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랭킹스탁] 저평가 우량주 10선-화학업종

화학 업종 우량주 중에서 PER(주가수익배수) 기준으로 가장 저평가된 종목은 진양화학2,645원, ▼-90원, -3.29%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9일 종가 기준, 화학업종 우량주 중 대표적인 저평가 지표인 PER이 낮은 종목 10개를 선정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선정 기준은 화학주 가운데 ROE(자기자본이익률)가 10~15% 이내이고, PBR(주가순자산배수)이 1.5배 미만인 종목들이다.

이런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종목은 PER이 7.9배~10.3배 사이에 해당됐다. 연결 지배지분 또는 지분법이 적용된 순이익과 자본을 적용해 투자지표를 산출했다.

이 가운데 진양화학의 PER이 7.9배로 화학 업종 우량주 중에서 가장 낮았다. ROE는 11.3%, PBR은 0.89배다.

그 외 KPX그린케미칼, 한농화성14,900원, ▲390원, 2.69%, NPC4,480원, ▲35원, 0.79%, 효성오앤비5,790원, ▼-70원, -1.19%, 휴비스2,540원, ▲15원, 0.59%, 대정화금12,800원, ▼-130원, -1.01%, 미원화학77,000원, ▼-1,400원, -1.79%, 동성하이켐, 진양산업6,730원, ▼-430원, -6.01% 이 상위 10선에 해당됐다.

외국인 투자자는 최근 1주일간 상위 10선 가운데 KPX그린케미칼을 포함 총 5종목을 순매수했다. 이 중 KPX그린케미칼의 지분증가율이 0.23%P로 가장 높았다.

아래 리스트는 우량주 기준으로 사용한 ROE(10~15%)와 PBR(1.5배 미만) 요건을 만족하는 화학업종 주식을 골라낸 후 이를 PER이 낮은 순으로 정렬한 것이다.



[진양화학] 투자 체크 포인트

기업개요 PVC 바닥재 및 합성피혁 제조업체
사업환경 ▷ 건설업 마감재로서 이 분야의 수요가 큼
▷ 경쟁 심화 및 시장 포화로 성장성 낮음
▷ 친환경 제품들의 등장으로 수익성 개선 노력
경기변동 ▷ 건설 시장 경기에 민감
▷ 신규 주택 건설 외에도 지속적인 인테리어용 교체수요 발생
주요제품 ▷ 바닥재 : 경보행재, 가구용, 천막지용, 제화지용 등 (93%)
(10년 3526원 → 11년 3974원 → 12년 4255원)
*괄호안은 매출 비중 및 가격 추이
원재료 ▷ 레진·가소제: 플리스틱의 기본 물질 (86%, 10년 킬로그램당 1127원 → 11년 1230원 → 12년 1239원)
▷ 원단: 제품 내구성 강화 역할 (11%, 10년 미터당 641원 → 11년 745원 → 12년 885원)
실적변수 ▷ 국내 건설경기 호황시 수혜
▷ 리모델링 시장 활성화 시 수혜
리스크 ▷ 국내 건설경기 불황시 실적 감소
신규사업 진행중인 신규사업 없음

(자료 : 아이투자 www.itooza.com)


[진양화학] 한 눈에 보는 투자지표

(단위: 억원)

손익계산서 2013.3월 2012.12월 2011.12월 2010.12월
매출액 156 644 628 579
영업이익 9 30 15 7
영업이익률(%) 5.8% 4.7% 2.4% 1.2%
순이익(연결 지배) 7 24 15 9
순이익률(%) 4.5% 3.7% 2.4% 1.6%
주요투자지표
이시각 PER 7.85
이시각 PBR 0.89
이시각 ROE 11.30%
5년평균 PER 9.06
5년평균 PBR 0.77
5년평균 ROE 9.98%

(자료 : K-IFRS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진양화학] 주요주주

성 명관 계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비고
기 초기 말
주식수지분율주식수지분율
㈜진양홀딩스본인보통주7,843,74065.367,843,74065.36-
보통주7,843,74065.367,843,74065.36-
우선주00.0000.00-
기타00.0000.00-
[2012년 12월 31일 기준, 단위 : 주식수(주), 지분율(%)]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댓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스탁 투나잇
  • 투자의 전설 앤서니 볼턴 개정판 - 부크온
  • 예측투자 - 부크온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