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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분석] 파트론 6%↑, 기관 러브콜...왜?
기관 투자자가 순매수를 지속하는 가운데 파트론7,150원, ▲20원, 0.28%이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6.7% 오른 1만8150원에 거래 중이다.
파트론 주가는 지난 5월 30일 장중 2만6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6월 초 이후 2개월 간 무려 40% 넘게 하락해 7월 말경엔 연중 최저 수준인 1만5000원 초반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반등세가 나타나 현재 저점 대비 18% 가량 상승한 상태다.
최근의 반등세를 이끌고 있는 것은 기관 투자자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반등세가 나타난 7월 말부터 최근 열흘간 기관은 파트론 주식 약 87만주(총 발행주식의 1.6%)를 사들였다. 이는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가 약 230만주(4.2%) 내다 판 것과 대조되는 것이다.
이같은 기관의 러브콜은 스마트폰 수요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나타난 주가 급락세가 과도하다는 판단에서 저가 매수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 파트론의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된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가의 2분기 매출액 추정치 평균은 전년 동기보다 67% 늘어난 3090억원이다.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은 70% 늘어난 349억원, 순이익 추정치 평균은 111% 늘어난 287억원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주가 하락으로 PER이 평균치를 밑돌게 된 점도 관심을 끈다. 지난 1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합산) 현재 파트론의 PER은 약 10배로 지난 5년 평균인 11배를 밑돌고 있다. 상장 이후 파트론의 최저 PER은 5배, 최고 PER은 22배다.
파트론은 삼성전기112,000원, ▲400원, 0.36% 부사장 출신인 김종구 회장이 2003년 설립한 휴대폰 부품 제조사다. 휴대폰용 부품이 매출의 65%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가전제품이나 내비게이션에 부품이다. 휴대폰 부문 주력제품은 카메라모듈과 외장형 안테나다.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팬택, LG전자93,300원, ▲700원, 0.76% 등 대형 휴대폰 제조사가 주 매출처다.
애플의 아이폰 출시로 휴대폰 시장이 빠르게 스마트폰 기기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고급 부품 수요도 함께 늘었다. 또한, 고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사용 부품수도 늘었다. 고가 스마트폰에는 안테나가 5개까지 쓰이고 카메라 모듈도 2개가 탑재된다.
한편, 향후 스마트기기 시장의 성장성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지만, 프리미엄급 제품의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데에선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는 양상이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세계 300달러 이상 고가 스마트폰 시장이 내년부터 3억2000만~3억3000만대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1년 2억3790만대, 2012년 2억9220만대, 2013년 3억2490만대로 높은 성장율을 보였지만, 내년부터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증권가에선 중남미와 중동, 중국 등 스마트폰이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는 시장을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이 얼마나 신속히 보급되는가가 향후 스마트폰 제조사 및 협력사 실적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경영 환경 변화에 발맞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국내 시장에 중저가 스마트폰을 거의 출시하지 않았던 삼성전자는 오는 3분기엔 갤럭시 메가, 갤럭시 폴더(가칭), 갤럭시S4 미니 등 중가 스마트폰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3%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파트론 주가는 지난 5월 30일 장중 2만6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6월 초 이후 2개월 간 무려 40% 넘게 하락해 7월 말경엔 연중 최저 수준인 1만5000원 초반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반등세가 나타나 현재 저점 대비 18% 가량 상승한 상태다.
최근의 반등세를 이끌고 있는 것은 기관 투자자다.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반등세가 나타난 7월 말부터 최근 열흘간 기관은 파트론 주식 약 87만주(총 발행주식의 1.6%)를 사들였다. 이는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가 약 230만주(4.2%) 내다 판 것과 대조되는 것이다.
이같은 기관의 러브콜은 스마트폰 수요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나타난 주가 급락세가 과도하다는 판단에서 저가 매수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 파트론의 양호한 실적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추정된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가의 2분기 매출액 추정치 평균은 전년 동기보다 67% 늘어난 3090억원이다.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은 70% 늘어난 349억원, 순이익 추정치 평균은 111% 늘어난 287억원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주가 하락으로 PER이 평균치를 밑돌게 된 점도 관심을 끈다. 지난 1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합산) 현재 파트론의 PER은 약 10배로 지난 5년 평균인 11배를 밑돌고 있다. 상장 이후 파트론의 최저 PER은 5배, 최고 PER은 22배다.
파트론은 삼성전기112,000원, ▲400원, 0.36% 부사장 출신인 김종구 회장이 2003년 설립한 휴대폰 부품 제조사다. 휴대폰용 부품이 매출의 65%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가전제품이나 내비게이션에 부품이다. 휴대폰 부문 주력제품은 카메라모듈과 외장형 안테나다. 삼성전자56,000원, ▼-400원, -0.71%, 팬택, LG전자93,300원, ▲700원, 0.76% 등 대형 휴대폰 제조사가 주 매출처다.
