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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한전KPS, 2Q 영업익 40%↑...앞으론?
8월의 첫 개장을 앞둔 가운데 지난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난 한전KPS46,350원, ▲650원, 1.42%가 주목된다.
전일 장 마감 후 한전KPS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난 33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0% 늘어난 622억원을, 순이익(지배지분)은 33% 늘어난 48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는 국내 원자력 발전소(이하 '원전')의 납품비리로 10기의 원전이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감에 따라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결과다. 증권가에 따르면 원래 2분기 계획예방정비가 예정됐던 원전뿐 아니라 원전 스캔들 여파로 3분기로 예정됐던 정비 건도 2분기로 앞당겨 진행됐다. 2013년 6월 1일 기준으로 국내 가동 중인 원전은 23기인 인점을 고려하면 국내 원전의 거의 절반이 2분기에 계획예방정비를 실시한 것이다. 계획예방정비는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으로 계획예벙정비 기간에는 각종 발전설비 점검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를 수행했다.
또한, 원전 계획예방정비 관련 매출 증가와 더불어 거금도 및 영월 태양광 발전 설치 공사 매출이 반영된 것도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 발전정비업체...국내 정비수요 꾸준한 증가 예상
한전KPS는 한국전력23,750원, ▲100원, 0.42%이 지분 70%를 보유 중인 발전정비업체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화력 정비시장의 64%, 원자력 정비시장의 89%, 송변전 정비시장의 100%를 점유한 사실상의 독점 사업자다.
발전설비 정비란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위해 발전설비를 최적 상태로 유지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발전설비를 가동하게 되면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이 꼭 필요하다. 따라서 발전소가 건설되면 정비 수요도 함께 늘게 된다.
향후 국내 발전정비 시장은 신규 발전소의 꾸준한 건설에 힘입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경제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내 전력 소비량은 연평균 2.2% 증가해 2027년엔 6553억KWH에 이르고, 최대 전력 수요는 연평균 2.4% 증가해 2027년엔 여름엔 1억1089만K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전력 수요 전망에 근거해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석탄 화력 발전소 27기, LNG 화력 발전소 23기, 총 3만2620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및 집단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발전소의 수명이 연장되고 있는 것도 정비 산업 전망을 밝게 하는 대목이다. 님비(NIMBY : Not in my back yard) 현상으로 발전소 부지의 확보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선진국은 도심에 전력을 공급할 발전소 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워 기존 대용량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을 10년~20년 연장하고 있는 추세다. 노후 원자력 발전설비의 운용기간이 늘어날 수록 발전설비 정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경쟁 심화 전망...해외 수주로 돌파
다만, 민간기업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것은 한전KPS 투자자가 유의할 부분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한전KPS가 독점하던 터빈, 보일러 등 발전 주설비 정비 시장을 개방했다. 현재 한전KPS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발전정비시장의 정비품질과 수출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한전KPS는 해외 발전소 운전 및 정비사업 수주를 늘려 국내 정비시장 감소분을 만회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7월 누적 기준으로 한전KPS의 올해 신규수주는 1800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회사 목표치인 3500억원의 51%에 해당하는 것이다. 1조원 규모에 이르는 UAE 원전 시운전·유지보수 계약을 연내에 체결해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1조원 이상의 해외수주를 달성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지난해 10월 말 한전KPS는 총 1조999억원 규모의 요르단 디젤내열발전소 운전 및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 8월 5일부터 2039년 2월까지 총 26년간이다. 금액을 기간으로 나눠보면 연평균 423억원 규모의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 V차트 우량주...꾸준한 실적 + 배당 '매력적'
아이투자는 지난해 4월 18일 이 회사를 'V차트 우량주'로 소개했다. (바로가기 ☞ [V차트우량주]한전KPS, 국민연금이 주목한 매력은?) 국내 발전정비 시장의 독점 사업자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하고, 높은 배당성향(배당금 총액/순이익)을 유지하는 점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이 회사 매출액은 지난 2002년부터 연평균 9% 늘어 지난해 1조6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연평균 15%씩 늘어 지난해 1422억원과 117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경우 때론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매출은 거의 매해 늘어나는 모습을 나타냈다. 경기변동에 상관없이 수요가 꾸준한 발전정비 시장의 특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하는 것도 매력 포인트다. 한전KPS의 배당성향은 2003년 이후 매년 50% 이상을 유지했다. 즉, 매년 벌어들인 이익의 절반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지난해엔 순이익 1178억원 가운데 648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해 배당성향이 55%를 기록했다. 