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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실적과 분석] 비에이치, 영업익 106%↑...추정치 '부합'
지난 2분기 비에이치15,660원, ▲190원, 1.23%가 증권가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비에이치는 2분기 매출액이 10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88% 늘고, 영업이익은 약 107% 늘어난 91억8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공시하지 않았다.
이는 증권가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매출액은 최근 3개월간의 증권사 추정치와 거의 같았고,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1% 웃돌았다. 증권사 추정치는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이 집계한 자료다.
증권가에 따르면 이같은 실적 호조는 ▲ 갤럭시S4 및 보급형 모델의 판매 본격화 ▲ 고객사 내 터치스크린패널과 LCD 모듈용 FPCB(연성회로기판)의 점유율 확대 ▲ 상반기 증설 완료 ▲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모델용 납품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 연성회로기판 제조업체
비에이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다. FPCB는 얇은 동판(구리박)을 플라스틱 필름에 입히고 그 위에 회로를 그려 만든 회로기판이다. '연성(Flexible)'이란 이름처럼 휠 수 있는 회로기판이다. FPCB는 스마트기기와 같은 소형 IT기기에 주로 쓰인다. 얇고 휠 수 있어 공간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비에이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FPCB를 고루 납품한다. 국내 대부분의 FPCB업체가 삼성전자와 LG전자 중 한 곳에 집중된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2분기 실적 시즌 이전까지 국내 증권가에선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에 힘입어 FPCB 제조업체가 향후에도 승승장구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고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스마트기기의 핵심 경쟁력이 되면서 FPCB 수요가 더욱 늘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하지만 최근엔 프리미엄급 제품 중심으로 수요 증가세가 둔화돼 향후 스마트기기 성장률이 예전만 못할 것이라는 반론이 만만치 않다. 실제로 2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권가 기대치인 8000만대를 5% 밑돌자 이같은 우려가 더욱 부각됐다.
향후 스마트기기 시장의 성장성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지만, 프리미엄급 제품의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데에선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는 양상이다. 따라서 비에이치를 포함한 스마트기기 생태계 내 협력사의 실적은 중국, 인도 등 브릭스 국가를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기기 수요가 얼마나 빨리 성장하는가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16%
[2013년 3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2일 비에이치는 2분기 매출액이 10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88% 늘고, 영업이익은 약 107% 늘어난 91억82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공시하지 않았다.
이는 증권가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매출액은 최근 3개월간의 증권사 추정치와 거의 같았고,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1% 웃돌았다. 증권사 추정치는 금융정보 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이 집계한 자료다.
증권가에 따르면 이같은 실적 호조는 ▲ 갤럭시S4 및 보급형 모델의 판매 본격화 ▲ 고객사 내 터치스크린패널과 LCD 모듈용 FPCB(연성회로기판)의 점유율 확대 ▲ 상반기 증설 완료 ▲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모델용 납품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 연성회로기판 제조업체
비에이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다. FPCB는 얇은 동판(구리박)을 플라스틱 필름에 입히고 그 위에 회로를 그려 만든 회로기판이다. '연성(Flexible)'이란 이름처럼 휠 수 있는 회로기판이다. FPCB는 스마트기기와 같은 소형 IT기기에 주로 쓰인다. 얇고 휠 수 있어 공간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비에이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 FPCB를 고루 납품한다. 국내 대부분의 FPCB업체가 삼성전자와 LG전자 중 한 곳에 집중된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2분기 실적 시즌 이전까지 국내 증권가에선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에 힘입어 FPCB 제조업체가 향후에도 승승장구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고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스마트기기의 핵심 경쟁력이 되면서 FPCB 수요가 더욱 늘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하지만 최근엔 프리미엄급 제품 중심으로 수요 증가세가 둔화돼 향후 스마트기기 성장률이 예전만 못할 것이라는 반론이 만만치 않다. 실제로 2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권가 기대치인 8000만대를 5% 밑돌자 이같은 우려가 더욱 부각됐다.
향후 스마트기기 시장의 성장성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지만, 프리미엄급 제품의 수요가 둔화할 것이라는 데에선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는 양상이다. 따라서 비에이치를 포함한 스마트기기 생태계 내 협력사의 실적은 중국, 인도 등 브릭스 국가를 중심으로 중저가 스마트기기 수요가 얼마나 빨리 성장하는가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16%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비에이치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5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268위(상위 16%)를 차지했다.