애플의 아이폰 출시로 휴대폰 시장이 빠르게 스마트폰 기기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고급 부품 수요도 함께 늘었다. 또한, 고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사용 부품수도 늘었다. 고가 스마트폰에는 안테나가 5개까지 쓰이고 카메라 모듈도 2개가 탑재된다.
한편, 향후 스마트기기 시장의 성장성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지만, 프리미엄급 제품의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데에선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는 양상이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세계 300달러 이상 고가 스마트폰 시장이 내년부터 3억2000만~3억3000만대 수준에서 정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1년 2억3790만대, 2012년 2억9220만대, 2013년 3억2490만대로 높은 성장율을 보였지만, 내년부터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증권가에선 중남미와 중동, 중국 등 스마트폰이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는 시장을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이 얼마나 신속히 보급되는가가 향후 스마트폰 제조사 및 협력사 실적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경영 환경 변화에 발맞춰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국내 시장에 중저가 스마트폰을 거의 출시하지 않았던 삼성전자는 오는 3분기엔 갤럭시 메가, 갤럭시 폴더(가칭), 갤럭시S4 미니 등 중가 스마트폰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3%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파트론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9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46위(상위 3%)를 차지했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시장 조사 전문 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2년 4분기에 스마트폰 6300만대를 판매했다. 2013년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3%, 전분기 대비 10% 늘어난 7000만대로 예측된다. 2013년 4월 말 갤럭시S4가 출시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디스플레이텍 | 11,400원 | ▼250원 (-2.1%) | 2,053 | 187 | 0 | 11.3 | 2.20 | 19.3% |
시노펙스 | 2,325원 | ▼5원 (-0.2%) | 992 | 11 | 15 | N/A | 1.58 | -32.5% |
멜파스 | 13,800원 | ▲50원 (0.4%) | 1,586 | -25 | -30 | 27.8 | 1.58 | 5.7% |
일진디스플 | 16,200원 | ▲100원 (0.6%) | 1,725 | 147 | 169 | 6.8 | 3.84 | 56.2% |
유아이디 | 10,750원 | ▲200원 (1.9%) | 139 | 33 | 25 | 10.1 | 3.14 | 31.1% |
태양기전 | 17,250원 | ▲50원 (0.3%) | 544 | -39 | -22 | N/A | 2.46 | -7% |
모린스 | 2,580원 | ▲15원 (0.6%) | 128 | -30 | -31 | N/A | 1.61 | -76.3% |
삼성전기 | 81,100원 | ▼400원 (-0.5%) | 14,997 | 756 | 714 | 13.1 | 1.54 | 11.8% |
파트론 | 18,050원 | ▲1,050원 (6.2%) | 2,252 | 267 | 269 | 8.9 | 4.49 | 50.4% |
캠시스 | 2,660원 | ▲25원 (0.9%) | 477 | 28 | 50 | N/A | 1.47 | -11.1% |
엠씨넥스 | 13,650원 | ▼50원 (-0.4%) | 505 | 21 | 28 | 16.8 | 1.40 | 8.3% |
옵트론텍 | 13,600원 | ▲50원 (0.4%) | 375 | 71 | 61 | 19.1 | 2.88 | 15% |
나노스 | 14,850원 | ▼150원 (-1%) | 369 | 11 | 9 | 25.7 | 4.39 | 17.1% |
세코닉스 | 23,550원 | ▲800원 (3.5%) | 463 | 49 | 44 | 9.1 | 1.84 | 20.3% |
디지탈옵틱 | 20,750원 | ▲650원 (3.2%) | 295 | 35 | 31 | 12.3 | 2.43 | 19.8% |
코렌 | 9,570원 | ▲410원 (4.5%) | 691 | 93 | 0 | 29.4 | 2.30 | 7.8% |
하이소닉 | 8,590원 | ▼60원 (-0.7%) | 86 | 3 | 4 | 36.5 | 2.69 | 7.3% |
아이엠 | 6,200원 | ▲180원 (3%) | 258 | -5 | 21 | N/A | 1.66 | -2.4% |
자화전자 | 21,400원 | ▲400원 (1.9%) | 791 | 81 | 70 | 8.4 | 1.89 | 22.6% |