만약 올해 하반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올해 지난해와 같은 배당성향을 유지한다면 한전KPS의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2.7%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V차트 우량주 소개 후 지난 1년여간 주가 상승률은 29%로 같은 기간 약 5% 하락한 코스피 지수를 34%p 초과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27%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전일 장 마감 후 한전KPS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7% 늘어난 33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0% 늘어난 622억원을, 순이익(지배지분)은 33% 늘어난 48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는 국내 원자력 발전소(이하 '원전')의 납품비리로 10기의 원전이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감에 따라 관련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결과다. 증권가에 따르면 원래 2분기 계획예방정비가 예정됐던 원전뿐 아니라 원전 스캔들 여파로 3분기로 예정됐던 정비 건도 2분기로 앞당겨 진행됐다. 2013년 6월 1일 기준으로 국내 가동 중인 원전은 23기인 인점을 고려하면 국내 원전의 거의 절반이 2분기에 계획예방정비를 실시한 것이다. 계획예방정비는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으로 계획예벙정비 기간에는 각종 발전설비 점검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를 수행했다.
또한, 원전 계획예방정비 관련 매출 증가와 더불어 거금도 및 영월 태양광 발전 설치 공사 매출이 반영된 것도 실적 증가에 힘을 보탰다.
▷ 발전정비업체...국내 정비수요 꾸준한 증가 예상
한전KPS는 한국전력23,750원, ▲100원, 0.42%이 지분 70%를 보유 중인 발전정비업체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화력 정비시장의 64%, 원자력 정비시장의 89%, 송변전 정비시장의 100%를 점유한 사실상의 독점 사업자다.
발전설비 정비란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위해 발전설비를 최적 상태로 유지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발전설비를 가동하게 되면 정기적인 유지·보수 작업이 꼭 필요하다. 따라서 발전소가 건설되면 정비 수요도 함께 늘게 된다.
향후 국내 발전정비 시장은 신규 발전소의 꾸준한 건설에 힘입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경제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내 전력 소비량은 연평균 2.2% 증가해 2027년엔 6553억KWH에 이르고, 최대 전력 수요는 연평균 2.4% 증가해 2027년엔 여름엔 1억1089만K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전력 수요 전망에 근거해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석탄 화력 발전소 27기, LNG 화력 발전소 23기, 총 3만2620M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및 집단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발전소의 수명이 연장되고 있는 것도 정비 산업 전망을 밝게 하는 대목이다. 님비(NIMBY : Not in my back yard) 현상으로 발전소 부지의 확보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선진국은 도심에 전력을 공급할 발전소 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워 기존 대용량 원자력 발전소의 수명을 10년~20년 연장하고 있는 추세다. 노후 원자력 발전설비의 운용기간이 늘어날 수록 발전설비 정비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경쟁 심화 전망...해외 수주로 돌파
다만, 민간기업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것은 한전KPS 투자자가 유의할 부분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한전KPS가 독점하던 터빈, 보일러 등 발전 주설비 정비 시장을 개방했다. 현재 한전KPS가 거의 독점하고 있는 발전정비시장의 정비품질과 수출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한전KPS는 해외 발전소 운전 및 정비사업 수주를 늘려 국내 정비시장 감소분을 만회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7월 누적 기준으로 한전KPS의 올해 신규수주는 1800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회사 목표치인 3500억원의 51%에 해당하는 것이다. 1조원 규모에 이르는 UAE 원전 시운전·유지보수 계약을 연내에 체결해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1조원 이상의 해외수주를 달성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지난해 10월 말 한전KPS는 총 1조999억원 규모의 요르단 디젤내열발전소 운전 및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올해 8월 5일부터 2039년 2월까지 총 26년간이다. 금액을 기간으로 나눠보면 연평균 423억원 규모의 매출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 V차트 우량주...꾸준한 실적 + 배당 '매력적'
아이투자는 지난해 4월 18일 이 회사를 'V차트 우량주'로 소개했다. (바로가기 ☞ [V차트우량주]한전KPS, 국민연금이 주목한 매력은?) 국내 발전정비 시장의 독점 사업자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하고, 높은 배당성향(배당금 총액/순이익)을 유지하는 점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이 회사 매출액은 지난 2002년부터 연평균 9% 늘어 지난해 1조6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연평균 15%씩 늘어 지난해 1422억원과 117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경우 때론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매출은 거의 매해 늘어나는 모습을 나타냈다. 경기변동에 상관없이 수요가 꾸준한 발전정비 시장의 특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하는 것도 매력 포인트다. 한전KPS의 배당성향은 2003년 이후 매년 50% 이상을 유지했다. 즉, 매년 벌어들인 이익의 절반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지난해엔 순이익 1178억원 가운데 648억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해 배당성향이 55%를 기록했다. 만약 올해 하반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올해 지난해와 같은 배당성향을 유지한다면 한전KPS의 현재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2.7%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V차트 우량주 소개 후 지난 1년여간 주가 상승률은 29%로 같은 기간 약 5% 하락한 코스피 지수를 34%p 초과했다.
