현대차는 차종 플랫폼 통합에 나서고 있다. 플랫폼은 차의 기본 뼈대와 엔진, 변속기 등 핵심 부품이다. 플랫폼을 통합하면 같은 부품으로 여러 모델을 만들 수 있어 연구개발비를 절약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13년에 6개 플랫폼으로 40개 차종을 생산해 플랫폼 통합을 완성할 계획이다. 플랫폼이 통합되면 기존 다품종 소량생산이던 차체 부품이 소품종 대량 대량생산으로 변화해 원가율을 낮출 수 있어 화신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화신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6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지만,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연결 지배지분)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 늘었다. 종속기업인 새화신, 인도법인, 미국법인의 실적이 부진했지만, 외화환산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결과다.
한편, 엔화 약세를 바탕으로 한 일본 완성차업체의 약진은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일본 업체의 점유율 상승으로 현대차의 판매량이 감소하면 협력사 또한 그 영향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토요타는 지난 2분기 5천621억엔(약6조3천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판매량이 232만2천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2% 감소했지만, 엔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향상으로 이익이 급증했다. 2분기 토요타의 영업이익률은 10.6%로 글로벌 10대 완성차 업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33%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고,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2012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기관은 올해 들어 화신 주식 약 270만주를 순매수했다. 이는 총 발행 주식의 7.4%에 이르는 것이다. 기관 순매수분 대부분은 국민연금이 사들인 물량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들어 약 7개월간 화신 지분 114만여주(총 발행 주식의 3.3%)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이 연초 5.9%에서 현재 9.2%로 높아졌다.
이같은 기관의 러브콜은 화신이 주 고객사인 현대차의 판매 호조와 차량 경량화 추세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에 주목한 행보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화신이 지난 2분기 큰 폭의 실적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증권사가 추정한 화신의 2분기 매출액 평균치는 전년 보다 6% 늘어난 1511억원이다. 영업이익 평균치는 83% 늘어난 115억원, 순손익은 전년 동기162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한 154억원이다.
이같은 낙관적 실적 전망은 주 고객사인 현대차의 판매 호조에 근거한 것이다. 현대차의 2분기 글로벌 판매대수는 121만9천만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10% 증가했다. 3월부터 6월 초까지 이어진 국내공장 생산차질로 내수 판매가 지난해 동기에 비해 1% 줄었지만, 해외 판매가 23% 늘어난 덕분에 전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현대차는 지난 7월에도 해외 시장에서 선전을 바탕으로 양호한 판매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7월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1% 줄어든 5만9300대를 판매했지만, 해외 시장에서 12% 늘어난 30만여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총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보다 9% 늘어난 36만여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7월 누적 기준 판매량은 현대차가 전년 동기보다 약 10% 늘어난 약275만대를 기록하게 됐다. 엔화 약세와 원화 강세가 맞물려 국내 자동차 산업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국내 자동차 대표주자인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의 생태계 내 협력사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 자동차 샤시 및 차체 부품 회사
화신7,370원, ▼-70원, -0.94%은 현대차217,000원, ▲1,500원, 0.7%에 자동차 샤시 및 차체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다. 계열사로 새화신, 화신정공1,194원, ▼-5원, -0.42%, 화신테크가 있다. 화신은 화신테크에서 제조한 금형을 통해 자동차 샤시와 차체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화신에서 제조한 부품은 현대차에, 새화신에서 제조한 부품은 기아차에 납품하는 구조다. 자동차 샤시와 차체 부품은 모델에 맞게 생산해야 하는 전용 부품으로 매출처를 넓히기 어렵지만 완성차 업체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화신은 주 고객사인 현대차와의 우호적 관계를 바탕으로 인도, 중국, 미국, 브라질에 동반 진출해 현지 생산법인을 운영 중이다.
▷ 현대차 플랫폼 통합 기대
현대차는 차종 플랫폼 통합에 나서고 있다. 플랫폼은 차의 기본 뼈대와 엔진, 변속기 등 핵심 부품이다. 플랫폼을 통합하면 같은 부품으로 여러 모델을 만들 수 있어 연구개발비를 절약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13년에 6개 플랫폼으로 40개 차종을 생산해 플랫폼 통합을 완성할 계획이다. 플랫폼이 통합되면 기존 다품종 소량생산이던 차체 부품이 소품종 대량 대량생산으로 변화해 원가율을 낮출 수 있어 화신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화신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6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지만,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슷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순이익(연결 지배지분)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 늘었다. 종속기업인 새화신, 인도법인, 미국법인의 실적이 부진했지만, 외화환산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결과다.