아모텍 | 17,100원 | ▲500원 (3%) | 650 | 75 | 51 | 11.8 | 1.35 | 11.4% |
와이솔 | 13,950원 | ▲500원 (3.7%) | 251 | 22 | 26 | 27.4 | 3.50 | 12.8% |
이노칩 | 15,500원 | ▼150원 (-1%) | 194 | 48 | 43 | 18 | 2.59 | 14.4% |
삼성SDI | 165,000원 | ▼2,500원 (-1.5%) | 10,246 | -449 | -88 | 5.3 | 1.03 | 19.5% |
LG화학 | 290,000원 | ▲1,500원 (0.5%) | 50,434 | 3,686 | 3,072 | 13.1 | 1.78 | 13.6% |
KH바텍 | 27,650원 | ▲100원 (0.4%) | 972 | 63 | 65 | 56.5 | 2.20 | 3.9% |
이엠텍 | 15,850원 | ▲250원 (1.6%) | 552 | 56 | 119 | 9.1 | 3.05 | 33.4% |
우주일렉트로 | 24,600원 | ▲100원 (0.4%) | 557 | 49 | 45 | 23 | 1.54 | 6.7% |
대덕전자 | 9,280원 | ▲60원 (0.7%) | 1,852 | 64 | 89 | 11.2 | 1.05 | 9.4% |
코리아써키트 | 15,200원 | ▲200원 (1.3%) | 1,113 | 62 | 47 | 11 | 1.34 | 12.3% |
디에이피 | 6,360원 | ▲20원 (0.3%) | 853 | 55 | 49 | 6.6 | 1.99 | 30.1% |
인터플렉스 | 42,250원 | ▲150원 (0.4%) | 4,776 | 114 | 0 | 16.6 | 1.99 | 12% |
대덕GDS | 18,850원 | 0원 (0%) | 1,374 | 179 | 148 | 9.2 | 1.02 | 11.2% |
플렉스컴 | 12,600원 | ▲350원 (2.9%) | 1,185 | 29 | 51 | 9.2 | 1.64 | 17.8% |
비에이치 | 11,450원 | 0원 (0%) | 1,767 | 150 | 0 | 10.9 | 2.32 | 21.2% |
인탑스 | 24,000원 | ▲100원 (0.4%) | 1,484 | 25 | 61 | 4.2 | 0.62 | 14.8% |
모베이스 | 15,800원 | ▲800원 (5.3%) | 441 | 38 | 40 | 6.5 | 1.51 | 23.2% |
피앤텔 | 4,750원 | ▲160원 (3.5%) | 144 | -47 | -31 | N/A | 0.66 | -33.9% |
우전앤한단 | 9,470원 | ▲250원 (2.7%) | 698 | 9 | 26 | 17.9 | 1.61 | 9%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파트론]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및 안테나 등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 |
---|---|
사업환경 | ▷ 서유럽·미국과 국내시장은 교체수요 중심 ▷ 중국 등 신흥국은 보급율 낮아 핸드폰 수요는 늘어날 전망 ▷ LTE 방식의 4세대 휴대폰이 급성장 중 |
경기변동 | ▷ 이동통신 경기에 민감 ▷ 스마트폰 출하량에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안테나(79%) ▷ 통신시스템, 가전, 네비게이션용 부품(21%) * 괄호 안은 매출비중 |
원재료 | ▷ 웨이퍼(20%) : 파나소닉으로부터 조달 ▷ FPCB(연성회로기판, 12%) : 대덕GDS로부터 조달 ▷ LENS(10%) : 디오스텍으로부터 조달 * 괄호 안은 매입비중 |
실적변수 | ▷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스마트폰 출하량 및 판매량 증가 시 수혜 ▷ 매출처 다각화 및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시 수혜 |
리스크 | ▷ 시장 변화가 빨라 기술력이 뒤쳐질 경우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 존재 ▷ 고객사의 제품단가 인하 압력 |
신규사업 | ▷ RF(고주파)모듈·광마우스·센서류·마이크 등 신규 아이템 준비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파트론]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파트론]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김종구 | 본인 | 보통주 | 4,221,893 | 14.13 | 5,532,460 | 14.28 | - |
박명애 | 처 | 보통주 | 1,420,359 | 4.76 | 1,810,430 | 4.67 | - |
김혜정 | 녀 | 보통주 | 491,894 | 1.65 | 634,439 | 1.64 | - |
김원근 | 자 | 보통주 | 507,561 | 1.70 | 636,829 | 1.64 | - |
김종태 | 임원 | 보통주 | 585,000 | 1.96 | 760,500 | 1.96 | - |
오기종 | 임원 | 보통주 | 244,776 | 0.82 | 210,000 | 0.54 | - |
임병준 | 임원 | 보통주 | 82,320 | 0.28 | 107,016 | 0.28 | - |
계 | 보통주 | 7,553,803 | 25.29 | 9,691,674 | 25.01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
기 타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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