▷ 주식MRI 분석 결과, 상장사 상위 27%
아이투자가 개발한 주식MRI로 분석한 한전kps의 투자 매력도 종합 점수는 25점 만점에 13점으로 전체 상장기업 중 462위(상위 27%)를 차지했다. 다만 현금 창출력 점수가 1점으로 낮다. 지난 1분기 연환산 기준(최근 4개 분기 합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순이익보다 적고, 잉여현금흐름비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 등이 반영됐다. 밸류에이션 점수도 1점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ROE가 약 23%로 과거 4년 평균 22%보다 높아졌지만, ROE 성장률 대비 PBR 값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 등이 반영됐다. 주식MRI는 아이투자에서 자체 개발한 실시간 종목분석 도구다. MRI 종합 점수는 수익성장성과 재무안전성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익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독점력과 적정주가 수준까지 함께 고려해 판단한다. 주식MRI 종합 점수는 25점이 최고 점수이며 높을수록 저평가 우량 기업이다. 또한 종합점수가 높을수록 5각형 모양의 도형 내부가 가득찬 그물 형태로 나타난다. |
[원자력 발전 시장 확대] 이슈와 수혜주
[한국투자교육연구소] 세계원자력협회는 2030년까지 세계 원자력 발전 시장이 430기가 건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신규 원전 시장의 20%를 점유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한국형 원전의 총괄 운영과 설계는 한국전력이, 생산 및 건설은 두산중공업이 주도하고 있다.
[원전 건설 확대 수혜기업]
발전소 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원자로 설비: 두산중공업
경상정비: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일진에너지
종합 설계 및 운영: 한국전력, 한전기술
부품 및 보조설비: 비에이치아이, 티에스엠텍, HRS, S&TC, 성진지오텍, 태광,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비엠티, 태웅, 마이스코, 조광ILI, 엔에스브이, 우리기술
[원전 건설 확대 수혜기업]
발전소 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원자로 설비: 두산중공업
경상정비: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일진에너지
종합 설계 및 운영: 한국전력, 한전기술
부품 및 보조설비: 비에이치아이, 티에스엠텍, HRS, S&TC, 성진지오텍, 태광,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비엠티, 태웅, 마이스코, 조광ILI, 엔에스브이, 우리기술
[원자력 발전 시장 확대] 관련종목
종목명 | 현재가 | 전일대비 | 매출액 | 영업이익 | 순이익 | PER | PBR | ROE |
---|---|---|---|---|---|---|---|---|
현대건설 | 59,200원 | 0원 (0%) | 22,326 | 1,209 | 1,000 | 12.4 | 1.43 | 11.6% |
대림산업 | 89,000원 | ▼1,900원 (-2.1%) | 21,444 | 1,043 | 1,361 | 8.3 | 0.65 | 7.8% |
GS건설 | 30,500원 | ▼650원 (-2.1%) | 14,757 | -5,519 | -4,100 | N/A | 0.49 | -11.8% |
대우건설 | 7,720원 | 0원 (0%) | 43,412 | 2,177 | 0 | 18.1 | 0.94 | 5.2% |
삼성물산 | 55,600원 | ▼400원 (-0.7%) | 44,555 | 554 | 464 | 23 | 0.75 | 3.3% |
두산중공업 | 46,100원 | ▲50원 (0.1%) | 37,634 | 2,577 | 0 | 670.4 | 1.26 | 0.2% |
한전KPS | 54,700원 | ▼800원 (-1.4%) | 2,067 | 204 | 187 | 22.9 | 5.21 | 22.7% |
금화피에스시 | 32,300원 | ▲100원 (0.3%) | 297 | 43 | 42 | 9.5 | 2.08 | 21.8% |