한편, 엔화 약세를 바탕으로 한 일본 완성차업체의 약진은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일본 업체의 점유율 상승으로 현대차의 판매량이 감소하면 협력사 또한 그 영향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토요타는 지난 2분기 5천621억엔(약6조3천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판매량이 232만2천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2% 감소했지만, 엔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향상으로 이익이 급증했다. 2분기 토요타의 영업이익률은 10.6%로 글로벌 10대 완성차 업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33%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화신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2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561위(상위 33%)를 차지했다.
재무 안전성은 높아 안전한 편이고, 소비자 독점력이 높아 경기 변동에 관계 없이 현재의 수익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률이 낮아 저성장주에 속한다.
현금창출력도 2점으로 낮다. 1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합산)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기록하고, 잉여현금흐름비율이 아이투자 기준인 7%에 미치지 못한 점 등이 반영됐다.
또한, 밸류에이션 점수도 0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1분기 연환산 기준 PER이 과거 5년 평균보다 높게 거래되고 있는 점 등이 반영됐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현대·기아차와 동반 해외 진출한 부품사]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로 해외 동반 진출한 부품 업체의 성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한미FTA, 한-EU FTA 체결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현대/기아차가 진출한 인도, 중국, 미국, 유럽 등에 함께 진출해 있고, 해외 자회사를 통한 지분법 이익 비중이 늘어나는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
[부품업체 해외(인도,중국, 미국, 유럽) 진출 현황]
4개 지역 모두 진출 : 대원강업, 세종공업, 에스엘, 한라공조, 한일이화, 현대모비스, S&T대우, 동원금속
3개 지역 진출 : 동양기전,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화승알앤에이, 화신, 코리아에프티
2개 지역 진출 : 한국프랜지
1개 지역 진출 : 경창산업, 상신브레이크, 일지테크
[부품업체 해외(인도,중국, 미국, 유럽) 진출 현황]
4개 지역 모두 진출 : 대원강업, 세종공업, 에스엘, 한라공조, 한일이화, 현대모비스, S&T대우, 동원금속
3개 지역 진출 : 동양기전, 성우하이텍, 평화정공, 화승알앤에이, 화신, 코리아에프티
2개 지역 진출 : 한국프랜지
1개 지역 진출 : 경창산업, 상신브레이크, 일지테크
[현대·기아차와 동반 해외 진출한 부품사]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대원강업 | 7,130원 | 0원 (0%) | 1,901 | 94 | 95 | 11.7 | 1.12 | 9.6% |
세종공업 | 16,400원 | ▲150원 (0.9%) | 1,131 | -5 | 84 | 7.8 | 1.00 | 12.7% |
에스엘 | 16,350원 | ▲200원 (1.2%) | 1,307 | 21 | 137 | 10.2 | 0.89 | 8.7% |
한라비스테온공조 | 32,050원 | ▲50원 (0.2%) | 5,893 | 250 | 299 | 14.2 | 2.57 | 18.2% |
한일이화 | 13,850원 | ▼350원 (-2.5%) | 2,030 | -76 | -70 | 11.2 | 1.15 | 10.2% |
현대모비스 | 264,500원 | 0원 (0%) | 41,776 | 4,891 | 4,952 | 7.5 | 1.47 | 19.4% |
S&T모티브 | 28,000원 | ▼50원 (-0.2%) | 1,788 | 137 | 165 | 11.1 | 0.88 | 7.9% |
동양기전 | 10,550원 | ▲100원 (1%) | 1,641 | 86 | 68 | 11.8 | 1.03 | 8.7% |
성우하이텍 | 14,650원 | 0원 (0%) | 2,303 | 51 | 107 | 6.4 | 0.96 | 15% |
평화정공 | 19,500원 | ▲200원 (1%) | 1,223 | 14 | 85 | 9.2 | 1.16 | 12.6% |
화승알앤에이 | 12,800원 | ▼50원 (-0.4%) | 1,612 | 30 | 30 | 7.1 | 0.33 | 4.7% |