다만 현금 창출력 점수가 0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1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실적 합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순이익보다 적고, 재무활동 현금흐름에서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최근 4개 분기의 연환산 기준 영업활동 현금흐름 중 마이너스(-)를 기록한 분기가 있다는 점 등이 반영됐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시장 조사 전문 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2년 4분기에 스마트폰 6300만대를 판매했다. 2013년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3%, 전분기 대비 10% 늘어난 7000만대로 예측된다. 2013년 4월 말 갤럭시S4가 출시되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LTE 폰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부품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은 LCD모듈이 15%로 가장 높고, 낸드 14%, 디램 7%, 카메라모듈과 WiFi, 터치모듈 등이 5%를 차지한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ㅇ LCD모듈 : 삼성디스플레이, 삼성LCD, 디스플레이텍(중저가)
ㅇ 프로세서 :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ㅇ D램, 낸드플래시, LDI : 삼성전자
ㅇ 터치모듈 : 에스맥(35%), 시노펙스(30%), 멜파스(20%), 일진디스플레이(5%), 유아이디, 태양기전, 모린스
ㅇ 터치IC : ATMEL/Cypress(70%), 멜파스(30%)
ㅇ 카메라모듈 완성품 : 삼성전기, 삼성광통신, 파트론, 캠시스, 엠씨넥스
ㅇ 카메라모듈 IR필터 : 옵트론텍, 나노스
ㅇ 카메로모듈 렌즈 : 세코닉스, 디지탈옵틱, 코렌
ㅇ 카메라모듈 AFA : 삼성전기, 하이소닉, 아이엠, 자화전자
ㅇ WiFi/GPS/Bluetooth : 삼성전기(50%), Murata(30%),TDK(20%)
ㅇ 안테나 : 파트론(45%), 아모텍(5%)
ㅇ 아이솔레이터 : 파트론(80%)
ㅇ 필터/듀플렉서 : 와이솔(35%), 이노칩
ㅇ 배터리 : 삼성SDI(50%), LG화학(30%)
ㅇ 오디오IC : 삼성전기(50%), 블루콤(25%), 이엠텍(15%)
ㅇ 커넥터 : 우주일렉트로닉스(10%), 교세라(50%), 마쯔시다(40%)
ㅇ 고다층기판(HDI) :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ㅇ 연성회로기판(FPCB) : 인터플렉스, 대덕GDS, 플렉스컴, 비에이치
ㅇ 케이스: 인탑스, 신양, 모베이스, 피앤텔, 우전앤한단
ㅇ 금속물 : KH바텍
* 괄호안은 부가 설명 또는 공급점유율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공급 업체]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디스플레이텍 | 11,500원 | ▲500원 (4.5%) | 2,053 | 187 | 0 | 10.7 | 2.07 | 19.3% |
시노펙스 | 2,340원 | ▲30원 (1.3%) | 992 | 11 | 15 | N/A | 1.57 | -32.5% |
멜파스 | 13,900원 | 0원 (0%) | 1,586 | -25 | -30 | 28.1 | 1.60 | 5.7% |
일진디스플 | 16,200원 | ▲250원 (1.6%) | 1,725 | 147 | 169 | 6.8 | 3.80 | 56.2% |
유아이디 | 10,600원 | 0원 (0%) | 139 | 33 | 25 | 10.2 | 3.16 | 31.1% |
태양기전 | 16,350원 | ▲300원 (1.9%) | 544 | -39 | -22 | N/A | 2.30 | -7% |
모린스 | 2,540원 | ▲90원 (3.7%) | 128 | -30 | -31 | N/A | 1.54 | -76.3% |
삼성전기 | 81,100원 | ▲500원 (0.6%) | 14,997 | 756 | 714 | 12.9 | 1.53 | 11.8% |
파트론 | 17,050원 | ▲450원 (2.7%) | 2,252 | 267 | 269 | 8.7 | 4.38 | 50.4% |
캠시스 | 2,695원 | ▼15원 (-0.6%) | 477 | 28 | 50 | N/A | 1.51 | -11.1% |
엠씨넥스 | 13,400원 | ▲700원 (5.5%) | 505 | 21 | 28 | 15.6 | 1.30 | 8.3% |
옵트론텍 | 13,450원 | ▲250원 (1.9%) | 375 | 71 | 61 | 18.6 | 2.80 | 15% |
나노스 | 15,050원 | ▼100원 (-0.7%) | 369 | 11 | 9 | 25.9 | 4.44 | 17.1% |
세코닉스 | 22,650원 | ▲150원 (0.7%) | 463 | 49 | 44 | 9 | 1.82 | 20.3% |
디지탈옵틱 | 20,400원 | ▼100원 (-0.5%) | 295 | 35 | 31 | 12.5 | 2.48 | 19.8% |
코렌 | 9,050원 | ▲50원 (0.6%) | 691 | 93 | 0 | 28.9 | 2.26 | 7.8% |
하이소닉 | 8,310원 | ▲60원 (0.7%) | 86 | 3 | 4 | 34.8 | 2.56 | 7.3% |