일진에너지 | 4,800원 | ▲75원 (1.6%) | 133 | 4 | 2 | N/A | 1.26 | -1.2% |
한국전력 | 28,650원 | ▲300원 (1.1%) | 136,330 | -4,787 | -170 | N/A | 0.36 | -5% |
한전기술 | 72,400원 | ▼700원 (-1%) | 3,537 | 382 | 0 | 24.5 | 7.55 | 30.8% |
비에이치아이 | 18,800원 | ▲550원 (3%) | 1,550 | 64 | 44 | 11.7 | 1.67 | 14.3% |
티에스엠텍 | 5,480원 | ▼10원 (-0.2%) | 545 | 2 | 7 | 57.1 | 0.66 | 1.1% |
HRS | 3,525원 | ▲20원 (0.6%) | 144 | 12 | 11 | 16.3 | 0.90 | 5.5% |
S&TC | 19,350원 | ▲250원 (1.3%) | 487 | 56 | 54 | 13.1 | 0.72 | 5.5% |
포스코플랜텍 | 9,960원 | ▲20원 (0.2%) | 1,165 | -55 | -63 | N/A | 4.98 | -33.8% |
태광 | 25,100원 | ▼50원 (-0.2%) | 816 | 108 | 100 | 18 | 1.58 | 8.8% |
성광벤드 | 29,000원 | ▲600원 (2.1%) | 924 | 198 | 167 | 13.2 | 2.18 | 16.4% |
하이록코리아 | 23,950원 | ▼50원 (-0.2%) | 411 | 86 | 76 | 11.5 | 1.73 | 15.1% |
비엠티 | 6,820원 | ▲110원 (1.6%) | 222 | 25 | 0 | 53.4 | 1.23 | 2.3% |
태웅 | 22,500원 | ▲50원 (0.2%) | 782 | 11 | 36 | 40.7 | 0.86 | 2.1% |
0원 | 0원 (0%) | 0 | 0 | 0 | N/A | 0% | ||
조광ILI | 2,590원 | ▼5원 (-0.2%) | 47 | 3 | 3 | 32.6 | 0.70 | 2.1% |
엔에스브이 | 2,770원 | ▼20원 (-0.7%) | 147 | 8 | 2 | 84.9 | 0.90 | 1.1% |
우리기술 | 542원 | ▼2원 (-0.4%) | 33 | -15 | -15 | N/A | 0.78 | -14.6% |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2013년 1월~3월 누적, 단위는 억원,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한전KPS]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 발전설비 정비업체로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 |
---|---|
사업환경 | ▷ 기존 발전설비 노후화와 발전소 수명 연장, 신규발전소 건설로 정비시장규모도 확대될 전망 |
경기변동 | ▷ 경기에 비교적 둔감한 산업으로 정비 일정에 따라 비·성수기가 뚜렷함 |
주요제품 | ▷ 화력: 국내 점유율 64%(46%) ▷ 원자력/수력: 국내 점유율 93%(40%) ▷ 송변전: 국내 점유율 100%(7%) * 괄호 안은 매출 비중 |
실적변수 | ▷ 전력수요 증가로 신규발전소 건설시 수혜 ▷ 발전소 수명 연장시 수혜 |
리스크 | ▷ 정부 경쟁도입으로 2013년 한전KPS 발전정비 물량 민간정비사로 이양될 예정 |
신규사업 | ▷ 인도, 필리핀, 파키스탄 등 해외 진출 가속화,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한전KPS]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한전KPS] 주요주주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비고 | |||
---|---|---|---|---|---|---|---|
기 초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한국전력공사 | 모회사 | 보통주 | 33,752,000 | 75.004 | 31,502,000 | 70.004 | - |
계 | 보통주 | 33,752,000 | 75.004 | 31,502,000 | 70.004 | - | |
- | 0 | 0 | 0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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