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이투자가 전일(거래일 기준) 지분 공시를 집계한 결과, KB자산운용이 5개 종목 지분을 늘리고, 2개 종목 지분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이 지분을 늘린 종목은 리드코프4,220원, ▲5원, 0.12%(0.03%P), 무학6,140원, ▲40원, 0.66%(0.01%), 우리파이낸셜(0.04%P), 코오롱인터스트리(240주), KMH(0.22%P)이며, 줄인 종목은 골프존68,500원, 0원, 0%(-0.03%P), 조이맥스(-1.15%P)다.

신영자산운용은 보유 중인 11개 종목에 대해 지분 변동 공시를 냈다. 대덕전자15,320원, ▼-10원, -0.07%(1.021%P), 메가스터디11,380원, ▲30원, 0.26%(2.74%P), 삼양통상49,700원, ▼-300원, -0.6%(1.19%P), 삼영전자10,200원, 0원, 0%(0.38%P), 상신브레이크2,995원, ▲35원, 1.18%(0.43%P), 영풍정밀14,570원, ▼-310원, -2.08%(0.03%P), 포스코강판(1.01%P) 등 7개 종목 지분은 늘렸으며, KSS해운8,540원, ▼-120원, -1.39%(-0.8%P), 삼영이엔씨1,861원, ▼-37원, -1.95%(-0.16%P), 세보엠이씨10,950원, ▲230원, 2.15%(-1.5%P), KPX화인케미칼(-1.15%P) 등 4개 종목 지분은 줄였다.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는 신세계130,000원, ▲400원, 0.31%(-1.03%P), DGB금융지주8,480원, ▼-10원, -0.12%(-1.1%P) 지분을 줄였으며, 피델리티 펀드는 매일유업38,150원, ▲600원, 1.6%(-2.1%P), 에스텍파마(-1.68%P), 한국사이버결제(-5.67%), 다날3,060원, ▼-95원, -3.01%(-2.35%P), 덕산하이메탈3,765원, ▼-15원, -0.4%(-1.01%P), LG생활건강325,500원, ▲11,500원, 3.66%(-1%P) 지분을 줄였다. 반면 피델리티퓨리탄트러스트는 광동제약5,560원, ▲100원, 1.83%(2.29%P)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라이콤(1.66%P) 지분을 늘렸으며, 인탑스19,000원, ▲200원, 1.06%(-1.39%P), 네오위즈19,940원, ▲430원, 2.2%(-1.84%P), 에스에프에이20,250원, ▼-950원, -4.48%(-879주) 지분을 축소했다.

이 밖에 미래에셋증권이 한미약품278,000원, ▼-3,000원, -1.07%(0.04%P), 플랭클린 리소시스가 KB금융지주(0.76%P), 아샘투자자문이 깨끗한나라1,983원, ▼-12원, -0.6%(2.64%P), 시너지파트너스가 처음앤씨(2.57%P) 지분을 각각 늘렸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이 DGB금융지주8,480원, ▼-10원, -0.12%(-1.01%P), 삼성자산운용이 에스텍파마(-2.17%P) 지분을 각각 축소했다.

큐렉소7,450원, ▲650원, 9.56%(0.14%P), 승일7,200원, ▲100원, 1.41%(0.08%P), 한빛소프트1,309원, ▼-16원, -1.21%(0.4%P), 웅진케미칼(920주), 유화증권2,235원, ▼-15원, -0.67%(100주) 내부자 및 최대주주의 지분변동도 있었다.