아이엠 | 6,040원 | ▲70원 (1.2%) | 258 | -5 | 21 | N/A | 1.64 | -2.4% |
자화전자 | 20,850원 | ▲250원 (1.2%) | 791 | 81 | 70 | 8.2 | 1.86 | 22.6% |
아모텍 | 16,750원 | ▲300원 (1.8%) | 650 | 75 | 51 | 11.7 | 1.34 | 11.4% |
와이솔 | 13,300원 | 0원 (0%) | 251 | 22 | 26 | 27.1 | 3.46 | 12.8% |
이노칩 | 15,250원 | ▲200원 (1.3%) | 194 | 48 | 43 | 17.3 | 2.49 | 14.4% |
삼성SDI | 167,000원 | ▼1,000원 (-0.6%) | 10,246 | -449 | -88 | 5.3 | 1.04 | 19.5% |
LG화학 | 290,500원 | ▲2,500원 (0.9%) | 50,434 | 3,686 | 3,072 | 13.1 | 1.78 | 13.6% |
KH바텍 | 27,800원 | ▲300원 (1.1%) | 972 | 63 | 65 | 56.4 | 2.19 | 3.9% |
이엠텍 | 15,800원 | ▼200원 (-1.3%) | 552 | 56 | 119 | 9.4 | 3.13 | 33.4% |
우주일렉트로 | 24,400원 | ▲200원 (0.8%) | 557 | 49 | 45 | 22.7 | 1.52 | 6.7% |
대덕전자 | 9,340원 | ▲40원 (0.4%) | 1,852 | 64 | 89 | 11.3 | 1.06 | 9.4% |
코리아써키트 | 15,100원 | ▼150원 (-1%) | 1,113 | 62 | 47 | 11.1 | 1.37 | 12.3% |
디에이피 | 6,370원 | ▲230원 (3.8%) | 853 | 55 | 49 | 6.4 | 1.93 | 30.1% |
인터플렉스 | 42,850원 | ▼250원 (-0.6%) | 4,776 | 114 | 0 | 17 | 2.04 | 12% |
대덕GDS | 18,800원 | ▲200원 (1.1%) | 1,374 | 179 | 148 | 9.1 | 1.01 | 11.2% |
플렉스컴 | 12,300원 | ▲50원 (0.4%) | 1,185 | 29 | 51 | 9.2 | 1.64 | 17.8% |
비에이치 | 11,700원 | ▲300원 (2.6%) | 739 | 58 | 61 | 10.9 | 2.31 | 21.2% |
인탑스 | 24,050원 | ▲50원 (0.2%) | 1,484 | 25 | 61 | 4.2 | 0.62 | 14.8% |
모베이스 | 15,200원 | ▲100원 (0.7%) | 441 | 38 | 40 | 6.6 | 1.52 | 23.2% |
피앤텔 | 4,600원 | ▲5원 (0.1%) | 144 | -47 | -31 | N/A | 0.66 | -33.9% |
우전앤한단 | 9,390원 | ▲180원 (1.9%) | 698 | 9 | 26 | 17.9 | 1.60 | 9%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비에이치]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국내 3위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업체(시장점유율 15%) |
---|---|
사업환경 | ▷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 전자제품의 경박단소화 추세로 FPCB 시장 규모는 지속 성장중 ▷ PCB는 첨단기술 분야인 군수, 자동차, 산업용 로봇, 첨단 의료기기 산업에도 확대 적용될 전망 |
경기변동 |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으로 고객사의 휴대폰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
주요제품 | ▷ 양면FPCB: 전자제품 (핸드폰, PDP, PC등) (52%, 내수 11년 629.31원 → 12년 1264.59원 → 13년 1542.28원) ▷ 다층FPCB: 전자제품 (핸드폰, PDP, PC등) (30%, 내수 11년 2403.15원 → 12년 2422.65원 → 13년 2659.35원) ▷ RF: 전자제품 (핸드폰, PDP, PC등) (13%, 내수 11년 2732.6원 → 12년 2198.67원 → 13년 2623.52원)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및 판매단가 추이 |
원재료 | ▷ CCL(39%, 11년 평방미터당 2만602원 → 12년 2만279원 → 13년 2만522원) ▷ C/L(15%, 11년 8037원 → 12년 7301원 → 13년 7621원) |
실적변수 | 스마트기기 판매량 증가시 수혜 |
리스크 | ▷ 높은 부채비율(127%, 2013년 1분기 기준) ▷ 고객사 스마트기기 판매량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고객사의 단가인하 압력 가능성 |
신규사업 |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비에이치]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비에이치]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이경환 | 본인 | 보통주 | 2,682,535 | 17.81 | 3,277,773 | 21.77 | - |
김부덕 | 외4촌 | 보통주 | 45,711 | 0.30 | 45,711 | 0.30 | - |
계 | 보통주 | 2,728,246 | 18.11 | 3,323,484 | 22.06 | - | |
우선주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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