화신 | 14,450원 | ▲50원 (0.3%) | 1,658 | 130 | 193 | 46.6 | 1.39 | 3% |
한국프랜지 | 14,050원 | ▲50원 (0.4%) | 1,956 | 30 | 25 | 6.5 | 0.40 | 6.2% |
경창산업 | 9,450원 | ▼190원 (-2%) | 1,123 | 55 | 54 | 8.6 | 2.16 | 25% |
상신브레이크 | 4,915원 | ▼55원 (-1.1%) | 584 | 25 | 32 | 8.7 | 1.23 | 14.1% |
코리아에프티 | 4,825원 | ▼145원 (-2.9%) | 352 | 0 | 7 | 6.3 | 1.85 | 29.5% |
동원금속 | 1,580원 | ▲5원 (0.3%) | 2,636 | 117 | 22 | 9.3 | 0.87 | 9.4% |
일지테크 | 6,720원 | ▲130원 (2%) | 281 | 25 | 32 | 9.2 | 1.40 | 15.2%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화신]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현대기아차에 주로 납품하는 중·대형 자동차 차체 제조사 |
---|---|
사업환경 | ㅇ 국내 자동차부품 산업은 현대기아차의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의 수혜를 보고 있음 ㅇ 한미FTA,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부품 구매선 다변화 추세는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에 기회 요인임 ㅇ 엔고,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일본차 업체들의 경쟁력 회복은 리스크임 |
경기변동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완성차 판매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ㅇ멤버(Member)류: 자동차 앞단 하단부에 장착되는 지지대(매출비중 20%) ㅇ암(Arm)류: 자동차 양쪽 휠 고정(매출비중 15%) ㅇCTBA: 자동차 뒷바퀴에 장착(매출 비중 13%) |
원재료 | ㅇ철판: 차체 제작, 현대자동차 등에서 구입(매입비중 57%) ㅇ부싱(Bushing): 진동 흡수, 파브코/대흥알앤티에서 구입(매입비중 9%) ㅇ볼 조인트: 상, 하단 Arm 제작, 일진, 에스엘에서 구입(매입비중 5%) |
실적변수 | ㅇ현대·기아차 완성차 판매대수 증가시 수혜 ㅇ원/달러 환율 상승시 수혜 |
리스크 | ㅇ 높은 현대기아차 매출 의존도 ㅇ 경기민감형에 속해 호황기와 불황기의 차이가 매우 클 수 있음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화신]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화신]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정 호 | 본인 | 보통주 | 4,800,000 | 13.75 | 4,800,000 | 13.75 | - |
정복혜 | 처 | 보통주 | 500,000 | 1.43 | 500,000 | 1.43 | - |
정서진 | 자 | 보통주 | 1,735,900 | 4.97 | 1,735,900 | 4.97 | - |
정혜선 | 자 | 보통주 | 1,492,580 | 4.27 | 1,492,580 | 4.27 | - |
정희진 | 자 | 보통주 | 1,585,310 | 4.54 | 1,585,310 | 4.54 | - |
김창곤 | 매제 | 보통주 | 20,390 | 0.06 | 20,390 | 0.06 | - |
화신정공 | 계열사 | 보통주 | 2,332,020 | 6.68 | 2,332,020 | 6.68 | - |
화신테크 | 계열사 | 보통주 | 443,490 | 1.27 | 223,490 | 0.64 | - |
새화신 | 계열사 | 보통주 | 1,900,000 | 5.44 | 1,900,000 | 5.44 | - |
(주)글로벌오토트레이딩 | 계열사 | 보통주 | 2,768,166 | 7.93 | 2,988,166 | 8.56 | - |
(주)월드오토트레이딩 | 계열사 | 보통주 | 1,384,083 | 3.96 | 1,384,083 | 3.96 | - |
박현석 | 사위 | 보통주 | 432,800 | 1.24 | 432,800 | 1.24 | - |
이정수 | 자부 | 보통주 | 100,000 | 0.29 | 100,000 | 0.29 | - |
정다은 | 손녀 | 보통주 | 250,000 | 0.72 | 250,000 | 0.72 | - |
정승현 | 손녀 | 보통주 | 250,000 | 0.72 | 250,000 | 0.72 | - |
이경화 | 자부 | 보통주 | 130,000 | 0.37 | 130,000 | 0.37 | - |
계 | 보통주 | 20,124,739 | 57.63 | 20,124,739 | 57.63 | - | |
합계 | 20,124,739 | 57.63 | 20,124,739 | 57.6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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